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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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매킨토시인 매킨토시 128k
최초의 매킨토시인 매킨토시 128k
가장 최근의 매킨토시인 아이맥
가장 최근의 매킨토시인 아이맥

매킨토시(영어: Macintosh) 또는 (영어: Mac)은 미국의 컴퓨터, 모바일 기기 개발/제작, 음악 및 비디오 콘텐츠를 판매 회사인 애플사가 만드는 컴퓨터이다. 다수의 업체가 만드는 IBM PC 호환기종과 달리 매킨토시는 2007년 현재 애플만이 제작하고 있다. 이 컴퓨터들은 대부분 매킨토시 전용 운영체제맥 오에스를 탑재하고 있다.

목차

[편집] 역사

1984년 최초의 매킨토시인 매킨토시 128k가 발표된 이래 매킨토시 II, 쿼드라, LC, 퍼포마 등의 기종들이 판매되었다. 전자출판과 그래픽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1991년 중앙처리장치파워피씨 프로세서로 변경하면서 파워매킨토시, 파워맥 G3, 파워맥 G4, 파워맥 G5가 출시되었고, 1998년에는 아이맥이 큰 성공을 거두며 애플의 부흥을 이끌었다.

2006년부터는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한 맥이 판매되고 있다.

매킨토시는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의 역사를 두 번 바꾸었다. 매킨토시 128부터 3.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과감하게 5.25인치 드라이브를 버렸다. 또한 아이맥부터는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없애고 CD롬 드라이브만 탑재함으로써 3.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도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다.

[편집] 운영체제

[편집] 시스템 (1 ~ 7.5)

매킨토시가 발표되었을 때 운영체제는 '시스템'(System)이라고 이름지어졌다. 최초의 시스템은 GUI위지위그 등 당시 상황에서는 혁신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없었다. 1987년 시스템 5.0으로 버전업되면서 멀티파인더를 통해 협력형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졌다. 1991년에는 가상 메모리, 파일 공유를 지원하고 멀티미디어와 그래픽 지원이 강화된 시스템 7이 출시되었다. 시스템이라는 이름은 파워피씨 프로세서를 처음으로 지원한 7.5에서 마지막으로 사용되었다.

[편집] 맥 오에스 (7.6 ~ 9.2.2)

이 부분의 본문은 맥 오에스입니다.

1997년 맥 오에스 7.6이 발표되면서 명칭이 '맥 오에스'(Mac OS)로 변경되었다. 곧이어 멀티스레드 파인더와 새로운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는 맥 오에스 8이 발표되었다. 1999년 맥 오에스의 마지막 메이저 버전인 맥 오에스 9가 발표되었다. 2001년 초에 발표된 맥 오에스 텐에는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포함되어 맥 오에스 텐으로 전환하는 동안 기존에 사용하던 응용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할 수 있었다. 맥 오에스 9는 2001년 12월에 발표된 9.2.2를 마지막으로 개발과 지원이 중단되었다.

[편집] 맥 오에스 텐 (10.0 ~ )

이 부분의 본문은 맥 오에스 텐입니다.

현재 매킨토시의 운영체제는 맥 오에스 텐(Mac OS X)이다. 이것은 애플이 스티브 잡스넥스트 사를 인수하여 BSD 유닉스 기반인 NeXTSTEP을 바탕으로 새로 개발한 것이다. 맥 오에스 텐은 치타, 퓨마, 재규어, 팬서, 타이거 등 고양이과 동물들의 이름으로 각 버전의 코드명을 지정하였고, 재규어(10.2) 이후로는 코드명을 이용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현재 가장 최신의 운영 체제는 2007년 10월 26일에 발매된 10.5 버전의 레퍼드(Leopard, 또는 레오파드)이다. 레퍼드는 2006년 WWDC에서 처음 공개가 되었으며, 10.4.11까지 업그레이드 되었던 10.4 타이거를 대체하는 새로운 운영체제로 소개되었다. 레퍼드는 기존 타이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퀵룩, 타임머신 등의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이 대폭 강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 불안한 안정성, 타이거보다 느려진 부팅시간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편집] 대한민국에서의 매킨토시 사용

대한민국에서 매킨토시는 주로 북디자인,음악, 영상 분야에서 사용된다. 지금은 IBM용으로도 나와 있지만, 초기에는 쿼크 익스프레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레이저 프린터, 고품질 서체를 매킨토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북디자인을 비롯한 디자인계에서는 맥이 널리 사용된다. 음악 분야에서도 로직 프로 등의 주요 스튜디오 레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영상 분야에서는 애플의 멀티미디어 기술인 퀵타임을 기반으로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방송이나 영화 업계에서 애용되고 있다.[1] 최근에는 인텔 매킨토시가 등장하면서 매킨토시의 판매가 증가하였다. 매킨토시는 가격이 비싸다는 선입관이 널리 퍼져있었지만 지난 몇년 동안 매킨토시의 가격이 동일 사양의 PC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하였고 맥 오에스 텐과 윈도를 함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한편 한국의 각종 포탈이나 커뮤니티 사이트, 온라인 게임 사이트, 인터넷 뱅킹이나 공공기관 등 공인 인증서를 사용하거나 액티브 엑스를 사용하는 사이트는 매킨토시에서 이용하기 어렵다.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가 국내 운영체제 시장을 거의 독점하는 상황에서 인터넷 사용이 확산되면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윈도-인터넷익스플로러 환경만을 감안하여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정부와 공공기관에서도 이를 방관하면서 상황이 악화되었다. 액티브 엑스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윈도 비스타가 출시되고 웹에서의 평등한 접근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웹 환경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기반 구조를 변경하여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에는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편집] 매킨토시의 종류

스티브 잡스가 복귀한 후 매킨토시는 크게 대상 사용자 유형에 따라 일반 사용자용과 전문 사용자용, 제품 유형에 따라 데스크탑과 노트북으로 분류되어 크게 네가지 제품으로 분류된다. 여기에 보급형 제품인 맥 미니와 서버인 XServe가 추가된다.

사진 이름 종류 사용자 설명
맥미니 맥 미니 데스크탑 일반 1.83 GHz, 2.0 GHz 인텔 코어 2 듀오를 장착한 두 가지 버전. 애플의 저변확대용 모델.
아이맥 아이맥 데스크탑 일반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초의 모델. LCD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20인치, 24인치 2가지 모델.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장착.
맥프로 맥 프로 데스크탑 전문가 인텔 Xeon "우드크레스트" 듀얼 코어 프로세서 2개를 장착한 전문 업무용 (최대)8 코어 데스크탑. 파워맥 G5의 후속 모델
맥북 맥북 노트북 일반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장착한 일반 업무용 노트북. 검은색, 흰색의 두가지 모델이 있다. 아이북 제품군의 후속 모델
맥북 프로 맥북 프로 노트북 전문가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장착한 전문 업무용 노트북. 파워북 제품군의 후속 모델
맥북 에어 맥북 에어 노트북 서브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장착한 서브 노트북. ODD, 유선 랜 포트, Firewire가 없는 것이 특징. 2008년 1월 17일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Xserve XServe 서버 기업 인텔 Xeon "우드크레스트" 듀얼 코어 프로세서 2개를 장착한 쿼드 코어 서버.

[편집] 매킨토시의 역사

  • 1984년 최초의 매킨토시인 매킨토시 128k 출시
  • 1985년 애플 레이저라이터가 출시되면서 출판인쇄 분야에서 매킨토시가 사용되기 시작함
  • 1987년 확장이 가능한 매킨토시 II 출시
  • 1991년 매킨토시 노트북인 파워북 출시
  • 1994년 파워피씨 프로세서를 장착한 파워 매킨토시 출시
  • 1997년 파워북 G3 출시
  • 1998년 아이맥 출시
  • 1999년 아이북, 파워맥 G4 출시
  • 2000년 파워맥 G4 큐브 출시
  • 2001년 파워북 G4 출시, 맥 오에스 텐으로 운영체제 이전
  • 2002년 아이맥 G4, 이맥, XServe 출시
  • 2003년 파워맥 G5, 아이북 G4 출시
  • 2004년 아이맥 G5, XServe G5 출시
  • 2005년 맥 미니 출시
  • 2006년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한 맥 프로, 맥북 프로, 아이맥, 맥북, 맥 미니 출시
  • 2007년 알루미늄 프레임, 유리 커버가 사용된 아이맥 출시
  • 2008년 초박형 서브노트북 맥북 에어 출시

[편집] 주석

  1. 매킨토시 전문 잡지 《맥마당》 2003년 4월호 기사에 따르면, 독자의 57.2%가 디자인(29.2%)과 전자출판(28%) 종사자였다. 영상편집자도 소수이지만 5.8%를 차지했다.

[편집]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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