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4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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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재설정하십시오 (Please reset your password)[편집]

위키미디어 곳곳에서 관리자, 사무관, 검사관 등의 권한을 가진 계정들이 공격자에게 탈취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쉬운 비밀번호를 사용했거나 다른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일어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재단의 여러 팀과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여러분께선 여러분의 계정이 약한 비밀번호 또는 다른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계신지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고, 만약 그런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다면 다른 비밀번호로 바꿔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비밀번호를 바꾸실 때는 문자, 숫자, 기호가 포함되며 8자 이상인 강력한 비밀번호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Joe Sutherland (토론) /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16년 11월 14일 (월) 08:45 (KST)답변

관리자 등은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45주#계정 보안: 2요소 인증을 거치도록 하는게 안전할 듯 싶습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2요소 인증이 풀리면 다른 사용자도 참여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6년 11월 14일 (월) 10:32 (KST)답변

사용자:Sawol의 제한 취소에 대한 토론[편집]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영어 위키백과 문서, 틀 등을 살펴보다가 한국분인것 같은 사용자를 보고 한국어 판에서 편집하시는지 살펴보다가 4년전을 끝으로 기여가 없길래 찾아봤더니 제한때문에 기여를 하고 계시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문서를 훼손한 것도 아니고 양심을 이유로 4년이상 편집을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애초에 사과할 때까지 무기한 편집 제한이 합법적인 제제인가에 대해서도 의문이 많습니다. 대학가에서도 학생회의 사과 권고 징계가 양심을 침해한다는 지적에 따라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이 징계를 무효화하기 위한 토론을 제기합니다.화목한 (토론) 2016년 11월 14일 (월) 14:29 (KST)답변

제한을 가한 중재위원회가 사실상 와해된 상태이므로 공동체의 총의에 따르면 될 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11월 14일 (월) 14:58 (KST)답변
ChongDae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 주제와 외람된 내용이지만, 이 참에 중재위원회의 필요성의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해 보아야할 듯 싶습니다. 올 한 해에 들어온 요청은 손에 꼽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게다가 심지어 중재위원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중재위원회의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SVN (토론) 2016년 11월 14일 (월) 15:27 (KST)답변
다시 생각해보니 중재위원회에 대한 홍보(?)가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 중재위원회에 요청이 적은 이유가 이 때문이라면, 이에 대한 안내나 홍보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SVN (토론) 2016년 11월 14일 (월) 15:29 (KST)답변
찬성 애초에 사과를 강제하는 처벌이 양심의 자유 문제로 위헌판결이 내려진 것과 기존의 중재위원회가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점을 생각해볼 때 그 처분또한 공감할 수 있는 이유에서 행해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차단 해제가 옳다고 봅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1월 22일 (화) 23:38 (KST)답변
당시 징계가 내려진 이유는 있겠지만, 무기한 편집 금지는 타당하지 않으며, 해제되어야 합니다. — Tursetic 2016년 11월 24일 (목) 19:29 (KST)답변
해당 사용자 문서에 관리자가 남긴 의견, 당시 중재위원회의 제재 결과를 확인하여 보면 아시겠지만 토론 란에 한해서만 제한되었습니다. 이러한 제한 조치가 내려진 것은 중재위원회의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결정된 것이며 부당한 것이 아닙니다. 관리자의 판단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기입하면서 사용자들 간에 분란을 일으키려는 행위라면 그만 중단하시죠.--Wikitori (토론) 2016년 11월 25일 (금) 01:26 (KST)답변
2012년 중재위원회의 결정은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보존문서9#유권해석 요청에서 확인한 바, (사과나 유감의 표시를 하지 않는 한) 자신의 사용자토론을 제외한 모든 편집의 금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기 중재위원회가 "중재위원회의 권위"에 너무 크게 기대, 과한 처벌을 한거라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11월 25일 (금) 13:19 (KST)답변
@Wikitori:때로는 그런 태도도 공동체 질서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1월 25일 (금) 13:27 (KST)답변

알찬 글, 좋은 글 후보 토론에 제발 좀 참여해주세요![편집]

분류 후보 문서 토론 개시일
알찬 글 후보 아서 왕 토론 7월 10일
감마선 폭발 토론 7월 10일
데이노수쿠스 토론 7월 21일
좋은 글 후보 두툽상어 토론 8월 24일
목탁수구리 토론 8월 24일
유진 데브스 토론 9월 26일
목탁수구리 토론 9월 26일

알찬 글, 좋은 글, 알찬 목록 후보 토론이 지지부진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다른 토론에 비해서는 너무 의견이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서 가장 중요한 토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올해 중반에 시작된 토론이 이대로면 내년까지 이어질 것 같은데요, 혹시 이 글을 보시면 제발 글 하나라도 읽어보시고 의견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Nt 2016년 11월 14일 (월) 15:15 (KST)답변

이런 '투표 독려'에 매우 큰 우려의 의견을 남깁니다. 위백을 편집하다보면 해당 분야에 어떤 사용자가 주로 참여하며 어느 수준의 지식을 갖고 있는지는 대략 보입니다. 해당 토론들에 참여자가 없음은 해당 분야에 조예가 있는 사용자가 별로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억지로 자꾸 사용자들의 '투표를 독려하심'은 스스로 위백의 질을 떨어트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내비둡시다.
덧. 물론 지금껏 위백이 (님들만의) 친목질에 의해 굴러왔다는 것을 잘 압니다. 이러한 친목질 커넥션을 배제한다고 위백의 외부 참여가 늘어날 것이라 보기도 힘들다는 것 잘 압니다. 그래서 저 스스로도 ‘이러한 비판이 과연 실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겠는가?’란 생각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말씀을 남기는 건 어쨌든 위백의 캐치프라이즈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탱하는 것은 어떤 시스템이지 사적 관계가 아니라는 겁니다. 최순실과 박근혜의 관계를 보면서 위키백과 공동체도 뭔가 느끼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02:08 (KST)답변
우려한다는 말씀에 매우 큰 우려의 시선을 보낼 수 밖에 없군요. 실제로 알찬 글 및 좋은 글 토론에 한번도 참여하지 않으셨으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걸 보면 더 반박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친목질을 했다니 어이가 없고 정말 불쾌하군요. 마치 사용자 본인께서는 자신이 위키백과를 개혁할 진보주의자이고 친목질에서 배제되어 온 아웃사이더인 줄 아시는 모양인데, 뭔가 좀 대단히 착각하시고 계십니다. 위키백과 가입해서 활동을 한지 10년 가까이 되어온 저로써는 지금껏 한국어 위키백과를 만들어 온 사용자들은 한 분 한 분의 기여자들이셨습니다. 친목질이다 뭐다 하기 전에 문서 기여 뭐 할지나 한번 더 생각하고 오시죠. 요즘 위키백과에서 자꾸 친목질이라며 분란을 조장했던 몇몇 사용자 분들과 다름 없는 의견이라 실망을 금할 수가 없네요. Nt 2016년 11월 20일 (일) 09:01 (KST)답변
'친목질'이란 게 별 거 아닙니다. '공적 시스템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사적 관계'가 그것을 침범하는 경우를 친목질이라 합니다. 단순 친목 도모에 대해서는 저도 문제삼지 않습니다. 또한 저 스스로는 이곳에서 활동하며 소외당한다는 인식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자꾸 백:정책과 지침보다도 투표 내지 사적 관계로 일을 해결하려는 것을 몇 번이고 목격하였습니다. 그것이 말씀대로 착각이라면 다행이겠지만 말입니다. '단순 분란 조장'자들의 명분이 그것이었다 하더라도 이젠 불편한 진실을 있는대로 받아들일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현재 위백의 이미지는 무엇입니까? 설마 위백의 외부인들이 모두 작당하고 있는 것이겠습니까? 만약 레알 '토론을 독려'하시려는 것이었다면 제 걱정은 기우일 것입니다. 하지만 '투표를 독려'하는 것이었다면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22일 (화) 05:25 (KST)답변
덧붙여... '10년이라는 경력'을 내세우시는데... 그만큼 고경력 사용자의 발언권은 강화된다는 규정이 있습니까? 위백을 편집하시는 고경력 사용자중에서는 자신의 고경력을 내세우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위백은 그저 백:정책과 지침에 의해서만 편집할 수 있을 뿐입니다. 지금껏 위백이 어느 면에 있어서는 동호회 비슷하게 굴러왔습니다. 그러한 분위기를 깨자고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정말 위백에 도움이 될지는 저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다만 그게... 위백의 공식적 지향점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항상 좋은 기여를 기대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22일 (화) 06:31 (KST)답변
재밌네요. 소외당한다는 인식은 혼자서 느끼신 피해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쓸데 없는 걱정 하지 마시구요. 단순한 토론 독려를 가지고 지나치게 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고경력을 내세웠다구요? 하하.. 오랫동안 위키백과를 지켜본 결과 위키백과를 만들어온 사용자들은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의 기여이지 절대 친목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망상을 버리세요. Nt 2016년 11월 22일 (화) 10:42 (KST)답변
'위키백과 가입해서 활동을 한지 10년 가까이 되어온 저로써는' '뭔가 좀 대단히 착각하시고 계십니다', '문서 기여 뭐 할지나 한번 더 생각하고 오시죠.' '재밌네요.' '하하..' 이건 전부 님께서 하신 발언들입니다. 정말로 재밌게 느끼셨습니까? 아니면 반어법과 비꼬는 화법이십니까? 그러면서 동시에 본인께선 자신이 몇 년을 활동해왔다고 내보이셨습니다. 그런데도 아무도 님께 제재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 만약 저나... 혹은 다른 IP사용자가 님과 똑같은 발언들을 했다고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제재 조치 절차에 들어갔을 것 같지 않습니까? 정말... 저만의 망상이라면 좋겠습니다만... 님의 말씀을 보나 지금까지의 제 짧은 경험을 비추어 보나 어쨌든 위백은 고경력 사용자 위주로 굴러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리브레나 나무에도 일부 분포하고 있는 양질의 기여자들이 전부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투표 독려가 아니라 토론 독려를 해주십시오. (이유를 알 수 없는) 찬성표로 점철되어 있는 경우엔 그 이유를 일일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백:확인 가능조차 지켜지지 않은 문서는 바로 반려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여 다른 사용자에게 비판을 듣거든 비꼬거나 반어법으로 대응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나름 아는 분야의 토론이 생긴다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미 웬만한 위백 사용자들은 알고 있을 겁니다. 자신이 주로 참여하는 분야에 어떤 사용자의 닉넴이 자주 보이는지를요. 그리고 그 사용자가 어느 수준의 출처를 이용하는지도요. 제가 관련 토론들에 참여를 하지 않은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그 분야를 잘 몰라서'이고, 둘째는 '고경력 사용자님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가 쫓겨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불쾌했다면 미안합니다.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기여를 기대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22일 (화) 21:04 (KST)답변
표현이 과했던 점은 죄송합니다. 제가 신경질적으로 이야기했는데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한다면 위키백과에는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반박을 해주실 사용자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아무래도 일정한 기여가 있는 사용자가 신뢰를 분위기는 사실입니다만.. 그 이상으로 고경력의 사용자만의 커뮤니티로 돌아간다고 개인적으로 느끼지는 않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있는 다른 사용자들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토론 독려를 했습니다. 알찬 글 후보나 좋은 글 후보 토론에 손을 대는 게 그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가 아니면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저 나름대로 의견을 내고 있지만 부족한 점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과감하게 토론을 제기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 기대를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Nt 2016년 11월 22일 (화) 22:24 (KST)답변
기분이 나빴다기보다는... 위백의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한다면 위키백과에는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반박을 해주실 사용자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저는 믿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만 결국 님의 인신공격성 발언에 대한 주의는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IP사용자가 한 발언이라면 진작에 나왔을 사항이었죠. 그렇다고 그걸 갖고 백:사용자 관리 요청란으로 가겠다는 건 아닙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으며 님께선 제가 원하지 않았음에도 먼저 나서서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사랑방에서에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님께서 '한국어 위키백과를 만들어 온 사용자들은 한 분 한 분의 기여자들이셨습니다.'라고 하셨듯 결국 한 분 한 분의 기여가 모여서 위키백과를 만드는 법입니다. 고경력 사용자 중에서도 조으신 분들은 매우 많지요. 님을 포함해 말입니다.
아울러 현재 통과되어있는 알찬글 내지 좋은글 다수는 (감히 말씀드리자면) 백:확인 가능에 의해 토론이 아닌 규정에 의해 반려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찬성표들은 어째서 그러한 판단을 했는지 위원님들께서 물어보아야만 합니다. 다만 좋은 게 좋은 거라, 내지 제가 해당 분야들을 깊게 알지 못하는지라 크게 소리 높여 외칠 자신이 없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26일 (토) 08:08 (KST)답변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도 며칠에 하니 투표하라고 미디어에서 독려하며, 위키백과 관리자 선거도 공지를 통해 알리며, 한낱 대학교 동아리도 대자보로 본인들 동아리의 존재를 알리려 하는 마당에 위 투표 독려가 사적 관계랑 무슨 관계가 있다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알찬글, 좋은글 투표는 일반 사용자들은 웬만하면 클릭하지 않는 쪽에 숨어있습니다. 덧붙여 사람들이 별 관심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위 문장이 문제가 되려면, 토론에 참여하셔서 "찬성표를 던져주세요~"나, "반대표를 넣어주세요" 라고 했어야 우려가 되는것 아닙니까..? 이 글은 투표의 존재를 알린 것 밖에 안됩니다. 박근혜와 최순실은 왜 나왔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Tablemaker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10:34 (KST)답변
이래서 백:정책과 지침의 확인이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규정상) 토론으로 굴러가지, 투표로 굴러가는 곳이 아닙니다. 또 토론엔 필히 근거를 첨부하여야만 합니다. 어떤 토론이 토론이 아니라 투표로 흘러가 버린다면 누군가는 그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여야만 합니다. 위백엔 이미 공적 시스템이 정비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백:정책과 지침이라 하지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을 백:5원칙이라 합니다. 그런데 현재 위백은 원칙에 의해 굴러가고 있습니까? (그저 누군가에게 동의한다는) 사적 관계에 의해 굴러가고 있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22일 (화) 05:25 (KST)답변
그건 제게 물으셔도 몰라요. 일단 저는 저 윗 토론 문서에서 투표가 아닌 토론을 합니다. 제 기준에서 보면 충분한 토론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위키백과 편집자이지만 매우 협소한 부분만 편집하고 있기 때문에, 사적 관계에 의해 굴러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경험은 하지 않았습니다. 단 위키백과에서 버젓이 '토론 이름공간'이라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기 때문에, 사적인 교류가 필시 일어나겠죠.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대화가 발생하기 때문에요. Tablemaker (토론) 2016년 11월 27일 (일) 18:41 (KST)답변
글쎄.. 여기 어디에 친목질이나 그 비슷한 것이 있는지 알 수가 없군요. 그리고 위 알찬 글 토론은 "토론"이잖아요? 투표가 아니라요. 찬반 중 하나를 찍자는게 아니라 의견을 내달라는 건데요. 중요한 토론에 의견이 없으면 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는 거죠. 뭐 그 기능을 하기 위해 본 문서 최상단에 봇으로 갱신되는 의견 요청 란이 있긴 합니다만. --Senior9324 (토론) 2016년 11월 23일 (수) 13:25 (KST)답변
네. 말씀대로 토론을 독려하는 것이라면 저의 우려는 기우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지금껏 백:좋은 글백:알찬 글들은 토론이 아니라 투표를 통해 통과되어 왔으며 거기에 대한 우려 내지 반성의 목소리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해당 토론을 포함해 많은 경우 토론이라 쓰고 투표라 읽는 행태가 매우 많았습니다. 토론이란 서로 근거를 교환하는 행위이지, 머리수로 승부를 보는 게 아니지 않겠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26일 (토) 08:08 (KST)답변

무슨 알찬 글, 좋은 글 토론에서 비선 실세가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또. 넋두리 그만 합시다. 투표 독려에 지나치게 과장된 의미를 부여하고 친목을 도모한다는 말이 뭡니까. 음모론이 삼하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6년 11월 30일 (수) 06:47 (KST)답변

그린랭킹에 대하여 알고싶어요.[편집]

친환경 기업의 순위를 매기는 매체가 있다고 들었는데 검색 결과 아무것도 나오지가 않아요. 그린랭킹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신 분들이 위키백과에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서 매년 매기는 순위라고 하네요. --닭살튀김 (토론) 2016년 11월 17일 (목) 07:13 (KST)답변

위키 러브 모뉴먼트 2016 대한민국 대회 수상작[편집]

위키 러브 모뉴먼트 2016 대한민국 대회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 대회에도 많이 관심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Motoko C. K. (토론) 2016년 11월 16일 (수) 14:39 (KST)답변

오늘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입니다.[편집]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시험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여러분들도 응원의 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수험생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Tcfc2349 (토론) 2016년 11월 17일 (목) 05:16 (KST)답변

홧팅! --Motoko C. K. (토론) 2016년 11월 17일 (목) 05:26 (KST)답변
모두들 공부한만큼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랍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6년 11월 17일 (목) 07:1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수험생이 있으시다면, 수능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물론 이후에 더 알찬 기여도 부탁드립니다. :D --SVN (토론) 2016년 11월 17일 (목) 11:26 (KST)답변
고3및 재수 여러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1월 17일 (목) 14:53 (KST)답변
좋은 성적을 받아서 원하는 대로 될 수 있으시다면 좋겠군요 :) — Tursetic 2016년 11월 17일 (목) 15:05 (KST)답변

몇몇 사이트 자동번역 기능이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편집]

위키백과 거의 안하지만 위키백과에 적용할만한 소식이 있어서 올려드립니다. 몇몇 사이트에서 신경망 기술이 적용된 번역기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경망 기술은 알파고처럼 스스로 습득하거나 좀더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구글 신경망, 네이버(베타), Syntran까지 혁신적인 번역 기능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자동번역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자연스럽고 정확한 번역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이트마다 성향과 성능도 다르니 경우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한국어 문서를 알차게 채울수 있을 것 같지만 전적으로 여기에 의존해도 되는건지 토론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1 (토론) 2016년 11월 17일 (목) 12:49 (KST)답변

완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특히 영어 <-> 한국어는 아직 부족하지만, 확실히 많이 개선되고 있네요. 네이버 번역은 아직 200단어만 번역할 수 있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빠른 번역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Motoko C. K. (토론) 2016년 11월 17일 (목) 15:38 (KST)답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 통합검색(성명) 가능[편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 에서 통합검색(성명)이 가능해진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선거결과의 참조·확인이 이전보다 약간은 수월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11월 18일 (금) 00:25 (KST)답변

+ 재보궐 선거 자료는 제공되지 않고 있으며, 동일인물임에도 나뉘어져 표시되는 등의 일부 문제가 확인되었습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11월 22일 (화) 22:43 (KST)답변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계정명 변경이 중단됩니다.[편집]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기술적인 작업으로 인해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모든 위키미디어 재단 위키의 계정명 변경이 중단됩니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 메타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이 기간 중에는 계정명 변경을 진행 할 수가 없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요청은 11월 19일 이전에 결론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6년 11월 18일 (금) 06:41 (KST)답변

Account Merge 기능 관련인가요? +_+ - Ellif (토론) 2016년 11월 18일 (금) 20:51 (KST)답변
아직 그건 아닌듯 싶어요. 자세한건 저도 잘...--분당선M (토론) 2016년 11월 18일 (금) 21:27 (KST)답변
타 기능 도입과 관련한 기술적 작업입니다. 계정 병합과는 무관합니다. — regards, Revi 2016년 11월 21일 (월) 15:51 (KST)답변
정확하게는 여러 위키에서 하나의 주시문서목록을 통해 모든 위키의 주시문서목록을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Cross-wiki watchlist)의 도입을 위해 DB를 직접 만져야 한답니다. 계정의 갯수 때문에 스크립트가 오래 작동되므로 안정적인 작업을 위해 7일의 시간을 잡았다네요. — regards, Revi 2016년 11월 21일 (월) 15: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