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축구/보존2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축구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

제가 축구 게임 관련 문서 피파 시리즈, 위닝 일레븐 등의 문서를 편집해보려 하는데 혹시 축구 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저와 같이 편집했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일 (화) 01:24 (KST)답변

참여하겠습니다. --Nt (토론) 2008년 1월 1일 (화) 22:04 (KST)답변
한때 꽤 열심히 했었죠. 아는 건 많이 없지만 번역 등이라면 얼마든지 돕겠습니다. - Nike787 2008년 1월 2일 (수) 06:50 (KST)답변

보존문서로 옮기는 것을 제안합니다.

2007년도는 보존문서로 옮깁시다. --Nt (토론) 2008년 1월 1일 (화) 22:03 (KST)답변

옮겼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일 (화) 22:05 (KST)답변

사용자:Imseok님이 프로젝트를 탈퇴하셨네요...

사용자:Imseok님이 위키프로젝트 축구를 탈퇴하셨군요... --Nt (토론) 2008년 1월 2일 (수) 18:14 (KST)답변

네, 복귀도 갑자기 하시더니 탈퇴도 갑자기 하셔서 조금 난감하네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젝트 참가자 분들께서도 설득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2일 (수) 19:49 (KST)답변

축구 프로젝트의 범위 확장을 해야 할까요?

축구 프로젝트의 범위를 현재의 축구로 한정된 범위를 넘어 그 친척 종목이라 할 수 있는 럭비나 미식 축구등도 다룰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이에 대해 사용자:주전자님께서는 적극 찬성 입장을 밝힌 상태이며, 저도 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18:28 (KST)답변

저도 적극 찬성합니다. 하지만 전 축구에만 지식이 한정되어 있어서 럭비나 미식 축구 문서에는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Korea2010 2008년 1월 3일 (목) 18:40 (KST)답변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그래서 한정된 부분(럭비 유니온)에 주전자님을 보조하는 정도의 역할만 할 것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18:43 (KST)답변
축구의 친척 종목들(럭비, 미식 축구, 캐나다식 축구, 오지 풋볼, 갤릭 풋볼) 이외에 여자 축구와 축구의 파생 종목들에 대한 문서도 서서히 만들어 가야 할텐데... ^^ 갈 길이 멀긴 하네요. 벌써 다음 시즌 문서들도 만들어야 하니... - 주전자 2008년 1월 3일 (목) 19:35 (KST)답변
이 참에서 같이 제안하자면 편집할 때 '기본이 되는 문서'와 '각종 리그의 시즌/국제·국내 대회'의 문서를 서로 분리해서 편집하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각종 리그의 시즌이나 대회들이 편집하기에는 상대적으로 쉽지만 그렇다고 그것만 편집하다가 정작 기본이 되는 문서들을 놓치면 안되잖습니까. 사실 축구 문서도 이전부터 해왔어야 하는 작업인데 이제야 한 점에 대해 시기적으로 조금 늦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참에 프로젝트 참가자들께서 이 둘에 대한 편집을 이원화시켜서 했으면 합니다(저도 그럴 생각입니다). 전자는 주로 축구처럼 협업의 형태로 속도를 차근 차근히 하는 방식을 취하고, 후자는 각자 알아서 편집하는 것이니 편집 속도야 제각각이어도 상관은 없을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21:22 (KST)답변
비록 아는 건 별로 없지만 얼마든지 돕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몇가지 중요한 것들, 그런것들은 기간을 정해 (1주~2주) 정도로 협업문서를 정해 하도록 하죠. 이런 정기적인 활동이 있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익한 문서가 마구 늘 수 있을겁니다. - Nike787 2008년 1월 4일 (금) 05:25 (KST)답변
저도 그 생각을 하니 제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 비록 아직 축구라는 기본 중에서도 기본의 문서를 뗀, 이제 첫걸음을 막 뗀 건데도 벌써 기분이 좋으니 앞으로 협업이 더 진척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BongGon 2008년 1월 4일 (금) 17:57 (KST)답변

토론:부천 FC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전에 해당 토론 문서에 의견을 달았는데, 그 후 아무 의견이 없어서 프로젝트 여러분께 의견을 여쭤 봅니다.

부천 FC 문서를 부천 SK로 옮겼으면 합니다. 현재 부천 SK 문서가 제주 유나이티드 FC를 가리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천에 팀이 존재하던 당시 팀의 이름이 부천 SK였으니 현재 문서를 그 이름으로 옮겨 유지하고, 부천 FC 1995가 창단되었으니, 부천 FC는 부천 FC 1995를 가리키게 하는 넘겨주기 문서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 주전자 2008년 1월 3일 (목) 19:35 (KST)답변

저는 이 문서도 그렇고 안양 LG 치타스도 그렇고 모두 각각 제주 유나이티드FC 서울로 합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부천과 안양이 비록 연고지도 다르고,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연고지를 이전해버린 팀을 아예 다른 팀 서술하듯이 하고는 있다고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축구팀 문서들은 그렇게 별도의 문서를 만들 정도의 분량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이들이 연고지를 이전했을 때는 지금보다도 K-리그의 연고 의식이 더욱 미약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아예 한 문서로 서술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21:25 (KST)답변
K-리그 문서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1996년부터 제대로 된 연고 개념을 도입하기 시작했기에, 그 이후의 시간까지 "연고개념이 미약했다"는 말은 그 팀들이 연고 이전하기까지 연고지라는 이유로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그 팀을 지지한 사람들에겐 굉장히 불쾌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당 팀들이 연고 이전을 하면서 선을 그은 것(과 함께 욕먹을 짓도 많이 했죠)도 사실이구요. 특히 안양(LG)와 FC 서울(GS) 같은 경우는 모기업도 다르고 연고지도 다릅니다. 일단 저는, 분량과는 무관하게 별도의 현재 페이지를 유지·발전시켜야 한다는 입장쪽입니다.
지금 제가 제출한 의견은 부천 SK, 부천 FC, 부천 FC 1995, 제주 유나이티드가 다 따로 놀고 있으니, 정리하자는 것이구요. 특히 부천 FC가 연고 이전 이전의 팀에 대해 서술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천 SK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문서 합침토론과는 별개로, 부천 FC 문서가 왜 실제로 부천 SK에 대해 서술하느냐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 제안이었습니다. - 주전자 2008년 1월 3일 (목) 21:56 (KST)답변
지금도 보면 FC 서울 문서에서는 버젓이 이전 83년 기록부터를 모두 수합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를 다른 문서로 분리한다면, 새로운 창단인 2004년(2003년인지 연도를 정확히 서술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기록만을 적어야 할 것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22:05 (KST)답변
그리고 그렇다면 부천FC는 부천SK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만약에 두 문서가 별개 취급 된다면요)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22:06 (KST)답변
FC 서울에서 2004년 2월 연고 이전 이전의 역사가 기술되어 있는 사실에 불쾌감을 갖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해당 구단의 팬들은 그 이전의 역사도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그 문서에서 이전의 역사 일부를 기술하고 있는 것은 안양 LG 치타스 문서의 독립과는 무관하게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NPOV) 물론 그 팀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부천 FC부천 SK로 넘겨주기할 게 아니라, 부천 SK로 옮겨야 한다고 봅니다. 부천 FC 1995라는 팀이 생긴 이상 부천 FC가 부천 SK를 가리킨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애초에 부천 유공 코끼리와 부천 SK시절을 뭉뚱그리기 위해 그렇게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둘은 엄연히 같은 연고지의 같은 팀이었습니다. 유공이라는 회사가 SK주식회사로 바뀌면서 팀명이 바뀐 것이죠. 물론, 연고제가 확립되어 팀명에 지역명이 필수적으로 포함되었던 1996년 이후의 이야깁니다. 그 이전의 역사는 1996년 당시 팀으로 귀속됩니다.) - 주전자 2008년 1월 3일 (목) 22:40 (KST)답변
그렇다면 부천 FC를 동음이의문서 처리해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4일 (금) 00:37 (KST)답변
그보다 먼저 부천 SK제주 유나이티드의 넘겨주기 문서로 되어 있는 것부터 어떻게 처리해야 합니다. 현재 부천 FC에 작성되어 있는 내용은 전적으로 부천 SK(유공 코끼리부터)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당시 부천 SK가 부천을 연고로 하던 시점에도 부천 FC라는 명칭은 지지자들 사이에서만 꽤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주전자 2008년 1월 4일 (금) 15:48 (KST)답변
일단 문서를 부천 SK와 제주 유나이티드를 분리한다 가정을 한다면, 현재 부천FC의 내용을 부천SK로 옮기고(부천SK는 이제 제주 유나이티드로 넘겨지지가 않게 되겠지요) 부천FC를 동음이의 처리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5일 (토) 14:53 (KST)답변
과거의 기록때문에 그냥은 옮기기가 되지 않으니, 관리자 요청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주전자 2008년 1월 5일 (토) 21:09 (KST)답변
그럼 제가 관리자 요청을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5일 (토) 21:16 (KST)답변
굉장히 미묘한 문제라고 봅니다. 위에서 BongGon님께서 연고의식이 미약했다 라고 하셨는데 이 발언은 큰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는 말입니다. K리그 매니아들은 연고이전에 대해 굉장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며 FC서울, 제주유나이티드등의 팀명은 거론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그 팀의 서포터들은 당연히 구단역사를 계속 가지고 있고 싶어함이 당연합니다. 어떻게 해야 한다고 쉽게 결론내리기가 어려운 문제네요 YT 2008년 1월 4일 (금) 00:21 (KST)답변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이 토론에 낄 자격이 못됩니다. K-리그가 뭔지 접해본건 올해가 처음이었구요.(정규리그나 아챔 모두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상식이라고 하기는 뭣한 것들 투성이입니다. 어쩌면 '연고 의식이 미약'도 여기저기서 들은 거 대충 수합해서 나온 결과물일수도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4일 (금) 00:36 (KST)답변
보통 K-리그에서 연고제가 제대로 정착된 것으로 기준잡는 시점이 1996년입니다. 아직 연고의식이 미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1996년 이전의 K-리그와 그 후의 K-리그는 엄연히 성격이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팀 명에 지역명이 공식적으로 쓰였다는 것 부터가 한국 프로스포츠계에서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물론, 이 문제 갖고 길게 토론하고 싶진 않습니다. K-리그를 싫어하는 사람들(내지 증오하는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 주전자 2008년 1월 4일 (금) 15:48 (KST)답변

우리 프로젝트의 문서 분량이 점차 늘어가는게 보기 좋습니다.

분량이 그 내용의 충실도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분량은 문서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제가 조사를 해 보니, 1월 1일에 캐시된 긴 문서 목록에서 우리 프로젝트의 문서가 상위 200여개에서 21개, %로 치자면... 10.5%나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굉장히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프로젝트 참가자와 그 외 분들께서 정성스럽게 함께 만든 축구 문서도 포함이 되었구요, 그 외에도 많은 문서들이 그 안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했으면 합니다! 모두 힘내요! BongGon 2008년 1월 4일 (금) 03:33 (KST)답변

정말 좋은 일 이네요. 앞으로는 더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도록 노력합시다! --Nt (토론) 2008년 1월 4일 (금) 13:18 (KST)답변

팀별 축구 선수 분류의 일원화

현재 K-리그 분류의 경우는, 분류:포항 스틸러스 선수라고 되어있는 반면, 기타 다른 리그, 이를테면 맨체스터의 경우는 분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선수로 생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여기에서 그에 대한 일부 논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태까지는 그냥 이런저런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을 모두 하나로 정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는 축구 프로젝트 참가자가 아닌 분도 참석하셔야지 이야기가 더 쉽게 풀릴 것 같은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밑에 의견을 정리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5일 (토) 14:45 (KST)답변

참고로, 현재 국가별 선수 분류는 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5일 (토) 16:26 (KST)답변

'분류:XX 선수'를 선호

한국어에서 X의 Y와 같은 표현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일본어에서 XのY와 같은 표현이 남용되는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주전자 2008년 1월 5일 (토) 16:25 (KST)답변

'분류:XX의 축구 선수'를 선호

분류 편의상으론 위쪽을 더 선호하지만 지금의 상황으로 봐선 이쪽이 더 나을 듯 합니다. 다른 분류명칭(나라별)도 그렇고, 일단 보기로는 대한민국 프로팀 선수만 'XX의 선수'로 되어있는 상황이네요. 따라서 이게 가장 편할 듯도 하고, 이게 가장 알아보기도 편할 것 같습니다. 물론 쓸때야 귀찮지만요. :( - Nike787 2008년 1월 5일 (토) 15:37 (KST)답변

찬성 축구 선수가 낫습니다. 선수라고 하게 되면 축구 선수인지 구별이 잘 안갑니다. 물론 팀이 축구 팀인지 아닌지는 쉽게 알 수가 있지만, 볼 때도 편하고 쉽게 구별됩니다. --Nt (토론) 2008년 1월 5일 (토) 18:09 (KST)답변

의견 제가 설문 내용을 잘못 파악하고 있었군요. 제가 원하는 것은 "~의"만 뺀 분류:XX 축구 선수입니다. - 주전자 2008년 1월 5일 (토) 18:55 (KST)답변

국제 축구 연맹

현재 협업문서인 국제 축구 연맹구조 항목을 영어위키에서 전체 번역해서 추가했습니다. 읽어보시고 수정하시고 싶은 것 있으시면 주저말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Nike787 2008년 1월 5일 (토) 15:33 (KST)답변

축구 관련 틀에서에서의 [숨기기], [보이기] 적용

거의 대부분 틀들은 [숨기기], [보이기]와 v.d.e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축구 관련 틀만 그러지 않은 듯 싶습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Nt (토론) 2008년 1월 5일 (토) 18:11 (KST)답변

저도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적용하는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5일 (토) 18:18 (KST)답변
제가 지난번에 대한민국 대표팀 월드컵 스쿼드 틀을 만들면서 생각해봤는데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몰라서 제안도 못해보고 있었습니다. 홍명보 선수같은 경우 월드컵 스쿼드를 다 넣었더니 너무 길어서 말이에요. - Nike787 2008년 1월 6일 (일) 03:33 (KST)답변
사실 저도 하는 방법을 몰라서요;; 다른 분께서는 아시는 줄 알아서 제안해 본건데요;; 그럼 축구 관련틀에 대한 적용은 차차(?) 해야 할것 같네요... --Nt (토론) 2008년 1월 6일 (일) 13:19 (KST)답변
차근차근 해도 될 문제인 것 같아요. 사실, 지금 급한 건 틀 보다는 문서 내용 채우기겠지요. 그나저나 저도 그 v.d.e 적용하는 방법과 숨기기 보이기 적용하는 법을 알아봐야 겠군요. 아니면, 이 부분은 온전히 틀에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축구 프로젝트 참가자 이외의 분들에게 여쭈어 보아도 괜찮을 문제인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6일 (일) 13:21 (KST)답변
틀:안내를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 피첼 2008년 1월 8일 (화) 19:08 (KST)답변
영문판을 찾아보니 축구 관련 틀에서는 틀:안내를 적용한게 아니라 별도의 틀(en:Template:Tnavbar-header)을 적용한 것이었군요. 이 틀에 대해서 한번 도입 여부를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9일 (수) 04:47 (KST)답변

찬성 전 어쨌든 찬성입니다. 보기도 편하고 편집하기도 편합니다. --Nt (토론) 2008년 1월 13일 (일) 19:22 (KST)답변

도입 합시다. 다만 각각의 틀에 기간이 어느정도 소요될 듯 하니, 그건 프로젝트 참가자분들 모두의 협조가 있어야 할 부분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13일 (일) 19:24 (KST)답변

축구 문서를 재정립하려 합니다.

아래 내용은 사용자토론:주전자#축구의 규칙, 기술 등의 부분에서 가져온 토론입니다

이전에 얼핏 여쭤본거 같긴 한데, 어떤 방식의 서술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축구 문서에서 이제 됬다 싶어 완전히 손을 떼려 하니 그 쪽 부분의 정리되지 못한게 자꾸 어딘가를 찝찝하게 만들어서 요새 축구 문서에 대해 생각은 엄청나게 하는데 막상 손은 대지 못하는 그런 참 이상한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저의 그런 증세(?)를 없애려면 축구 문서의 그 부분을 완벽하게 만드는 수 밖에 없는데, 무슨 좋은 방안 없을까요? 그리고 이전에 다른 언어판처럼 내용을 더욱 축소하는 형태로 가자는 것과, 그리고 축구 문서에서 현재 필수적으로 추가해야 할 항목은 없는지 총체적으로 진단해주셨으면 합니다. 매번 필요할때마다 주전자님의 손을 빌리게 되니 참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17:32 (KST)답변

그냥 독립문서로 확 넘겨버리면 안 될까요? 축구 문서가 축구의 모든 것을 다 다룰 수는 없는데, 기술, 규칙 등은 일부는 자세하게 다루고, 일부는 아예 다루지 않고 있어서 찝찝함을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더 추가할 부분 축구 문화 부분인데, 이 부분은 별도의 문서들이 어느정도 만들어 진 후에야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적당한 선에서 정리를 해야 하는데, 그 "적당"함이 참 모호하죠. :-d 일단 현재 내용을 독립문서로 넘겨야 할텐데... 저 역시 손이 잘 가지 않네요. 사실 럭비 유니온 문서도 비슷한 이유로 정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급하게 맘 먹지 마시고, 손 가는 것부터 천천히 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실 급할 것은 없잖아요. :-) - 주전자 2008년 1월 8일 (화) 17:43 (KST)답변

럭비 유니온을 도와드려야 할 텐데 럭비 유니온은 아예 손조차 대지를 못하고 있네요. 사실 럭비는 일절 상식이 없어서 영문판을 번역하는 수 밖에는 없는데...... 아무래도 럭비 부분은 제가 포기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굳이 그 부분에 조언을 들이자면, 축구는 모르겠지만 럭비는 솔직히 말하자면 그 세부 문서가 발전할 가능성이 더 낮다고 봅니다.(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단 축구 프로젝트에서 럭비를 다루기로 한 것은 축구의 친척인 럭비에 대한 개략적인 서술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서술보다는 본문(럭비 유니온)의 각 항목에 더 살을 입히시고 대신에 부분부분(규칙이나 기술, 역사 등...) 문서는 현재 볼 때는 생성하시지 않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축구 규칙 부분은 대한축구협회에 한국어 번역판이 존재하는 만큼, 이를 통해서 17개의 독창적인 문서로 독립, 발전시키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축구의 기술과 전술 부분은 영문판의 문서도 그닥 깔끔하게 정리된 편이 아니라서 고민이 제일 많은 부분이긴 하지만... 그럼 이에 대한 심화된 논의를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축구에 올려서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여쭈어 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17:52 (KST)답변
사실 제가 도와달라고 했던 부분은 럭비 유니온이 아니라 럭비 리그였습니다. ^^; 럭비 리그는 그리 자세하게 문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거든요. 어쨌든 축구 문서도 분리를 고민해야 겠네요. - 주전자 2008년 1월 8일 (화) 17:56 (KST)답변
아차, 그러셨군요. 그렇담 그 부분은 제가 영문 번역으로 해결해 봐야겠네요. 영문 위키의 글이 어떨련지는 모르겠지만요.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17:58 (KST)답변

위의 토론에서 밝혔듯이, 축구 문서는 아직 2% 아니 그 이상 부족한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는 축구 문서를 재정립하는데 힘을 쏟으려 합니다. 다른 문서는...(럭비 리그를 제외한) 당분간 편집하지 않으려 합니다. 간혹 한다면 2006년 FIFA 월드컵2002년 FIFA 월드컵 틀 교체 정도만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축구 문서의 정비에 다른 참가자분들께서 협조를 해 주신다면 이보다 더 감사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19:46 (KST)답변

그렇습니다. 축구문서들을 재정비하려면 위키프로젝트 축구 참가자 여러분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도 그것에 힘을 쏟아부으려고 합니다. Kimkmsm 2008년 1월 10일 (목) 12:27 (KST)답변

주요 대회에 대한 편집 기준시점을...

주요 대회에 대한 편집 기준시점을 잡아서 그 이후의 문서에 대해서는 좀 더 세밀한 관리, 혹은 문서 생성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그 시점을 2000년으로 잡았으면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2000년 이후에 치뤄진 대회의 문서에 관해서 기존에 생성된 문서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보강을, 그리고 아직 생성되지 못한 문서에 대해서는 생성을 하자는 것입니다. 일례로, 현재 생성되어 있는 유로 2000의 경우에는 내용에 대한 보강을, 그리고 아직 생성되지 않은 2008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문서는 생성을 하는 쪽으로 가자는 건데요.

일부러 기준시점을 따로 잡자고 한 이유는 그런 식으로 특정 부분에라도 잘 신경을 쓰자, 이런 의미가 큽니다. 그런 식으로 차근 차근 기여를 한다면 언젠가는 기준시점 이후의 문서들은 알찬 문서가 될테고 이제 그 다음에는 좀 더 먼 곳의 문서도 신경 쓸수 있을테고요.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00:59 (KST)답변

그래야겠습니다. 사실 2000년 이전 문서작성은 나중에 하나 지금 하나 얻을 수 있는 자료는 비슷할 거라 보거든요. 다만 그후 착착 쌓여야 할 문서는 그때그때 맡아서 해야지 안그러면 예전일이 되어버려 문서작성도 질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어중간한 문서가 쌓여만 갈 것임은 말할 것도 없고요. - Nike787 2008년 1월 17일 (목) 10:07 (KST)답변
현재 존재하는 각 연도별 월드컵 대회가 그런 예 같습니다. 지금 Korea2010님께서 많이 정리를 해주시긴 하셨지만, 그래도 2000년 이전의 월드컵 대회들 문서를 보면 아직도 많이 난잡하고 내용이 채워지지 못한 채 문서만 달랑 있는 곳도 많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13:06 (KST)답변

앞으로 축구페이지의 반달 행위는 [1]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사용 방법은 Project: 부분에는 한국어에 해당하는 ko를 넣으면 되고요 Category에 축구를 넣고 검색하면 됩니다. 물론 편집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달 행위 이외의 일반 편집도 확인 가능합니다. 이전까지 최근 바뀜으로 확인할 땐 다른 문서와 섞여서 관리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이제 없어질 듯 합니다. 다행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20일 (일) 11:20 (KST)답변

잘됐네요. 좀더 용이하게 통제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Nike787 2008년 1월 20일 (일) 11:28 (KST)답변

프로젝트 참가자분들의 급속한 증가

현재 프로젝트 참가자분들의 급속한 증가세가 눈에 띕니다. 최근 6개월 이내에 접속하신 분까지 계산했을 때 총 참가자수는 18명입니다. 이제 한두달 쯤 되면 작년 9~10월 이후로 잠수하신 분은 장기잠수자로 처리되니 실 참여자수는 지금보다는 줄어들겠지요. 하지만 참가자수가 요 한달간 많이 늘어난 점으로 감안하면 큰 타격은 아닐 듯 합니다. 어쨌든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그리고 많이 편집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00:55 (KST)답변

2월달까지는 최신년도 대륙별 대회 작업을 끝내려고 합니다

2월달 넘어가면, 저의 개인적 사정도 있고. 또 유럽은 리그 시즌 막바지에 또 챔피언스리그 등이 재개되는 등 이래저래 시기상 국가대표팀 대회에 대한 문서가 힘들 듯 하니 적어도 2월달 까지는 최신년도 대륙별 대회 작업을 끝내려고 합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대회들은 유로 2008 예선(제가 11월달부터 편집한다고 해놓고 벌써 2개월째 미룸), 2008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007년 CONCACAF 골드컵이 되겠습니다. 물론 각 대륙별 대회의 연도별 대회 틀도 다 만들어야 겠지요.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03:24 (KST)답변

몇 가지 편집 시 지시사항들을 정합시다.

이제 편집에 있어 몇 가지 규칙들을 제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암묵적으로 정해진 데에 따라 움직였는데, 마땅히 문서화된 것이 없으니 편집할때마다 애로 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몇 가지 지시사항들을 문서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용은 참여자분들께서 생각나는 것이 있을때 마다 추가해주세요. 적당한 분량이 추가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메인 페이지로 옮길 예정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01:32 (KST)답변

축구 일반

이 범위에 해당되는 내용은 축구 문서를 포함하여 축구 역사나 용어(규칙, 기술 등)와 그와 유사한 내용으로 구성된(축구 국가대표팀, 클럽팀, 축구 선수/감독, 축구 경기장, 축구 대회 및 리그 등에 포함되지 않는 모든 축구 관련 문서-즉, 문서 편집시 관련한 틀이 필요 없는) 문서들입니다.

축구 일반 문서들은 별도의 편집 지시사항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일반 위키백과 문서 편집 시에 따르던 지시사항만 준수해 주시면 됩니다.

축구 국가대표팀

  1. 이 문서를 작성할 시에는 반드시 틀:축구 국가대표팀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 틀이 없는 문서는 꼭 이 틀을 달아주세요. (이 틀의 사용에 관한 세부 사항은 해당 틀 페이지에 적혀 있으니 참고하세요.)
  2. ''''XXX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XX나라]]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목록|축구 국가대표팀]]이다.'를 시작하는 문장에 반드시 적어주시고, 그 다음에는 이 팀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꼭 적어주세요. 물론, 더 많은 내용을 채운다면 더 좋습니다.
  3. FIFA 월드컵 기록과 대륙 연맹별 대회 기록을 꼭 적어주세요. (단, FIFA나 대륙 연맹 미소속 국가일 경우에는 적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4. 문서 말미에는
    {{축구 시작}}
    {{세계 축구}}
    {{대륙 연맹 이름+국가대표팀}}
    {{축구 끝}}을 붙여주세요. (단, 편집에 적용시에 각각 띄어쓰기를 해 주십시오. 그리고 대륙 연맹 이름+국가대표팀의 예시로는 {{UEFA 국가대표팀}}이 있습니다. 다른 대륙 연맹들도 UEFA 대신에 해당 대륙 연맹의 알파벳 약칭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5. 마지막으로 분류를 달아주세요. 이 문서에 필요한 분류는 [[분류:XXX국의 축구]],분류:축구 국가대표팀입니다. ([[분류:XX국가의 축구]]의 예시 : 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축구 클럽팀

  1. 이 문서를 작성할 시에는 반드시 틀:축구 클럽팀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 틀이 없는 문서는 꼭 이 틀을 달아주세요. (이 틀의 사용에 관한 세부 사항은 해당 틀 페이지에 적혀 있으니 참고하세요.)
  2. ''''OOO팀'''(한국어권 외의 팀일 경우 현재 이 괄호에 외국어 표기도 병기)은 [[XXX국]]의 [[축구]] 클럽이다.'를 시작하는 문장에 반드시 적어주시고, 그 다음에는 이 팀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꼭 적어주세요. 물론 더 많은 내용을 채운다면 더 좋습니다.
  3. 그 밖에 팀의 역대 성적과 현재 선수 명단을 적어주세요. 다만 이는 부가사항이므로 반드시 할 필요는 없습니다.
  4. 만약에 해당 팀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존재한다면, 바깥 고리와 함께 해당 팀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링크해주세요.(한국어로 된 페이지가 없을 경우에는 링크 앞에 꼭 {{언어고리}}를 붙여주세요)
  5. 마지막으로 분류를 달아주세요. 현재 축구 팀의 분류는 개별 팀에 대한 분류(ex:분류:AC 밀란), 그리고 개별 팀에 대한 분류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해당 국가의 축구팀으로 분류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 중 만약에 개별 팀에 대한 분류가 존재할 경우에는 현재 클럽팀 문서에는 [[분류:abcd년 설립]]과 개별 팀에 대한 분류 등 2개만 넣어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해당 팀과 관련된 모든 분류(해당 팀이 속한 지역에 대한 분류 등)를 해당 클럽팀 문서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6. 그리고 개별 팀에 대한 분류의 생성 요건은 특별히 존재하지는 않으나 보통 팀별 축구 선수 분류가 존재할 때 생성됩니다.(ex:분류:인테르나치오날레분류:인테르나치오날레의 축구 선수)

축구 선수와 감독

축구 경기장

  1. 문서 상단에는 틀:경기장 정보를 이용해 경기장의 세부 정보를 넣어주세요. 작은 경기장, 또는 정보가 충분치 않은 경기장은 틀을 만들지 않더라도 위치와 수용인원, 그리고 사용 목적에 대한 언급이 필요합니다.
  2. 문서의 분류는 [[분류:XXX국의 축구 경기 시설]]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트랙을 갖춘 종합운동장은 [[분류:대한민국의 육상 경기장]] 또는 [[분류:육상 경기장]]을 포함시켜주세요. (외국의 경기장 문서가 많이 만들어지면 [[분류:XXX국의 육상 경기장]]과 같은 식으로 통일시킬 예정입니다)

축구 대회 및 리그

축구 대회

축구 리그

  1. 문서 처음에는
    '''XYZ 리그'''({{lang|언어코드|XYZ League}})는 [[XYZ 나라]]의 [[축구]] n부 리그이다.
    라는 문구로 시작해주세요. (* 여기에서 XYZ는 나라이름, n자연수.) 디비전 시스템이 아닌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는 리그(예: K-리그메이저리그 사커 등)는 그 나라에서 해당 리그가 차지하는 지위를 표기하면 됩니다.
  2. 리그 진행방식에 대한 설명과 특징을 적어 주세요. (부가사항)
  3. 현재 시즌(또는 다음 시즌)의 해당 리그 참가팀 목록을 나열해 주세요. (필요한 경우 해당팀의 원어표기 포함)
  4. 역대 기록리그 우승팀목록을 순서대로 기록해 주세요. 정규리그 우승팀(과 경우에 따라 준우승팀 까지) 기준으로 기록하되, 필요한 경우 리그컵 대회 우승팀 목록을 별도로 포함할 수 있습니다.
  5. 해당국가의 리그 시스템 문서(예: 우루과이 축구 리그 시스템 등)가 별도로 있는 경우 연계해 작성해주세요.
  6. 문서 하단에는 해당 리그 참가팀 틀(예: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등)을 포함시켜주세요. (작성 가능한 경우.)
  7. 문서 끝에는 [[분류:XYZ 나라의 축구]]와 [[분류:축구 리그]], 그리고 각 언어별 인터위키 링크를 포함시켜 주세요.

틀:축구 선수 및 감독 정보

지나치게 좌우로 넓은 경향이 있는데, 아무리 문제 방지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의 경우 공백이 너무 커서 미관상 좋지가 않습니다. 적용시에 약칭을 쓴다든지 한다든지 해서 무슨 타개책은 없나요? (물론, 현상 유지도 괜찮긴 합니다. 안되면 어쩔 수 없죠.)
그리고, 풀 네임 외에도 로마자 표기라는 항목이 필요합니다. 이게 영어판을 베이스로 한 것이라, 한국이나 일본선수의 풀네임은 로마자와 다릅니다. (외에 따로 입력할 항목도 없고요.) 물론 한국선수라 로마자 표기가 따로 필요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한국어 romanization은 국립국어원의 표기법 외에 자기고유 표기가 있고, 세계에 소개 될 때는 그 방법을 따르기 때문에 필요는 하다고 봅니다. 이미 여러 선수에 적용이 되었고 하니 지금 제안은 '풀 네임<small>(로마자)</small>' 식으로 중복처리될 수 있게끔 하는 겁니다. 이미 로마자로 표기되는 선수에게도 그리 손보는 장사가 아니겠고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28일 (월) 08:54 (KST)답변

비 영어권 외국 선수(특히 키릴문자를 쓰는 나라 출신)의 경우엔 굳이 로마자 표기가 필요 없을테니 용어는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엔 '모국어 표기'라든지... '원어 표기'정도가 좋을 듯 한데요. - 주전자 2008년 1월 28일 (월) 14:07 (KST)답변

해당 틀은 폭이 지나치게 넓어 해상도가 낮은 모니터에서 볼 경우 틀이 문서의 반 이상을 차지, 지나친 불편함을 주게 되어 요약 틀의 본 목적을 해치고 있습니다. 적절한 방법으로 손보고 줄여주세요.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4:10 (KST)답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는 집에서 1024x768로 사용하는데, 해당 틀이 화면의 절반을 차지하네요. 전부터 너무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4:12 (KST)답변
적절히 손보는게 불가능하다면 이전의 크기 줄임 편집으로 그냥이라도 되돌리겠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4:16 (KST)답변
제가 약간 줄여놨습니다. - 주전자 2008년 1월 28일 (월) 14:34 (KST)답변
약간의 문제도 있는데다 제가 위키 문법을 제대로 몰라서 일단 그렇게 해 놓았던 것입니다. 일찍 의견을 개진하신 뒤 틀을 고쳐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19:36 (KST)답변
틀을 적당히 줄였는데, 좀 이상한 일이 생겼네요. 틀:축구 선수 및 감독 정보를 사용하는 문서들은 문제가 없는데, 틀:축구 선수 정보를 사용하는 문서들은 제대로 줄어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 주전자 2008년 1월 28일 (월) 21:03 (KST)답변
정말 그렇네요. 감독정보가 같이 들어간 선수 것은 괜찮은데, 선수정보만 넣은 선수는 줄어들다 만 느낌입니다. 뭐죠? 아, 그리고 맨 위에 제 의도가 잘못 전해진 것 같습니다. 원어표기는 이미 최상단 이름표기에 괄호br로 표기가 가능하다고 보기때문에, '풀 네임' 항목은 '로마자 표기'와 겸용으로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존에 '풀 네임'이란 항목으로 풀네임이 들어가있던 외국 선수는 물론, 그 항목에 로마자 표기가 들어가있던 한국과 일본 등의 선수 양쪽에게 무난한 적용이 되기 때문에 말이지요. (하긴 로마자라는 생략가능 항목을 새로 추가 해서 일일이 추가해도 됩니다. 이게 더 확실하긴 하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28일 (월) 23:13 (KST)답변
풀 네임을 원어 표기로 바꾼 뒤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상 현재 풀 네임 공간은 거의 현지어 표기로 씌여지고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23:36 (KST)답변
그럼 겸용은 포기해야겠군요. 그럼 생략가능으로 로마자 항목을 추가해도 되겠습니까? 이미 로마자용으로 적용된 선수들에겐 수정을 해야겠군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28일 (월) 23:53 (KST)답변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동양권에서는 미들 네임(가운데 이름) 같은 개념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다 보니, 그냥 로마자 표기나 혹은 원어 표기...(솔직히 원어 표기가 나은 것 같습니다. 안드리 셰브첸코만 해도 우크라이나 사람인데, 우크라이나어는 키릴 문자를 쓰기 때문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23:55 (KST)답변
생략가능 항목으로 '로마자 표기'를 추가하여 대략적인 한국과 일본 선수에 수정추가했습니다. '풀 네임' 항목은 일단 놔뒀습니다만, 이미 적용된 문서가 너무 많으니 일단은 그대로 두고, 항목상에 나올때 '원어 표기' 정도로 이름만 바꿔주면 될 것 같습니다. 추후 생략가능 항목으로 추가를 하든지 해서 수정을 둘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선수 틀만 사용했을 경우에 덜 줄어들어 보이는 것은, 표기하지 않더라도 감독항목을 두면 괜찮아지네요. 앞으로 선수 생성할 때 공백으로 두더라도 감독항목은 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29일 (화) 06:37 (KST)답변
틀이 줄어들다 마는 것은, 감독항목부분 추가에 관계없이 (아무것도 안건드리더라도) 수정을 한번 하면 완전히 줄어드네요. 앞으로 시간나실때마다 축구선수 문서는 한번씩 수정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한번씩 수정을 거쳐서 괜찮아질거라 봅니다만..) - 나이키 (NIKE787)
아 그렇군요. 근데 그럼 봇에 의한 내용 추가도 수정으로 취급되나요? 만약 그렇다면 별도의 인간 작업이 필요 없어보일 듯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30일 (수) 18:40 (KST)답변

틀:경기장 정보도 폭이 너무 넓어 보기가 부담스럽네요. :) --정안영민 2008년 2월 2일 (토) 01:58 (KST)답변

지금 보니 틀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쓰인 경기장 사진의 크기를 너무 크게 설정해서 문제가 생겼네요. 340px로 잡아놓은 경우까지도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1024x768에서는 화면의 거의 절반을 잡아먹어버립니다. 따라서 아무리 크게 해도 300px 이하로 잡았으면 합니다. 반대가 없다면 해당 틀의 설명에 지침으로 적어놓도록 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2월 14일 (목) 06:04 (KST)답변
적극 찬성합니다. 틀이 너무 크면 공백이 커 미관상 너무 안좋습니다. 미관도 미관이지만 좌측의 본문도 몇글자 안지나서 다음 줄로 넘어가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읽기도 사납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4일 (목) 07:15 (KST)답변
동감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12:56 (KST)답변

틀:2002년 FIFA 월드컵 경기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여러 분의 의견을 모아야 할 것들이 생겼네요.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1. 지금 틀은 NAVBOX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숨기기] 기능 때문인데요. {{축구 시작}} {{축구 끝}}에 맞추는 게 좋을까요? (그랬을 경우 발생 가능한 문제점은 한국의 경기장들은 틀:K-리그 경기장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다는 점입니다. 반면 현행대로 가면 기존 틀과 호환이 잘 안 된다는 문제가 있구요.)
  2. 예전에 경기장 이름 관련 토론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우리나라 월드컵 경기장들의 명칭을 현행 XX 월드컵 경기장에서 XX월드컵경기장으로 바꾸는 것이 어떤가입니다.
  3. 경기장 명칭을 공식적으로 YY 스타디움으로 쓰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를 꼭 '경기장'으로 표기해야 할 지 좀 고민이 되네요. 이를테면 일본의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은 경기장으로 쓰지만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같은 경우나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같은 경우는 '경기장'으로 썼을 때 좀 이상하게 느껴져서요. 우리나라에서도 안산 와~스타디움안산 와~경기장으로 적어야 하는지도 문제가 되는군요. 그리고 대구 월드컵 경기장대구 스타디움으로 이름을 바꿀 예정이라고 합니다.-_-;

-주전자 2008년 1월 28일 (월) 21:03 (KST)답변

그렇다면, 일단 국제종합경기장 같이 우리식 한자 표기로 된 경우와 원래 우리나라 경기장들(예외:안산 와 스타디움, 대구 스타디움 등)만 경기장으로 표기하구요, 나머지는 그냥 스타디움이나 스타디오, 스타디온 등 현지 표기로 통일합시다. 아무래도 보아하니 경기장이라는 한국어 한자식 표기만 고집하다가는 표제어 자체가 엉키고 이상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월드컵 경기장의 경우도 두산대백과 등의 백과사전에서 띄어쓰기를 하고 있지 않으므로 그에 따라갑시다. 마지막으로 NAVBOX 형태는, 호환에 무게를 두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경기장 자체가 중복이 많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축구 경기장이라는 것이 호환이 되지 않을 사유가 되지는 않는 것 같고요(말이 너무 엉켰나요?) 어쨌거나 다른 분들의 추가 의견을 듣고 결정을 내리도록 합시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23:43 (KST)답변
한자 문화권 국가에서 일부러 "경기장"이라고 명기하지 않는 경우(앞서와 같이)를 제외하고는 현행대로 XXX경기장이라고 하는 게 어떨까요? 솔직히 이 부분은 다른 분들의 의견도 좀 들어봤으면 합니다. ^^; 'XX 월드컵 경기장'은 시간 나는대로 'XX월드컵경기장'으로 바꿔 나가도록 하죠. 말씀하신대로 NAVBOX 형태의 틀을 같은 기존 틀 크기로 줄이는 방법을 아시면 좀 도와주셨으면 하네요. 기존 틀도 vde 표시나 숨기기가 가능한가요? -주전자 2008년 2월 20일 (수) 14:52 (KST)답변
영문판을 확인한 결과 기존의 틀에다가 '~헤더'라는 틀을 제목 부분에 붙이면 vde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1번의 경우 제가 제시안 안이 좀 그런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발트슈타디온','올림피아슈타디온','스타디오 올림피코','에스타디오 ~'이 '발트 경기장','올림피아 경기장','올림피코 경기장','~경기장' 보다 한글화 시 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말씀하신대로, 다른 분들의 의견을 여쭙는게 최상일 텐데요... BongGon 2008년 2월 20일 (수) 18:16 (KST)답변

축구 문서의 알찬 글 해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축구 프로젝트 참가자분들께서는 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사실, 그보다는 축구 문서의 완결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축구 문서의 빈 부분을 우선적으로 채워주시고, 축구와 연관된 문서들(ex:축구의 역사, 포메이션, 축구 문화 등...)을 편집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3:19 (KST)답변

축구의 역사, 포메이션, 축구 문화.... 저에겐 좀 어렵게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해석의 한계가 있어서.... 하지만 하는대까지 해보겠습니다. Ş.ßULLET.
현재 포메이션과 포지션 문서를 영문 번역으로 해결하기로 Nike787님과 의견 조율을 마친 상태입니다. 물론 이는 저와 나이키님만의 참가가 아니구요... 다른 사용자분들의 참가를 요합니다. 실버 불렛님도 이런 공통된 주제의 경우에는 단독적으로 편집하시기보다는 같이 움직이는게 더 좋을 거에요. 왜냐하면 사실 이런 주제들은... 저도 축구 경기 자체가 재미있는거지 이런 포지션이 뭔지, 포메이션이 뭔지 잘 아는게 아니다보니... 같이 움직이면 여러모로 좋기 때문이지요. :)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02:00 (KST)답변

각 리그 등의 시즌별 문서는 시즌 종료 후에 만들도록 합시다.

현재 2007-08 시즌등의 문서가 제작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중인 리그의 경우,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의 협소한 규모로 인해 여러 경기 결과가 제때 반영되기 어렵습니다. 제때 편집되지 못한 정보는 오히려 없는만 못한 경우도 발생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시즌 문서들에 대해서는 시즌 종료된 문서에 대해서만 생성하기로 하고, 시즌이 진행중인 문서나 혹은 시즌이 아직 시작조차 되지 않은 문서에 대해서는 삭제 요청하는 것으로 처리를 합시다. 어떤가요, 다들 동의 하시나요?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02:24 (KST)답변

삭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시즌 끝나면 또 만들어야 하는데……. 향후, 문서 작성시에 자제를 요구하는 것은 몰라도 삭제하는 것은 좀 아깝네요. 남미 리그들같은 경우는 아페르투라가 끝난 시점이기도 하고. 그리고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특성상 K-리그 쪽은 그래도 경기결과가 신속하게 기입될 수 있을 듯 합니다. ^^; -주전자 2008년 2월 3일 (일) 10:03 (KST)답변
아, 물론 현재 진행중인 시즌들보다 이미 종료된 과거 시즌 문서를 만드는 데 보다 집중해야 한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주전자 2008년 2월 3일 (일) 10:05 (KST)답변
삭제는 너무 강한가요? 물론 주전자님이 생성하신 아르헨티나 리그나 K-리그는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 스페인 리그 등은... 현재 보면 아직도 작년 기록이 그대로 나옵니다--;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12:18 (KST)답변

1930 ~ FIFA 월드컵 편집 프로젝트!!!

차례(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1. 개최지 결정
  2. 예선
  3. 개최도시 및 경기장
  4. 본선 리뷰
  5. 경기 일정
  6. 득점선수
  7. 경기기록


입니다. 아무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축구 프로젝트 선배님들의 조언과 제가 크게 틀린 사항있으면 사용자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승현 2008년 2월 3일 (일) 16:26 (KST)답변

아직 편집하시는 게 그렇게 익숙하시지 않을텐데, 굉장히 잘 쓰셨네요. 하하 Ş.ßULLET.
박승현 님의 참가로 축구 프로젝트가 더욱 더 활성화 될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18:36 (KST)답변

편집하는 김에 완전히 리모델링 했습니다.

1라운드 등 경기내용 디자인도 좀 그렇고, 내용도 부실해서 완전히 갈았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1930%EB%85%84_FIFA_%EC%9B%94%EB%93%9C%EC%BB%B5&oldid=1478793(예전판과 비교해서 보세요) 이전에 작성하신 분들이 불쾌하실까봐 알려드립니다. 박승현 2008년 2월 3일 (일) 21:35 (KST)답변

괜찮게 된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바꾸신 승점표 사이즈좀 조절해주셔야 겠어요. '승점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골득실'가 완전히 어긋나있는데, 가로길이를 아마 조절해야 할 거에요.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21:56 (KST)답변

이번 협업 문서 : 축구의 포메이션축구의 포지션

축구국제 축구 연맹에 이은 제 3,4의 협업 문서가 결정되었습니다. 축구의 포메이션축구의 포지션 부분인데, 프로젝트 참가자분들께서 적당량씩 기여를 해주신다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4일 (월) 02:54 (KST)답변

네~ --Nt (토론) 2008년 2월 14일 (목) 23:01 (KST)답변

토너먼트 틀 수정 부탁드립니다.

저만 이상한가요? 1930년 FIFA 월드컵의 4강(3,4위전없음)의 틀을 봐주세요. 그 밖에 1998년 FIFA 월드컵,2006년 FIFA 월드컵 다 이상한데 저만 그렇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박승현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단 놔두세요. 저도 도대체 그게 뭐가 잘못된건지 도통 파악해봐도... 틀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셔야 할텐데... BongGon 2008년 2월 4일 (월) 13:04 (KST)답변
1930년도 월드컵 문서의 {{4강전}} 틀은 문제점을 찾아 고쳤습니다. {{16강전}} 틀을 쓰는 문서들에서 나타난 오류는 {{나라자료}} 틀이 새로 생기면서 나타난 충돌로 보입니다. {{BRAf}} 대신 [[브라질]]과 같이 쓰면 문제가 안 생기는 걸로 봐선……. 퇴프님이 고치면서 테이블이 들어간 모양이네요. -주전자 2008년 2월 4일 (월) 16:41 (KST)답변

IRC에서 의논한 결과로는 미디어위키 자체의 버그가 아닐까 하는 결론이 났습니다. 이거 참 이상한 일이네요. 일단 버그 #12973으로 등록해 놓았습니다. (심심하신 분께서는 버그에 링크된 두 페이지의 지시대로 테스트해 보시고 서로 다르게 나오는지 확인해 주세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8년 2월 9일 (토) 01:28 (KST)답변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사용자:토끼군/bug/20080209을 참고해 주세요. 새 파서 엔진이 들어 오기 전까지는 당분간 그대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8년 2월 25일 (월) 10:40 (KST)답변

일부 문서를 생성 잠금 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대상 문서는 2018년 FIFA 월드컵, 2022년 FIFA 월드컵, 2026년 FIFA 월드컵 등으로, 개최지가 결정된 가장 최근의 월드컵(2014년 FIFA 월드컵)부터 이후 3회 대회에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를 추가하여 총 4개 문서로 하려고 합니다. 애초에는 각 대륙별 대회의 연도별 문서도 이 대상에 포함시키려 했으나, 그 부분까지 생성 잠금을 요청할 시기는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이에 대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18:02 (KST)답변

그정도로 된것 같아요. :) --Nt (토론) 2008년 2월 14일 (목) 23:00 (KST)답변

다이너스티컵동아시아컵 에 대한 병합 토론 중입니다

다이너스티컵동아시아컵 에 대한 병합 토론 중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2008년 2월 18일 (월) 10:34 (KST)답변

많은 참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BongGon 2008년 2월 19일 (화) 00:46 (KST)답변

틀:클럽팀 선수명단의 의무 사용

현재 틀:클럽팀 선수명단이 있는데요, 이 문서는 클럽팀에서 선수명단을 사용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Hun99님께서 맨유 문서 작성시에 이 틀이 강제력이 없다고 하시고 별도의 표로 편집을 하셔서 현재 이 문서는 틀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왠만하면, 틀은 역링크 추적에 있어서도 유리하고 그리고 또 틀이 만들어진 이유가 각종 잡다한 것들을 제거하자는 취지였기 때문에 틀 사용을 의무화해야 된다고 보는데요, 다른 사용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ongGon 2008년 2월 19일 (화) 00:46 (KST)답변

현재 틀보다는 맨유에 사용된 틀이나 보다 개선된 디자인의 틀을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클럽팀 선수명단틀은 영어위키에서 그대로 따와 단순히 번호 순번의 나열에 불과하고 디자인의 측면에서도 평범한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일반적 인식은 순번보다는 포지션 별로 해당 팀의 선수를 파악합니다. 특히 위닝이나 피파를 통해 해외 축구를 접하는 대한민국 축구팬들은 더하구요. 일단, 제가 생각하는 바는, 1. 번호가 아니라 포지션(포지션이 동일하면 번호순)으로 나열한다. (예를 들어 독일어 위키백과, 프랑스어 위키백과, 중국어 위키백과, 포루투갈어 위키백과) 2. 디자인을 개선한다. 이렇게 현재의 팀 명단 틀을 바꾸었으면 합니다. 틀사용의 의무화 이전에 이것부터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Hun99 2008년 2월 19일 (화) 04:49 (KST)답변
1. 포지션별 배열은 현재 디자인으로도 가능합니다. 2. 만약에 개선된 디자인을 사용하게 된다면, 그 디자인도 틀로 만들 수 있을가요? 틀로 만들수만 있다면 전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9일 (화) 10:34 (KST)답변
현재 디자인으로는 포지션별 배열을 해도 식별이 잘 안돼서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틀을 만들 수 있는지는...저도 고민을 해봐야겠네요;;--Hun99 2008년 2월 20일 (수) 17:1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틀같은 것 잘 만드시는 분 어디 없을까요? BongGon 2008년 2월 20일 (수) 18:12 (KST)답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칼라를 넣으니 Hun99님의 표가 더 낫긴 합니다. 틀로만 만든다면 정말 금상첨화일텐데... BongGon 2008년 2월 22일 (금) 01:34 (KST)답변

여자 축구에 대한 관련 문서가 전혀 없습니다

어제 동아시아컵 중국 VS 대한민국 여자부 경기... 중국 선수들이 필요없는 짓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여자 축구에 대한 문서도 발전시켜야 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발전 시켜야 겠죠... --Nt (토론) 2008년 2월 19일 (화) 19:19 (KST)답변

현재 남자 축구 문서도 제가 보기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Ş.ßULLET. 2008년 2월 19일 (화) 19:21 (KST)답변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자 축구도 이젠 진행시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t (토론) 2008년 2월 19일 (화) 19:22 (KST)답변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여자 스포츠가 전체적으로 남자 스포츠에 비해 마이너이긴 합니다만, 여자 축구는 다른 여자 스포츠에 비해서 마이너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20일 (수) 02:33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남자 축구가 대략 완성되는 단계는, 일단 각 대륙 대회의 2000년 이후의 문서 생성과 그리고 FIFA 월드컵 내용 보강(이 부분은 박승현님이 거의 완성시켜주심), 국가대표팀 문서 완성(이 부분은 제가 거의 복사판으로 찍다시피 해서 완료됨) 그리고... 전 세계 주요 1부 리그들의 문서 생성 및 발전과 거기의 팀들 문서 생성(솔직히 현 상황에서는 팀은 토막글로만 존재해도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유명 선수들 생성(이 부분은 S.BULLET.님이 많이 해주신 덕에 거의 해결 본듯)... 정도는 적어도 선행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1. 각 대륙 대회의 2000년 이후 대회들 문서 생성
  2. 전 세계 주요 1부 리그들의 문서 생성
  3. 1부 리그에 해당하는 팀 문서 생성
그 외... 일반적인 축구 내용(-이 부분은 남녀 공통이네요- 축구의 포메이션, 축구의 포지션... 문서 생성에 협조해주세요!) 정도만 담겨도 문제는 없겠네요. BongGon 2008년 2월 20일 (수) 02:56 (KST)답변
웬만한 축구팬인 저도 여자축구 선수 이름은 한국 내외를 막론하고 하나도 모르겠군요. 여자축구 인지도가 얼마나 낮은지를 알려주는 대목입니다. (섣부른 일반화라 해도 할말 없습니다만..) 차라리 빅토리아 베컴이 훨씬 유명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선행되어야 할 것은 남자축구라는 말씀엔 동의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20일 (수) 05:31 (KST)답변

문서 제작에 협조 부탁드릴게요.

현재 축구의 포메이션, 축구의 포지션 문서가 부분적으로 생성되었습니다만, 아직도 Nike787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이 문서에 관여하고 있지를 않군요. 프로젝트 참가자분들께서는 시간이 나시는 대로 이 문서에 대해 기여를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도와드릴 겁니다 :) BongGon 2008년 2월 25일 (월) 03:37 (KST)답변

축구팀별 선수 분류 생성

분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선수 등의 분류 생성은, 아직까지 이에 관해 언급된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해당 팀과 관련된 선수가 5명 있을때 만들도록 하면 어떨까 합니다. 참고로, 해당 팀과 관련된 선수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왼쪽 하단의 도구모음에서 '여기를 가리키는 글'을 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그러고보니 이제 곧 분류:에버턴의 축구 선수 등도 만들어져야 할 때가 온 것 같군요 :) BongGon 2008년 2월 25일 (월) 17:21 (KST)답변

상위 프로젝트 또는 하위 프로젝트

현재 위키프로젝트 축구 참가자가 27명이고 이 정도면 상위 프로젝트나 하위 프로젝트를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침 럭비, 미식 축구등의 관련 문서도 편집 가능 할것 같구요. 단지 아직 축구에 대해서 영어 위키백과 처럼 문서가 제대로 꼼꼼하게 정리되진 않은 것 같아서 말이죠.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2008년 2월 29일 (금) 20:49 (KST)답변

관심도의 문제겠지만, 27명이 모두 다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성급할 수도 있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직 위키프로젝트라는 편집자 모임 자체가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에(물론 이는 편집자 수가 적은 데에 기인하겠지요) 우리만 너무 앞서서 상, 하위 프로젝트 만드는 것도 글쎄요... 근데 만약에 상위 프로젝트로 스포츠 프로젝트를 하나 만든다, 그건 괜찮은 의견이겠네요. BongGon 2008년 2월 29일 (금) 23:56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Nt (토론) 2008년 3월 2일 (일) 13:04 (KST)답변

축구의 포메이션축구의 포지션

제가 각각 en:Formation (association football)en:Association football positions을 한 섹션씩 번역하며 살을 찌우고 있습니다. 번역에 능하신 프로젝트 참가자 분들께서 번역을 맡고 싶으신 섹션이 있으면 주저말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섹션을 번역해주실 때는 되도록 전문번역을 지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축구의 포지션 문서의 경우는, 미드필더 문서를 제외하면 본문연결이 차라리 연결 전보다 빈약합니다. (골키퍼, 공격수, 수비수 등. 수비수의 경우는 아직 생성되지도 않았네요.) 이 문서가 끝나는 대로든, 지금 당장이든 일단은 (더 자세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야 할) 본문연결이라고 써놓았기 때문에 더 알차게 내용을 채워넣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규모도 꽤 커진 것 같아서 협업이나 이런 고지(告知)의 효과도 기대해 봅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1일 (토) 08:38 (KST)답변

그러고보니 Jasontwo님께서 수비수 문서를 작업하고 계십니다. 사실 저도 당연히 참가해야 옳겠지만, 갑자기 요새 FIFA 월드컵 문서 편집에 눈이 가서 얼만큼 도와드릴지는... 그래도 최대한 힘이 닿는 곳까지는 노력해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1일 (토) 11:44 (KST)답변

시드니 FC의 홈 경기장

시드니 FC의 홈 경기장은 오시 스타디움이 아닌 오지 스타디움입니다. 오지(Aussie 혹은 OZ라고 표기하기도 함)는 오스트레일리아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오지 스타디움 문서를 생성할 예정인 사용자로서 앞으로 AFC 챔피언스 리그 문서를 생성하시는데에 있어 축구 프로젝트 참여자 여러분께 오지 스타디움으로 기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07년 AFC 챔피언스 리그 문서는 제가 손을 보았습니다. :) -- 산들바람 2008년 3월 9일 (일) 02:03 (KST)답변

네, 그런데 그런 표기법은 사실 일일이 다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이번 작업에 참가해주신 점 감사드리며, 그리고 앞으로 그래도 손 닫는 곳 까지는 보도록 하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02:05 (KST)답변

성실한 사용자

축구 프로젝트 내에서 가장 성실한 분 두세 분이 누군지 말해주십시오. 반스타를 드릴려고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3일 (목) 20:40 (KST)답변

꼽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사용자:주전자님과 사용자:Nike787님이 성실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사용자:S.BULLET.님이 가장 왕성히 활동하셨다고 할 수 있지만 그 분은 이미 축구 반스타를 받으셨기 때문에, 아차 축구 반스타와는 별 상관 없나요? BongGon 2008년 3월 14일 (금) 00:02 (KST)답변
축구 반스타도 백:반스타 문서에 추가되어 있습니다.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4일 (금) 17:28 (KST)답변

동음이의 축구 선수들의 표기

문득 이 문서이동[2]을 발견하고 떠오른 겁니다만, 보통 "김슛돌 (축구 선수)" 식으로 이름 다음에 한번, 축구 다음에 한번 띄어쓰기 하는것이 관례 아니었나요? 저 수정은 따로 토론이 된 것인가 해서 이렇게 글 씁니다. 야구 선수나 여타 동음이의도 선수 앞에 한번씩 띄어쓰기가 되어 있습니다만... 이동하기 전에 혹시나 해서 한번 여쭤 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14일 (금) 05:14 (KST)답변

저 표기가 특수한 경우인 것 같아요. 다른 것은 다 띄어쓰기가 되어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14일 (금) 11:46 (KST)답변

잉글랜드 축구 협회

잉글랜드 축구 협회, 영어 문서 번역했습니다. 축구 프로젝트에서 축구를 잘 아시는 분이 다듬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퍼플렉싱 2008년 3월 22일 (토) 19:47 (KST)답변

생성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9:42 (KST)답변

알리안츠 아레나 문서 생성 요청

그림:Allianz arena daylight Richard Bartz.jpg이 공용 2008년 6월 1일자 오늘의 그림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축구 프로젝트 참여자분께서 간략하게나마 문서를 작성해주셨으면 하네요. --iTurtle 2008년 3월 29일 (토) 19:28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곧 생성 작업에 들어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9:42 (KST)답변

프로젝트 탈퇴

프로젝트를 탈퇴합니다. 제 사용자 토론에서 사용자:BongGon님의 충고로 그 대신 야구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많은 활동도 하지 못했고 많은 관심도 가지지 않았지만 프로젝트를 탈퇴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Nt (토론) 2008년 4월 8일 (화) 20:44 (KST)답변

야구 프로젝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 BongGon 2008년 4월 8일 (화) 23:44 (KST)답변

축구 선수 및 감독 정보

축구 선수 및 감독 정보 틀에 각 바의 색깔을 노랑색보다는 초록이나 파랑쪽의 색깔들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약간 밝은 감이 있어서 눈이 피로해요 T T Rokengalan 2008년 4월 9일 (수) 00:02 (KST)답변

눈이 피로하신가요? 그러면 주황색쪽으로 바꿔 보는건 어떨까요? 파란색 등은 조금 너무 흔한 틀 색상이라 말이죠.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05 (KST)답변
아 그렇군요..밝기만 약간 낮아진다면 좋을것 같아요. (= Rokengalan 2008년 4월 9일 (수) 00:12 (KST)답변
그렇다면 곧 주황색 쪽의 색상으로 바꾸기로 합시다. :)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14 (KST)답변
동의합니다. 파스텔톤 계열로 눈을 편안히 해주는 색 쪽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네요.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9일 (수) 04:28 (KST)답변
파스텔톤 계열이면 어느 색이 될까요? 구체적인 색상 정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4:43 (KST)답변

눈이 편한 파스텔톤 계열 색상표입니다. 뭐가 좋을까요. :)

ddbbbbeeccccffdddd
ddc3bbeed4cc ffe5dd
ddccbb eeddcc ffeedd
ddd4bb eee5cc fff6dd
ddddbb eeeecc ffffdd
d4ddbb e5eecc f6ffdd
ccddbb ddeecc eeffdd
c3ddbb d4eecc e5ffdd
bbddbb cceecc ddffdd
bbddc3 cceed4 ddffe5
bbddcc cceedd ddffee
bbddd4 cceee5 ddfff6
bbdddd cceeee ddffff
bbd4dd cce5ee ddf6ff
bbccdd ccddee ddeeff
bbc3dd ccd4ee dde5ff
bbbbdd ccccee ddddff
c3bbdd d4ccee e5ddff
ccbbdd ddccee eeddff
d4bbdd e5ccee f6ddff
ddbbdd eeccee ffddff
ddbbd4 eecce5 ffddf6
ddbbcc eeccdd ffddee
ddbbc3 eeccd4 ffdde5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9일 (수) 05:02 (KST)답변

노란 색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파스텔톤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5:08 (KST)답변
그럼 위 색상표중 어떤 (노란) 것이 좋을지 축구 프로젝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죠. :) 물론, 다른 색상도 시각적으로 괜찮다면 채용될 수 있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9일 (수) 11:29 (KST)답변
저는 ffffdd를 :)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20:59 (KST)답변
색깔들이 다 예쁘네요~ 저도 eeeecc 혹은 ffffdd 추천! - Rokengalan 2008년 4월 10일 (목) 14:10 (KST)답변

{{{이름}}}
{{{image}}}
개인 정보
풀 네임 {{{풀 네임}}}
로마자 표기 {{{로마자 표기}}}
출생일 {{{출생일}}}
출생지 {{{출생지}}}
사망일    {{{사망일}}}
{{{키}}}
포지션 {{{포지션}}}
클럽 정보
현 소속팀 {{{현 소속팀}}}
등번호 {{{등번호}}}
유소년 클럽
{{{유소년 클럽 소속 연도}}} {{{유소년 클럽}}}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골)
{{{클럽 연도}}} {{{클럽}}} {{{출장수(골)}}}   
국가대표팀2
{{{국가대표팀 연도}}} {{{국가대표팀}}} {{{국가대표팀 출장수(골)}}}
팀 감독/코치
{{{감독 연도}}} {{{감독 클럽}}}

1 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만 카운트되며,  
{{{클럽팀 최신 업데이트 날짜}}} 기준입니다.
2 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국가대표팀 최신 업데이트 날짜}}} 기준입니다.

우측에 각 색상을 하나의 틀에 적용해봤습니다. 위에서부터

  • ffffdd
  • eeeecc
  • cce5ee
  • bbdddd
  • ffeedd
  • ccbbdd

순입니다. 다른 색을 적용해보고 싶으시면 한번 이걸로 이것저것 해보시길 바랍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2일 (토) 15:09 (KST)답변

색상은 그냥 약간 붉은 색 계열~노란 색 계열 사이, 대충 주황색 계열 정도에서 잡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23일 (수) 23:48 (KST)답변

축구팀으로 연결되는 나라 틀에 관하여

틀:나라자료를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틀을 이용해 하나의 틀에 인자로 ISO 코드를 넣거나 나라 이름을 넣어 축구팀을 호출할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저 틀만 만들고 바빠서 미처 마무리를 못짓고 넘어갔는데, 여자축구팀 틀이 나오기에 급히 글을 씁니다.

일단 틀 자체는 금방 구현할 수 있으나, 나라자료 틀에 각각의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연결되는 문서 이름에 관한 정보가 들어가야 합니다.

이러한 체계의 구축에 관해 흥미가 있다면, 기술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틀에 관해서는 직접 해결하고 정보에 관해서는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의견 바랍니다. --퇴프 2008년 4월 10일 (목) 00:02 (KST)답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도 알고 관심은 있지만 기술적으로 직접 해결할 능력이 저에게 없다는게 유감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17:47 (KST)답변
인용:이러한 체계의 구축에 관해 흥미가 있다면, 기술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틀에 관해서는 직접 해결하고 정보에 관해서는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퇴프 2008년 4월 10일 (목) 23:22 (KST)답변
퇴프님이 처리해주신다는 말씀이신가요? BongGon 2008년 4월 11일 (금) 00:19 (KST)답변

네. 지금 돌아가고 있는 ISOf, ISOfw, ISO2 등등의 틀을 대체해야 하기 때문에 관련 편집자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퇴프 2008년 4월 11일 (금) 02:18 (KST)답변

일단 저는 대찬성입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 수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열성 편집자분이 현재 한 두 세분 더 계시니 그 분들의 의견을 더 수렴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1일 (금) 02:21 (KST)답변
좋군요. 해주신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1일 (금) 05:46 (KST)답변
저도 찬성입니다. 하나하나 다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찬성입니다. 생활의발견 2008년 4월 20일 (일) 19:19 (KST)답변

잠시 편집을 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머리가 좀 아픈 것(사유에 대해 더 알고싶으신 분들은 제 사용자 페이지로) 그것 때문에, 과연 제가 조금 한가로운 편집에만 매달릴 수 있는가에 대한 회의가 좀 들어서 머리를 식히고 오려고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프로젝트를 탈퇴하거나 손을 떼버리겠다는 소리는 아니구요, 그리고 축구 관련 문서의 잔글 편집, 사소한 편집 등은 계속할 것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17:54 (KST)답변

질문

프로젝트를 탈퇴하기는 했지만 야구 문서를 편집하려고 하니 축구 문서에서 참고해야 할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질문 드리는데 대회 문서에서

같은 건 '-'를 해야 할지 하지 말해야 할지 헷갈리네요. 해야 될것 같긴 한데... 암튼 질문드립니다. --Nt (토론) 2008년 4월 13일 (일) 10:46 (KST)답변

축구 프로젝트 문서중에는 -를 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예상외로 야구 프로젝트 참가자가 더 나타나지를 않네요. 아무래도 개설이 조금 늦어질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아직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13:55 (KST)답변

다음 공동 문서 작업 제안

프로젝트 참가자분들의 협조 아래 3번째 협업 작업인 축구의 포메이션도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물론 시기가 약간 이른 감이 있지만, 이 분위기를 살려서 계속 이어가보고자 합니다. 즉 다음 공동 문서의 작업을 제안해 봅니다. 다음 문서로는 축구의 역사 문서 생성(영어판 번역 기준)과 FA컵(잉글랜드, 영어판 번역)의 보강으로 나갔으면 합니다. 물론 순서는 앞에서부터기 때문에 먼저 '축구의 역사'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겠고 그 다음에 'FA컵' 작업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앞서도 언급했듯이 지금 포메이션 작업이 막 막바지에 든 차에 바로 새로운 작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무리인 점을 잘 알고 있기에 그 시기는 대충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2주 후에서 길게는 1달 뒤 즈음부터 진행했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23일 (수) 23:57 (KST)답변

알겠습니다. 축구의 포메이션이 끝나는 대로 역사 문서도 시작하도록 하죠. 아직은 끝이 아니라서요.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4일 (목) 04:46 (KST)답변
벌써 상당량 작업이 진행되었군요. 지금 한창 진행중인건가요? 만약 아직 작업 분배가 안된 부분이 있다면 저에게도 배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들해 2008년 5월 1일 (목) 00:45 (KST)답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en:History of association football을 둘러보니, 'Football spreads around the world' 부분에 아시아나 아프리카 부분이 전혀 없고 좀 뚱딴지스럽게 축구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미국에 대해서만 잔뜩 차 있습니다. 오히려 유럽에 퍼진 부분도 부실하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래도 나머지 부분 그대로 번역을 해야 할까요? BongGon 2008년 5월 4일 (일) 03:12 (KST)답변
해당 문서의 경우 스페인어로 되어있는 문서가 알찬 글로 선정이 되어있네요. 해당 부분도 영어 위키에 비해서 내용도 많은 편이네요. 스페인어를 잘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쪽 자료를 참조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아들해 2008년 5월 4일 (일) 03:21 (KST)답변

UEFA 챔피언스리그, 웸블리 경기장알찬 글 후보로 올라와 있습니다.

우리 프로젝트 문서인 UEFA 챔피언스리그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웸블리 경기장이 알찬 글 후보로 올라와 있습니다. 프로젝트 참가자분들께서는 이 문서에 대해 검토를 해 주신 뒤, 알찬 글로서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28일 (월) 18:07 (KST)답변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께선 유로 2004 예선 2,6,7,10조에 대한 편집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BULLET. 2008년 5월 1일 (목) 22:05 (KST)답변

축구로 연결되는 나라틀에 관하여 2

말만 꺼내놓고 그간 신경을 못쓰고 있었습니다.

슬슬 만들어볼까 하는데, 틀의 이름에 관해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다면 '축구나라' 정도의 이름으로 해볼까 하는데, 좋은 생각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퇴프 2008년 5월 12일 (월) 17:42 (KST)답변

틀:축구나라 시험 부탁드립니다. 아직 정상작동 여부가 확실하지 않으니 대량으로 바꾸지는 말아주세요. --퇴프 2008년 5월 17일 (토) 23:33 (KST)답변
틀:축구나라 시험 해 보았습니다. 1951년 아시안 게임 축구로 시험해보았는데요. 잘 되네요 :) 감사하구요. 그런데 국기그림을 오른쪽으로 하는 틀 (영문판의 fb-rt) 같은 건 가능한가요?? 그리고 버마같이 현재는 없어진 경우는 표현할 길이 없나요?? 생활의발견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5:40 (KST)답변
그러고보니, 그런 부분이 있었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9:07 (KST)답변
오른쪽에 붙이는 것은 틀을 하나 더 만들던가, 매개변수를 이용해 처리해 주어야 합니다. 축구에서만 쓰는 틀은 아닐테니 범용으로 확장해볼까 하는데, 체계가 조금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버마는 미얀마 축구 국가대표팀과 다른 것인가요? 나라자료 틀이 없는 경우 나라자료 틀을 새로 만들거나 한 나라의 "역사적 이름"의 경우는 내부에서 매개변수를 이용해 처리해야 합니다. 따로 만든 기억이 없으니 안돌아갈듯 합니다. 예시를 보여주시면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금 손보고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퇴프 2008년 5월 23일 (금) 21:48 (KST)답변
버마는 표시가능하더군요;;; 제 무지를 용서하길.. (축구나라|미얀마|이름=버마) 이렇게 하니까 되네요.. :) 생활의발견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14:38 (KST)답변

1970 FIFA 월드컵 ~ 편집 프로젝트!!!

1970년 FIFA 월드컵 부터 다시 편집합니다. 사실 다른 분들이 해주실 줄 알았는데 뭐... 제가 처음 시작한 사람이니까 제가 끝을 봐야죠. 박승현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20:29 (KST)답변

네, 그 동안 작업해주신 분들이 별로 없었죠... 그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6:56 (KST)답변

FIFA 월드컵이 알찬 글 후보로 올라왔습니다

축구 프로젝트 참가자분들께서는 이 문서를 간단히 검토해보신 뒤에, 이 문서가 알찬 글로 적합한지 여부를 평가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02 (KST)답변

앤트워프안트베르펀의 영어식 표현이라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현지를 존중해서 로열 안트베르펀으로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대로 유지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Ş.ßULLET. 2008년 5월 29일 (목) 21:02 (KST)답변

영어판의 앤트워프 문서를 보시면 팀 로고에 사용된 공식 명칭이 "Royal Antwerp Football Club"이네요. 따라서 안트베르펀이라고 따로 표기가 되지 않았으니 앤트워프가 표제로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30일 (금) 04:35 (KST)답변

{{야구 유니폼}}

{{야구 유니폼}}이 제대로 적용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야구팀 정보}}의 설명문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축구 유니폼}}은 잘만 되는데 말이죠,,, 도움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16:34 (KST)답변

해당 유니폼 png 파일이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라가 있지 않고 영어 위키백과에만 올라가 있는 것 아닌가요? -주전자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23:40 (KST)답변
확인해 보니 위키미디어 공용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적용시켜 보았더니 야구 팀 정보 틀 모양에 기본 홈 원정 유니폼 나온거 있잖습니까? 그게 나오더군요.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6:31 (KST)답변
제가 보니까 야구유니폼에 적용되는 kit들이 영문 위키백과에만 올라가 있고, 공용에는 안 올라가 있더라구요. 야구 유니폼 들에 나온 Kit baseball capblack.png 같은 파일들입니다. -주전자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7:50 (KST)답변
아.... 다 옮겨야 겠군요...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5:40 (KST)답변
그런걸 생각하면 위키프로젝트 축구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5:41 (KST)답변

업데이트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께선 각 팀 시즌 성적을 업데이트 해주시기 바랍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7월 5일 (토) 12:19 (KST)답변

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리그 문서가 출처도 잘 제시되어 있고, 양도 제법 되더군요. 조금 더 손을 보면 알찬글로도 추천이 가능할듯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8일 (화) 21:17 (KST)답변

프리미어리그 문서를 알찬 글 후보로 추천하였습니다. 관련 토론에서 많은 의견을 나눠주세요.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02:03 (KST)답변
다음 알찬 글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3:11 (KST)답변

점수 표기할 때

사랑방에서 Knight2000님께서 제기하신 내용입니다.

운동 경기에서 점수를 기록할 때 쌍점(“:” 콜론)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무슨 까닭인지는 모르겠지만, 운동 경기 점수 기록을 나타낼 때 대부분 붙임표(“-” 하이픈)를 쓰고 있네요. 이것 좀 고쳐 주세요. 몇 개 고치다가 포기하고 말았는데, 너무 많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9일 (수) 22:39 (KST)

이에 따르면 고쳐야 할 내용이 산더미로군요.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12일 (토) 00:50 (KST)답변

위키피디아에서 축구와 관련된 문서들의 대부분의 점수 표기는 하이픈으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영문위키에서 점수 표시를 할 때 하이픈을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문서들이 영문위키에서 차용해 온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콜론이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있구요. 이런 상황에서 다 고치기엔 아들해님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너무 양이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이픈으로 해도 큰 상관은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생활의발견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18:33 (KST)답변
제가 보기엔 하이픈이 더 나은 것 같은데요. S.BULLET.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18:50 (KST)답변
중학교 과정에서 배우겠지만, 쌍점 “:”은 점수를 부를 때 "몇 대 몇"에서의 "대"를 나타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20:47 (KST)답변
실버 불렛님이 그것을 모르신다기 보다는 편의상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영어판에서 문서를 꿔오다시피 하는 것도 있고 말이죠. BongGon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3:10 (KST)답변

축구에 관한 대표팀 틀 - 완료

축구에 관한 대표팀 틀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시간나면 할일이 있었는데 잊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bart0278님께서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 스포츠 종목은 수없이 많은 관계로, 과연 XX종목에 관한 대표팀 틀이 각각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한참이었는데, 의외로 괜찮게 풀어냈습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틀 이름이 너무 긴 문제에 관해서는 적절히 해결하여 사용해 주세요.

지금은 축구나라 틀이 대한민국의 형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틀 사용법을 바꾸거나 다른 틀이름으로 교체하거나 모두 풀어쓰는 등 해결 과정에서 이전의 틀 이름을 교체해야 한다면 저의 토론란에 알려주시면 바꿔 드리겠습니다.

이쪽 토론란을 잘 이용하지 않으니 설명문서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제 토론란에 질문해주세요. 설명문서를 보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퇴프 2008년 7월 19일 (토) 16:50 (KST)답변

브라질 세리에 A 작업시

도움이 될까 해서 브라질 각 주의 틀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문서: 브라질의 주)

예: {{국기나라|상파울루 주}} → 상파울루주의 기 상파울루주

브라질 리그 내용이 워낙 방대해서 하루이틀에 끝낼 수 있는 분량은 아니기에 여유를 두고 공동작업을 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영문위키 문서의 데이터 중에 오류가 몇 군데 보이더군요. 작업할 때 숫자 자료같은 것은 포르투갈어 버전도 같이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주전자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23:08 (KST)답변

알겠습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23:21 (KST)답변
감사드립니다. 공동작업 하실 때 저도 끼워주세요. ;; 생활의발견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23:31 (KST)답변

우선 만들어야 할 내용

세리에 B를 일단 만들었습니다. 다른 리그처럼 매 시즌까지 만드는 것은 당장은 무리인 것 같고, 주요 클럽 문서를 만드는 것이 우선일 것 같네요. 아무래도, 클루비 두스 13 (Clube dos 13)에 소속된 팀들이 먼저겠지요. 아주 아주 길게 잡고 일을 해보죠.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내기가 쉽지 않네요. (발 빼기?) ^^; -주전자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01:29 (KST)답변

복귀, 그러나...

일단 공식적으로는 복귀를 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축구 프로젝트에서는 거의 활동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탈퇴하는 것은 아니니 뒤에서 서포팅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1:51 (KST)답변

복귀를 환영하며, 2008년 11월 13일 이후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9:18 (KST)답변

처리 요청

가브리엘 아그본라허 문서에 대해 축구 프로젝트의 처리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02:02 (KST)답변

축구에 관한 문서라면 항상 주시중입니다~ 하하 S.BULLET.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02:06 (KST)답변

축구 프로젝트 틀 좀 사용하겠습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탭1,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탭2를 위키프로젝트 야구에다 참고해서 쓰겠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0:30 (KST)답변

문서 요청

데이비드 베컴, 디에고 마라도나, 펠레 등 정말 유명한 선수들에 대한 문서가 부족합니다. 누군가 내용 보강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5일 (금) 00:36 (KST)답변

축프 페이지 디자인 대폭 개편

축프 페이지의 디자인을 대폭 개편했습니다. 기존의 난잡한 디자인을 없애고 대신에 심플하고 작은 디자인을 집어넣었습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5일 (금) 03:28 (KST)답변

여기선 {{국가대표팀}}, 분류:축구 국가대표팀 틀중 어느 걸 사용하나요??

제가 위키프로젝트 야구에서 분류:야구 국가대표팀 틀을 만들고 있는데 {{국가대표팀}} 이 틀을 발견했네요... 위키프로젝트 축구에서는 둘 중 무엇을 쓰나요??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8:02 (KST)답변

예전엔 분류:축구 국가대표팀 틀을 쓰고, 지금도 사용되고 있지만, 현재는 {{축구나라}}, {{축구나라2}}를 만들어서 되도록 이걸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활의발견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08:29 (KST)답변

201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수정 부탁.

현재 해당 문서에 보면 1차전에 네팔 국기만 크게 출력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당 자리에 다른 국기를 넣거나 틀 바깥에 {{NEPf}}를 사용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정상크기로 출력되네요. 해결책을 아직 못찾았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8:03 (KST)답변

같은 현상을 201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 예선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축구나라2}}틀을 써서 해결했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8:06 (KST)답변

2008년 하계 올림픽 축구

우리나라가 16강 진출에 실패해서 그런지 기여가 많이 부족하네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8월 24일 (일) 04:42 (KST)답변

각 클럽의 선수 명단

8월부터 유럽에서는 2008-09시즌이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많은 이적이 있었는데 선수명단이 존재하는 클럽의 경우 업데이트가 별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잉글랜드 빅 4만 건들어 봤는데 혼자 하긴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축프 참가자 여러분께서는 선수 명단이 있는 클럽의 경우 변경사항이 있는지 검토하여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정당시의 날짜 또는 영문판의 날짜를 기재해 주세요. 그럼 많은 도움 바랍니다. 그리고 맨유의 경우 선수명단을 표 형식으로 계속 갈 건지, 아님 다른 팀처럼 명단을 바꿀 건지 궁금하네요. 생활의발견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09:51 (KST)답변

동참합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13:36 (KST)답변
저도 공부하느냐 시간이 없긴 하지만, 가끔 스트레스 풀러 들어올때 동참해보도록 할께요.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21:02 (KST)답변

풋볼 리그 1부 디비전

잉글랜드 축구 관련 페이지들을 보니까 풋볼 리그 1부 디비전이란 페이지가 있더군요. Football League First Division을 번역한 것인데, 1부라는 단어가 First Division을 번역한 것이니 표제어가 동어반복이라 해야 할 것 같네요. 차라리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이라 하든가 풋볼 리그 1부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할 듯 합니다. -주전자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17:08 (KST)답변

의견 제 생각에도 풋볼 리그 1부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Ph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10:38 (KST)답변
한 달 동안 다른 의견이 없어서 그냥 제가 해당 문서를 풋볼 리그 1부(그리고 2부)로 고치고 옮겼습니다. 약간 부자연스러운 면은 없지 않습니다만... 뭐, 어쩔 수 없네요. ^^; -주전자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9:45 (KST)답변
잘 옮기셨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00:16 (KST)답변

토론:첼시 FC : 서포터 vs. 서포터즈

서포터는 알겠는데, 문제는 서포터즈입니다. 서포터즈가 단순히 여러 서포터를 뜻하는지, 아니면 서포터 모임을 뜻하는지에 따라 서포터로 줄일 수 있느냐, 아니면 서포터즈로 놔두어야 하느냐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있는 내용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 문제는 다른 축구단이나 다른 운동 경기에서도 적용되는 문제이지만, 우선 축구에 한정하여 생각해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08:56 (KST)답변

특정 축구팀의 지지자(서포터)로써 말씀드리자면, 대한민국 축구팬들 사이에서 서포터는 개인 지지자, 서포터즈는 개인 지지자의 집단 또는 개인 지지자 모임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서포터즈는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첼시 FC의 서포터들에 대한 기술때문에 그러시다면, 그냥 '서포터즈'라고 영문 페이지의 표기를 적는 것보단 다음과 같이 두 가지를 분리해 적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서포터들" 또는 "서포터 조직"이라는 식으로요. 그리고 우리말 표기시에 고유명사가 아닌 영어 단어의 복수형을 그대로 표기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전자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4:27 (KST)답변

지명을 옮길 때 주의할 점

첼시 FC 첫머리에 …… 서부 런던을 근거지로 하는 잉글랜드축구 클럽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때 “서부 런던을”은 한글 문법에 비추어 옳지 않습니다. 영어에서는 작은 지역에서 큰 지역 순서로 나열하지만, 한국어에서는 큰 지역에서 작은 지역으로 나열합니다. “서부 런던”은 “런던 서부”로 고쳐야 합니다. 간혹 이런 초보적인 실수가 나오네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09:36 (KST)답변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표기

현재 위키백과에 있는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표기는 과거에 통용(?)되었던 표기들입니다만, 이제 언론사의 기사들을 보아도 국립국어원과 언론이 같이 결정한 표기를 많이 따르고 있네요. 위키백과 내의 문서들중 이런 표기들을 고치는 것이 어떨까요. 고쳐야 할 표기는 다음이 있습니다.

  • 아스날 -> 아스널 (네이버에서 뉴스 검색을 해보니 아스널 8258건, 아스날 17208건 쓰였네요)
  • 토트넘 핫스퍼 -> 토트넘 홋스퍼 (네이버에서 뉴스 검색을 해보니 핫스퍼가 6158건, 홋스퍼가 3973건 쓰였습니다.)

당시에 선더랜드도 선덜랜드로, 웨스트 브롬위치도 웨스트 브로미치로 제안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선더랜드", "웨스트 브롬위치"로 표기한 기사가 압도적으로 대부분이네요. 이 항목은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이정도의 차이면은 국립국어원에서 제시한 표기가 아예 묻히지 않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제가 위에 제안한 항목들에 대해서 한국어권에서 가장 권위를 갖는 국립국어원에서 제안한 표기를 표제어로 하고, 흔히 통용되는 표기는 넘겨주기 처리할 것을 제안합니다. 국립국어원에서 2005년 8월 24일에 정한 표기법을 참조해주세요.([3])--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3:09 (KST)답변

대부분 고쳤습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23:31 (KST)답변

깨진 틀

아래 틀들이 축프 관련 깨진 틀인 것 같으니 확인 바랍니다.

{{축구나라}}

얼마전에 퇴프님께서 봇을 돌리셔서 KORf와 같은 형식으로 표현된 링크를 모두 제거하고 축구나라 틀을 대신 사용하는 것으로 대체하였습니다. 근데 아직 여자축구국가대표팀에 대해서는 작업이 수행되지 않은 것 같네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2: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