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냉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냉전

의견 군데군데에 빨간 링크가 보이네요, 서론의 빨간 링크라도 채워줬으면...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18일 (일) 01:39 (KST)[답변]
반대 저는 예전부터 한국어 출처를 요구했었습니다. 냉전은 한국어로도 이를 다룬 책들이 상당하며 이를 분석한 한국어 도서도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냉전 대치 생황인 분단 국가로서 그러한 출처가 과연 없을 리가 있을까요? 어느 주제는 한국어 출처의 유무에 따라 유동적으로 참작해야 하지만 이 경우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최소한의 한국어 출처는 필요하다 생각되며 이 부분이 시정되지 않는 한 저는 반대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18일 (일) 10:19 (KST)[답변]
한국어 출처가 너무 부족합니다.. 아직도 냉전이 남아있는 분단상태의 한국에서 자료가 그리 드물까요? 외국인이 쓴 것을 단순번역해서 나온 책말고 좀더 다양한 한국어 자료가 필요합니다. 제가 여기서 한국어 자료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이 냉전 문서가 단순 영문판에서 '번역'된것이 아닌 한국도 냉전의 피해를 많이 입은바 한국 자체적의 상황이 담긴 내용이 한국어위키백과에 맞추어 많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7월 18일 (일) 21:36 (KST)[답변]
의견 237번 주석이 오류나 있네요. 고쳐주세요.--Leedors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21:44 (KST)[답변]
찬성 충분히 알찬글로 선정될만한 글이라고 봅니다. 한국어로도 출처를 다루는건 얼마든지 추가로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sienic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00:37 (KST)[답변]
찬성 백:얽 규칙에 얽매이지 맙시다.--Leedors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3:48(KST)
얽매이는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한국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냉전에 관해서 쓰여진 문서에 한국어 출처가 단 한 개도 없다는 것이 걸립니다. 냉전의 참상인 한국전도 일어난 곳인데 출처도 많은데 하나도 쓰지 않고 영어판만 번역한 것은 걸립니다. 이 부분은 해결되야 할 것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21일 (수) 09:13 (KST)[답변]
의견 내용이 너무 길지 않나요? 냉전 문서에서 냉전 시기의 역사에 관하여 모든 내용을 다룰 필요는 없습니다. 특정한 시기에 일어난 사건들은 냉전 문서에서는 지금보다 더 간단하게 다루고, 링크 (본문이나 참조 틀이 아니라)로 연결해 주는 정도로 처리해도 충분히 알찰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7월 20일 (화) 18:26 (KST)[답변]
찬성 사진도 많고 출처도 많습니다.--인생살이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18:08 (KST)[답변]
의견 선정 기준에는 "가능한 한 한국어 출처를 우선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사야 하며, 알찬 글의 주제에 따라 적당한 한국어 출처가 없다면 원문 또는 다른 언어의 출처를 적절히 활용하여야 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미달이기에 전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22일 (목) 01:33 (KST)[답변]
찬성 한국어 출처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현재의 구도로써는 냉전을 오직 미국 중심적인 시선, 미국은 옳고 소비에트 연방은 나쁘다식의 서술이 된 책만 있는걸로 압니다.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긍정하는것만으로도 국가보안법의 이적행위에 해당되거늘, 하물며 소비에트 연방을 긍정하거나 서술에 방점을 찍을 경우의 서적이 나오면 대한민국 내 극우 반공세력의 반발(조선일보 같은)만 살게 뻔합니다. 한국 전쟁에 대하여 강정구가 통일전쟁의 요소가 있었다고 주장했다가 극우 반공세력으로부터 욕을 먹고 있는 판국에, 현재 한국의 냉전 관련 서술은 반공 이데올로기가 섞인 내용만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찬성합니다.(그러니까 소비에트 연방의 시점에서 바라본 냉전에 관한 책이라도 있으라면 얼마나 좋으랴...) --알비스 (토론) 2010년 7월 22일 (목) 01:45 (KST)[답변]
그렇다면 알찬 글로 선정된 진보신당은 뭐죠? 설마하니 우익들도 냉전 출처를 많이 썼을 게 뻔한데 그에 대해서 아무런 출처도 없이 그냥 영문판 출처를 쓰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에 냉전이 미국 중심적에 소련은 나쁘다 이건 국보법 위반 이전에 중립성 위반이 아닐런지요? 그렇다면 중립성 위반이니 더욱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22일 (목) 01:49 (KST)[답변]
문제는 주기여자가 누군지도 모르겠어서 어떻게 이게 수정되어 나갈지가 문제로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22일 (목) 01:56 (KST)[답변]
반대 내용도 적당하고 출처도 어느정도 적당하긴 합니다만, 윤성현님의 의견처럼 냉전에 대해 다룬 한국의 서적이 많을 터인데도 없다는 게 좀 어려울듯 합니다. 또한 냉전시대 중요한 사건이나 단어라 생각되는 것들 대부분이 빨간 링크란 점입니다. 물론 그 수도 많구요. 어느 정도 채워지지 않는 이상, 아직까지 알찬 글 선정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7:26 (KST)[답변]
반대 빨간 링크가 다른 알찬 글에 비하면 엄청 많으며 '냉전'이란 것에 관련된 자료도 한국에 적지 않을텐데 한국어 출쳐가 조금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29일 (목) 15:02 (KST)[답변]

정보 200개가 넘는 출처 중에 한국어 출처는 5개 남짓하고 참고 자료도 한국어로 된 책 하나 밖에 없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29일 (목) 15:04 (KST)[답변]

의견 너무 한국어 출처에 집착하시는 것 같아 아쉬움이 듭니다. 출처는 문서를 뒷받침하는 자료이고 중요하긴 하지만 부수적인 요소일 뿐입니다. 한국어 출처를 찾는 시도는 좋지만 그보다 문서의 발전을 위한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02:08 (KST)[답변]

한국은 냉전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는데 이것은 단지 번역서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어의 사정과 출처에 맞게 한국과 관련된 부분도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것은 선정 기준 중 하나이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3일 (화) 02:14 (KST)[답변]
너무 집착하신다는 것입니다. 현재 문서의 질에 대한 토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 --NuvieK (토론) 2010년 8월 12일 (목) 07:23 (KST)[답변]
질 이전에 선정 기준을 안 지키는 알찬 글 후보 문서가 문제지요. 여기에 올라오려면 질도 질이지만 선정 기준을 얼마나 준수하느냐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그렇기에 선정기준을 안 지키는 문서는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12일 (목) 07:27 (KST)[답변]
다시 말씀드립니다. 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지적에 선정기준은 무슨 상관입니까 :( --NuvieK (토론) 2010년 8월 12일 (목) 07:31 (KST)[답변]
선정기준도 상관이 왜 없습니까. 지금 최대의 문제점은 한국어 출처의 유무고 결국엔 지나치게 번역서로만 흘러갔다는 위의 의견은 질이랑 상관이 없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12일 (목) 07:35 (KST)[답변]
그건 선정기준에 의거해서 찬반을 표명할 때나 필요하고, 질 자체의 문제가 없냐 없냐가 가장 중요한데요. leedors님이 좋은 말씀하셨네요. 백:얽. 좋은 글이면 번역서면 어떻고 뭐면 어떻습니까? 기준에 너무 얽매이면 좋은 글을 묻어버리게 됩니다. 냉전 한국어 출처가 그렇게 많으면 추가하시면 되는 일인데 말이죠. --NuvieK (토론) 2010년 8월 12일 (목) 07:38 (KST)[답변]
어떻게 선정기준에 얽매이지 말자는 말이 나올 수가 있나요? 찬반을 표명할 때 필요하면서 번역서 정도의 질이면 알찬 글이 아닙니다. 다른 언어판에서 알찬 글이라고 이곳에서 알찬 글이 되진 않는 법입니다. 또 알찬 글 선정 기준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깨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주기여자가 아니기에 평가만 할 뿐 그런 수고로움은 필요없다 보는데요. 그건 익명의 주기여자에게 물어봐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12일 (목) 07:40 (KST)[답변]
말씀 잘하셨네요. 다른 언어판에서 알찬 글이 아니라고 여기서 알찬 글이 되지 않죠. 그러니까 질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지금 한국어 출처에 대한 토론이 주가 되어 버리지 않았습니까?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알찬 글 토론에서 적합하지 않네요. 한 분이 만드신 기준을 무조건 지키라니, 좀 아닌거 같네요 :) 다시 백:얽 --NuvieK (토론) 2010년 8월 12일 (목) 07:43 (KST)[답변]
제가 만든게 아니거든요? 왜 제 얘기가 나오죠? 제가 선정위원 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기준입니다. 그 기준을 무시한다면 선정위원으로서 알찬 글 선정 기준을 제대로 이해못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군요. 지켜야 할 부분을 안 지키고 오히려 깨려고 한다면 제대로 돌아가나요? 알찬 글은 철저한 기준을 통과해서 나오는 위키백과의 얼굴 아닙니까? 그 글을 제대로 꼼꼼히 기준에 맞추어서 선정해야죠. 백:얽 같은 부분은 규칙같은 것이 황당할 때나 써먹는 것이지 이러한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한 검증 토론에서는 원칙에 따라서 해결해야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12일 (목) 07:46 (KST)[답변]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모두 위에 제가 써놓은 선정기준을 다시 참고하여 주십시오. 알찬 글이 되려면 백:알찬 글 선정 기준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이 문서는 충분히 한국어에서 출처로 많이 나오는 주제인데 이 선정 기준을 누락하고 냉전을 다루는 한국어 출처가 없으면 나중에 독자들은 무엇으로 이해하겠습니까? 지금 상태로서는 100%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가독성이 매우 낮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3일 (화) 02:38 (KST)[답변]

반대 문서 개선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출처도 부족하지만 출처수를 크게 늘려 놓고 다듬기도 확대하시면 더 좋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이 문서를 좀 더 보완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식왕자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22:44 (KST)[답변]
반대 사진자료들과 출처들은 충분한거 같은데 아직 빨간링크들이 많네요.. 빨간링크들이 채워지고, 냉전에 관련된 다른 문서들도 잘 정비가 되면 충분히 알찬글에 오를만 할것 같네요 :) --Ndrewwha Discussion · Contribution · Communication 2010년 8월 10일 (화) 13:18 (KST)[답변]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재 영어로 되어있는 신뢰할 만한 출처가 뒷받침 되어있는데, 한국어 출처에만 너무 집착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백:얽을 통해 말씀드리자면, 한국어 출처가 선정 기준에는 있지만 저는 현재 굳이 필요없다는 입장입니다. 문제있는 규정을 굳이 지키려다가 좋은 글을 놓치는 경우는 없길 바랍니다. :( --NuvieK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14:13 (KST)[답변]

영어로만 되어있는 게 꼭 좋다고 볼 수는 없죠. 현재 이글은 미-소 간의 거시적인 냉전을 다루지, 한국전쟁같은 미시적인 냉전은 다루지 않으니 문제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한국어 출처는 필요하구요. 그리고 규정이 문제있다고 하시는데 선정위원인 저는 현행 선정 기준에 어떠한 문제가 없다고 보며 그렇기에 백:얽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영어로만 되어있는 출처는 추가 자료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그리 큰 도움이 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글이라고 하시는 적절한 이유도 같이 설명해주시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14일 (토) 14:16 (KST)[답변]
좋은 글이 묻힐 수도 있다고 했지 좋은 글이라고 잘라 말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질에 대한 토론 좀 합시다 이런 것인데 자꾸 다른 쪽으로 몰아가시니 좀 당황스럽네요. 제 말의 본질을 이해하셨으면 그만 물러나겠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14:06 (KST)[답변]
위에서부터 계속 좋은 글, 좋은 글 이러니 이 문서가 정말로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물은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어 출처의 유무 -> 한국전 내용 부족도 포함되죠. (사실 한국전 부분이 별로 없으니 질 문제도 포함됩니다.) 당시 피해 국가에서 나온 출처야 말로 가장 확실한 출처니까요. 어쨌거나 이 부분은 선정 기준에 의거, 시정되어야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19일 (목) 11:13 (KST)[답변]
일반적으로 냉전은 자유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미국과 소련으로 대표되는)의 무기없는 전쟁 아니던가요? 한국전이 포함된다는 이야기는 처음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11:47 (KST)[답변]
한국 전쟁도 엄연히 냉전의 일부 아니던가요? 미국과 소련 대신 한국과 북한을 말로 삼은 전쟁이니 냉전과도 매우 깊은 관계가 있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0일 (금) 06:49 (KST)[답변]

반대 한국어 출처가 심히 부족하며, 빨간 링크도 많습니다. 더구나 한국전쟁 문단 이후에 남한과 북조선 사이의 냉전은 전혀 다루어지지가 않았군요.. 제 생각에 그 부분을 문단들 사이사이에 넣는다면 분명히 한국어 출처도 같이 늘어날 것입니다. 다만 이 작업은 이쯤에서 후보 토론을 내린 후 수정한 다음 다시 올리는게 옳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0일 (금) 21:57 (KST)[답변]

반대 한국어 출처와는 별개로 질에 대한 토론도 없어서 정상적인 토론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되어 토론의 지속보단 닫는게 낫겠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06:26 (KST)[답변]

주기여자도 없고 한국어 출처도 없으며 거시적인 상황만 다루고 미시적인 부분은 관철되있지 않다고 보므로 기각 처리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3일 (월) 05: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