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웅족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더앙족(德昂族, Déáng Zú)
Palaung Woman Kalaw Shan Myanmar.jpg
인구 약 557,000
거점 중국 중국 윈난성
미얀마 미얀마
타이 타이
언어 팔라웅어
종교 상좌부불교

팔라웅족(버마어: ပလောင် လူမျိုး) 또는 더앙족(德昂族, Déáng Zú, 덕앙족)은 중국 소수민족 중의 하나로 중국 정부에 의해 공인된 56개의 소수민족 중 46번째로 많은 민족이다. 거주지는 미얀마를 비롯하여 타이, 중국 등지에서 거주를 하며, 산악민족 중의 하나이다. 팔라웅이라고 하는 몬-크메르어를 말한다.

역사[편집]

중국에 사는 더앙족은 1949년부터 벵롱족이라고 칭해졌으며 1985년이 되어서야 더앙족의 요청으로 현재의 이름인 더앙족으로 바뀌게 되었다.

문화[편집]

더앙족의 주거지는 대나무와 목조를 이용해 만들어 진다. 대문은 항상 동쪽으로 열어두며 가족들은 보통 2층으로 된 하나의 집을 가진다. 1층은 외양간이나 헛간 등으로 사용하고 2층은 거주공간으로 사용한다.

여인들의 전통복장은 거주하는 지역마다 다르다. 보통 흑백의 짧은 상의와 서로 다른 색깔로 장신된 옷을 입는다. 하의는 붉은 색 계열이며 보통 바지의 형태로 입는다. 남자들은 파란 색이나 하얀 색의 짧고 폭이 넓은 상의를 입고 긴 바지를 입는다. 머리는 흑백의 수건으로 덮는다. 어떤 마을에서는 남자들이 몸에 호랑이나 새, 꽃과 문신을 하기도 한다.

언어[편집]

팔라웅어는 몬-크메르어군의 하위 그룹인 팔라웅에 속한다. 몬어와 인도 북동쪽의 카시어의 중간적 형태를 가진다.

종교[편집]

대부분의 더앙족은 불교를 고수한다. 이 지역에서는 사원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