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원더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스티비 원더

2006년 7월 12일, 브라질에서
기본 정보
본명 스티브런드 하더웨이 모리스
출생 1950년 5월 13일(1950-5-13) (59)
미국의 국기 미국 미시간 주 새기노
장르 R&B

소울
활동 시기 1961년 ~ 현재
웹사이트 StevieWonder.net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본명 스티브런드 하더웨이 저킨스(Stevland Hardaway Judkins), 후에 스티브런드 하더웨이 모리스(Stevland Hardaway Morris)로 개명, 1950년 5월 13일 ~ )[1]미국싱어 송라이터이자 음반 프로듀서, 사회 활동가이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스티비 원더의 콘서트에서 그를 "훌륭한, 아주 훌륭한 음악 천재"(great, great musical genius)라 평하기도 했다.

스티비 원더는 30개 이상의 톱 10 히트곡을 냈으며, 총 21번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2]. 또한 그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로큰롤 명예의 전당(1989) 및 작곡가 명예의 전당(1983)에 올라있다. 원더는 1999년 폴라음악상을,[3] 2009년 2월 25일 미국 의회 도서관 거쉰 공로상을 수상했다[4].

유아기 때 실명한 스티비 원더는, 청소년기에 모타운 레코드와 계약한 후 지금까지 계속 같은 음반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첫 앨범의 이름은 '리틀 스티비 원더(Little Stevie Wonder)'이며, 발표연도는 1963년으로 그의 나이 12세 때였다. 이후 그는 9개의 빌보드 차트 1위 곡들을 발표하는 등, 지금까지 총 1억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스티비 원더는 피아노, 하모니카, 오르간, 베이스 기타, 콩가, 드럼 등 여러가지 악기를 능숙하게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목차

[편집] 대표곡

[편집] 〈My Cherie Amour〉

〈마이 셰리 어무어〉 (My Cherie Amour 마이 쉐리 아모어[*])는 스티비 원더의 1969년작 소울 클래식(soul classic) 싱글이다. 이 곡은 원래는 1966년에 녹음되었다. 하지만 1966년에 발매는 되지 않았고 1969년에 발매를 위해 리믹스(remix)되어 발매되었다. 곡은 헨리 코스비, 실비아 모이(Silvia Moy)가 공동으로 작곡하였다. 가사의 내용은 스티비 원더가 미시간 주 랜싱에 있는 미시간 맹인 학교(Michigan School for the Blind)에 다닐 적에 사랑에 빠졌던 한 여인에 대한 것이다. 스티비 원더의 자전적인 경험을 소재로 하고 있다. 처음에는 〈오 마이 마르시아〉(Oh My Marcia)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으나, 실비아 모이가 마르시아를 셰리 아모어로 바꾸어 버렸다. 이 곡은 1969년 빌보드 팝 뮤직R&B 싱글 차트 4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뉴 올리언스 리듬 & 블루스 탑 10 히트 곡 중 6위로 선정되었다.

이 곡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손녀 라일리 키오우가 출연한 미스 디오르 쉐리(Miss Dior Cherie) 광고에 쓰였다.

같은 모타운 레코드 소속 그룹이었던 잭슨 파이브가 이 곡을 부르기도 하였다. 또, 뉴질랜드 출신 가수 팀 암스트롱이 2006년에 이 곡을 부르기도 하였다.

[편집] 〈Superstition〉

〈수퍼스티션〉(Superstition)은 스티비 원더가 1972년에 작사, 작곡, 편곡을 하고 노래까지 한 곡이다. 그는 당시 약관 22세였다. 《토킹 북》 앨범에 수록되었고, 여러 국가에서 싱글로도 발매되었는데, 1973년 2월, 미국 차트 1위, 영국 차트 11위를 기록하였다.

사실, 스티비 원더는 이 곡을 제프 백을 위해 작곡하였다. 하지만, 당시 스티비 원더의 매니저가 그가 녹음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여, 그가 먼저 이 곡을 녹음하였다. 스티비 원더는 제프 벡에게 이 곡 대신 〈Cause We've Ended As Lovers〉라는 곡을 줬다.

[편집] 〈Lately〉

〈레이틀리〉(Lately)는 스티비 원더가 1980년에 발표한 곡이다.《핫터 댄 줄라이》앨범에 수록되었고, 영국 차트 3위, 빌보드 팝 싱글 차트 64위를 기록하였다. 남성4인조 R&B그룹 조데시가 1993년에 1위를 기록하였고 혼성 7인조그룹 에스클럽 세븐이 부르기도 하였다.

한국에서는 DJ DOC의 3집 앨범 《미녀와 야수》9번 트랙에 〈Good Bye〉라는 노래로 번한하여 수록되었다.

[편집] 〈Ribbon in the Sky〉

〈리본 인 더 스카이〉(Ribbon in the Sky)은 스티비 원더가 1982년에 발표한 소울 싱글이다. 이 발라드 곡은 그레이티스트-히트 편성 음반인 《오리지널 뮤지쿠어리움》의 첫 곡이기도 하다. 발매 당시에 팝 차트 54위, R&B 차트 10위를 차지했었다. 그룹 인트로가 부르기도 하였다. 수퍼그룹 보이즈 투 멘도 그들의 마지막 앨범에 이 곡의 아카펠라 버전을 수록하기도 하였다.

한국에서는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이 2005년 발매한 독집앨범 "Back To The Soul Flight"의 14번 트랙에 자신만의 색깔로 수록하였다.

[편집] 그 밖의 곡

[편집] 〈Isn't She Lovely〉

〈이즌트 쉬 러블리〉(Isn't She Lovely)[5]는 스티비 원더가 1976년에 발표한 곡으로, 앨범 《키 오브 라이프》(Songs in the Key of Life)에 들어있는 곡이다. 이 곡은 사랑하는 딸 아이샤 모리스를 위해 만들었다. 스티비 원더는 딸의 얼굴을 보고 싶어서 눈 수술을 했으나, 수술 결과는 실패였다고 한다.[6][7][8]

[편집] 주석

  1. Blind Faith: The Miraculous Journey, 루라 하더웨이(스티비 원더의 모친). 2002년. Simon and Schuster.
  2. Grammy.com 수상자 검색결과. 2009년 4월 30일에 확인.
  3. http://www.polarmusicprize.org/newSite/1999.shtml
  4. 스티비 원더, 거쉰 공로상 수상”, 《연합뉴스》, 2009년 2월 26일 작성.
  5. Isn't She Lovely - 유튜브
  6. 스펀지 2.0 289회 - 스펀지 2.0 2009년 6월 26일자 방송분
  7. 스티비 원더 딸 - 네이버 검색 결과
  8. 아이샤 모리스 - 네이버 검색 결과

[편집] 바깥 고리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