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큰롤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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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로큰롤) 명예의 전당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은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로큰롤 기념관이다.

다양한 전시물과 사진·비디오·유품 등이 소장되어 있고 명예의 전당 상설전시관의 역할을 한다. 박물관은 상설전시 외에도 건물 1, 2층에서 대규모 전시와 다양한 임시 전시회를 연중 개최하며 음악회·강연회·토론회·수련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은 비영리단체인 음악계에 종사하는 인사들로 이루어지며 공공 투자, 기업체의 후원금, 개인 기부금, 회원의 회비, 박물관 입장료 및 매점 판매수익 등으로 운영된다. 선정 대상은 공연자(performers), 비공연자(non-performers), 락앤롤에 영향을 미친 자(Early Influences), 배후 활동자(Side Men), 평생공로자(lifetime achievement) 등으로 나뉜다.

이 중 공연자는 첫 레코드 발매 후 25년이 지나야 자격이 주어지는데, 로큰롤의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가 주요 심사 기준이 된다. 로큰롤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로 구성된 재단의 지명위원회가 매년 공연자 부분의 후보를 지명하며, 전 세계 약 1,000명의 록 전문가에게 투표지를 발송하여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공연자나 투표자의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공연자가 해마다 대략 5∼7명 선정된다.

비공연자 부문에는 작곡가, 제작자, 디스크 자키, 레코드사 임원, 언론인, 그리고 로큰롤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음악업계 종사자가 선정된다. 락앤롤에 영향을 미친 자 부문에는 로큰롤 이전의 음악가로서 로큰롤의 형성이나 록의 대표적 음악가에게 영향을 미친 자가 선정되고, 비공연자 및 로큰롤에 영향을 미친 자 부문은 특별선정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그밖에 배후 활동자 부문은 2000년에 새로 생겼으며 녹음이나 공연에서 보조 작업을 맡는 음악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주로 제작자들로 구성된 별도의 선정위원회가 이 부문의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자가 되면 축하공연을 비롯하여 박물관의 명예의 전당 전시실에 공연자 부문 선정자의 모든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기가 설치되고, 3개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활동상과 음악을 소개하는 영화가 소개되며 선정자의 서명이 새겨진 유리잔과 선정자의 각종 기념품이 전시되는 명예를 누리게 된다.

25주년 기념 콘서트[편집]

뉴욕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009년 10월 29일, 30일에 걸쳐 로큰롤 명예의 전당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축하 공연에 참석한 가수로는 스티비 원더, 제리 리 루이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U2, 패티 스미스, 메탈리카, 퍼기, 믹 재거, 루 리드, 폴 사이먼, 오지 오스본 등 최고의 가수들이 참석 하였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