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타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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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타 메구미(일본어: 横田 めぐみ (よこた めぐみ), 1964년 10월 5일 ~ )는 1977년 11월 15일 만 13세의 나이에, 일본 니가타 현 니가타 시에서 귀가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납치된 일본 여성이다. 현재까지 납북당한 일본인 중에 가장 어린 나이에 납북 당한 일본인이다. 김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2002년 북일정상회담에서 그녀의 납치 사실을 시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녀가 1986년 8월에 김철준과 결혼해 1987년 9월에 딸 김은경(또는 김혜경)을 낳았으며, 이후 심각한 산후 우울증을 겪다가 1993년부터 별거에 들어가면서 2차례 병원에 입원하였고, 1994년 4월 13일에 자살했다고 발표했다. 200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요코타의 유골을 일본에 넘겨주었으나, 일본 측은 DNA 감정 결과 다른 사람의 유골이라고 주장하였다. 이후 일본 외무성은 김은경의 DNA를 입수해 조사하고, 결국 유골은 요코타 메구미가 아닌 것이 밝혀졌다.아이의 아버지 김철준이 1978년 전라북도 선유도에서 납치된 김영남(납북 당시 나이 16세)이라고 주장했다.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