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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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가 걸린 아이의 몸
수두가 걸린 아이의 몸
ICD-10 B01.
ICD-9 052
질병DB 29118
MeSH Chickenpox
MedlinePlus 001592
Adult back with chickenpox.jpg

증상[편집]

수두(水痘, chickenpox)는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수두는 물콩이란 뜻으로 아주 작은 물콩 같은 물집이 달린 반점이 특징적으로 몸통에서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증상은 빨간 반점과 물집과 가려움증이다. 수두가 의심되면 의사 진찰을 받아야 한다.

전염 경로[편집]

수두는 호흡기 전염성 질환이다. 재채기, 기침 등의 비말로 옮기 쉽다.

수두 예방[편집]

수두를 예방하는 방법은 예방접종, 손 씻기, 칫솔질이다.

수두 합병증[편집]

수두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심하면 폐렴, 뇌염이 합병증으로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두의 재발 유무에 대해[편집]

예방 접종 후에도 앓게 되는 수두를 변형수두라고 하며 수두를 완전히 한번 앓았으면 수두는 다시 재발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인이 된 후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경절에 숨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대상포진으로 발병한다. 즉 수두 자체는 재발하지 않으나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발생하는 대상포진은 보통 재발이라기 보다는 같은 바이러스에 의한 다른 증상으로 본다. 한겨레 신문에 실린 수두가 재발한다는 내용은 말한 의사의 뜻을 오해한 것이다.[1] 주의가 필요하다. 아래 각주의 한겨레 신문 내용의 제목은 잘못된 내용이다. 다시 요약하면 수두는 1970년대에는 예방접종을 하면 100% 가까운 예방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예방접종을 한 후에도 수두를 앓게 되는 환자가 생겼다. 이를 변형수두라고 한다. 그러나 수두를 실제로 앓은 환자는 재발하지 않는다. 다만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중년 이후에 대상포진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수두는 재발하지 않으며 다만 대상포진이라는 질병으로 발병할 수는 있다. 수두와 대상 포진은 같은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지만 증상이 다르므로 다른 질병으로 본다. 대상포진도 극히 예외적으로 재발한다. 대상포진도 대부분의 환자들은 재발이 없다. 다만 포진후 신경통으로 만성 신경통 증상으로 고통 받을 수는 있다. 또 대상포진은 면역력의 문제이다. 사실 청결과는 별 관계가 없다. 그러므로 한겨레 신문의 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많은 내용이므로 기사 내용을 정확히 이해 하여야 한다.

각주[편집]

  1. ‘수두’ 재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청결유지 필수. 한겨레신문. 2011년 1월 22일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