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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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년]] ~ [[1984년]] 3분 카레, 3분 짜장 등 레토르트 식품이 크게 성공해 새로운 종류의 레토르트 3분 식품들 (3분 고기 덮밥, 3분 햄버그, 3분 미트볼, 3분 단팥죽 등)을 생산. |
* [[1983년]] ~ [[1984년]] 3분 카레, 3분 짜장 등 레토르트 식품이 크게 성공해 새로운 종류의 레토르트 3분 식품들 (3분 고기 덮밥, 3분 햄버그, 3분 미트볼, 3분 단팥죽 등)을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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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 연구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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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12월]] 오뚜기식품의 최초로 [[라면]]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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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5월]] 중앙 연구소 설립.<ref>[http://www.ottogi.co.kr/otgr/intro/Center_Intro.jsp 오뚜기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봇이 붙인 제목 -->]</ref> |
* [[1989년]] [[5월]] 중앙 연구소 설립.<ref>[http://www.ottogi.co.kr/otgr/intro/Center_Intro.jsp 오뚜기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봇이 붙인 제목 -->]</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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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10월 19일]] 첫 번째 [[중국]] 현지법인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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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0일 (일) 18: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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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71년 6월 풍림식품공업 1973년 6월 오뚜기식품공업 1980년 오뚜기식품 1996년 5월 (주)오뚜기 |
| 창립자 | 함태호 |
| 시장 정보 | 한국: 007310 |
| 산업 분야 | 음식료품 제조 |
| 전신 | 1971년 풍림상사 |
| 해체 | 1973년 5월 풍림식품공업 1980년 오뚜기식품공업 1996년 4월 오뚜기식품 |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05 (평촌동) |
핵심 인물 | 함태호 (명예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회장), 이강훈 (대표이사 사장) |
| 제품 | 카레, 즉석식품류, 라면 등 |
| 매출액 | 1,781,728,719,562원 (2014) |
영업이익 | 115,870,936,049원 (2014) |
| 94,111,327,807원 (2014) | |
| 자산총액 | 1,351,560,244,885원 (2014) |
| 주요 주주 | 함태호 17.46% 함영준 15.38% FIDELITY NORTH STAR FUND 8.31% |
종업원 수 | 3,250명 (2014) |
| 자회사 | 제주농산(주) 오뚜기제유(주) 오뚜기물류서비스(주) 오뚜기라면(주) 성림식품(주) 상미식품(주) 대평식품(주) (주)조흥 (주)오뚜기 오뚜기냉동식품(주) |
| 자본금 | 17,200,000,000원 (2014) |
| 웹사이트 | http://www.ottogi.co.kr |
주식회사 오뚜기(Ottogi Co, Ltd.)는 대한민국의 식품회사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08 (대치동),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05 (평촌동)에 있으며, 공장은 안양 본사 및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대풍산단로 128,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반구대로 149에 있고 계열사는 오뚜기 라면과 오뚜기 제유가 있다.
연혁
- 1969년 5월 함태호 회장이 조흥화학공업 식품사업부로부터 독립하여 풍림상사(豊林商社) 창업
- 1969년 5월 첫 제품 으로 분말카레 판매 시작.
- 1969년 6월 서울 영등포구에 있던 공장을 현재 위치인 안양으로 이전.
- 1971년 6월 풍림식품공업주식회사로 법인 설립.
- 1973년 6월 풍림식품공업주식회사에서 오뚜기식품공업주식회사로 개명.
- 1981년 4월 3분 카레와 3분 짜장을 생산. (오뚜기 3분 요리인 레토르트 식품의 시초)
- 1983년 ~ 1984년 3분 카레, 3분 짜장 등 레토르트 식품이 크게 성공해 새로운 종류의 레토르트 3분 식품들 (3분 고기 덮밥, 3분 햄버그, 3분 미트볼, 3분 단팥죽 등)을 생산.
- 1985년 연구소 설립.
- 1987년 12월 오뚜기식품의 최초로 라면 생산.
- 1989년 5월 중앙 연구소 설립.[1]
- 1992년 10월 19일 첫 번째 중국 현지법인 설립.
- 1996년 5월 현재의 상호인 주식회사 오뚜기로 개명.
- 1997년 4월 1일 뉴질랜드 현지법인 설립.
- 2002년 4월 23일 두 번째 중국 현지법인 설립.
- 2001년 8월 21일 멕시코 현지법인 설립.
- 2005년 5월 5일 미국 현지법인 설립.
- 2011년 3월 4일 오뚜기라면(주), 키자니아 서울 내 '라면공장' 체험관 오픈
- 2013년 11월 7일 (주)오뚜기 , 키자니아 서울 내 '쿠킹스쿨' 체험관 오픈
- 2016년 4월 8일 오뚜기라면(주), 키자니아 부산 내 '라면 연구 센터' 체험관 오픈
- 2016년 4월 8일 (주)오뚜기, 키자니아 부산 내 '쿠킹스쿨' 체험관 오픈
창립 이유
당시 함태호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식품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 당시 국산 식품업계가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 문제를 바로잡겠다는 생각.
-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오뚜기에서 만든 식품은 믿을 수 있다는 인식확립.
당시 오뚜기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음식은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즉석카레였으며, 1970년부터는 스프를 판매하였다. 1971년부터는 케첩을, 1972년부터는 마요네즈[2]를 시장에 내놓았다.
오뚜기의 유래
표준어는 '오뚝이'이다. 넘어져도 금방 오뚝 일어난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으며, 옛날부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난감으로 늘 함께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3]
경영 방식
오뚜기에서 사용한 경영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어린이 소비자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일요일에 카레라이스를 선전하는 TV광고를 하여,일요일 별식으로 사먹게 한다.
- 소비자들이 소매상을 통해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직접판매를 한다.
- 영업사원들이 직접 거래처를 찾아가서 제품을 소개하고, 진열을 부탁한다.
- 영업사원들이 직접 소매상에서 제품을 홍보한다.
- 공장도가격을 엄수하여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준법경영을 한다.
- 시식코너를 만들어 소비자들이 제품을 맛보게 한다.
- 오뚝이모양의 CI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오뚜기식품의 존재를 인식시킨다.
- 제품박스를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단단하게 제작했다. 이는 재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오뚜기식품의 존재를 인식시킨다는 계산이 담긴 영업방식이었다.[4]
각주
- ↑ 오뚜기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 ↑ 이 회사의 상품명은 마요네스이다.
- ↑ 오뚜기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 ↑ 《세계로 가는 우리 경영》/김일섭 저/이원복 그림/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