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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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르족(撒拉族, Sǎlá Zú)
인구 104,503
거점 중국 중국 칭하이성
중국 중국 간쑤성, 신장
언어 살라르어
종교 이슬람교, 불교
관련민족 터키인, 튀르크족

살라르족(Salarlar / 撒拉族, Sǎlá Zú)은 중국 소수민족 중의 하나로 중국 정부에 의해 공인된 56개의 소수민족 중 38번째로 많은 민족이다. 조상은 터키에 사는 터키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부분 칭하이성의 쑨화 살라르족 자치현과 화룽 후이족 자치현, 깐수성 등에 집중 분포한다.

이들의 선조는 오구즈 튀르크이며, 티벳과 한나라, 후이족 들과 교차 결혼을 하였다. 이들은 전형적인 농사를 지었으며, 이슬람을 신봉한다.

역사[편집]

살라르족은 13세기 몽골이 원나라를 세울 때부터 중국 칭하이성에서 살아왔다. 칭기스칸의 정복 시기부터 호라산의 살리르족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들은 몽골군대에서 용병 노릇을 하였다.

문화[편집]

살라르족의 전통의상은 이 지역의 이슬람교도들과 매우 유사하게 보인다. 남자들은 보통 수염을 기르고, 하얀 상의를 위에 입고, 흑 또는 백의 모자를 쓴다. 젊은 여인들은 중국식 밝은 색 계통의 옷을 입는 데 익숙해져 있고, 기혼녀는 흑백의 전통 베일을 쓴다.

언어[편집]

살라르어는 크게 두 줄기의 방언그룹이 있다. 이러한 차이는 지리적인 영향으로 인해 중국과 티벳에 각각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곁가지는 위구르와 카자흐어가 있다. 그러나 지금은 사라족 1/3 정도만 살라르어를 사용할 줄 안다. 중국어 이외에도 많은 살라르족들이 티벳어를 말할 줄 안다. 살라르는 표기할 수 있는 문자를 가진 언어이지만, 좀처럼 사용되지 않는다. 살라르어는 터커어와 매우 유사하다.

같이 보기[편집]

바깥 링크[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