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기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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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브랜드로는 ATM망인 PLUS, [[직불 카드]]망인 비자 일렉트론 및 인터링크가 있다. 단, [[대한민국]]에서 인터링크가 달린 카드는 없으며, 그 외 국제현금카드는 거의 [[마스터카드]] 산하 브랜드인 [[마에스트로 (직불카드)|마에스트로]] 브랜드로 발행 중이다. |
산하 브랜드로는 ATM망인 PLUS, [[직불 카드]]망인 비자 일렉트론 및 인터링크가 있다. 단, [[대한민국]]에서 인터링크가 달린 카드는 없으며, 그 외 국제현금카드는 거의 [[마스터카드]] 산하 브랜드인 [[마에스트로 (직불카드)|마에스트로]] 브랜드로 발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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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준으로 해외신판 로열티 1%를 받아 왔으나, [[2017년]]부터 [[대한민국]]에만 1.1%로 인상하겠다고 [[2016년]] 10월에 언급해 크게 논란을 빚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9&aid=0002135184 비자카드 수수료 인상 뿔난 카드사 "자체 브랜드 만들자"] - 데일리안</ref> 결국 [[2017년]]부터 1.1%로 인상됐으며, 차액 0.1%는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부담하고 있으나 [[2019년]] 10월에 비자카드 브랜드를 달고 첫 해외결제 가능 체크카드를 출시한 [[새마을금고]]는 로열티 1.1%를 모두 이용자들로부터 받는다.<ref>[[2006년]]부터 [[새마을금고]] 제휴 비자 체크카드를 발행 중인 [[삼성카드]]는 차액 0.1%를 [[삼성카드]]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여전히 비자카드 로열티 1%만 받는다. 비자카드 로열티에 더해서 붙는 수수료(환가료)는 [[새마을금고]] 자체 체크카드가 0.25%고, [[새마을금고]] [[삼성카드|삼성]] 체크카드는 0.2%다. 단, [[삼성카드]]의 체크카드는 온라인 해외결제가 안 된다는 단점이 있다.</ref> |
[[대한민국]] 기준으로 해외신판 로열티 1%를 받아 왔으나, [[2017년]]부터 [[대한민국]]에만 1.1%로 인상하겠다고 [[2016년]] 10월에 언급해 크게 논란을 빚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9&aid=0002135184 비자카드 수수료 인상 뿔난 카드사 "자체 브랜드 만들자"] - 데일리안</ref> 결국 [[2017년]]부터 1.1%로 인상됐으며, 차액 0.1%는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부담하고 있으나 [[2019년]] 10월에 비자카드 브랜드를 달고 첫 해외결제 가능 체크카드를 출시한 [[새마을금고]]는 로열티 1.1%를 모두 이용자들로부터 받는다.<ref>[[2006년]]부터 [[새마을금고]] 제휴 비자 체크카드를 발행 중인 [[삼성카드]]는 차액 0.1%를 [[삼성카드]]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여전히 비자카드 로열티 1%만 받는다. 비자카드 로열티에 더해서 붙는 수수료(환가료)는 [[새마을금고]] 자체 체크카드가 0.25%고, [[새마을금고]] [[삼성카드|삼성]] 체크카드는 0.2%다. 단, [[삼성카드]]의 체크카드는 온라인 해외결제가 안 된다는 단점이 있다.</ref> 이후 [[2020년]] [[6월 12일]]에 출시한 [[신한카드]]의 헤이영 비자 플래티넘 체크카드도 비자카드의 로열티 1.1%를 전액 사용자들로부터 부과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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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은 [[비둘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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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6일 (금) 20:43 판
형태 | 합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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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8년 |
창립자 | Dee Hock |
시장 정보 | NYSE: V |
ISIN | US92826C8394 |
산업 분야 | 금융업 |
본사 소재지 |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매출액 | 29,310,000,000 미국 달러 (2022) |
영업이익 | 18,813,000,000 미국 달러 (2022) |
14,957,000,000 미국 달러 (2022) | |
자산총액 | 69,225,000,000 미국 달러 (2018) |
종업원 수 | 20,500 (2020) |
웹사이트 | 비자카드 한국 홈페이지 |
비자(VISA Inc., VISA)는 21,000여개의 금융기관들이 합작하여 만든 벤처기업이다. VISA는 재귀 약자로 Visa International Service Association을 뜻한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BIN은 4로 시작한다.
FIFA, 국제 올림픽 위원회,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의 주요 스폰서로, 월드컵, 올림픽, 패럴림픽 경기 입장권 및 경기장 내 모든 가맹점에서는 비자카드만 사용 가능하다.
산하 브랜드로는 ATM망인 PLUS, 직불 카드망인 비자 일렉트론 및 인터링크가 있다. 단, 대한민국에서 인터링크가 달린 카드는 없으며, 그 외 국제현금카드는 거의 마스터카드 산하 브랜드인 마에스트로 브랜드로 발행 중이다.
대한민국 기준으로 해외신판 로열티 1%를 받아 왔으나, 2017년부터 대한민국에만 1.1%로 인상하겠다고 2016년 10월에 언급해 크게 논란을 빚고 있다.[1] 결국 2017년부터 1.1%로 인상됐으며, 차액 0.1%는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부담하고 있으나 2019년 10월에 비자카드 브랜드를 달고 첫 해외결제 가능 체크카드를 출시한 새마을금고는 로열티 1.1%를 모두 이용자들로부터 받는다.[2] 이후 2020년 6월 12일에 출시한 신한카드의 헤이영 비자 플래티넘 체크카드도 비자카드의 로열티 1.1%를 전액 사용자들로부터 부과하기 시작했다.
홀로그램은 비둘기이다.
1카드사만 허용한다는 방침을 시행하는 것으로 유명한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서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와 재계약을 포기하고, 비자카드를 공식 결제 카드사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코스트코 매장에서도 외국 발행 카드는 비자카드만 가능하다.
원래는 카드 번호가 13자리(4XXX-XXX-XXX-XXX)였으나, 1988년 이후부터는 현재와 같은 16자리로 되어 있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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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까지 사용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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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06년 사용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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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14년 사용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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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부터 사용된 로고-V자에 노란부분이 빠지고 색깔이 오른쪽으로 갈수록 밝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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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일렉트론
다루는 상품
- 신용카드
- 직불카드(비자 일렉트론)
- 체크카드
- 선불카드
- 국제 ATM 네트워크(PLUS)
- 국제 직불카드 네트워크(Interlink) - 대한민국은 발급사 없음
- 비접촉 결제 시스템(Paywave)
대한민국 내 취급사
카드망 공유사
이들의 경우에는 대한민국 외에서 사용이 일부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
회사구성 (2010년 기준)
2006년까지는 비자카드가 각 지역마다 1 회사씩 (총 3개 회사 (Visa International Services Association 포함 4개 회사)) 나뉘어 있었다.
- Visa Inc.: 2007년도에 Visa Canada, Visa International ServFirst National of Nebraska
- Texas First Bank
- National City Corporation
- SunTrust 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