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2017년 대한민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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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3일 (화) 14:17 판

민중당
Minjung Party
로고
표어 비정규직과 청년들의 정당
이념 민족 해방
민주사회주의
진보주의
반제국주의
스펙트럼 좌익 포괄정당
당원(2017년) 43,360명
당직자
상임대표 김종훈
김창한
원내대표 김종훈(사실상)
공동대표 강규혁
김기형
김은진
손솔(청년당)
안주용
이화수(여성-엄마당)
장지화(여성-엄마당)
정태흥
역사
창당 2017년 10월 15일
선행조직 새민중정당
민중연합당
내부 조직
중앙당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4 한흥빌딩
학생조직 청년학생위원회
청년조직 청년학생위원회
의석
국회의원
1 / 300
광역자치단체장
0 / 17
기초자치단체장
0 / 226
광역자치의원
3 / 785
기초자치의원
30 / 2,898

민중당(民衆黨)은 2017년 10월 15일에 창당된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이다.

노엄 촘스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명예교수, 램지 클라크 전 미국 법무장관, 팀 쇼럭 저널리스트, 안은희 함석헌사상연구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로부터 출범을 축하받은[1][2] 바가 있는 민중당은 2017년 10월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새민중정당민중연합당 양당의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합당을 공식 완료하고,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비정규직 없는 세상, 전쟁 없는 나라', '민중에게 권력을, 민중에게 행복'을 대회 슬로건으로 내걸고 1만여 명의 전국 당원과 함께 민중당 창당을 선언하며 "촛불혁명의 계승, 자주와 평화, 비정규직 철폐를 향한 진보 단결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하면서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여성들의 직접 정치 운동의 확대로 새로운 정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히는 광장 출범식을 개최하였다.[3][4]

역사

  • 2017년 10월 11일: 새민중정당 이은혜 대변인 기자회견[5]
  • 2017년 10월 12일: 민중연합당 인천시당과 새민중정당 인천시당 창당준비위원회의 합당 기자회견[6]
  • 2017년 10월 15일 오후 2시: 공식 창당과 당원이 참여하는 창당 대회 개최
  • 2017년 10월 15일: 서울시당, 울산시당 창당[7]

하위 정당

  • 청년 민중당
  • 노동자 민중당
  • 농민 민중당
  • 여성·엄마 민중당

역대 정당 당원 및 당내 관련 사안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