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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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예보(Sarajevo, 세르비아어: Сарајево, 문화어: 싸라예보)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도이다. 인구는 1991년의 조사에 따르면 429,672명이며 현재는 약 40만명으로 추산된다.
발칸 반도의 주요 도시 중 하나로, 1461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세워진 이래로 긴 역사를 자랑한다.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페르디난트 황태자가 암살되어 제1차 세계 대전의 시발점이 된 사라예보 사건으로도 유명하다. 1984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이며, 유고슬라비아 전쟁 중에 포위 공격을 당하기도 했다.
사라예보 국제 공항이 있는 교통의 중심지이자 1531년 처음 대학교가 세워진 교육의 중심지이다. 종전 후 안정을 되찾으면서 관광지로도 다시 부상하고 있다. 축구 감독인 이비차 오심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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