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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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페리

제임스 리처드 '릭' 페리(영어: James Richard "Rick" Perry, 1950년 3월 4일 ~ )는 미국의 정치인이다. 대통령으로 취임한 조지 W. 부시에 이어 텍사스 주지사로 재직중이다.

텍사스 주 중부 해스컬 군의 농촌에서 태어났다. 텍사스 A&M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공군에서 복무하였다. 1984년 민주당 소속으로 텍사스 주의회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었다. 1989년 당적을 공화당으로 옮겼다. 1991년 ~ 1999년 텍사스 주 농무장관으로 재직하였고, 1998년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 조지 W. 부시의 부지사 러닝메이트 후보로 출마, 당선되어 이듬해부터 부지사로 재직했다. 2000년 조지 W. 부시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는 12월 21일 주지사직을 승계, 제47대 텍사스 주지사로 취임하였다. 2002년·2006년·2010년 3회 연속 당선되면서 현재 10년 넘게 주지사로 재직중이다. 작은 정부·감세 정책을 선호하며, 독실한 기독교(감리교) 신자로 보수층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 그는 2012년 대통령 선거의 유력한 공화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1]

주석[편집]

  1. '일자리 창출의 달인' 페리 주지사 떠오르자 美 공화 대선후보들 긴장 조선일보 2011년 8월 9일

바깥 고리[편집]

전 임
조지 W. 부시
텍사스 주지사
2000년 ~
후 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