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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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코미디 |
| 방송 시간: |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 |
| 방송 분량: | 매회 80분 |
| 방송 기간: | 1999년 9월 4일 ~ 현재 |
| 방송 횟수: | 495회(2009년 5월 기준) |
| 방송 국가: | |
| 방송사: | KBS 2TV |
| 연출: | 김석현, 박성재 |
| 각본: | 이상덕, 홍윤희, 백성운, 김지선, 강윤미, 남혜진, 이미림 |
| 프로듀서: | 김진홍 |
| 출연자: | 아래 참조 |
| 음성: | 한국어 |
| 자막: | 한국어 |
| 데이터 방송: | 실시 중 |
| HD 방송 여부: | HD 제작·방송 |
| 바깥 고리: | KBSi 개그콘서트 공식웹사이트 |
《개그콘서트》는 대한민국 한국방송공사(KBS)의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1999년 9월 첫 전파를 탄 이후로 대한민국 코미디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기간에 걸쳐 방영되고 있다. 과거에 대학로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스탠드업(Stand-Up)식 코미디를 브라운관으로 고스란히 옮겨온 형태로, 방청객 앞에서 개그를 펼치는 형태인 '공개 코미디'를 방송하고 있다. KBS 2TV에서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개그'의 '개', 콘서트의 '콘' 자를 따와, 줄여서 흔히 개콘이라고 불린다. 1회분 방송에 12개 내지 15개의 코너가 방송되는데, 각 코너가 끝날 때마다 이태선 밴드가 팝(특히, 락(Rock)명곡)이나 유명 대중가요의 멜로디를 편곡, 연주하는 전통이 1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내려져 오고 있다. [1]
목차 |
[편집] 출연중 개그맨
(이름 오름차순)
[편집] 방영 코너
[편집] 분장실의 강 선생님
(출연 : 김경아, 정경미, 강유미, 안영미) : 신인 배우들이 분장실에서 선배에게 연기를 배우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은 코너. 최고참 '강 선생님'에게 아첨하는 '골룸'으로 분장한 안영미의 '오버액션'과 후배들에게 '똑바로 해 이것들아~' 하며 독설을 내뿜는 장면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강 선생님'강유미는 '니들이 수고가 많다'라면서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편집] 사랑의 병원
(출연 : 이광섭, 황현희, 김시덕, 장도연, 이원구) : 유학생 의사, 남자 간호사, 정신병 환자로 나와 병원의 비정상적인 의료 행태를 코믹하게 담은 코너다.[2]
[편집] 실미도 학원
(출연 : 김대범, 이광섭, 조윤호, 안상태) : XX학원(요리, 컴퓨터 학원 등)에서 교관의 부당한 스파르타식 훈련내용을 코믹하게 담은 코너다.
[편집] 달인
(출연 : 김병만, 노우진, 류담) : "음식 한입에 먹기, 웃음 참기, 느끼한 음식 먹기" 등 한 분야에서 16년 동안 천고의 수행 끝에 달인(達人)의 경지에 오른(정확히 말하면 경지에 올랐다고 주장하는) 김병만(김병만 분) 선생님이 TV 쇼 <달인을 만나다>에 출연해 말은 그럴싸하게 하지만 결정적 단서 때문에 엉터리임이 탄로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해 봤어요? 안 해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약 5만 7천 개 정도 됩니다" 등 달인이 허세를 부리는 말투와, 수제자(노우진 역)의 어리버리한 언행, 명성에 맞지 않는 우스꽝스러운 달인의 아호(낚시의 달인 "해적" 김병만, 건축의 달인 "붕괴", 유연함의 달인 "로봇", 의학의 달인 "돌팔", 사진찍기의 달인 "김치", 철봉의 달인 "대롱")등이 볼거리이다. 최근에는 류담의 뚱뚱함을 주로 비하한다('천연소재의 달인'편에서 상추치마와 마늘 목걸이를 입힌 다음에 얼굴에 된장을 바르고 프라이팬 위에 올라가라고 하는 등). 김병만이 엉터리임이 탄로나서 쫓겨난 직후 수제자(노우진)이 김병만을 비슷하게 또는 더 훌륭하게 따라하다가 뒤이어 쫓겨난다.
[편집] 할매가 뿔났다
(출연 :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 주인공 '할매'(장동민)는 둘째며느리가 자신에게 잘 대해주면 그것을 나쁜 의도로 해석하고(반찬을 수십가지 준비해 놓고 먹으라고 하면 배 터져 죽게 하려고 한다고 생각하거나, 못 갔던 신혼여행을 보내준다고 하면 허니문 베이비 갖게 하려고 생각하는 등), 손자(유세윤)가 자신의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대놓고 의식주에 불만을 표시하는 등의 상처가 되는 말을 하면 솔직하다고 좋아한다. 최근에는 할매가 할아버지(유상무 분)에게 몸에 좋다며 여러 가지를 바르고 먹이는데, 눈이 침침한 할매가 모양이 비슷한 것들을 착각하여(튜브형 고추냉이를 치약이라며 할아버지의 이에 발라주는 등) 할아버지에게 고생을 시킨다. 최근에는 비둘기나 갈매기 등의 조류나 귀신들을 잡는 할매의 마임개그를 하고 있다.
[편집] DJ 변
(출연 : 변기수, 정범균, 김준현) : 라디오 진행 시 일어나는 일을 코믹하게 담은 코너. 그 중 김준현은 이상한 영화 광고(콩쥐 앤 팥쥐, 전원 앤 일기 - 문화부장관이 되어버린 마을청년 유인촌을 찾아서, 개구리중사 앤 케로로, 아기돼지 앤 삼형제, 우리아이가 앤 달라졌어요 등)를 하여 관객들에게 웃음을 준다. 시작 음악과 끝 음악은 모던 토킹의 'Cheri Cheri Lady New Version'이다.
[편집] 성공시대
(출연 : 유상무, 유민상, 변승윤, 박성광) : 캐스터(유상무 역)와 해설가(유민상 역)이 진행하는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을 비교하여 웃음을 주는 코너. 변승윤은 성공한 사람 역할, 박성광은 실패한 사람 역할을 한다.
[편집] 뿌레땅 뿌르국
(출연 : 김기열, 이종훈, 정태호, 박영진) : 불시착한 한국인(김기열 역)과 대통령(박영진 역)을 포함한 국민 3명의 작은 섬에서 풀어내는 시사개그.
[편집] 씁쓸한 인생
(출연 : 김준호, 유상무, 이상민, 이상호, 이승윤, 송병철) : 영화 달콤한 인생을 패러디하여 웃음을 주는 코너다.
[편집] 그냥 내비둬
(출연 : 장동혁, 이수근, 송병철, 김민경) : '그냥 가~'의 후신격 코너로, 커플의 지나친 닭살 애정 행각을 풍자하여 웃음을 주기도 한다.
[편집] 황현희PD의 소비자고발
(출연 : 황현희, 유민상, 안영미) : KBS 2TV에서 방송중인 시사 교양 프로그램 《소비자고발》(구,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을 패러디한 코너. "시청자가 웃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주제로 방송되고 있다. 이 코너에서 황현희 PD(황현희 분)는 각종 물품에서 발견된 '너무나 당연한' 엉뚱한 문제점들을 제조회사 사장에게(유민상 분) 강하게 몰아붙이며 강력한 폭소탄을 선사한다. 또, 소비자의 피해 사례와 관련된 자료를 조사하는 안영미 박사의 인터뷰도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 최근에는 유민상에게 독설을 하기도 한다.
[편집] 봉숭아학당
(출연 : 이수근, 박영진, 허경환, 박휘순, 곽현화, 장도연, 한민관, 송준근, 박지선, 윤형빈, 김재욱, 김대성 외 다수) : 8,90년대 유머 일번지 세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코너. 초창기에는 개그맨 이창훈이 열연한 맹구(맹구 배역은 유머 일번지에서는 이창훈이였지만 개그콘서트로 옮겨가면서 심현섭으로 교체되었다.), 개그맨 오재미가 열연한 오서방 등의 다양한 캐릭터들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노통장, 세바스찬, 옥동자, 옥장군, 왕비호, 세르게이, 박순희 등의 수많은 캐릭터를 양산한 프로그램이다. 팬층이 두터운 '아이돌' 연예인을 자극하여 의도적으로 안티팬을 늘리는 '왕비호'(윤형빈 분), 개그맨이었다가 가수로 변신하여 '있는데와 바로 이맛들'을 결성한 '있는데'(허경환 분)와 그를 따라다니는 백댄서들(장도연 분, 곽현화 분), 스타 육성 담당자 노브레이크 엔터테인먼트대표(한민관 분)과 그가 육성한 가수 일출이(김재욱 분), "참 쉽죠잉~?"하며 사랑법을 전도하는 로맨티스트(박지선 분), 멕시코에서 살았으며, '라따 라따 알아따'를 연발하며 웃음을 주는 간접광고 장사꾼 '곤잘레스'(송준근 분), 소문을 듣고 봉숭아학당에 찾아온 '한반도 박사'(김대성 분) 등 개성있는 학생들이 봉숭아학당에서 자신의 끼를 맘껏 펼치는 코너. 박휘순은 '구준표'로 역할을 바꾸되, 이전의 캐릭터에서 선보였던 (원래 음악은손담비의 《미쳤어》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2PM Again&Again 가사 중 미쳤나봐 가사에 맞추어 춤을 추게 되었다.) 포맷은 그대로 두고, 허경환이 하는 개그를 방해만 한다. 2009년 3월 방송분부터는 "솔직하게 오픈 업!"을 외치는 추성훈(안윤상 분)이 MB로 역할을 바꾸었다. 그러나 편집만 당하여 물러났고, 최근에는 아내의 유혹 민소희를 패러디한 '민소매'(장도연 분)가 전학왔다.(후에 다시 바뀜.) 선생님 역은 백재현, 김미화, 김대희, 박준형 등을 거쳐 현재는 이수근이 담당하고 있으며 2008년 가을개편 후 이수근의 은사(박영진 분)가 새로 투입되었다. 유머 일번지 시절부터 등장한 바보 ‘맹구’ 캐릭터는 달인의 멍청한 수제자(노우진 분)로 바뀌었으나, 맹구에 비해 비중이 낮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왕비호가 '국민요정 정경미 포에버!'를 외치는 것으로 코너가 끝난다. 허경환은 새로운 캐릭터인 복서 '설치고'로 등장하고, 그의 코치로 김지호가 등장. 백댄서들은 일출이 밑으로 일한다.
(봉숭아학당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서 참고)
- 이 부분의 본문은 봉숭아학당입니다.
(개그콘서트 프로그램에서 종영된 코너는 아래 문서 참고)
- 이 부분의 본문은 종영된 개그콘서트의 코너입니다.
[편집] 프로그램 역사
[편집] 1기 (1999년 9월 ~ 2000년 10월)
대학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극단 중심의 코미디를 전유성의 제안으로 한 회에 한해 파일럿(Pliot) 형식으로 방송한 것이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되어 정식 방송이 되었다. 토대는 전유성이 만들었지만 뼈대는 김미화와 백재현이 방송에 맞게 붙었는데 과거의 유머일번지와 같은 기승전결식 고정 코미디가 아닌 빠른 리듬과 빠른 코너의 개편은 신세대에게 충분한 어필을 받았다. 특히 이 시기는 슬랩스틱 코미디와 언어유희 같은 토크식 코미디의 중간 단계였는데 개그콘서트 특유의 색채를 마련할 수 있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전유성, 김미화, 백재현을 비롯하여 심현섭과 김영철 그리고 조연으로 출연한 김준호와 김대희가 있었다. 유명 코너로는 사바나의 아침이 있었는데 많은 유행어를 남겼다. 1기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짧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코미디, 앵콜 개그를 선보임으로서 관객에게 다가가려는 노력, 사바나의 아침의 열풍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편집] 2기 (2000년 10월 ~ 2003년 1월)
1기의 주요 참모였던 전유성, 김미화 그리고 백재현의 퇴장으로 개그콘서트가 1차 세대교체기를 맞는다. 2기에는 사바나의 아침의 추장역으로 큰 인기를 모은 심현섭이 중심축이 되었다. 대표적으로 '수다맨' 강성범, '황마담'의 황승환, 이장님 김준호, 갈갈이 박준형, 옥동자 정종철, 병팔이 이병진, 김대희, 이태식 등이 꼽힌다.. 3사 방송 코미디 프로그램 중 압도적 인기로 1위를 누릴 정도로 엄청난 전성기를 구가했을 뿐만 아니라 수다맨, 700-오!병팔이, 갈갈이, 청년백서, 우격다짐 등 고정 코너들이 엄청난 인기를 누린 시기였다. 또, 타방송에 대한 언급이 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내용 또한 독창적이어서 많은 인기를 모았지만 후기에 접어들수록 반복적인 내용들로 식상함이 많았다는 지적도 있었다. 게다가 개그콘서트에서 '주장'에 해당되는 심현섭 마저 말실수가 너무 심하여 공영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겹치면서 악재가 반복되었다.
[편집] 3기 (2003년 1월 ~ 2004년 3월)
2기 주요 멤버들과 방송사 간의 불화로 2기 시절 활약했던 개그맨들이 대거 SBS로 옮기면서 개그콘서트는 방송 시작 후 최악의 시기를 맞는다. 그 누구도 그 앞날을 장담할 수 없었으나 박준형의 과감한 개혁과 새로운 신인들의 발굴로 다시 한 번 도약기를 맞는다. 2차 세대교체기가 도래한 셈이다. 전체적으로 패러디가 대세를 이루었는데 우비삼남매의 김다래, 우격다짐 이정수, 노통장 김상태, 세바스찬 임혁필 그리고 갤러리 정 정형돈이 큰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2기와 마찬가지로 같은 코너와 비슷한 소재들을 우려먹는다는 비판과 함께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포진으로 다시 한번 위기를 맞게 된다.
[편집] 4기 (2004년 3월 ~ 2008년 4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주요 멤버들과의 불화와 탈퇴로 개그콘서트는 다시 인기코너를 물갈이 시키는 등의 개혁 작업에 들어간다. 3기에 이은 박준형과 정종철 체제에서 다시 한번 변화를 맞는다. 특히 2기 부터 계속 등장했지만 큰 인기를 모으지 못했던 박성호 재 발견이 관심을 모았다. 〈제3세계〉와 같은 개그는 이전 개그콘서트가 추구하는 코드와 다를 뿐만 아니라 황당하고 독특한 것에 큰 인기를 모았고 특히 타방송사 유행어 사용, 세태 풍자 개그, 복고 개그 등은 다시 한번 기회를 맞는다.
[편집] 5기 (2008년 4월 ~ 현재)
개그콘서트 2기 때부터 함께 연기하던 중견개그맨 박준형과 정종철, 4기 멤버 오지헌이 문화방송의 개그야로 이동 후 그들 공백의 부작용을 우려했지만, 김병만, 이수근등의 기존의 개그맨들과 안영미, 정경미, 노우진 등 신인 공채 개그맨들이 힘을 합쳐 이른바 '대박 코너'(달인, 분장실의 강 선생님 등 다수)를 만들어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