먀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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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족(苗族)
Hmong women at Coc Ly market, Sapa, Vietnam.jpg
인구 약 400~500만명
거점 중국 중국 3백만
베트남 베트남 79만명
라오스 라오스 45만명
미국 미국 27.5만명
타이 태국 17만명
프랑스 프랑스 15만명
언어 묘어
종교 샤머니즘, 불교, 기독교
관련민족 중국,베트남타이

먀오족 또는 몽족(苗族, 베트남어: Mèo/Hmông, 타이어: แม้ว /ม้ง (Maew Mong), 또는 묘족은 중국의 소수민족이다. 중국 남부의 중국인과 같은 민족이다. 주로 중국 남부와 동남아시아(라오스, 타이, 베트남)등지에 거주한다. 일부는 미국(27만5,000명), 프랑스(1만5,000명), 프랑스령 기아나(1,500명)에도 거주한다. 베트남에 사는 묘족은 흐몽족이라고 부른다.

역사[편집]

먀오족의 역사를 거슬러 내려가 보면, 약 4000년 전 중국의 역사 이전의 시대에 한족이 중국에 들어오기 전 중국의 중부와 남부에는 본래 먀오족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한족이 중국에 들어오면서 최초로 먀오족과 접촉하면서 제1차 전쟁을 하였는데 이것이 한족의 영주인 황제와 먀오족의 수장인 치우와의 탁록지전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춘추전국시대에 이르러서는 초국이 형성하기도 했는데, 일부는 한족화(숙묘)하고 일부는 서남방으로 이주(생묘)하여 지금의 먀오족의 선민이 되었다. 이 당시 남쪽으로 옮겨간 먀오족 집단은 귀주성이나 사천성 남부의 산악 지대를 중심으로 터전을 잡거나 산간계곡, 산간 저분지에 거주하였다.

수·당 시대에는 남북통일로 인해 중국 분열상태가 마치고 활발한 문화적 교류를 촉진함과 동시에 먀오족의 수도 늘어났으며 귀주를 중심으로 하여 운남 등지로 이주를 하였고 전국이 먀오족분포의 중심이 되었다.

원·명·청의 3대는 중국봉건사회 발전의 전성기였으며 이 시기에 먀오족은 정치와 경제적 요소의 촉진 아래 이주가 극히 빈번해졌으며 점차 호남, 호북, 귀주, 운남, 광서, 하북, 섬서성 등의 분포 구조를 형성함과 동시에 동남아 각국으로 유입되로 국제적 민족이 되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먀오족은 문자가 존재는 했지만 정확한 기원은 전설이나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로 추정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먀오족과 한족과는 오랜 역사 동안 투쟁의 역사 속에서 서로의 문화에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한족문화 형성에 먀오족이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이다.

분포[편집]

중국 3백만, 베트남 79만, 라오스 46만, 미국 22만, 태국 15만, 프랑스 15000, 호주 2천, 프랑스령 기아나 1500, 캐나다 600, 독일 500명 등 대략 500만명이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다.[1] 그러나 2011년 중국 외무부 사이트에 따르면 중국의 4대 소수민족은 장족(1555만명), 만주족(984만명), 회족(861만명), 묘족(738만명)이다.[2] 따라서, 중국과 중국 이외의 묘족을 합치면 900만명 이상이다.

먀오족의 중국 영내의 주요 분포 지역은 후난 성, 쓰촨 성, 윈난 성, 구이저우 성, 광시 좡족 자치구이다.

귀주성에 전체의 약 50%에 달하는 가장 많은 인구가 집중되어 있고, 인구는 700여만인의 비교적 많은 인구를 갖고 있는 소수민족의 하나이며 그 분포도 귀주성을 비롯하여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이와같이 많은 인구와 광대한 분포지역에 거주하는 먀오족은 복식도 그 종류와 양식에 있어 다양하며 언어의 경우 한족과의 장기간 교류로 인하여 한어와 한문을 겸용하고 있다고 한다.

리족[편집]

중국 소수민족인 리족은 묘족과 다른 부족으로 분류되지만, 리족의 주된 거주지인 하이난 성에는 예부터 리족과 묘족이 함께 살았다.

언어[편집]

먀오어를 사용한다.


주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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