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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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대륙사슴
SikaDeerM1.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대상(LC),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색동물문
강: 포유류
목: 소목
과: 사슴과
속: 사슴속
종: 대륙사슴
학명
Cervus nippon hortulorum

꽃사슴 또는 대륙 사슴(Cervus nippon hortulorum)은 사슴과의 동물이다.

이름에 대한 논란[편집]

현재 국명은 “대륙사슴”이 정확하지만, 한반도와 일본에서만 서식하는 이 사슴을 대륙사슴이라고 부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학자들의 의견이 있다.[출처 필요]

형태, 생태[편집]

몸의 모습[편집]

꽃사슴의 어깨높이는 약 92㎝이다. 일본사슴의 만주 아종으로, 우수리사슴보다 작으며, 키가 크고 흰색의 경반(鏡斑)이 특히 작으므로 원래의 종과 서로 다르다. 여름털은 연분홍빛을 띤 밤색이고, 등면과 옆구리에는 노란색 반점이 있으며, 흰색의 경반은 비교적 작다. 겨울털은 몸통이 어두운 갈색이고, 머리·목·어깨는 여름털의 반점 흔적이 엿보인다.

살아가기[편집]

평지부터 해발고도 2,500m까지의 산림에 살며, 먹이를 섭취할 때 외에는 산림을 떠나지 않는다. 수컷끼리 또는 암컷끼리 무리를 이루거나 혼합 무리를 이룬다. 먹이는 주로 나뭇잎과 풀의 잎·줄기, 이끼를 많이 먹는데, 먹이가 부족하게 되면 나무껍질도 먹으며, 메밀·조·밤·도토리 등도 먹는다. 소에 비해 거친 먹이에 잘 견디지만, 염소나 양보다는 못하다.

대를 잇기[편집]

꽃사슴에 번식기는 10∼12월이고, 임신기간은 227∼249일이며, 5∼6월에 한배에 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일반적으로 잡초가 무성한 덤불 속에 낳으며, 3∼4일 동안 그곳에 누워 있는다. 어미는 1∼2일간 새끼의 옆을 떠나지 않고 지키다가 밖으로 나와 먹이를 섭취하면서 때때로 새끼들에게 젖을 먹인다. 한국과 중국 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현황[편집]

꽃사슴은 대륙사슴과 같은 종류이다.

대륙 사슴 또는 꽃사슴은 사슴과에 속하는 동물로 일본에서는 유일한 사슴과의 동물이다. 한반도일본열도, 만주등 동북아시아에서만 서식하나 최근에는 유럽, 북아메리카, 호주등지로 수렵동물로 들여왔다.

일제강점기의 수난[편집]

동북아시아에서 꽃사슴은 예전에 흔한 동물이지만, 한반도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이루어진 사냥으로 인해 수난을 받았다. 남한에서는 인간의 폭력으로 1921년에 제주도에서 잡힌 꽃사슴이 마지막 야생사슴이 되어 사라졌고, 북한에서는 보호동물으로 지정되어 백두산에서 소수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남한의 산지대에도 살지만 야생사슴이 아니라 대부분이 농장에서 탈출한 사슴이다.

한반도의 꽃사슴[편집]

한반도에 서식하는 사슴은 대륙사슴과 우수리사슴 아종이 존재한다. 그 개체들 대부분은 중국이나 일본에서 들여온 것으로 한반도 아종은 없다. 현재 강원도 인제군에서 사슴복원을 추진중에 있으며,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1급 동물이다. 중국에선 녹용과 고기를 노린 사냥으로 수가 줄어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일본은 개체수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