에볼라 출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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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출혈열
1976년 자이르형의 첫 유행 당시 촬영된 사진. 두 명의 간호사가 에볼라 출혈열 환자 앞에 서 있다. 침대 위의 환자는 당시 유행의 지표증례였던 간호사 Mayinga이다.
1976년 자이르형의 첫 유행 당시 촬영된 사진. 두 명의 간호사가 에볼라 출혈열 환자 앞에 서 있다. 침대 위의 환자는 당시 유행의 지표증례였던 간호사 Mayinga이다.
ICD-10 A98.4
ICD-9 065.8
질병DB 18043
MeSH D019142
MedlinePlus 001339

에볼라 출혈열(Ebola virus disease←EVD, Ebola hemorrhagic fever←EHF)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질병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5가지 에볼라 바이러스 가운데 4개 중 하나로 인하여 발병할 수 있다. 이 4가지 바이러스로는 분디부교 바이러스(BDBV), 에볼라 바이러스(EVOB), 수단 바이러스(SUDV), 타이 포레스트 바이러스(TAFV)가 있다.

이 이름은 처음 발견된 콩고 공화국에볼라 강에서 따왔다.

분류[편집]

  • ZEBOV (Zaire ebolavirus)
  • SEBOV (Sudan ebolavirus)
  • REBOV (Reston ebolavirus)
  • CIEBOV (Côte d'Ivoire ebolavirus)
  • BEBOV (Bundibugyo ebolavirus)

증상[편집]

증상은 일정하지 않으며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초기에는 고열(38.8도 이상), 심한 두통, 현기증, 근육통, 가슴 통증, 복통, 무력감과 피로감, 오심 등이 나타난다. 보통 이런 증상은 말라리아, 장티푸스, 적리(이질), 독감 같은 여러 질환과 매우 유사한 것들이기 때문에 오진되기 쉽다.

이후 설사, 혈변, 토혈, 충혈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점상 출혈반, 자반, 발진 등도 나타난다. 내과적으로는 저혈압, 빈맥, 혈액 공급의 장애로 말미암아 장기 손상(특히 신장, 비자, 간), 단백뇨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코피 같은 점막 출혈, 응고지연 때문인 출혈경향은 일반적이다. 보통 초기 증상 발현 시점으로부터 7~14일 후 저혈압 때문인 쇼크나 장기부전으로 환자는 사망하게 된다.

영화, 소설 같은 곳에서 언급되는 증상의 표현은 대부분 과장된 것이다. 외출혈 경향이 가장 심한 바이러스성 출혈열은 에볼라 출혈열이 아니라 크림-콩고 출혈열이다.

치료[편집]

치료법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리바비린 같은 항바이러스제나 인터페론은 효과가 없다.[출처 필요] 체액손실로 말미암은 전해질 평형 오류의 수정이나 혈액 응고인자 도입 같은 대증요법이 일반적이다.

백신[편집]

에볼라 바이러스의 표면 당단백질 돌기를 운반할 수 있는 유전자 재조합 아데노바이러스 백신이 있다.[출처 필요] 이 백신은 영장류에는 100%에 가까운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인간에게는 효과가 없다. 이전부터 백신 개발이 진행됐으나 현재까지 성공적인 보고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출처 필요]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