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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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ic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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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알찬 글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알찬 글 후보들이 위치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력한 후보가 되려면 8개 정도의 찬성 의견에 그보다 적은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준에 맞는 후보들은 일반 후보에서 자유롭게 옮겨주셔도 좋습니다.
이곳에는 알찬 글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알찬 글 후보들이 위치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력한 후보가 되려면 8개 정도의 찬성 의견에 그보다 적은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준에 맞는 후보들은 일반 후보에서 자유롭게 옮겨주셔도 좋습니다.

{{알찬 글 토론|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일반 선정 후보 ==
== 일반 선정 후보 ==
{{알찬 글 토론|해왕성}}
{{알찬 글 토론|해왕성}}
{{알찬 글 토론|숙명여자대학교}}
{{알찬 글 토론|숙명여자대학교}}
{{알찬 글 토론|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알찬 글 토론|크누트 (북극곰)}}
{{알찬 글 토론|크누트 (북극곰)}}



2011년 7월 24일 (일) 03:46 판

틀:위키백과 알찬 글

이곳은 알찬 글을 뽑는 장소입니다. 분량만으로 글을 판단하지 말고 선정 기준을 숙지한 뒤, 해당 글을 꼼꼼히 읽은 후에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문서 개선에 따라 문제점이 해결될 수도 있고, 새로운 문제점이 부각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찬성과 반대를 표시했더라도 상황이나 생각이 변하면, 자신의 의견을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추천할 수 있으며, 한 사용자 당 최대 세 개의 문서를 동시에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알찬 글 후보 문서의 생성 방법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후보 문서명"의 형식으로 후보 토론장을 생성해주시고 "{{알찬 글 토론|후보 문서명}}"의 형식으로 일반 선정 후보 문단에다 넣어주세요. 해제 토론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에서 열 수 있습니다.

이전에 후보였던 문서들에 대한 토론은 모두 보존문서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또한 선정된 알찬 글에 대한 자세한 역사는 부속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알찬 글 입후보


  • 알찬 글 후보 토론을 올리시기 전에 되도록이면 적극적으로 수정될 의사가 있는 문서인지 확인한 후 올려주세요.
  • 입력창에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추천하고자 하는 문서 이름"과 같이 적어주신 뒤 '입후보 문서 생성' 버튼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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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은 2024년 5월 2일 (목) 07:11 (KST) 입니다. (새로고침)

유력한 후보

이곳에는 알찬 글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알찬 글 후보들이 위치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력한 후보가 되려면 8개 정도의 찬성 의견에 그보다 적은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준에 맞는 후보들은 일반 후보에서 자유롭게 옮겨주셔도 좋습니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토론입니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의견 아니, 이미 후보로 추천하신 분이 계셨군요... 앞으로는 이번 경우처럼 묻힌 후보 추천이 없는지 항상 찾아보겠습니다.Tinystui 2011년 5월 4일 (수) 19:52 (KST)[답변]
주기여자로서 알찬 글 후보에 오르게 되어 뿌듯하네요. 아직 생성되지 않은 문서들은 되도록 채워 넣어 보겠습니다. 출처도 한국어 출처가 좀 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기회에 더 찾아 보겠습니다. Jjw 2011년 5월 4일 (수) 20:34 (KST)[답변]
찬성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D 다만, 빨간색 링크 많이 채워주신다면 금상첨화입니다. :)--Sienic 2011년 5월 4일 (수) 20:35 (KST)[답변]
의견 토론이 거의 진행되지 않는군요. 예전에 좋은 글로 선정된 고래자리 타우좋은 글 후보 토론에 올라왔을 때랑 똑같네요.--달그림자 - prisoul (토론) 2011년 5월 9일 (월) 11:40 (KST)[답변]
의견 좋은 글이라면 무난하게 올라 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양적 측면에서 영어판과 비교해보면 글쎄요....--Alto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17:35 (KST)[답변]
의견 Sienic님 말씀대로 빨간 글씨 보강 되면 찬성합니다! 구조나 설명에는 만족스러울 정도고 번역 부분은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vozdepaz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0:06 (KST)[답변]

정보 문서의 여러 곳을 보강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문서를 보고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보강한 부분은 1) 한국어 출처를 몇 가지 더 찾고 내용을 보충하였습니다. 2) 주요 저서와 사상에 대한 설명을 보충하였습니다. 3) 외국어로 된 참고 문헌 부분을 대폭 수정하였습니다. 4) 생애 부분에 있는 빨간 링크들에 대해 해당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Jjw (토론) 2011년 5월 24일 (화) 19:22 (KST)[답변]

좋습니다. 한국어 출처가 추가된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다만 생애 부분에서 빈학파 부터 만년기에 이르는 문단에서 여전히 빨간 링크들이 보입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5월 27일 (금) 20:54 (KST)[답변]
시간이 나는 대로 채워 보겠습니다. Jjw (토론) 2011년 5월 28일 (토) 16:57 (KST)[답변]
찬성 이 정도면 선정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보 토론에 참여하는 건 처음이군요. :) --Aydın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5:39 (KST)[답변]
찬성 충분한 분량과 출처라고 생각됩니다. Nt (토론) 2011년 6월 6일 (월) 10:35 (KST)[답변]
찬성 --Amoeba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15:40 (KST)[답변]
찬성 --Saehayae (토론) 2011년 7월 17일 (일) 12:04 (KST)[답변]
찬성 괜찮네요. 다만 한국어 출처가...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10:57 (KST)[답변]
한국어로 된 참고 문헌을 추가하였습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21:58 (KST)[답변]
의견 국내 서적을 인용한다면, 간단한 서적 정도급인 이 책을 추천해봅니다. :)--Sienic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22:02 (KST)[답변]
참고 문헌의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이 문서는 이미 많은 부분에서 한국어 출처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문서에 있는 주석들에서 영어판의 주석을 여전히 많이 보전시켜 둔 까닭은 1) 되도록 다양한 출처를 사용하고 싶었고 2) 일생 등에 관해 한국어 출처는 일화적 소개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어찌 되었든 출처가 더 많아지고 풍부해 지는 것은 좋은 일이니 앞으로도 가능한 한 점검되어야 할 부분이긴 합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22:19 (KST)[답변]
찬성 좋습니다. 하지만 맨 처음 개요 부분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원어 표기랑 생몰년월일 링크 표시가 안되어있군요. 다른 날짜 표기는 안해도 해당 인물의 생몰년월일은 그 인물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날짜니 해야되는게 옳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7월 24일 (일) 03:45 (KST)[답변]
의견생몰년월일 링크야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습일 뿐이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저도 요즘 작업하면서 한 번도 링크를 안걸었습니다. 걸어도 별 이득도 없구요), 서두의 인용문2 틀이 너무 걸립니다. 서두는 '요약판'이라고 생각해보면, 인용문은 차라리 맨 아래에 내리거나 적당한 자리에 자리잡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06:42 (KST)[답변]
서두의 인용문을 캐임브리지 시절 문단의 러셀의 회고에 합치고 러셀의 이미지를 추가하였습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08:54 (KST)[답변]

의견 제 의견을 다시 한 번 적어봅니다. 빨간 글씨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두 달 전에도 바랐었던 대로 조금 더 보강이 되었으면 했는데 이 부분이 아쉽습니다. 주석을 많이 신경쓰셨다고 하셔서 잘 봤습니다만 영어판 만큼은 아니더라도 다른 주석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합니다. 찬성할 의사가 충분히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26일 (화) 10:59 (KST)[답변]

시간이 나는대로 다시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21:16 (KST)[답변]
게오르크 트라클, 찰스 케이 오그던, 프랭크 램지를 생성하였습니다. 한국어 출처를 보다 보강하였습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2:48 (KST)[답변]

질문 네, 잘 봤습니다. 남은 부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기준은 아니니 저의 생각이라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어판에 비해 구성도 참신하고 깔끔합니다. 내용이 8만 바이트가 안 되는 점에 대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실 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27일 (수) 11:18 (KST)[답변]

흠, 글쎄요. 문서의 바이트 수가 품질을 보장하는 건 아니지만, 중요한 내용은 빠짐없이 들어가야 하겠지요. 혹시 보다 보충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7월 27일 (수) 18:18 (KST)

찬성 문서 바이트 수가 보장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에도 동의하고 중요한 내용도 거의 들어갔다는 말씀이 납득됩니다. 남은 글이 계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27일 (수) 19:04 (KST)[답변]

의견 찬성이 9개입니다. 이제 됐지 싶군요.--Reiro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9:25 (KST)[답변]
찬성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9일 (금) 19:29 (KST)[답변]

선정하겠습니다. 첫 임무 수행입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30일 (토) 08:00 (KST)[답변]

일반 선정 후보

해왕성에 대한 토론입니다.

해왕성

전부를 번역한 건가요 일부를 번역한 건가요. 일단 발견 문단에 빨간 링크를 채워주세요. 해왕성의 발견 포함해서요.--Alto (토론) 2011년 3월 11일 (금) 22:15 (KST)[답변]
전체 번역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1년 3월 12일 (토) 01:58 (KST)[답변]
찬성 해당 문서 내용자체만으로 본다면 아주 훌륭합니다. 그러나, 참조 틀 된 것 가운데 빨간색 링크도 가능하면 채워주시도록 노력해주신다면 더 금상첨화라 봅니다. :)--Sienic (토론) 2011년 3월 11일 (금) 22:25 (KST)[답변]
의견 해왕성이라면 한국어 출처도 충분히 있을텐데 추가해주셨으면 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13일 (일) 14:54 (KST)[답변]
이전부터 드는 생각인데, "한국어 출처"가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1년 3월 13일 (일) 16:36 (KST)[답변]
있으면 좋죠. 무조건 번역한 글이 아니란 인상도 주고.--Saehayae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21:3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들은 대체로 한국어를 쓸텐데 한국어 출처가 있으면 출처에 접근하기 쉬워질 것 같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14일 (월) 17:36 (KST)[답변]
바꾸는 것이 아니라 원래있던 출처에 한국어 출처를 추가한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19일 (토) 00:06 (KST)[답변]
한국어 출처를 권장하긴 합니다만 굳이 있는 출처를 억지로 한국어 출처로 바꾸는 것은 별 이익도 없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06:11 (KST)[답변]
찬성 알찬글로써 괜찮은 글 입니다.--인생살이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20:59 (KST)[답변]
의견 예전부터 들었던 생각인데, 행성 문서는 대체로 알차지만 주변 관련된 글들은 그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차가운 해왕성도 없구요. 해왕성의 고리 같은 부속 문서는 토막글은 벗어난 정도는 되야한다구 봅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06:11 (KST)[답변]
의견 해왕성과 관련된 과학자들 정도는 새로 생성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해왕성의 하부문서격으로 볼 수 있는 해왕성의 고리, 해왕성 탐사, 차가운 해왕성도 웬만한 내용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21일 (월) 23:28 (KST)[답변]
찬성 --Amoeba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16:14 (KST)[답변]
찬성 문서 내용이 아주 훌륭하네요. 알찬 글로써 적합한 글입니다.--Prikytera (토론) 2011년 4월 14일 (목) 18:35 (KST)[답변]
반대 문서 내용 전혀 안 훌륭합니다. 내부링크조차 제대로 안 되있네요.Abcba (토론) 2011년 4월 24일 (일) 04:03 (KST)[답변]
찬성 빨간 링크가 충분히 채워진 것 같네요.--Alto (토론) 2011년 4월 30일 (토) 00:58 (KST)[답변]
알찬 글인데 빨간 링크가 저렇게 많은 건 본 적이 없네요. 좋은 글이면 몰라도.Abcba (토론) 2011년 4월 30일 (토) 23:30 (KST)[답변]
정보 현재 해왕성 문서에 있는 미생성 링크 문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 이 문서들을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경험적 관측, 섭동 (천문학), 행성 접근 통과, 역행과 순행, 영국 왕립 천문협회, 베를린 천문대, 데니스 롤린스, 니콜라스 콜러스트롬, 프랑스 경도국, 프랑수아 아라고, 프리드리히 게오르크 빌헬름 폰 스트루베, 상트 페테르부르크 과학 아카데미, 담청색, 황화 암모늄, 광분해, 해왕성의 고리, 에드워드 기넌, 갈라테아 (위성), 소흑점, 중력 위치 에너지, 궤도 공명, 2008 LC18, 강착 (천체물리학), OB형 항성, 나이스 모델, 태양계의 행성과 위성 탐사 연표, 회전구면체, 역행 궤도, 조수 가속, 나이아드 (위성), 탈라사 (위성), 데스피나 (위성), 라리사 (위성), 각지름, 해왕성 탐사, 공공 방송 프로그램 제공 협회, 해왕성 궤도선, 차가운 해왕성 Tinystui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3:14 (KST)[답변]
의견 저 많은 미생성 내부 링크를 일일이 다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문맥적으로 중요하다고 판단이 될 만한 부분에 있어서 문서 생성이 이루어진다면야, 알찬 글로는 무리도 손색도 없겠네요. :-) -- Germantower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4:23 (KST)[답변]
저 문서들이 필수적으로 다 채워질 필요는 없으나 없으면 해왕성 관련 자료를 보기가 상당히 불편하겠지요.Abcba (토론) 2011년 5월 20일 (금) 17:06 (KST)[답변]
'저 문서들이 다 채워질 필요는 없으나, 해왕성 관련 자료를 보기가 상당히 불편할 것'이라뇨. 결국은 그와 상관없는 내용까지 다 채워서 오라는 말과 뭐가 다른 건가요? 게다가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견은 앞부분이 아니라 뒷부분에 있는데 말이죠. -- Germantower (토론) 2011년 5월 21일 (토) 15:10 (KST)[답변]
다른데요.Abcba (토론) 2011년 5월 29일 (일) 07:08 (KST)[답변]
의견 저 빨간 링크 중 급하지 않은 건 안 채워도 될 것 같은데요. 일단 명왕성과 직접 관련이 있는 것부터 채우자는 겁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때도 영어판은 너무 추상적인 분야까지 링크가 되어 있어서 기여자 분들이 애를 태우던 기억이 나는군요. -- (·) 2011년 5월 20일 (금) 19:18 (KST)[답변]
의견 제가 볼 때 위 미생성 문서들 중에서 '가능하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문서들을 추리자면,
위와 같습니다. 우선 이들 문서부터 하나 하나 만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대부분이 해왕성에만 관련된 것이 아닌, 천체물리학/천문학에 관련된 매우 중요한 문서들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5월 21일 (토) 21:40 (KST)[답변]
없는 문서를 생성하는 일은 후보 문서의 알찬 글 자격과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다른 알찬 글 후보에 대해서도 적용되는 일반적인 이야기이니, 위키백과토론:알찬 글#관련 문서의 생성과 알찬 글 요건에 적어 놓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1년 5월 29일 (일) 09:38 (KST)[답변]
찬성 정안영민님의 말씀대로 알찬 글 선정 기준에 미생성 문서의 생성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물론 연결 문서가 다 생성되면 좋겠지만, 이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는 없으므로, 이 문서의 선정에 찬성합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09:33 (KST)[답변]
반대 많고 많은 출처 중에 한국어 출처가 3개 밖에 없네요. 빨간 링크도 많습니다. 출처 중에 깨진 출처도 있네요. 대충 아무거나 눌러보니 9번, 20번, 116번 이렇게는 확실하게 링크가 깨졌고 Science지 인터넷사이트가 출처로 된 것은 유료회원이 아니면 내용을 못 보며(free summary라고 몇 줄 샘플로 보여주긴 하더군요) 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가 출처인 것 중에는 abstract 문서가 아예 열람 불가능한 것들도 꽤 되더군요. 참고로 빨간 링크와 한국어 출처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냉전위키백과:알찬 글 후보/1896년 하계 올림픽 문서에서 예전 선정위원들이 나누던 발언들을 중점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6월 2일 (목) 00:11 (KST)[답변]
20번 링크는 살아 있습니다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1년 6월 3일 (금) 04:16 (KST)[답변]
익플하고 크롬에서는 The resource cannot be found라며 안 나옵니다만?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6월 3일 (금) 17:28 (KST)[답변]
2005년 11월 11일에 보존된 문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1년 6월 3일 (금) 19:01 (KST)[답변]
저한테 그런 걸 알려줄게 아니라 수정을 하세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6월 3일 (금) 22:35 (KST)[답변]
문서상에도 원래 저렇게 나와 있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1년 6월 4일 (토) 00:01 (KST)[답변]
찬성 열심히 번역해 주신 샐러맨더님의 노고와 더불어 그림도 많이 있네요. 절대로 아는 분이라서 한 게 아니다!!!--Zzang1000 2011년 7월 31일 (일) 22:38 (KST)--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Zzang10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대 노고는 정말 감사할 따름이지만, 아직 문서가 발전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3:14 (KST)[답변]
그렇다면 어떻게 발전시켜야겠습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1년 8월 5일 (금) 17:02 (KST)[답변]
과학 분야의 글은 여러 글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한 글에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을 다른 글이 보충해줘야 합니다. 알찬 글이라면 더더욱 그러하구요. 현재 필수적으로 보이는 문서가 생성되지 않은 채로 해왕성 문서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해주지 못한다면 글이 알차다고 보기는 힘듭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09:20 (KST)[답변]
찬성 알찬 글로서 흠이 없는 글입니다. --사용자:Gaeho77 (토론 / 기여) 2011년 8월 18일 (목) 12:55 (KST)[답변]

정보 해왕성 문서에 대해 오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적절한 링크의 사용이 기대 이하로 적다는 점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어 현재보다 저변의 문서들이 확대되어야 선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데 선정위원회의 의견이 모였습니다. 좀 더 발전이 되는지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일 (목) 10:15 (KST)[답변]

참으로 아깝습니다만, 토론이 더이상 진행되질 않네요. 하루 정도 더 지켜보고 기각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14일 (수) 00:43 (KST)[답변]

반년이나 토론을 하였는데 상당수의 빨간 링크가 생성되지 않은게 아쉽네요. 아무튼 다음을 기약하며 기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15일 (목) 03:05 (KST)[답변]

숙명여자대학교에 대한 토론입니다.

숙명여자대학교

  • 사용자:Mineralsab 제안: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문서는 좋은 글에 선정되어 있으며, 선정 후 알찬 글의 조건에 부합하기 위해 약간의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알찬 글에 도전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기에 추천합니다. / 2011년 3월 28일 (월) 21:16 (KST)[답변]
기본적으로 좋아보입니다만, 외부 평가를 좀 더 늘려볼 수 없을까요.--Alto (토론) 2011년 3월 28일 (월) 23:49 (KST)[답변]
Alto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외부평가가 더있으면 좋을것같네요.--1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02:49 (KST)[답변]
숙명여대는 여자 학교인데다가 공과대학이나 의과대학이 없어 학교의 규모가 다른 종합 대학에 비하여 작은 편입니다. 따라서 다른 대학 문서와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서울대학교한양대학교에 당연히 있는 내용이 숙명여대에는 없을 수 있다는 점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부족한지 말씀해 주신다면 충실히 답변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2:28 (KST)[답변]
또한 최근 학군사관 후보생 시범 학교로 선정된 것도 외부 평가의 일종입니다. 외부 기관인 국방부에 의하여 7개 여대 중에서 선정된 것이니까요.--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2:38 (KST)[답변]
  • 찬성 특별히 흠 잡을 곳이 없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11:34 (KST)[답변]
  • 찬성 일단 찬성표 던지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어느 부분이든 내용을 좀 더 채워주셨으면 하네요. 느낌 상으론 지금 양은 알찬 글에 되기 2% 정도 모자라 보입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00:14 (KST)[답변]
  • 찬성 --Amoeba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10:16 (KST)[답변]
  • 의견 전반적으로 내용 자체는 알찬글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몇가지 보완하셨으면 하는 점이 있어서 의견 드립니다.
    일단 레이아웃과 관련해서 약간 아쉬운 점이 보입니다. 지금 제 모니터의 해상도가 가로 1280픽셀인데, 이 해상도에서 볼 경우 레이아웃이 약간 깨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사진때문에 일부 내용에 공백이 생긴다거나, 총학생회 문단 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버리는 현상이 발견됩니다.
    두번째는 도입글 부분입니다. 학교에 대한 기초 정보만 명시되어있고, 위키백과에 수록된 내용에 대한 정리가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그냥 제 의견인데, 사회교육과 군사교육 부분을 교육 문단의 하위로 편입시키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보던 문서였으며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한 글입니다. --  모다   /토론/ 2011년 4월 24일 (일) 02:46 (KST)[답변]
첫 번째 의견과 두 번재 의견은 모다 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사회 교육과 군사 교육을 교육 문단에서 나눠 서술한 것은 그 교육 내용과 대상이 다르기 때문이므로 교육 문단에 통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5월 21일 (토) 14:39 (KST)[답변]
반영 감사합니다. --  모다   /토론/ 2011년 5월 21일 (토) 22:50 (KST)[답변]
그렇게 서술한 것은 참고하라고 지시한 부분이 본문이므로 더욱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으며 출처가 그곳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7월 28일 (목) 22:49 (KST)[답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그 출처가 직접적으로 그 내용을 가리키고 있는지가 불분명 하기에 출처를 직접 다는 것을 권해드린 것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8:08 (KST)[답변]

정보 별 다른 이견이 없다면 조만간에 선정하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6일 (화) 20:42 (KST)[답변]

숙명여자대학교 문서를 76번째 알찬글로 선정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7일 (수) 10:50 (KST)[답변]

크누트 (북극곰)에 대한 토론입니다.

크누트 (북극곰)

찬성 한국어 출처가 없다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것은 반대의 이유가 되지 않으므로 저는 찬성합니다.--1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01:15 (KST)[답변]
답변 그 점이 마음에 걸려 나름 한국어 뉴스등 몇몇 인용하긴 했었습니다만.. :)--Sienic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0:44 (KST)[답변]
찬성합니다. --Nt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4:04 (KST)[답변]
찬성 입니다만, 주석 안에 있는 영문의 링크는 손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는 경우 해당 문서로 연결하고 없는 경우엔 과감히 링크를 풀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Time (magazine)타임 (잡지)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주석의 원문이 영어이므로 Time과 같이 연결하면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21:38 (KST)[답변]
찬성 --인생살이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15:05 (KST)[답변]
반대 상당히 귀여운 글입니다. 마음은 찬성이지만 우선 주석 쪽 번역(출판사, 잡지사 이름이 번역 가능한 경우와 이탤릭체 문제, 날짜 문제)이 완료되면 즉시 찬성으로 바꿔놓겠습니다. 반대표에 별 다른 뜻은 없습니다. :) --NuvieK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05:35 (KST)[답변]
완료--Sienic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1:26 (KST)[답변]
의견 우선 문서에 관련되어 중요한 인물인 토마스 되르플라인 사육사 문서는 존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링크는 몰라도 사진도 많이 실릴 정도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겹꺾쇠표가 여야 할 부분 (ex: <크누트와 친구들>) 같은 경우에 올바른 표기 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크누트의 근친교배를 막기 위해 크누트를 거세하여야 한다', '크누트를 살려야 한다' 같이 따옴표가 없거나 큰 따옴표가 있어야할 부분에 따옴표가 들어갔고(영어판을 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괄호 안에 있는 외국어 작품 표기(ex:Knut Isn't Cute Anymore)에도 큰 따옴표 같은 적절한 표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샤(Ash R. Shah)라는 표시가 두 번 연속으로 나오는 등 외국어를 어느정도 생략해야할 부분을 골라내야 합니다. --NuvieK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2:31 (KST)[답변]
찬성 따옴표 같은 부분까지는 깊게 생각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냥 따옴표 없이 써도 문맥에만 맞으면 되는거지, 문법에 일일이 맞춰갈 필요는 없으니깐요. 전임 사육사 문서는 간단히라도 채워주시리라 생각하고 찬성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7월 27일 (수) 01:44 (KST)[답변]
찬성 사육사 문서는 일단 제가 짧게 나마 생성했습니다. 굉장히 신선한 글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27일 (수) 19:50 (KST)[답변]
찬성 사실 제가 생성했습니다. 제가 만들어서 여러분이 키워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문서 생성자로써 찬성합니다. --알비스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21:55 (KST)[답변]
찬성 이 정도면 찬성할 만하군요. --Aydın (토론) 2011년 8월 16일 (화) 15:50 (KST)[답변]
찬성합니다. --사용자:Gaeho77 (토론) 2011년 8월 18일 (목) 12:50 (KST)[답변]

정보 이견이 없으니 다른 의견이 없다면 조만간에 선정하겠습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8일 (목) 17:01 (KST)[답변]

반대 제가 지적한 점들이 하나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문법 면에서 상당수의 고칠 점이 보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18일 (목) 22:07 (KST)[답변]
찬성 --Amoeba (토론) 2011년 8월 27일 (토) 18:40 (KST)[답변]
의견 제가 제기한 문제점들에 대한 동조나 이의 없이 그대로 선정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2:39 (KST)[답변]
의견 이번 경우에 누비에크님이 제시하신 의견이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제시하신 바대로 적잖은 표기의 어색함과 반점의 남발, 띄어쓰기 오류 등이 꽤 많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문서를 꽤 많이 손대봤으니 봐주세요. 그러나 분명히 지적하고 싶은 것은 어떤 토론에 있어서도 자신의 주장이 옳든 그르든 해당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해서 전체 토론의 흐름을 묵시하는 태도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반대 표를 표명하실 때에 비단 자신이 개진한 의견이 아니라 문서를 보고 생각하셨다는 점을 표현하셨다면 좋았을 겁니다. 이번 경우-물론 제가 곧 선정할 것임을 시사해서 반대 의사를 표명하셨음을 알고 있습니다만-를 통해서 활발히 임해주시는 토론 자세에 더해 자신만이 모든 상황을 직면하고 있는 사용자가 아님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30일 (화) 15:21 (KST)[답변]
제가 기분이 상했던 점은 제가 근거있는 이의를 제시했음에도 - 이의라기 보다는 수정법 - 그것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선정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문서가 나쁘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문법도 어색하고 편집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도 다수 발견된 만큼 객관적인 지적을 했다고 (적어도) 저는 생각합니다. 흐름을 끊은 것은 죄송합니다만, 아직 수정이 필요한 글을 무작정 알찬 글로 올리려는 시도가 그렇게 만들었음은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 제 의견을 무작정 들어달라고 떼를 쓰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그에 대한 반응이라도 있었어야 옳았다고 봅니다. --NuvieK (토론) 2011년 9월 1일 (목) 10:24 (KST)[답변]
인정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도 어떻게 말을 달아야할 지 생각을 안 했던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정보를 제시하고서 무작정 알찬글로 올리려고 말하려 한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수정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분란을 불러일으키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리하여 수정법을 어느 정도 해놓고 걸리는 부분에 대해서 정면으로 말씀드리려 한 것입니다. 나쁜 뜻이 없다는 걸 제 글에서 느끼시면 좋겠군요. 일단 저는 많이 들어야 하는 입장이고 많은 의견을 제시해주시는 분들의 의견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만 누비에크 님의 토론을 보면 가끔 거칠게 표출되는 부분이 있어 어찌 보시는 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봄이 앞으로를 위해서 더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문서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시고 제가 제시한 발언에 대해 문제가 있으시면 제 토론에 와 주세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일 (목) 10:57 (KST)[답변]
의견 위에 건은 해결이 된건가요 아직 안된건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2일 (금) 12:37 (KST)[답변]
답변 위의 지적을 말씀하신 거라면 특별한 문제 없이 해결되었습니다. 문서에 관해서는 수정도 많이 이뤄졌고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2일 (금) 14:08 (KST)[답변]
그렇다면 선정해도 될 것 같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3일 (토) 05:54 (KST)[답변]

크누트 문서를 알찬 글로 선정합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3일 (토) 12: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