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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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6호는 북한의 사드 미사일이다. 아직 자세하게 보도된 적은 없다. 북한판 패트리어트 미사일이라는 번개 5호를 개량한 것이다.

역사[편집]

2012년 5월, 김정은이 번개 6호를 참관했다며, 최초로 북한 언론이 번개 6호와 관련된 정보를 공개했다. 북한은 번개 6호가 요격비행속도 마하 12, 사거리 400km, 요격고도 185km의 러시아 최신예 지대공 미사일 S-400에 견줄만한 무기체계라고 자랑한다.[1]

의문점[편집]

2014년 9월, 중국은 세계 최초로 S-400 수입계약을 30억달러에 체결했다. 첫번째 포대 분을 2017년 12월~2018년 1월 사이에, 두번째 포대 분은 2019년 5~6월에 인도될 것이다.[2] 인도가 S-400 12기 수입을 고려중이다.

세계 최초 S-400 수입계약에 대한 첫인도가 2017년 12월이라는데, 북한은 이미 S-400이 있다고 한다. 그러면 중국은 세계최초가 구매가 아니다. 따라서, 북한이 아직 번개 6호를 실전배치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KN-08을 2012년 열병식에 공개하고, 2017년에서야 최초 시험발사를 했다. 즉, 번개 6호를 공개했지만, 아직 시험발사를 할 정도로 개발이 진척된 것 같지는 않다.

2017년 9월 24일 새벽 1시에 한국전쟁 이후 최초로 미국 B-1 랜서 전략폭격기 2대가 동해 NLL을 넘어 3시간을 비행했다. 신포 동쪽 120 km 까지 비행했는데, 사거리 400 km라는 번개 6호는 작동하지 않았다. 미군은 어떤 레이더 전파도 없었다고 하여, 새벽시간에 전원을 내려놓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번개 6호가 실전배치가 안되었거나, 아직 개발이 덜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사거리 400 km인 러시아 S-400의 레이더는 탐지거리가 700 km 이다.

각주[편집]

  1. [취재파일] 북한판 MD, 주체식 요격 미사일 '번개', SBS, 2014-02-05
  2. 러, 중국에 첨단 S-400 방공미사일 내년말부터 인도, 연합뉴스, 2016-03-19

더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