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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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고고도지역방어
Thaad missile and launcher.jpg
THAAD 미사일 발사 장면
종류 탄도탄 요격 유도탄
국가 미국
역사
사용국가 미국
개발 록히드 마틴
개발년도 1987년
생산년도 2008년~현재
가격 미화 $757,000,000
생산개수 요격기 24대 (첫 배치)
제원
중량 900kg(발사중량)[1]
길이 6.17m[1]
지름 0.34m[1]

기폭장치 직격

주무장 운동에너지탄
부무장
작전반경 200km[1]
최고속도 마하 8.2(2.8km/초)
비행고도 150km
최대고도 150km[1]
추진제 프랫 & 휘트니 1단식 고체 로켓
항법장치 인듐 안티몬 이미징 적외선 탐색기 헤드
THAAD 미사일 발사대

종말고고도지역방어(終末高高度地域防禦,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사드[*])는 미국 육군탄도탄 요격유도탄 체계로, 단거리(SRBM), 준중거리(MRBM), 중거리(IRBM) 탄도유도탄을 종말 단계에서 직격파괴로 요격하도록 설계되었다.[2] 'terminal'은 종말 단계를 의미하며, 개칭 전에는 전구, 전역이란 뜻의 'theater'라 했다. 전역탄도미사일(TBM: theater ballistic missile)이란 사거리 350 km 이상 1500 km 이하인 탄도 미사일(SRBM, MRBM, IRBM)을 말한다.

THAAD의 미사일은 탄두를 싣고 있지 않으며, 충돌의 운동 에너지로 다가오는 미사일을 파괴한다. 운동 에너지를 사용하므로 통상의 탄두를 장착한 탄도유도탄이 폭발할 위험을 최소화하며, 앞부분에 핵을 장착한 탄도유도탄은 운동 에너지의 타격으로 폭발하지 않겠지만 화학 또는 생물학 탄두의 경우 분해되거나 폭발하여 주변을 오염시킬 위험이 있다.

THAAD 시스템은 록히드 마틴이 주계약업자의 역할을 담당하여 설계, 제작, 조립했다. 주요 계약자로는 레이시온, 보잉, 아에로젯, 로켓다인, 허니웰, BAE 시스템스, 오시코시 디펜스, 밀톤CAT, 올리버 캐피털 컨소시움 등이 있다.[3]

THAAD는 원래 미 육군의 프로그램이었지만, 현재는 미사일 방어국의 사업이 되었다. THAAD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는 미해군의 해상발사형인 이지스 탄도미사일 방어시스템이 있으며, 현재 지상에서 발사되는 '이지스 어쇼어(Aegis ashore)'가 있다. THAAD는 2012년에 도입될 예정이었으나, 2008년 5월에 최초로 도입되었다.[4][5]

대한민국 국방백서에 의하면 "사드(THAAD)는 현존하는 미사일방어체계(MD) 중 가장 요격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6]

개요[편집]

종말비행단계에 돌입한 적의 단거리 및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패트리어트 보다 고고도에서 요격하기 위해서 개발됐다.[7] "전구"(theater)는 미군이 전개되어 있는 일정 전투 구역을 의미하며 사드는 미국 본토 방어와 관계 없이 아태지역, 유럽지역과 같은 전구에 존재하는 지역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단거리와 중거리 미사일을 대응하는 요격체계이다.[8]

이전에는 PAC-3형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이런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PAC-3형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비교적 소규모로 전개하기 쉬운 대신,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고속으로 대기권에 돌입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 등에 대처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다. 요격에 성공하더라도 지상에 미치는 피해가 크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이 때문에 PAC-3형 패트리어트 미사일보다 더 위쪽 고도에서 적의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THAAD이다.

THAAD 시스템은 다가오는 미사일을 조준하여 요격미사일을 발사, 파괴 충돌 기술(hit-to-kill-technology)을 이용하여 공중 충돌로 접근하는 탄도미사일을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THAAD 시스템은 스커드 미사일과 같은 단거리와 중거리 전술(theater) 탄도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THAAD 시스템은 주계약자인 록히드 마틴 우주 시스템즈 컴퍼니(LMSSC)가 설계하고 제작한다. 그 밖의 주요 참가업체로는 레이시온, 보잉, 로켓다인, 허니웰, BAE 시스템즈가 있다.

개발 예산은 2004년에만 700만 달러가 넘고 총 개발비는 수백억 달러가 넘게 들 것으로 예상된다.

고고도 지역 방어체계

개발 연혁[편집]

THAAD 미사일 방어 개념은 1987년에 처음으로 제안되었다. 방산업체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 요구는 1990년에 있었다. 1992년, 미육군록히드 마틴을 THAAD 개발의 주계약자로 선정했다. 실제의 원형 개발에 앞서 AOE(Aero-Optical Effect) 소프트웨어 코드를 개발, 록히드사가 제안한 설계가 의도한 운용상의 기능을 대략적으로 입증하였다. 최초의 THAAD 발사는 1995년 4월에 있었다. 모든 시험발사는 DEM-VAL (Demonstration-Validation)이라는 프로그램 단계에서 있었고, 화이트샌드 미사일 시험장에서 발사되었다. 4회에서 9회까지의 시험발사였던 최초의 6회 요격시험은 실패했다. 첫 번째 목표물 요격 성공은 1999년 6월 10일에 있었다. 시험용 목표물은 헤라 미사일이었다. THAAD 프로그램은 2000년 6월 록히드 마틴의 평가에 의해 Engineering and Manufacturing Development (EMD) 단계로 접어들었다. 2005년 11월 22일, THAAD는 FLT-01 이라고 알려진 첫 번째 EMD 시험비행을 완료했다. 시험비행에 요격대상 목표물은 없었다. 이것은 LMSSC와 고객에게 성공으로 평가 받았다. 2006년 5월 11일, FLT-02 시험비행이 성공했다. 이것은 요격미사일, 발사대, 레이다, 화력관제시스템(FCS: fire control system)을 포함한 전체 THAAD 시스템을 갖춘 첫 번째 시험발사였다. 2006년 7월 12일, FLT-03 시험발사가 성공했다. 살아있는(live) 미사일의 요격에 성공했다. 미군은 2013년 북한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에 알파포대를 처음으로 배치했다. 2015년 3월초 현재 2개 대대를 배치했다. 미국 미사일 방어국은 2014년말 제작사인 록히드 마틴으로부터 4개 대대 분량을 넘겨받았다. 텍사스 주 포트 블리스(Fort Bliss)의 1번 대대와 2번 대대는 발사대 3개조로 운영되다가 2014년 6개조로 확충됐다. 미군 당국과 록히드 마틴은 개량형인 THAAD-ER 개발에 착수했다.[9]

유도탄방어 체계 종류[편집]

고고도 방어[편집]

종말고고도 방어[편집]

중고도 방어[편집]

저고도 방어[편집]

대한민국의 현존 유도탄방어 자산[편집]

세종대왕 이지스함, SM-2, 패트리어트 등등 현존 대한민국 자산으로도 충분히 미사일 방어가 가능하지 않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세종대왕함은 지난 미사일 발사때도 1분32초만에 탐지해내 우수한 탐지능력을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SM-3의 부재다. SM-3 미사일로 요격을 해야하지만 현재 SM-3 미사일은 미국,일본만 보유국이다. 비유를 하자면 세종대왕함의 눈은 미국,일본 수준으로 좋은 눈이어서 날아오는 야구공을 잘 볼 수 있긴 하지만, 팔이 짧아서 글러브를 뻗어서 잡는 일이 불가능하다. 그 글러브,팔의 역할이 SM-3 미사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단 몇초만에 적국의 미사일 발사를 탐지해서 몇분이나 되는 시간동안 비행체를 탐지할 순 있으나 그것을 지켜보는 일밖에 못한다는 소리다. 그렇기에 탐지기간은 미국,일본과 마찬가지로 260초지만 요격기간은 포물선을 그리던 미사일이 지면, 수면에 떨어지기 직전 단 몇초에 불과하다.

패트리엇 미사일이다. 현존 대한민국의 방어 미사일. 요격 고도는 25km로 생각보다 높다.
SM-3 미사일이다. 미국과 일본은 군함에서 미사일을 쏴서 방어한다. 지구상에서 미국,일본만이 보유하고 있다. 요격고도 500키로.
대한민국 공군의 조기경보기 피스아이. 2016년 북한 미사일 발사를 탐지해내 주목을 받았다.
대한민국 해군의 이지스함 세종대왕함. 미국,일본과는 달리 SM-3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지 않다.

260초간 비행하는 미사일 기준 탐지/요격 기간[편집]

  • 미국의 기 미국 - (탐지)이지스함 레이더 : 260초
  • 미국의 기 미국 - (요격)SM-3 미사일 : 260초
  • 일본의 기 일본 - (탐지)이지스함 레이더 : 260초
  • 일본의 기 일본 - (요격)SM-3 미사일 : 260초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탐지)세종대왕 이지스함 레이더 : 260초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요격)SM-2 미사일 : 2~3초

대한민국의 미사일 방어 탐지/요격 자산[편집]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탐지) 세종대왕 이지스함 1,000km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탐지) 피스아이 조기경보기 370km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탐지) 그린파인 지상 레이더 500km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탐지) F-15K 전투기 165km, F-16 전 120km.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요격) 패트리엇 미사일 고도15km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요격) SM-2 군함 발사대 미사일 고도24km

주변국의 미사일 방어 탐지/요격 자산[편집]

  • 일본의 기 일본 - (탐지) 아타고 이지스함 1,000km.
  • 일본의 기 일본 - (탐지) E-767 조기경보기 800km, E-2 조기경보기 560km.
  • 일본의 기 일본 - (탐지) J/FPS-5 지상 레이더 1,800km, J/FPS-3 지상 레이더 320km.
  • 일본의 기 일본 - (탐지) F-2 전투기 245km, F-35 전투기 270km, F-15 전투기 165km.
  • 일본의 기 일본 - (탐지) F-1 전투기 147km, F-4 전투기 120km.
  • 일본의 기 일본 - (요격) 패트리엇 미사일 고도15km.
  • 일본의 기 일본 - (요격) SM-2 군함 발사대 미사일 고도24km.
  • 일본의 기 일본 - (요격) SM-3 군함 발사대 미사일 고도500km.
  • 러시아의 기 러시아 - (탐지) A-50 조기경보기 470km
  • 러시아의 기 러시아 - (탐지) SU-35 전투기 176km, SU-27 전투기 127km.
  • 러시아의 기 러시아 - (요격) S-400 고도185km.
  • 러시아의 기 러시아 - (요격) S-300 고도10~27km.
  • 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 (탐지) A-50 조기경보기 470km
  • 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 (탐지) J-11 전투기 110km, J-10 전투기 80km.
  • 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 (탐지) 란저우 구축함 450km
  • 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 (요격) S-400 고도185km
  • 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 (요격) S-300 고도10~27km

THAAD의 한국 배치 후 변화[편집]

(가정:2020년 THAAD 배치된 대한민국)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탐지) 세종대왕 이지스함 1,000km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탐지) 피스아이 조기경보기 370km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탐지) 그린파인 지상 레이더 500km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탐지) AN/TPY-2 지상 레이더 600km(종말단계 요격용)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탐지) F-35 전투기 270km, F-16 전투기 120km.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요격) 패트리엇 3 미사일 고도40km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요격) 패트리엇 2 미사일 고도15km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요격) SM-2 군함 발사대 미사일 고도24km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요격) THAAD 미사일 고도150km

배치와 각국 상황[편집]

개발과 배치[편집]

THAAD 개발비는 2004년 예산에서 7억 달러 이상이 예상됐다. 총 개발비는 100억 달러 이상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5월 THAAD를 갖춘 부대가 텍사스 주 포트 블리스(Fort Bliss)에 편성됐고, 2009년부터 본격적인 운용이 예정됐다.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은 THAAD와 유사한 L-SAM을 개발 중이다.

주한미군사령관은 2014년 6월 3일 대한민국에 THAAD를 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정부와 이에 대해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THAAD 배치에 대해 중국, 러시아 등이 반대 의사를 표시한 바 있다. THAAD 배치는 핵을 탑재할 가능성이 있는 북한 미사일 대응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는 측면과 미·중 사이에 외교와 관련하여 대한민국 정부에 딜레마를 안겨주는 사안이다.[10][11][12][13][14] [15] 사드 배치 문제를 둘러싼 한·중간 마찰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소국(小國)이 대국(大國)에 대항해서 되겠냐, 너희 정부가 사드 배치를 하면 단교 수준으로 엄청난 고통을 주겠다"고 중국의 입장을 표명했다. [16] [17]

일본[편집]

일본은 2003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기본적인 청사진을 완성했다. 그에 근거하여 지금까지 체계적으로 필요한 무기체계를 획득하였으며, 2017년까지 1차적인 방어능력을 구비한다는 목표이다. 그 결과 일본은 현재 PAC-3 17개 포대, SM-3 미사일을 장착한 구축함 4척, 자체 개발한 FPS-3와 FPS-5 레이더와 미국의 X-Band 레이더도 2식(式, 시스템의 단위)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SM-3 미사일을 장착한 이지스함 4척을 추가하며, 미국과 공동으로 개발하여 온 요격 고도 500km의 SM-3 Block IIA도 2017년까지 완성하여 2018년경에는 군부대가 인계받도록 되어 있다.[18] 200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사일 발사 이후 THAAD 도입을 검토한다는 마이니치신문의 보도가 나왔지만, 방위성은 구체적으로 도입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19]

중국[편집]

2014년 9월, 중국은 세계 최초로 S-400 수입계약을 30억달러에 체결했다. 첫번째 포대 분은 2017년 12월~2018년 1월 사이에, 두번째 포대 분은 2019년 5~6월에 인도될 예정이다.[20]

"러시아판 사드"인 S-400 시스템의 40N6 미사일은 사거리가 400 km, 최대고도 185 km이다. 미국 사드 미사일 사거리는 200-400 km, 최대고도 150 km이다. S-400 시스템의 91N6E S 밴드 AESA 레이더는 추적거리 600 km로서, 미국 사드의 AN/TPY-2 X 밴드 AESA 레이더 추적거리 600 km와 동일하다.

인도가 S-400 12기 수입을 고려 중이다.

러시아[편집]

S-400 포대는 최소 8개의 발사대와 32발의 미사일, 1개의 지휘통제소로 구성된다. 2007년 5월 21일 러시아 공군은 모스크바 방어를 위해 2007년 7월 1일까지 S-400을 최초 실전배치한다고 발표했다. 2007년 8월 6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시에서 동쪽으로 58 km 떨어진 모스크바 주 옐렉트로스탈시에 최초의 S-400 연대가 창설되었다.

현재 러시아는 사거리 600km의 S-500을 개발하고 있다.

북한[편집]

북한의 사드는 번개 6호라고 부른다.

구성[편집]

유도탄[편집]

THAAD 유도탄 본체는 1단식의 고체 로켓 부스터로 이뤄져 있다. 추력편향 노즐로 날아가는 방향을 조정해가며 초속 2,500m까지 가속한다. 미사일의 사거리는 대략 125 마일(200 km)에 이르며, 최대 93마일(150 km)의 고도까지 도달할 수 있다.

THAAD 유도탄은 패트리어트 PAC-3와는 다르게 폭발성 탄두를 장착하지 않는다. 히트투킬 기술을 이용한 충돌(colliding)에 의해 적의 미사일을 파괴한다. 탄두로 탑재된 요격체(KKV)는 적외선으로 유도되는 운동에너지탄이다. 대기권 밖에서 로켓 부스터에서 떨어져나간 뒤 적 미사일을 적외선 화상 '시커'(seeker, 목표탐색장치)로 포착한다. 그후 탄두에 부착된 10개의 추진기로 궤도와 자세를 바꿔가며, 표적의 최적부위를 명중시킨다.

THAAD 유도탄은 앨라배마 주 트로이 근처의 록히드 마틴 파이크 카운티 조립 공장 에서 조립된다. 그 곳에서는 THAAD 유도탄에 대한 최종적인 시스템통합, 조립, 시험이 이루어진다.

초기에 공개된 사드 외형을 살펴보면, 사드 미사일을 45도로 발사했을 경우, 최대 사거리는 900 km로 추정된다.[21]

포대(battery)[편집]

THAAD의 지상 시스템은 스스로 움직이거나 트레일러에 실려 움직이는 이동식이다. 1개 포대는 X밴드 레이더인 AN/TPY-2(종말형)와 6개 발사대, 발사대당 8개의 요격미사일로 구성된다. 미사일을 발사한 후 다음 발사를 준비하는 데까지도 30분 이상이 걸린다.[22]

THAAD 레이더[편집]

사드 레이더인 AN/TPY-2 레이더. 레이더는 미사일 요격체계에서 빠져선 안되는 탐지 자산이다.

AN/TPY-2는 지상 배치형 레이더로, 1,000 km [23] [24]거리를 탐지할 수 있는 고성능 레이더다. 미사일 방어 체계인 사드의 일부 장비이며, 원거리에 위치한 탄도체를 탐지하는 장비다. 한반도에 배치 되는 사드는 요격용으로 600 km 거리를 탐지한다.

2006년 1월 31일, 대한민국 정부는 지상 통제 장치로 탐지 거리가 500km에 달하는 ‘그린파인’ 레이더 3대와 요격용 애로 2 미사일 36기를 한 세트로 구입하려고 한다고 매일경제가 단독 보도했었다.[25] 2009년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 미국의 FBX-T 사드 레이더, 프랑스의 M3R 레이더 중 하나를 도입할 것이라고 한다.[4] 2005년 경기도 용인시에 대한민국 최대의 레이더 연구소가 세워졌다. 삼성 탈레스 종합연구소이다. 삼성 탈레스는 프랑스 탈레스와 삼성이 50대 50의 지분으로 설립한 회사이다.[5]

  •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 이스라엘, 탐지거리 900 km, 실전배치중. 애로우 미사일. 이스라엘은 애로우를 포기하고 미국의 THAAD를 선택하려고 한다는 보도가 있었다.[6]
  • AN/TPY-2 레이더: 미국, 탐지거리 1000 km, [26] [27] (THAAD 요격모드 600 km)
  • M3R 레이더: 프랑스, 탐지거리 300 km

THAAD 레이다 스펙[편집]

  • 레이다 : AN/TPY-2
  • 주파수 : X 밴드
  • 전진배치용 탐지거리 : 1,000Km [28] [29]
  • 종말요격용 탐지거리 : 600Km
  • 제조국가 : 미국의 기 미국

탐지거리[편집]

  • 전진배치용 : 1,000Km [30] [31]
  • 종말요격용 : 600Km

시어도어 포스톨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와 조지 루이스 코넬대 선임연구원은 사드의 TPY-2 레이더 전진배치 모드의 탐지거리가 3,000 km를 넘는다고 분석했다.[32]

2008년 6월 1일, 미국 미사일방어국(MDA) 부국장인 패트릭 오라일리(Patrick O'Reilly) 육군 소장은 미국 알래스카 주 주노(Juneau)에 임시 배치된 사드 레이더(AN/TPY-2)에 관해 지역 언론(JuneauEmpire)과의 인터뷰에서 "1억 달러(약 1,137억 원)가 넘는 이 레이더는 1,800마일(약 2,897km)이 넘는 탐지거리를 가졌으며, 단거리 미사일 추적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패트릭 오라일리는 이후에 미사일방어국 국장인 육군 중장으로 승진했다.[33]

사드를 전진배치 모드에서 종말요격 모드로 변경하는데는, 소프트웨어 등 여러가지가 바뀌기 때문에, 8시간이 걸린다.

2006년 THAAD의 AN/TPY-2 레이더가 일본 아오모리현(青森県)의 주일미군 샤리키(車力) 기지에 배치되었다.[34] 탐지거리 3,000 km를 구글지도에서 확인하면, 이미 2006년 부터 미군은 중국 거의 전역을 감시중임을 알 수 있다. 샤리키 기지에서 베이징은 2,000 km 떨어져 있다. 2006년 부터 2017년까지 10년 넘게 중국은 일본이나 미국에 항의하지 않았다.

2014년 12월, 일본 교토의 주일미군 교가미사키 기지에 AN/TPY-2 레이더가 배치되었다.[35] 교가미사키 기지에서 베이징은 1,700 km 떨어져 있다. 중국에 더 가까워졌다. 역시 구글지도로 확인하면, 탐지거리 3,000 km인 경우, 중국 거의 전역이 탐지된다. 역시 중국은 일본과 미국에 항의한 적이 없다. 이미 미국은 2006년 부터 중국 거의 전역의 항공기와 미사일을 실시간 감시중이었기 때문에, 한국 주한미군에 사드가 배치된다고 크게 달라지는 게 없다. 그런데 일본과 미국에는 항의도 보복도 없는데, 한국에는 레이더 전파가 베이징 상공을 커버한다면서, 대규모 경제보복중이다. 설치는 주한미군이 했는데, 미국에는 아무런 경제보복도 없다.

IRBM 요격[편집]

2017년 5월 14일, 북한은 IRBM 화성 12호를 최초로 시험발사했다. ICBM이라는 분석도 있었지만, 북한 정부는 화성 14호가 최초의 ICBM이라며, 평양에서 발사 성공 축제도 열었기 때문에, 화성 12호는 IRBM이다. 마하 17의 속도가 관측되었다. 사드 요격이 가능한 최대 속도 마하 15를 넘어서기 때문에 우려가 제기되었지만, 사드가 가장 요격하기 좋은 고도인 100km 구간에선 마하 13∼14 수준이라는 게 한국 국방부 설명이다. [36]

2017년 7월 11일, 미국 미사일방어국은 최초로 IRBM을 사드로 요격하는데 성공했다. 동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했다. 2005년 부터 시작된 사드 시험발사는 13회까지 모두 SRBM만을 요격했으며, 이번 14회 시험발사에서 최초로 IRBM을 요격했다. 14회 모두 100% 요격에 성공했다. IRBM은 사거리 3000-5500 km 인 탄도 미사일을 말하며, 속도는 중국 DF-26의 경우 마하 18 정도이다. 이번 시험발사로 사드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IRBM을 요격하는 무기체계라는 점을 입증했다. 패트리어트는 SRBM만 요격할 수 있으며, IRBM 요격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ICBM을 요격하는 GBI 미사일은 미국이 수출한 적이 없으며, 시험발사 성공률도 55%에 불과해 미완성인 요격체계로 알려져 있다. S-300으로 유명한 러시아도, IRBM을 요격하는 동영상을 전세계에 공개한 적은 없다.

ICBM은 최대 사거리가 5500 km 이상인 탄도 미사일을 말하지만, 최소 사거리는 2000 km 정도 된다. 북한에서 남한은 사거리 2000 km로서, ICBM으로 공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물론 이론상, 고각 발사라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IRBM은 최대사거리가 3000-5500 km인 탄도 미사일로서, 최초사거리는 수백 km로서, 북한이 부산 등 남한 후방의 한미 군사기지를 공격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다. 패트리어트, 천궁 등으로는 IRBM의 요격이 불가능하거나 불충분하다고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도, 패트리어트, 천궁으로 IRBM을 요격하여 동영상을 공개한 적이 없다.

북한의 IBRM은 무수단 미사일이 유명하며, 30-50발 정도 보유한 것으로 한미 정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37] 사드 1개 포대는 1개의 레이더, 6개-9개의 미사일 발사 트럭으로 구성되며, 미사일 발사대는 8개의 미사일을 탑재한다. 성주에 6개 발사대를 배치하면, 48발의 무수단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그러나 북한이 최근 북극성 2호, 화성 12호 등 새로운 IRBM을 시험발사했기 때문에, 향후에는 사드 1개 포대로는 수량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된다. 스커드 미사일로 유명한 SRBM은 기존의 패트리어트, 천궁 포대가 요격한다. 사드용 IRBM인지 패트리어트용 SRBM인지는, 고도와 속도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최대사거리 1000-3000 km인 탄도미사일을 MRBM이라고 하는데, 사드 미사일 수량으로 보면, 한미 군당국은 MRBM은 패트리어트로 요격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7년 현재 북한은 SRBM 스커드 미사일 800발, MRBM 노동 미사일 300발, IRBM 무수단 미사일 50발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한미 군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북한의 SRBM을 요격하기 위해, 한국은 독일 중고 패트리어트 PAC-2 8개 포대(발사대 6대 x 미사일 4발), 신형 패트리어트 PAC-3 1개 포대(발사대 8개 x 미사일 16발), 천궁 PIP 8개 포대(발사대 4대 x 미사일 8발) 등 대략 580발의 요격 미사일을 배치해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제을 구축 중이다. 스커드 노동 1100발에 비해 절반 정도인데, 현무-2 미사일 수백발로 선제타격하는 킬 체인으로 나머지 스커드 노동을 제거할 계획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THAAD”. Webcache.googleusercontent.com. 2016년 2월 24일에 확인함. 
  2. "PACOM Head Supports Exercises Near China, Talks THAAD",《디펜스 뉴스》, 2016년 2월 25일
  3. "With an Eye on Pyongyang, U.S. Sending Missile Defenses to Guam". 《월 스트리트 저널》, 2013년 4월 3일.
  4. Jeremy Singer, Pentagon To Accelerate THAAD Deployment, 《스페이스 뉴스》, 2006년 9월 4일
  5. Lockheed Martin completes delivery of all components of 1st THAAD battery to U.S. Army, 《Yourdefencenews.com》, 2012년 3월 8일
  6. http://heraldk.com/2017/01/10/2016-%EA%B5%AD%EB%B0%A9%EB%B0%B1%EC%84%9C-%EC%82%AC%EB%93%9C-%ED%98%84%EC%A1%B4-%EC%B5%9C%EA%B3%A0%EC%9D%98-%EB%AF%B8%EC%82%AC%EC%9D%BC-%EB%B0%A9%EC%96%B4%EC%B2%B4%EA%B3%84/
  7. NMDMD 를 참조.
  8. 전구(戰區)는 독자적으로 맡아서 전투를 수행하는 구역을 말한다.
  9. [1], KBS, 2015년 3월 18일, [취재후] 사드(THAAD)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10. 황경상. 주한미군 사령관 “사드, 한국 배치 검토”. 경향신문. 기사입력 2014년 6월 3일. 최종수정 2014년 6월 4일.
  11. 정욱식. 한반도 재앙의 '사드', 한-미 간에 무슨 일이?. 프레시안. 2014년 10월 2일.
  12. "사드 협의 없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격". 노컷뉴스. 2014년 10월 2일.
  13. 손제민. 미국 “사드 한국 배치 안심을” 중국 설득전. 경향신문. 2014년 10월 9일.
  14. 김종대. 사드(THAAD) 한국배치라는 '유령논쟁'. 투코리아. 2014년 11월 13일.
  15. 김다솜. 김종대-홍익표 "사드는 제2의 NLL대화록, 재앙 시작".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15일.
  16.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77429.html
  17.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06579&ref=A
  18. [2], 박휘락, 北의 핵미사일 막으려면 高高度 미사일방어체계 필요 [이슈진단] 사드(THAAD)의 오해와 진실
  19. 2016년 2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일본 정부는 한국의 THAAD 도입을 지지하고 일본도 THAAD 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http://mainichi.jp/select/today/news/20090705k0000m010111000c.html ], 마이니치신문, 2009년 7월 5일, 新型迎撃ミサイル:導入を検討…地上配備型、迎撃3段構え
  20. 러, 중국에 첨단 S-400 방공미사일 내년말부터 인도, 연합뉴스, 2016-03-19
  21. David Hafemeister, Physics of Societal Issues: Calculations on National Security, Environment, and Energy, 99면
  22. [3], KBS, 2015년 3월 18일, [취재후] 사드(THAAD)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23. http://missiledefenseadvocacy.org/missile-defense-systems-2/missile-defense-systems/u-s-deployed-sensor-systems/armynavy-transportable-radar-surveillance-antpy-2/
  24. http://www.radartutorial.eu/19.kartei/02.surv/karte015.en.html
  25. <단독>수조원 들여 미사일 잡는 방어시스템 도입 검토 매일경제 2007-01-31
    우리 정부가 수조 원을 투입해 고(高)고도 지대공(地對空)미사일 방어시스템인 이스라엘의 ‘애로(ARROW) 2’시스템을 들여오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26. http://missiledefenseadvocacy.org/missile-defense-systems-2/missile-defense-systems/u-s-deployed-sensor-systems/armynavy-transportable-radar-surveillance-antpy-2/
  27. http://www.radartutorial.eu/19.kartei/02.surv/karte015.en.html
  28. http://missiledefenseadvocacy.org/missile-defense-systems-2/missile-defense-systems/u-s-deployed-sensor-systems/armynavy-transportable-radar-surveillance-antpy-2/
  29. http://www.radartutorial.eu/19.kartei/02.surv/karte015.en.html
  30. http://missiledefenseadvocacy.org/missile-defense-systems-2/missile-defense-systems/u-s-deployed-sensor-systems/armynavy-transportable-radar-surveillance-antpy-2/
  31. http://www.radartutorial.eu/19.kartei/02.surv/karte015.en.html
  32. "한반도 최대 골칫덩어리 ‘사드 해법’ 풀어드립니다", 한겨레, 2017.02.21.
  33. [단독] 美 국방부 미사일방어국장, "사드 레이더 탐지거리 2,900km 넘는다", 민중의소리, 2016.07.26.
  34. 아베의 못된 주문 '북풍아 불어라', 시사IN, 2017.05.25.
  35. 일본 교가미사키 레이더, 연합뉴스, 2016.07.17.
  36. [팩트체크] 14일 발사한 신형 미사일, 대기권 재진입 기술 확보했나?, 중앙일보, 2017-05-15
  37. 北미사일 벨트…평북선 IRBM, 평남·황해도선 노동 등 발사, 연합뉴스, 2017.03.06.

외부 링크[편집]

DEM-VAL 테스트 프로그램[편집]

EMD 테스트 프로그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