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니옹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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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는 사랑받는 꽃(P'tite fleur aimée)은 레위니옹을 상징하는 비공식 국가로, Georges Fourcade가 작사했으며, Jules Fossy가 작곡했다.

공식적인 행사에서는 프랑스의 국가가 사용된다.

가사[편집]

Vi souviens mon Nénène adorée
Le p'tit bouquet, vou la donne à moin
Na longtemps que li l'est fané,
Vi souviens, com' ça l'est loin.
P'tit' fleur fanée
P'tit' fleur aimée
Di à moin toujours
Kouk cek l'amour ?
Mi marché dans la forêt,
Y faisait bon, y faisait frais,
Dan' z'herbes n'avait la rosée,
Dan le ciel zoiseaux y chantait.
P'tit' fleur fanée...
Depuis ça, le temps la passé,
Y reste plus qu'un doux souvenir,
Quand mi pense, mon coeur l'est brisé,
Tout ici ba, com' ça y doit finir.
P'tit' fleur fanée...

한국어 해석[편집]

(1절)

그대는 기억하나요
제가 그대에게 준 작은 꽃다발을.
그 꽃은 이제 시들었지만.
오래 전 이야기인데, 생각이 나네요
(반복)
(후렴)
시들어버린 작은 꽃
사랑받았던 작은 꽃
영원히 내게 물어주세요
도대체 사랑이란 뭘까요?
(2절)
그리고 나는 숲속을 걸었죠
하늘은 파랗고, 날씨는 맑았죠

풀잎엔 이슬이 맺혔고

나무 사이로 새들이 노래했어요

(반복 후 후렴)

(3절)

그 후로 시간이 흘렀네요

이젠 달콤한 추억만 남았군요

그때를 생각하면 내 가슴이 찢어져요

지금은 모든게 그렇게 끝나나봐요

(반복 후 후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