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2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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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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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의 범죄 행각을 자세하게 묘사할 필요가 있는가[편집]

정말 어지간해서는 이런 이야기는 안 하려고 하고, 위키백과는 그 내용이 어떻든간에 사실이라면 내용을 제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두순 (범죄인) 문서를 처음으로 읽었는데, 이 조두순의 아이에 대한 범죄 행각을 읽는데 어찌나 그 내용이 잔인하고 열람하기가 싫어지던지요. 더군다나 해당 내용에 출처도 없고.. 지금까지 위키백과 편집 및 문서 열람을 하면서 이런 기분이 든 적은 처음입니다.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해당 내용을 모조리 지우고 싶으나, 우선은 출처 필요 틀만을 부착하였다가 해당 내용이 조두순 사건 문서에도 있는 것을 발견, 중복 부분을 제거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 제가 언급하는 내용은 조두순 사건 문서에만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해당 범죄자의 범행 행각을 자세하게 기술한 부분(또는 다른 문서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슷한 내용)에 대해서는 제거했으면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 모방 범죄의 우려
  • 도덕적인 면에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을 정도의 잔혹함(단 이것은 매우 주관적인 기준)
  • 이 사건의 피해 당사자도 결국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위키백과의 궁극적인 이용자인데, 혹시나 문서 열람 시 해당 사용자(피해 당사자)에게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자세하게 서술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

저는 사용 가능한 언어가 한국어와 일본어 뿐이기 때문에, 두 언어를 제외한 언어의 위키백과에서 혹시나 참고할 수 있는 지침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비단 이 문서 뿐만이 아니라, 위키백과 내에서 특정 사건 및 특정 범죄자를 다룰 때 이 정도로 범죄 행각을 상세하게 기술할 필요가 있는지 전체적인 면에서 여쭙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19:08 (KST)[답변]

출처가 없는 내용이고 백과사전이 사건 일지가 아니기때문에 과감히 지웁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15일 (화) 01:42 (KST)[답변]
알겠습니다. 다만 출처 제시 여부와는 다소 다른, 내용 자체의 문제를 가지고 토론을 진행하기를 원하기에, 논의는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위에 제시한 저의 3가지 근거를 바탕으로, 특정판 삭제를 진행할 수 있는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15일 (화) 06:51 (KST)[답변]
위에 열거하신 이유 자체로는 백과사전의 편집을 제한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언론과 출판물의 내용이 모방 범죄의 원인이 된다고 판단하기 어려우며, 홀로코스트미라이 학살과 같이 도덕적으로 잔혹한 것이라도 백과사전이 다루어야 할 내용은 다루어야 하고, 이미 언론을 통해서 사건의 내용이 충분히 알려져 있을 경우 위키백과의 내용이 특별히 피해자에게 2차피해를 준다고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재의 총의는 사회적으로 파장이 컸던 사건 사고에 대해 충분히 저명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으므로, 위 의견으로는 특정판 삭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지워둔 내용이 저작권을 위반하였거나 또는 출처를 확인 할 수 없는 독자 연구일 경우엔 특정판 삭제 신청이 가능할 것입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15일 (화) 11:22 (KST)[답변]
[1] -- 해당 내용은 저작권 위반 입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15일 (화) 11:26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2년 5월#조두순 사건에 특정판 삭제를 요청하였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15일 (화) 11:34 (KST)[답변]

틀 개정은 총의가 형성된 적이 있나요?[편집]

{{되돌림}}, {{주의}}, {{경고}}, {[삭제 신청 알림}}은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7주#사용자 차단 경고 틀들의 텍스트화로 박스가 없는 틀로 텍스트화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박스화가 갑자기 진행되어 있길래 확인하여 보니 랩소디인뮤직님께서 틀들을 박스화하였더군요. 이러한 틀 개정에 대한 총의가 형성된 적이 있나요? 자주 쓰이는 이러한 틀들은 개정할 경우 총의를 묻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의가 형성된 적이 없다면, 현행 틀은 어떤가요? 전 이것이 총의가 아니라면 되돌려야 한다고 봅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5월 15일 (화) 23:29 (KST)[답변]

그러한 틀들은 풀어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NuvieK 2012년 5월 16일 (수) 00:09 (KST)[답변]
우선은 선의적 관점에서 곧줄 지켜보고는 있었습니다만, 논의되지 않았다라는 점은 변함이 없죠. --가람 (논의) 2012년 5월 16일 (수) 00:23 (KST)[답변]
그렇다면 해당 사용자에게 총의를 거치도록 말씀을 드려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07:05 (KST)[답변]
중요한 틀이라 우선 모두 되돌림했습니다.--NuvieK 2012년 5월 16일 (수) 07:11 (KST)[답변]

지미 웨일스님이 언제 올지 이제 알겠습니다.[편집]

5월 29일 서울대학교에서 있을 2012 대한민국 학생창업 페스티벌에 온답니다. 근데 왠지 이거 웃기네요 ㅋㅋㅋㅋ 일단 신청은 해놨습니다. 아마도 이 날 저녁에 모임을 가지겠지요? - Ellif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07:04 (KST)[답변]

어어 이거 참가신청은 안하고 그냥 저녁모임만 가면 안되나요? 간다면 얼마만의 상경인지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0:00 (KST)[답변]
재단 측에서 일정을 통보해오면 그 때 백:오프 페이지를 생성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4:41 (KST)[답변]
5월 29일은 화요일인데.. 그럼 저나 분당선M님 같은 분은 참석을 못하겠군요. ㅠㅠ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5월 17일 (목) 17:25 (KST)[답변]

관련하여 오프라인 모임 페이지를 생성하였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04:27 (KST)[답변]

편집 지침에 관해[편집]

특히 백:편집 지침#작품 제목 표시에 쓰이는 부호에 관한 질문이자 제안입니다. 이 문서는 로마자와 한글을 포함한 다른 언어의 작품 표시 부호를 다르게 지정해놨는데, 이 편집 지침은 어떤 기준으로 탄생했는지 궁금합니다. 여태껏 이를 감안해 모든 영어 음반이나 작품을 이탤릭체로 바꿔주는 등 편집 지침을 잘 따랐지만, 얻는 이득이 무엇인가는 아직도 미지수입니다. 또한 여러 문제점도 있구요(언론사 OSEN은 이탤릭체? 한글와 영어가 섞인 경우? 로마자나 한글이 아닌 문자의 경우?). 제가 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도 이러한 지침을 적용하는 곳은 거의 본 적이 없어서 굳이 따라야 하는 지침인지도 미지수인지라 가능하다면 모든 작품 제목 표시 부호를 일괄적으로 적용했으면 합니다. 《》과 〈〉로 통일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훨씬 일관성이 있고, 이미 많은 문서가 이러한 형태로 작업되어 있습니다(물론 제가 많은 문서를 바꿔 놓았지만요.). 위키백과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NuvieK 2012년 5월 16일 (수) 10:51 (KST)[답변]

동의합니다. 이탤릭체는 한국어판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며 영어판을 참조하면서 옮겨오다가 그대로 유지한 게 많은 듯 보이는데 번역이 용이치 않아 원문을 유지하더라도 《》와 〈〉로 바꾸어 표기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12년 5월 16일 (수) 21:16 (KST)[답변]
음반 뿐만 아니라, 라노벨 계열에서도 일본어판 번역을 통해 그러한 성향이 보이는데, 일전에 일괄적으로 변경시켰음에도 다시 저러한 표기가 나오네요. --가람 (논의) 2012년 5월 17일 (목) 00:26 (KST)[답변]

저는 위 논의에 전면 반대합니다. 아예 이번 기회에 ''와 ""로 변경했으면 합니다. 꺽쇠표와 겹꺾쇠표는 일반인들이 사용하지 않아 위키백과의 통용성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5월 17일 (목) 17:26 (KST)[답변]

〈〉라고 쓰지 않지만, <>로는 쓰고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5월 17일 (목) 19:19 (KST)[답변]
저의 경우에는 음반 제목을 이텔릭체로 쓰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참고로 예쁘지 않다는 점도 있구요. 보통 작품에 쓰는 부호가 다 다릅니다만, 겪껍쇠표와 홀꺾쇠표가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NuvieK 2012년 5월 17일 (목) 22:03 (KST)[답변]
예쁘지 않다는 점은 위키백과:사랑방/2005년 10월#한글에 기울임(이탤릭)체는 좋지 않습니다.에서 몇 근거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NuvieK 2012년 5월 17일 (목) 22:05 (KST)[답변]
가람님 : 오히려 「」, 『』를 쓴다면 이해가 되겠지만, <>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 >>를 사용하지는 않잖습니까. 저도 논문 쓰면서 인용할때 저 표시들을 전혀 쓰지 않고있습니다. 또한 저 표시들을 쓰지 않는 학회들도 많습니다. 반면 '', ""는 모두 쉽게 입력할 수 있고, 학문적으로도 (아무런 표시를 남기지 않는 것 정도로) 많이 사용하는 인용 방식입니다.
Nuviek님 : 저는 이탤릭체를 쓰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01:50 (KST)[답변]
이탤릭체를 쓸떼 ''로 감싸주어서 제가 오해를 한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음반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세가지 정도를 씁니다. [ ], " ", < >입니다. 《》를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러 가능성 중에서 [ ]는 위키 문법에서 외부 링크를 걸때 쓰이며, " "는 잘 쓰이기는 하나 인용문과 겹칠 확률이 있다는 점에서 〈〉와 《》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여태껏 오래동안 써와서 익숙한 점도 플러스구요. 「」, 『』는 오히려 일본식 부호라 해서 잘 쓰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NuvieK 2012년 5월 19일 (토) 03:49 (KST)[답변]
위키백과 초보자들 중에서 쓰는 예를 본 적은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도 많이 쓰긴 하던데, 그것은 일본어판 위키백과의 번역에서 주로 보이고, 그 외에선 좀 드문 경우라고 판단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5월 19일 (토) 03:57 (KST)[답변]
인용문의 경우는 원칙적으로는 {{인용문}}이나 {{인용문2}}를 사용하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A는 'B'라고 말했다."라는 문장이나 "A는 "A"에서 "C"라고 말했다." 라는 문장이 있다고 해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어디가 인용문이고 어디가 음반명이나 논문명, 작품명인지 모르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가람님, '전자'라고 하시는 건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시는 말인가요?- Ellif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15:40 (KST)[답변]
Ellif님의 주장을 요약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를 음반 제목에, 〈〉를 노래 제목에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llif님은 ''를 음반 제목에, " "를 노래 제목에 넣자고 주장하시는 것인가요?--NuvieK 2012년 5월 20일 (일) 09:03 (KST)[답변]

제가 대학에서 졸업 논문 작성 지도를 받았고 여러 논문들 읽어봐서 확실히 아는데요, 「」와 『』도 쓰고 〈〉와 《》도 씁니다. 논문에 따라 다른데 교수님이 전자는 국어국문학계에서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네요. 말 나온 김에 제가 아는대로 정리를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
    1. 대한민국 어문 규정: 세로쓰기용 인용부호. 각각 가로쓰기의 ‘’와 “”에 대응. 전자(「」 및 ‘’)와 후자(『』 및 “”)는 역할에 차이가 있음(설명 생략)
    2. 대한민국 관례(가로쓰기·세로쓰기 무관): 전자(「」)는 한자문화권 언어로 된 글·노래 제목, 후자(『』)는 한자문화권 언어로 된 책·음반 제목에 씀.
    3. 일본: 인용부호. 또한 전자는 한자문화권 언어로 된 글·노래 제목, 후자는 한자문화권 언어로 된 책·음반 제목에도 씀.
    4. 중화인민공화국(홍콩·마카오 제외) 및 싱가포르(간체 뿐만 아니라 번체로 적을 때도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음): 세로쓰기용 인용부호. 첫 번째로 여는 인용부호는 「」을 쓰고, 「」 안에 다시 인용 부호를 쓸 때에는 『』를 씀.
    5. 중화민국(대만)·홍콩·마카오(정체=번체)(가로쓰기, 세로쓰기 무관): 인용부호. 첫 번째로 여는 인용부호는 「」을 쓰고, 「」 안에 다시 인용 부호를 쓸 때에는 『』를 씀.
  2. 〈〉《》
    1. 대한민국 관례(가로쓰기·세로쓰기 무관): 전자(〈〉)는 한자문화권 언어로 된 글·노래 제목, 후자(《》)는 한자문화권 언어로 된 책·음반 제목에 씀.
    2. 중국어권 전체(가로쓰기·세로쓰기 무관): 전자(〈〉)는 한자문화권 언어로 된 글·노래 제목, 후자(《》)는 한자문화권 언어로 된 책·음반 제목에 씀.
    3. 북한(자세한 정보 미상): 《》와 〈〉을 인용부호로 쓰는 듯... 프랑스어의 인용부호인 «»와 ‹›의 영향.
  3. ‘’ “”
    1. 영어권 관례: 영국에서는 전자를 선호하고 미국에서는 후자를 선호. 인용부호로 쓰이며, 또한 글·노래 제목에 씀.
    2. 대한민국 어문 규정: 가로쓰기용 인용부호. 전자와 후자의 역할에 다소 차이가 있음(자세한 내용은 생략함). 가로쓰기 ‘’ = 세로쓰기 「」, 가로쓰기 “”= 세로쓰기『』.
    3. 대한민국 관례(영어권 관례를 수용한 것. 아마 중국어권과 일본도?): 서양 문자로만 된 글·노래 제목에 씀. 대한민국에서는 미국의 영향으로 “”를 선호하는 듯.
    4. 일본 관례: 사람의 말을 인용할 때 「」『』 대신 “”로 쓰는 경우가 있음. 세로쓰기에서는 주로 〝〟로 씀.
    5. 중화인민공화국(홍콩·마카오 제외) 및 싱가포르(간체·번체 모두): 가로쓰기용 문장 부호. 첫 번째로 여는 문장 부호는 “”를 쓰고, 그 안에서 또 인용하는 기호로는 ‘’을 씀. 가로쓰기 “” = 세로쓰기 「」, 가로쓰기 ‘’= 세로쓰기『』(대한민국과 대응 규칙이 반대).
  4. 이탤릭체(italic) 또는 밑줄
    1. 영어권 관례: 책·음반 제목에 씀. 인쇄물에서는 대개 이탤릭체로 쓰고 필기에서는 대개 밑줄을 침.
    2. 대한민국 관례(영어권 관례를 수용한 것. 아마 중국어권과 일본도?): 서양 문자로만 된 책·음반 제목에 씀.
  5. ‹› «»
    1. 프랑스어 등 몇몇 언어에서 사용하는 인용 부호(상세 용법은 잘 몰라서 생략합니다)
    2. 언어학 자료: ‹› 또는 <>은 어떤 ‘글자’나 ‘철자’임을 명시하고자 할 때 씀(발음 표기와 혼동 방지)
  6. „“ ‚‘
    1. 독일어(스위스 제외)에서 쓰이는 인용 부호(상세 용법 생략)
  7. 〔〕대괄호
    1. 대한민국:
      1. 괄호 안에 괄호를 써야 할 경우 겉에 쓰는 괄호로 씀. 예: 가나다〔라마바(사아자)〕
      2. 괄호 안팎의 글자(주로 한글과 한자)가 음이 서로 다를 경우에 씀. 반드시 이것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며, 소괄호()를 사용해도 무방함.
        1. 한글 표기가 한국어 한자와 다른 경우의 예: 말〔馬〕
        2. 한글 표기가 비한국어 한자음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의 예: 베이징〔北京〕, 도쿄〔東京〕, 하노이〔河內〕
          • 제 기억에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는 예1만 사용하고 예2는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그냥 소괄호 사용). 즉 이런 식으로 쓰는 거죠: 베이징(北京)에서 말〔馬〕을 탔다.
  8. []
    1. 영어권 관례: 인용된 문장이나 다른 언어로부터 번역된 문장에서 생략된 문장 성분을 문맥에 맞게 보충할 때 씀(대한민국에서는 이런 경우 대개 ()를 씀).
    2. 대한민국 관례: 〔〕 대용으로 쓰는 문자.
    3. 언어학 자료: 음성학적으로 발음을 적을 때 씀

‘’와 “”를 글·노래·책·음반 등의 제목으로 쓸 때 사용하는 건 대한민국에서는 정식 표기법이 아닙니다(제목이 서양 언어로 된 경우는 제외). 또, 대한민국에서는 「」『』를 쓰는 경우도 있고 〈〉《》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전자는 세로쓰기에서 인용부호로도 쓰이는 만큼 후자로 하는 게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도 졸업 논문 쓸 때 〈〉《》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를 쓰는 경우는 잘 다듬어진 정식 문서에서 본 적이 없네요.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0:14 (KST) (내용 보강: 2012년 5월 21일 (월) 17:55 (KST))[답변]

위 글에 이어서 참고할 만한 내용(폰트에 따른 해당 기호들의 모양 문제 및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트릭 등등 설명)을 사용자:Yes0song/꺾쇠낫표#참고에 썼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19:23 (KST)[답변]
Nuviek님 : ""가 음반 제목이 되고, ''가 노래 제목이 되는 것이 기존의 논문 인용 관례에 비추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제 논의는 작품명뿐만이 아닌 전반적인 제목 인용시의 적용을 동일하게 하자는 관점에서 제기되었다는 점을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Yes0song님 : 오랜만에 뵙니다. 상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쓴 학위·학술지 논문들에는 〈〉《》를 사용한 적이 전혀 없네요. - Ellif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3:21 (KST)[답변]

논문의 경우에는 제가 아는 바가 없으니 뭐라 하기 불가능합니다만, 음원사이트에서는 일반적으로 음반은 [ ]로 감싸주고 노래는 ‘’로 감싸주더군요. ([2], [3], [4]) 음원사이트가 언제나 옳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대중 음악의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한 곳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 일단 비교자료로 올립니다.

Ellif님께서는 적용 대상이 "전반적인 제목 인용"이라 하셨는데, 무슨 의미이신지 잘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일단 작품 부호는 작품명(음악, 미술, 문학, 영화 등)에 붙는 것이라 생각하고, 이 토론을 시작한 계기가 다른 분야와는 달리 음악 쪽에서는 영어 원어를 그대로 써주는 경우가 많기에 작품부호가 달리 붙는 현 상황을 통일감있게 바꾸고자 함이었습니다. 현제 널리 쓰이는 표기들을 최대한 이용하는게 훨씬 편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또한 음악의 경우에는 [ ]나 ‘’가 우세한데, 다른 분야에 경우에는 다를 수도 있기에 그 차이를 반영할 것인지 아니면 전체적인 작품 부호들을 통일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NuvieK 2012년 5월 23일 (수) 05:54 (KST)[답변]

위키백과가 저만 안되는 건가요?[편집]

[68968b6c] Fatal exception of type MWException
[215e5076] Fatal exception of type MWException
[72184fb6] Fatal exception of type MWException

와 같은 재미있는 메세지들이 위키백과의 여러 기능을 가로막는군요. 글쓰기, 미리보기가 안 됩니다. 여러번 실패하여야만 겨우 되는군요. 일시적인 불안인가요? --Sotiale (토론) 2012년 5월 17일 (목) 17:58 (KST)[답변]

일단 저는 본 적 없는 현상입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7일 (목) 18:23 (KST)[답변]
일주일에 두어 번 보이는 문구군요. 새로고침하면 사라져서 그러려니 하고 쓰고는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5월 17일 (목) 19:18 (KST)[답변]
저는 아직 보지 못한 것 같네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5월 17일 (목) 20:33 (KST)[답변]

사용자:LyJPedia 제한 결정 논의[편집]

위키백과:관리자 알림판/2012년 5월#사용자:LyJPedia에 대한 제한 결정 논의에서의 토론을 사랑방에서 이어가고자 합니다. 해당 사용자의 제한 결정에 대해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8일 (금) 09:29 (KST)[답변]

백:제한 정책 따라 관리자는 총의 없이 제한 정책을 가할 수 없고, 총의를 모으기 위해 토론을 한다면 길어질 여지가 큽니다. 그리고 여러 사용자들이 다른 사용자를 "제한"해야 한다고 계속 주장해야만 총의가 형성될 수 있다면, 과연 한 사용자를 집중적으로 비난하는 것이 될 텐데, 그것이 위키백과를 위해 좋은 결과를 낳을지는 의문이라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차단 결정으로 충분하며, 제한을 위해 총의를 모으는 작업으로 감정 상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0:39 (KST)[답변]
제한이라는 제도 자체를 전면으로 부정하시는 셈이군요. 아쉽지만 거쳐야할 과정입니다.--NuvieK 2012년 5월 18일 (금) 10:46 (KST)[답변]
제한 제도가 없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로써는 그렇게까지 해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해당 사용자의 차단을 주장하기는 했으나, 실제로 차단이 되었고 추가적인 불화가 없는 만큼, 차단에 제한이라는 이중 처벌(?)을 할 만한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또 한다 하더라도 사용자들의 총의를 모은다면 자칫 공개처형(?)과 같은 부작용을 낳을지도 모릅니다. 굳이 제한을 하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으나 무엇이 최선인지 재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주장할 것을 마쳤으므로 추가 의견을 싣지 않겠습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0:52 (KST)[답변]
제한은 차단보다 낮은 단계의, 즉 약한 정책입니다. 차단은 이미 시켜놓고 제한을 논하는게 '심각한 상황'이라 할 수 있을까요. --토트(dmthoth) 2012년 5월 18일 (금) 18:00 (KST)[답변]
차단 기한은 1개월입니다. 이것은 해당 사용자가 아무런 반성이나 개선의 의지의 표명 없이 1개월 후면 '차단'에서 계정이 풀려 이전과 같이 편집을 할 수 있고, 이전과 같이 극단적인 방식으로 의견을 표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제한은 다릅니다. 해당 사용자의 반성과 개선의 의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과연 어느 것이 좋을까요? 차단과 제한은 이중처벌이 아니라, 서로 완전히 다른 제재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9:15 (KST)[답변]
해당 사용자의 토론 태도에 의한 차단이 벌써 두 번째입니다. 저는 이번에는 차단이 아니라 제한에 의한 조치가 내려졌어야 위키백과나 해당 사용자 모두에게 바람직한 해결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차단은 일시적으로 불화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단지 시간을 뒤로 미룰 뿐이고 근본적인 사안의 해결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차단이 해제된 후 사용자가 아무런 반성이 없이 복귀한다면 문제는 다시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일수의 제한 없이 해당 사용자가 토론 태도의 개선 의지를 보인다면 즉각적인 해제가 가능한 제한이 오히려 바람직합니다. 개선 의지만 보인다면 1개월 전에도 복귀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5월 18일 (금) 12:33 (KST)[답변]
동의 동의합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9:15 (KST)[답변]
동의 --Sotiale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9:19 (KST)[답변]
동의 윗분 의견과 같습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19일 (토) 20:03 (KST)[답변]
동의 상동(上同)입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5월 20일 (일) 11:11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는 라노워엘프님의 의견도 어느 정도 옳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번 사랑방이 (위키백과의 큰 해악을 끼친 인물을 제외하고) 특정 사용자의 잘잘못을 지적하는 장소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여러번 언급한 이유는 해당 사용자에게 큰 상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한 정책이 좋은 행동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 사랑방 이외에는 특별히 논의할 장소가 없기는 하지만, 총의를 어디까지 얼마나 모아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수치화는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물론 투표는 절대 안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8일 (금) 23:28 (KST)[답변]

제한 기간은 무제한, 내용은 토론 제한, 조건은 '잘못된 토론 자세에 대해 사과와 그에 대한 개선을 약속하였을 때 제한을 해제합니다.' 라고 하면 될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0일 (일) 12:38 (KST)[답변]

제한 기간이나 내용도 그렇지만 우선 먼저 본인이 지적받는 이유를 이해시키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18:45 (KST)[답변]
제한이 이루어지는 동안이 그러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 아닐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3일 (수) 00:28 (KST)[답변]

반대 [5] 왜 차단 되었는지 모르는 사용자 같습니다. '인신 공격 금지 정책 및 토론지침의 중대한 위반'으로 차단되어 있는데 저런 언행을 한다는 것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Park4223 (토론) 2012년 5월 26일 (토) 15:35 (KST)[답변]

흠... 사실 저도 이전의 차단이 그렇게 성급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번 '1개월 차단' 역시 많은 사유들이 합쳐져서 짧지만 차단이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제한을 뒤늦게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조금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6일 (토) 22:47 (KST)[답변]
Park4223님은 개선의 여지가 없으므로 제한 정책의 반대를 하시는데, 해당 사용자는 무기한 차단이 아니라 1개월 이후에는 차단이 바로 해제됩니다. 님의 말씀처럼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더 큰 문제이지 아닐런지요. 그리고 1개월 차단은 당시 차단 요청 글을 보면 해당 사용자에 대한 민츠님의 질문이 게시된 이후 다른 관리자 분의 차단이 바로 이루어져 구체적인 논의 진행이 되지 않고 빠르게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이와 별개된 논의가 되겠지만 차단 기한과 유형에 대한 관리자의 재량이 필요하겠지만 어느 정도의 차단 기한에 대한 기초적인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5월 27일 (일) 16:01 (KST)[답변]

이런 토론이 있었군요. 충격입니다. 차단이 된 이후에도 자신의 토론 페이지에서 공격성 막말발언을 일삼고 있읍니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거나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 같읍니다. 중재 위원회에 정식으로 제소하여 잘잘못을 가리고 그에 따른 제한 정책을 만들도록 요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5월 28일 (월) 01:37 (KST)[답변]

편집 되돌리기 분쟁[편집]

특정 문서와 인물을 거론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생략하지만 새벽 3시 ~ 4시(KST)사이에 한 사용자와 복수 사용자간에 편집되돌리기 분쟁이 있었습니다. 제발 잠을 자야하는 새벽에 여러 사용자들이 반대하는데도 혼자 고집부리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덕분에 졸립고 피곤합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0:56 (KST)[답변]

위키백과의 저명성 지침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었으며, 현재까지 모아진 '총의'를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참고하세요.

  • 1. 기존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명성 기준은 상당히 완화되거나 수정되어야 합니다.
  • 2.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중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 3.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이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4. 과거 '저명성'으로 번역했던 notability라는 용어는 새로운 용어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3:41 (KST)[답변]

notability입니다!--NuvieK 2012년 5월 18일 (금) 13:44 (KST)[답변]
그렇군요. 오타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지적해 줘서 고맙습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9:55 (KST)[답변]

국립중앙도서관 공동편집[편집]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위키백과 학교를 강의한 후 수강생 중에 5~6명이 동호회를 만들어서 공동편집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제 계획으로는 다음 주 토요일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제가 거주하는 곳이 서울이 아니라서 지속적으로는 참여를 하지 못할 것 같아서 자원봉사자 혹은 함께 공동편집을 하실 분들을 찾습니다. 2~3명이라도 모이면 꼭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해 주신 분도 계시기는 하지만 계속 저 모임을 지속하려면 한 두 분으로는 부족하고 좀 더 많은 분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에서 함께 준비해 봅시다. --케골 2012년 5월 18일 (금) 13:46 (KST)[답변]

어느 문서를 왜 어떻게 편집하시는지 알려 주셔야 참가할 수 있지 않을까요?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3:59 (KST)[답변]
그 5~6분과 함께 시작해보시죠. 일단 저랑 같이 하시고, 땅콩샌드님이나 다른 분들도 참여의사가 있었으니까요. 첫 모임 날짜만 만들어주세요. --거북이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8:13 (KST)[답변]
일단 도와드릴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01:23 (KST)[답변]
다음주 토요일 즉 26일 오전 9:30 ~ 11:30으로 시간을 정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주제나 방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에서 토론을 하겠습니다. --케골 2012년 5월 20일 (일) 00:01 (KST)[답변]
그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왔다갔다 해야 겠네요. ㅎㅎ - Ellif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9:47 (KST)[답변]
그날 집행위원회 회의가 있어서 약간 빨리 자리를 떠야할 수도 있겠군요. 일단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땅콩샌드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21:24 (KST)[답변]

그 와중에 유니폴리군 소식[편집]

제게 전화를 거는군요. -_- 두번정도 번호를 바꿔가면서요. 뭔가 도와주고 싶은데 본인이 도와줄 마음 자체를 사라지게 만드니 참 난감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8:10 (KST)[답변]

아마 그저껜가.. 제가 안 받아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사실 이젠 받을 마음도 없지만요) 괜히 거북이님쪽으로 불똥이 튄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3:15 (KST)[답변]
아유 무슨 송구는요 ㅋㅋ 안쓰러운건 위키백과에 아직도 애착이 있다는건데, 왜 그렇게 밖에 표현을 못할까 싶은거죠. 링크걸기라거나 토막글 늘리기라거나 많은데 말이죠. -_- (아 지금은 차단이...군요) --거북이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3:43 (KST)[답변]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나열한 부분도 저작권 적용이 되는가[편집]

(이 내용은 위키프로젝트토론:교육/학교에도 작성된 내용이며, 학교 문서만이 아닌 다른 문서에서도 나올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되어 사랑방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바라며, 혹 적절한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이 글을 지워주십시오.)

방금 전 일부 학교 문서에 대해 특삭을 신청하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당 문서의 연혁 부분이, 해당 학교의 홈페이지에서 그대로 가져온 내용이었기 때문인데요. (덕신초등학교 (울산), 수암초등학교 (울산) 문서) 해당 학교 홈페이지 하단에 보면 Copyright 2009 울산덕신초등학교 All rights reserved. 라는 문구가 있으며, 저작권 신고 메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들을 나열한 어느 대상의 연혁 부분이 해당 대상이 제시한 연혁과 똑같을 경우, 그리고 그것에 대해 위와 같은 저작권에 관한 문구가 있는 경우 이 역시도 저작권 침해에 해당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맞다면, 아무래도 대대적인 작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14:54 (KST)[답변]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단순한 목록 나열은 창작성이 없으로 저작권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작물에서 확인해 주세요.--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21:52 (KST)[답변]

역사(탭) 버튼의 이름 변경 건의[편집]

안녕하세요? :)

우리 글(한국어)은 보통 무생물에 복수의 "들"을 잘 붙이지 않고, 그리고 수동(피동?) 표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의 역사(탭)의 비교 단추(버튼)는 "선택된 판들을 비교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를 위와 같은 이유로 "선택한 판을 비교하기"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여 건의합니다. Ykhwong 관리자께서 총의를 모아야 한다며 사랑방을 추천하셔서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고맙습니다.--하늘을 향해 쏴라, SkyKiDS!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16:39 (KST)[답변]

앞에 보조하는 말(여러, 두/세~)이 붙지 않으면 "들"을 붙여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선택한 판을 비교하기"라고 하면 "선택한 하나의 판"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큽니다. --ted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18:19 (KST)[답변]
음, 글쎄요. "비교"는 시도하는 대상과 함께 그 상대가 있어야 한다고 알고있음이 분명한 단어입니다. 따라서 굳이 보조하는 말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단추(버튼) 아래에는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이 두 개가 있으므로, 사용자의 입장에서 "두 개"를 적지 않아도 사용함에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라면 "두 개의 판을 비교하기"로 고치는 것도 좋겠습니다.--하늘을 향해 쏴라, SkyKiDS!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13:48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비교에는 대상이 있습니다. 다만, 누구나 알 것 같은 표현이라고 간주될지라도, 처음 오는 사람들에게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판들"이라는 명확한 표현이 낫다고 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Compare selected revisions"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기다려 보는 것이 낫겠습니다. --ted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15:11 (KST)[답변]
말씀하신 대로 처음 사용자는 혼동할 여부도 조금은 있겠습니다만, 희박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염두에 두어야겠죠. 영어의 경우에는 단, 복수 구분이 명확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우리글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관대(?)한 편입니다. 저도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다만, 20만 글 축하 글 덕에 쭈~욱 위로 올라가버려 관심을 갖지 않을 것 같네요. --하늘을 향해 쏴라, SkyKiDS!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21:36 (KST)[답변]

민족문제연구소 측과 직접 연락 가능하신 분 있으신가요?[편집]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추진 중인 친일인명사전 지식공유 프로젝트(가칭 '위키백과:친일인명사전')에 빨간 불이 켜질 듯한 소식입니다. 사용자:Dynamicwork가 4월 30일에 민족문제연구소 트위터에 친일인명사전 관련 의견을 담은 맨션을 보냈습니다만 현재까지 민족문제연구소 트위터에는 아무런 반응도 없습니다. 저도 5월 14일에 네이버 메일로 민족문제연구소에 친일인명사전 관련 의견을 담은 메일을 보냈고 5월 16일에 민족문제연구소 측이 제가 보냈던 메일을 확인했다는 것까지는 보았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메일로 확실한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현재까지 민족문제연구소 측으로부터 친일인명사전 의견에 대한 확실한 답변조차 받지 못한 상황인데 혹시 민족문제연구소 측과 직접 연락 가능하신 분 있으신가요? 참고로 민족문제연구소 주소(전화번호, 팩스(전송)번호, 홈페이지 주소, 이메일 주소)는 민족문제연구소 공식 홈페이지 맨 끝에 나와 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17:05 (KST)[답변]

맨션을 두 번이나 보냈었지만 두 건 모두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근데 신기한 점이, 친일인명사전 관련 맨션을 보내기 전 제가 다른 내용으로 맨션을 보냈었는데 그때는 응답을 받았었습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5월 19일 (토) 17:21 (KST)[답변]
상식적으로 보면, 엄청난 돈을 드려서 만들었고 앞으로 활동 자금으로 쓰일텐데 그걸 기부하면 연구소가 망합니다. 뜻있는 기업에서 저작권을 구입하면 될텐데요. -- 이 의견을 2012년 5월 19일 (토) 18:18에 작성한 사용자는 220.74.21.22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ynamicwork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20만 문서 돌파를 축하합니다![편집]

30만을 향해 더욱 더 나아가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문은 바꾸었지만 로고를 바꾸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ㅜ)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9일 (토) 18:59 (KST)[답변]

드디어 20만이 되었군요! 20만 번째 문서는 바비 탬블링이군요. 그리고, 방금 특수기능:통계를 보니 편집수도 1천만을 돌파했습니다. 축하합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5월 19일 (토) 19:08 (KST)[답변]

2012년 5월 19일(토) 저녁 7시경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전체 글 개수가 2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정확히는 저녁 6시 58분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우리 모두 다같이 축하합시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19:0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수 20만개 돌파 및 총 편집 수 1,000만회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19:11 (KST)[답변]

아 그리고 새 로고로 바꾸는 것은 제가 해 드리겠습니다. 로고는 사용자:Bmh4080님이 만드신 Wikipedia-logo-ko-200000.png로 하면 되겠죠?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5월 19일 (토) 19:14 (KST)[답변]

어느새 답변이 달렸네요. 제가 작업해버렸습니다. ^^;;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19:17 (KST)[답변]
(편집 충돌)그러고 보니 애초부터 파일이 보호되어 있어서 제가 할 수가 없었군요.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5월 19일 (토) 19:20 (KST)[답변]

(편집 충돌)축하합니다! 지미 웨일스 방한도 그렇고, 10주년을 바라보는 시점에 맞춰 큰 일을 해냈다는 느낌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19:15 (KST)[답변]

아... 그런데 어떻게 로고를 바꾸는 건지 누가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나중을 위해 배워뒀으면 하는데요 ㅠㅜ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9일 (토) 19:16 (KST)[답변]

관리자 권한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파일:Wiki.png(로고파일)을 직접 수정하는 것으로 했는데, 15만부터는 미디어위키:Common.css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해당 문서의 역사를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19:19 (KST)[답변]
미디어위키를 손보고 로고를 고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군요. 아무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9일 (토) 19:31 (KST)[답변]

(편집 충돌)방금 업데이트된 새 로고에서 광채가 나는군요. ㅎㅎ 토론:바비 탬블링에 축하 메시지라도 남깁시다. :)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5월 19일 (토) 19:22 (KST)[답변]

(편집 충돌)아, 그리고 1천만 번째 편집은 어떻게 찾나요?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5월 19일 (토) 19:33 (KST)[답변]
'http://ko.wikipedia.org/w/index.php?oldid=n' 에서 n번째 편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만 돌파를 축하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5월 19일 (토) 19:36 (KST)[답변]
데이터베이스에서 ‘위키백과:대문’ 문서(판번호: 10000000)를 찾지 못했습니다. 라고 나오는군요. 판번호로 노가다를 해보니, 며칠이 좀 지나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5월 19일 (토) 19:49 (KST)[답변]
나와있는 삭제된 기여 제외 1000만입니다. 삭제된 기여이기 때문에 조회가 불가능한거 같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19일 (토) 20:00 (KST)[답변]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http://ko.wikipedia.org/w/index.php?oldid=<판번호> 로 노가다(?)를 해 봤는데, 어떤 판번호가 조회가 안 됐다가 얼마 후 새로고침 하니 조회가 된 것으로 보아 며칠 기다리면 1천만 번째 판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5월 19일 (토) 20:03 (KST)[답변]
[6] 방금 8755463번재 판이 올라왔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2시 22분에 편집된 내용인데, 이걸 봐서는 아직 1천만번째 판은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이 편집들은 사용자문서까지 총망라하며 삭제된 기여는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NuvieK 2012년 5월 20일 (일) 02:24 (KST)[답변]

19일 저녁, 제가 생성한 축구선수 바비 탬블링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20만번째 글이 되었습니다. 영광으로 생각하여 앞으로도 위키에 기여하겠습니다. 문서 생성과 편집이 다소 미흡하더라도 도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관심과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Cheleesb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01:39 (KST)[답변]

20만 문서 돌파 👍좋아요--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19일 (토) 20:00 (KST) 고령에서 88선타고 대구 지날때가 100개 남았었는데.. 이런.. 벌써 20만개가 넘어버렸네요. 여튼 축하합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20:24 (KST)[답변]

20만 문서 돌파 ㅊㅋㅊㅋ!! 100만까지 가봐요~★ 엔샷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20:27 (KST)[답변]

바비 탬블링 2012년 5월 19일 (토) 18:56‎ (KST)로 나오는군요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20:56 (KST)[답변]

의견 2012년의 20주에 20만 문서를 넘긴 것은 분명 기뻐할 일이긴 하나, 주위에서 들리는 이야기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들의 토막글에 관한 이야기 뿐이라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곧줄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새로운 문서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기존의 문서를 살찌우거나, 고쳐나가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5월 19일 (토) 20:58 (KST)[답변]

동의합니다. 문서의 양보다는 질을 향상시켜 주위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되어 나가는 것을 지향점으로 잡아야겠습니다. 이미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 있지만, 문서 수에만 초점을 맞추어 급급히 생성해 나가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SVN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9:30 (KST)[답변]


근데 좀 딴소리기는 한데[편집]

20만 로고 있자나여, 200000 이거보다 200,000 이게 더 멋질거 같은데.. 걍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 ★ 엔샷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20:29 (KST)[답변]

와우 20만 축하입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20:31 (KST)[답변]

저도 축하의 메시지를 적습니다. 비록 더디기는 하지만 한국어판도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건입니다. 더욱 열심히 해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회에 든든한 재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2년 5월 19일 (토) 23:57 (KST)[답변]

느릿 느릿 여기까지 왔네요! 오랜만에 와서 너무 기쁜 마음에 한 자 적고 갑니다. 전 요즘 기여를 못하고 있지만orz 꾸준히 기여하시고 또 새로이 기여해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다들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위키백과가 있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2년 5월 20일 (일) 00:36 (KST)[답변]

너무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지만, 스스로 깎아 내릴 필요는 없다고 봐요. 요즘 미국은 졸업 시즌인데, 구글과 위키피디아 없이는 졸업을 하지 못했을거라는 우스갯소리가 들릴 정도로 위키피디아의 영향력이 대단한거죠. 학문적인 문서들이 부족하니 만큼 우리 모두 협업해서 많은 학생들이 의존하는 위키백과가 됐음 좋겠네요 :) --NuvieK 2012년 5월 20일 (일) 02:19 (KST)[답변]


축하합니다! :) -- 하늘을 향해 쏴라, SkyKiDS!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13:47 (KST)[답변]

20만번째 문서 탄생을 축하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14:52 (KST)[답변]

간만에 인사[편집]

……끌끌 혀를 차며 지망생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였다. 우리들의 노가다 피나는 노력은 어떠했던가? 누구 한 사람 예외없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사전을 뒤지며 글귀 하나하나 정교히 옮기느라 먹물이 낀 눈가……, 그러나 우리들의 눈은 매사에 얼마나 예리하고 꼼꼼하고, 힘세고 강했던가.
 
이동하 선생님의 《밝고 따뜻한 날》을 번역가 지망생의 시선에 맞게 고쳐봤습니다.

요 전번 도청앞역 사건 이후로 이상하리만치 멘탈붕괴 알 수 없는 괴리감을 느끼고 학업에만 전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번역가 지망생으로서, 지난 몇년 동안 위키백과에서 양질의 문서들을 손수 번역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시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제 사용자 문서에도 쓰여있듯이, 언젠가 꼭 돌아와서 사고 한번 치겠습니...아니, 못 다한 문서 작업을 매듭짓도록 하겠습니다. I'll be back. --유민 (·) 2012년 5월 19일 (토) 22:24 (KST)[답변]

+ 아, 그리고 위키백과 문서가 20만 개를 넘겼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게 됐습니다. 10만 문서 때 편집하던 게 엊그제 같던데...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유민 (·) 2012년 5월 19일 (토) 22:24 (KST)[답변]

가끔 학업에 힘들때면 위키백과에 들려서 좋은 기여도 많이 해주세요. 아무튼 바라시는 바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9일 (토) 23:17 (KST)[답변]

다음 주 토요일 지부 창립 준비 위원회 집행위원회 모임이 있습니다. 이 위원회에서 논의해야 할 것이나 질의할 사항이 있으면 집행위원회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집행위원회에서는 준비위원회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중이니 좋은 사업이 있으면 제안을 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또한 지부창립준비위원회 모임은 6월 9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메타의 지부문서에 안건 및 진행에 대해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케골 2012년 5월 20일 (일) 00:11 (KST)[답변]

지부 창립위원회 모임은 지부 관련 사용자만 참가가 가능한가요?--NuvieK 2012년 5월 20일 (일) 01:53 (KST)[답변]
아니요. 창립위원회 집행위원만 참가 가능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05:53 (KST)[답변]
집행위원회는 참가를 못 하는군요. 그렇다면, 준비위원회 모임에는 관심 있는 사람이 참가할 수 있나요?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05:56 (KST)[답변]
일단 회원 가입 절차가 확정된 이후에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0:41 (KST)[답변]
멘붕 AAAAAA!!! 창립준비위원회 2차모임이 6월 9일로 완전히 확정된 건가요? 그 날 제가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 참가하는 날이라... 제발 6월 9일로 완전히 확정된 것이 아니기를 빕니다 ㅠ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5월 20일 (일) 10:28 (KST)[답변]
저는 16일이 참가 불가능이라서요 ㅠㅠ - Ellif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9:46 (KST)[답변]
그럼 6월 2일도 토욜날이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ㅠ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5월 20일 (일) 20:12 (KST)[답변]
준비위원회 총회를 열기 위해서 14일 전에 미리 공지해야 한다는 경과규정이 이번 모임에서 아마 생길것 같아서요. - Ellif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0:41 (KST)[답변]

위키버시티 정식 출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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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식적인 출범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합니다. 위키백과 20만 문서 돌파와 함께, 꾸준히 위키버시티 관련 글을 게재하여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들의 관심을 일으키겠습니다. 대문에서 언젠가 위키버시티 글자 옆의 (시험판)이 떨어지길 바라신다면, 꼭 저와 함께 위키버시티 설립에 도움 주십시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0일 (일) 00:24 (KST)[답변]

이것이 현재의 위키뉴스와 같이, 결국에는 있는 둥 마는 둥의 상황이 될까 두렵네요. --가람 (논의) 2012년 5월 20일 (일) 00:44 (KST)[답변]
예, 정말 위키뉴스는 너무 글이 안 올라오는군요.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05:54 (KST)[답변]
이번달에는 글이 네개나 올라왔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0일 (일) 08:40 (KST)[답변]

문제는 이 프로젝트의 첫 편집이 2004년 8월 20일이라고 제가 제시한 첫 링크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더이상 8년째 시험중으로 놔둘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없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0일 (일) 16:51 (KST)[답변]

지지부진하던 공식 명칭 토론을 위키배움터로 확정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토론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1일 (월) 00:44 (KST)[답변]

토론이 지지부진했다면 그 토론을 과거 지지부진한 의견들로 종결짓는것보다 활성화시켜보는 것이 우선 아닐까요? -173.199.184.40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0:55 (KST)[답변]
이미 8년이라는 시간을 '명칭을 확립하는 데에만' 소모하였습니다. 더 총의 기간이 필요한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1일 (월) 01:23 (KST)[답변]
와 그렇게나 오래되었군요! 관인생략 사용자께서 지지부진이라고 하시길래 그랬습니다. 지지부진하다는 것이 총의 형성의 근거가 되거나 토론을 종결짓는 근거가 되지 못해요! 지지부진하다면 활성화를 시켜야 되는 것이지요? 토론의 비활성화보다 토론의 활성화가 근거가 좋읍니다? -173.199.184.40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1:35 (KST)[답변]

요전에 발족 어려웠던게 아마 활성화된 편집자 부족으로 기억하는데요. 이후 지령을 내려주시지요. 얼른 활성화되는게 이후를 생각해도 더 나을거 같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18:42 (KST)[답변]

이것 들을 번역하고 난 뒤에 Language commitee 중 한 명에게 이렇게 관심을 줄 것을 부탁하면 됩니다. 편집자 부족은 사용자가 편집한 흔적만 남아있다면 크게 문제삼고 있지는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2일 (화) 01:01 (KST)[답변]

연습장에 누군가 장난쳤네요.[편집]

위키백과:연습장들어가 보시면 이게 맞을련지 모르겠지만 보호문서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 펠레빈 문서가 있는데 분리하면 좋겠죠??--Slfsp3645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06:58 (KST)[답변]

연습장은 자유롭게 연습하는 공간이므로, 상관없습니다. 다만 아래의 문단은 내용이 알차 빅토르 펠레빈으로 일반문서화 하였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0일 (일) 09:25 (KST)[답변]

영어판 위키백과의 저명성(notability) 지침 번역 완료[편집]

안녕하세요? 아사달입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의 저명성(notability) 지침을 한글로 번역 완료했습니다. 우선 제 사용자 하위 문서로 올려두었으니, 한 번 살펴보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토론:저명성 페이지에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계정 아이디는 'Cnsuh'이고, 한글로는 '아사달'로 표시됩니다. 혹시라도 이 '아사달' 이름만 보고, 예전 사용자:Unypoly와 혼동하시는 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유니폴리(Unypoly)라는 사용자와 전혀 무관합니다. 저는 유니폴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무슨 일을 했는지 모릅니다. 다만, 유니폴리가 한 때 아사달이라는 다중계정을 생성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우연히 이름이 겹쳐서 공연히 저까지 오해 받는 것이 부담스럽네요. 참고로 저는 2012년 1월부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40대 중반 나이의 벤처기업 경영자입니다. 전혀 다른 사람이니까 연결시키지 말아 주세요.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07:31 (KST)[답변]

계정 문제는 사용자:아사달계정에 {{사칭}}틀을 다는 걸로 마무리 해드릴께요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20일 (일) 07:41 (KST)[답변]
분당선M 님, 신경 써 줘서 감사합니다. 링크를 따라가 보니, '사칭'은 아니고, 이렇게 처리되어 있군요.

이 사용자는 ‘아사달’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사용자:Cnsuh 님과 무관한 사용자입니다.

결과적으로, 잘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2:17 (KST)[답변]

오늘 보니까[편집]

드디어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가 20만개를 달성했군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보니까 대문도 바뀌었던데,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수정했나봐요.--SouthSudan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0:12 (KST)[답변]

와~ 드디어 20만이군요. 우리 모두가 함께 협업한 결과를 자축해 봅니다. 문서의 질도 더욱 발전하는 위키백과가 되었으면 해요. 대문 깔끔하니 좋네요. -- Jjw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5:11 (KST)[답변]

위키백과:대문 그림은 어떻게 바꿉니까? 위키백과:대문/그림 같은거라도 있나여--sylphvisit 소곤소곤'자라나는 새싹' 2012년 5월 20일 (일) 17:26 (KST)[답변]
로고를 바꿀 경우에는, 미디어위키:Common.css에서 다음과 같이 변경합니다. --SVN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9:26 (KST)[답변]

혹시 위키피디아에 광고가 뜬다면?[편집]

기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저도 친구가 위키피디아 검색 도중에 갑자기 광고가 올라오는 것을 봐서 깜짝 놀랐는데, 제 컴퓨터에서는 광고가 뜨지 않더라구요. 아마 악성코드에 감염되었을 확률이 크다 합니다. 한국어판 실정은 모르겠으나 많이 이용하시는 영어 위키피디아에서는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 하니, 광고가 뜬다면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하셔서 치료하시거나 검색하셔서 다른 방법으로 꼭 없애세요. 위키피디아는 광고를 삽입하지 않습니다.--NuvieK 2012년 5월 20일 (일) 12:32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10주#위키백과에 나타난 광고?를 보니, 위키백과의 사용자분들은 전문가 수준의 지식(혹은 기자를 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 결국 기사화되어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다행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0일 (일) 16:48 (KST)[답변]
악성코드를 이용해 타 사이트에 광고를 넣는 경우는 많습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에 접근할 때, 다른 광고를 보여주는 형태의 악성 코드가 많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14:05 (KST)[답변]

이번에 위키백과:저명성 지침을 번역하고 있던 와중에 아사달 (기업)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원래는 삭제 토론이 거의 마무리가 되고, 기업 문서를 유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던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저명성 지침을 개정하려던 시기와 맞물려서, 다시 저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이 재개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 문서는 '저명성'이 있고, '광고'가 아니기 때문에 삭제되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생각이지만, 다른 분들의 의견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좋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7: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