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암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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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암스트롱
Louis Armstrong
Louis Armstrong restored.jpg
루이 암스트롱
기본 정보
출생 1901년 8월 4일
미국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사망 1971년 7월 6일 (69세)
미국 미국 뉴욕 퀸스 코로나
직업 음악인
장르 재즈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 1901년 8월 4일 ~ 1971년 7월 6일)은 미국재즈 음악가이다. 애칭 '사치모'로 알려져 있는 그는 약 반세기에 걸쳐 연주활동을 하였다.

생애[편집]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났으며, 13세경부터 트럼펫(처음에는 코넷)을 배워, 1922년에는 시카고에서 킹올리버 악단에 참가, 이후 많은 악단에서 연주활동을 해왔다. 1925년에는 〈핫 파이브 세븐〉의 취입을 하고, 악단도 조직하였다. '핫 파이브'(Hot Five)의 이름으로 취입된 수십곡은 재즈 사상 불멸의 명반으로 평가받는다. 재즈의 산 역사이며 증인이기도 하였던 그의 절정기는 1930년을 중심으로 한 몇해 동안이었다. 1932년에는 다시 유럽으로 가서 영국 국왕의 어전연주를 하기도 했다. 1940년대에는 작은 편성의 올스타즈를 만들었으며, 대전 후에도 세계 각지를 순연하였고, 대한민국을 방문하기도 했다.[1]

70세가 넘기까지 현역으로 활약했던 그는 영화에도 자주 출연하였으며, 뉴욕 퀸스에서 70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평가[편집]

그는 트럼펫 솔로의 놀라운 표현에 곁들여 소박하고 개성적인 노래도 부르는 독특한 연기력과 기교로 널리 알려졌다. 레퍼토리도 재즈에서 파퓰러에 이르기까지 폭이 넓으며, 음악영화에도 토키 초기부터 수없이 출연하였다.

그는 재즈 사상의 거인이며 희대의 솔리스트, 재즈 보컬리스트의 제1인자로 평가받는다.[2]

트럼펫 연주자 겸 가수였던 루이 암스트롱은 1927년 이후 스캣을 널리 보급하였다. 스캣은 타악기 리듬에 고정된 음절을 붙여 소리내는 서아프리카의 음악 관습을 그 원조로 삼고 있는 뜻이 없는 음절에 붙인 선율을 열정적으로 부르는 재즈의 즉흥 가창법이다. 일찍이 암스트롱은 가수의 흥을 돋궈주는 역할로서, 특히 블루스 가수 베시 스미스의 노래를 반주해주기 위해 리프(riff: 재즈에서 솔로에 맞추어 연주하는 즉흥적 성격의 짧은 기악 반주)를 연주했다.

대한민국 방문[편집]

1963년 4월 8일부터 22일까지 대한민국을 방문,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주간 공연을 가졌다[3].

주석[편집]

  1. '암스트롱 - 파퓰러 악단', 《글로벌 세계 대백과》
  2. '암스트롱 - 재즈', 《글로벌 세계 대백과》
  3. 루이 암스트롱, 22일에 離韓, 《동아일보》, 1963년 4월 22일자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