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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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东
Dāndōng
약자: 辽F
floating
단둥의 거리
단둥 시 지도
행정 단위 지급시
청사소재지 西岗区
면적 15,030km²
인구 (2007년)
인구밀도
2,430,000
162/km²
지역전화 415
우편번호 118000
시차 UTC+8
웹사이트: www.dandong.gov.cn

단둥 시(중국조선말: 단동시, 중국어 간체: 丹东, 정체: 丹東, 병음: Dāndōng)은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 성에 있는 도시이다. 이 도시는 1965년 이전에는 안둥(안동, 安東)이라고 불렸다. 면적 1만 5030km2이다.

지리[편집]

위치[편집]

단둥은 랴오둥 반도의 동남부에 있다. 압록강황해를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신의주시와 접해 있다. 면적은 14917km2이다. 압록강을 경계로 둥강 시 지역과 북조선 평안북도 신도군비단섬이 서로 접하고 있으면서 경계를 이루고 있다. 서조선만에 접해 있다.

역사[편집]

고대에는 단둥이 고구려의 영토였으며, 당나라의 고구려 정복후에는 안동도호부에 속했다가, 발해가 건국된 이후 발해의 지배를 받았다. 금나라 때 파속부로(婆速府路)였고 원나라 때에도 파속부가 두어졌다. 청나라는 만주에서 한족의 정착을 금지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었지만, 1874년에 전면 해금을 단행했고 1876년에 안동현이 신설되었다.

안동항은 1903년 대외 개항, 압록강 수운의 발달에 의해 유역의 물자 집산지로서 발전했다. 1931년에 만주 사변이 발발하자 즉시 일본군에 점령되었고 만주국은 1934년 안둥 성을 신설, 안둥 현을 성도로 정했다. 1937년 안둥 현은 안둥 시로 승격했다. 이 시대에 많은 일본 기업이 안둥에 진출했다. 1945년 일본의 항복 후 중국 공산당군이 접수하였고 한국 전쟁(1950년 ~ 1953년) 때는 중국인민지원군의 병참 전선이 되었다. 1965년 안둥 시는 단둥 시로 개칭되었다.

2010년 8월 21일, 압록강 상류의 집중 호우 때문에 강이 범람해 5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인구[편집]

단둥 인구는 241만명이다. 한족, 만주족, 몽골족, 후이족, 조선족, 시버족 등 29개 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단둥에 거주하는 소수 민족 중 만주족과 조선족이 많이 거주한다.

행정 구역[편집]

단둥 시 현급구역

3개의 시할구, 2개의 현급시, 1개의 자치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할구

현급시

자치현

관광[편집]

중국에서 바라본 압록강 조중우의교

자매 도시[편집]

북조선과의 관계[편집]

단둥과 신의주시는 조중우의교(朝中友誼橋, 중조우의교)로 연결되어 있어 이를 통해 북조선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압록강을 통해 신의주시를 볼 수도 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