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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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스 클럽 인터내셔널
Diners Club International
Diners Club Logo3.svg
형태 자회사
산업 분야 금융
창립 1950년 (70년 전)(1950)
창립자
  • Frank X. McNamara
  • Ralph Schneider
  • Matty Simmons
  • Alfred Bloomingdale
국가 미국의 기 미국
본사 소재지 미국의 기 미국 일리노이주 리버우즈
사업 지역 전 세계
대표자 Eduardo Tobon
(사장 & 최고경영자)[1]
제품 차지 카드, 신용카드
모기업 디스커버
웹사이트 다이너스 클럽 홈페이지
다이너스 클럽 카드

다이너스 클럽 인터내셔널(영어: Diners Club International)은 1950년에 설립된 미국 굴지의 신용카드 회사다.

창립 초창기에는 뉴욕의 14개 레스토랑을 회원으로 차지 카드 방식으로 시작했으며, 세계적인 신용카드사가 되었다.

본래는 시티그룹의 계열사였으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건 이후 2008년 7월 1일 디스커버에 1억 6,500만 달러에 매각하여 현재는 디스커버의 계열사로 있다.[2] 다이너스와 디스커버는 계열관계일 뿐 서로 다른 카드 브랜드지만, 디스커버와 제휴한 비씨 글로벌 카드의 뒷면에는 디스커버, 다이너스 클럽, Pulse의 마크가 있다.

아멕스와 더불어 가맹점 수수료가 비싸서, 외국에서는 아멕스처럼 다이너스 클럽에 가맹하지 않은 가맹점이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해외신판 로열티는 비자카드마스터카드처럼 1%를 받으나, 이는 현대카드만의 특수한 케이스로 다른 국가에서는 현대카드보다 로열티가 비싸다. 다른 카드와 달리 카드 번호는 14자리로 되어 있다.

1국가 1카드사 프랜차이즈 라이선스 체계로 운영하기 때문에, 지정된 1개 카드사만 이 브랜드의 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의 다이너스 클럽[편집]

대한민국에는 대우그룹이 다이너스 클럽 코리아를 설립하여 운영해 오다가, 2001년 10월 현대캐피탈이 다이너스 클럽 코리아를 인수하여 설립한 현대카드가 다이너스 클럽의 대한민국 라이선스를 이어받았다. 다이너스 클럽은 한 국가에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사를 단 하나만으로 제한하여 독점 운영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다이너스 클럽 코리아를 인수한 국내 업체인 현대카드의 전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이너스 클럽의 라이센스를 독점 취득하여 신용카드를 발행해 왔다. 현대-다이너스 마일리지 신용카드가 유일무이한 다이너스 클럽 신용카드였으며, 대한항공 혹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제휴형으로 나왔으나 2018년 5월 31일에 신규 발행이 중단됐다.

2019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현대카드의 라이선스가 만료된다. 다이너스의 모기업인 디스커버2019년 11월 26일 비씨카드와 업무제휴 확대에 합의했으며, 비씨카드는 다이너스 클럽의 대한민국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내 다이너스 클럽 주관사는 현대카드에서 비씨카드로 변경된다.[3] 동시에 외국 발행 디스커버 카드와 다이너스 클럽 카드의 대한민국 내 인바운드(전표매입) 업무도 비씨카드가 대행하기로 했다. 다만 신 상품 출시 여부는 알 수 없다.

디스커버 인터내셔널[편집]

다이너스 클럽이 운영 중인 해외 결제망으로, 대한민국비씨카드와 제휴해서 2011년에 출시한 비씨 글로벌 카드가 이 결제망을 이용한다. 외국 발행 디스커버 카드대한민국에서 이용하면 비씨카드 혹은 현대카드로 매입사가 찍혀 나온다.

이외에는 북미 지역 한정의 ATM망인 펄스(Pulse)를 운영하고 있다. 펄스는 사실상 디스커버의 ATM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북미 외 지역에서는 ATM망도 그냥 다이너스 클럽으로만 표기한다.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1. “Believe Belong Blog”. Diners Club International. 2016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6월 30일에 확인함. 
  2. 디스커버, 다이너스 클럽 인수 완료 - 뉴시스
  3. 비씨카드, 美 디스커버와 제휴…국제 브랜드 매입 맡는다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