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SK 와이번스 시즌
2008년 SK 와이번스 시즌은 SK 와이번스의 9번째 시즌으로, 김성근 감독 부임 후 2번째 시즌이다. 팀은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4승 1패를 거두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정규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코치[편집]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김광현, 채병용, 송은범, 레이번, 전병두, 레이, 쿠비얀
- 구원투수 : 정우람, 김원형, 윤길현, 이영욱, 조웅천, 조영민, 이승호, 최상덕, 이한진, 고효준, 가득염, 임성헌, 김준, 신윤호
- 마무리투수 : 정대현, 얀
- 포수 : 박경완, 정상호
- 1루수 : 이진영, 박정권, 이호준, 김재구, 권영진, 모창민
- 2루수 : 정근우, 박정환, 김성현, 정경배
- 유격수 : 나주환, 김연훈
- 3루수 : 최정, 김동건
- 좌익수 : 박재상, 조동화, 오현근, 박연수
- 중견수 : 김강민
- 우익수 : 박재홍, 이명기, 김재현 (1987년), 채종범
- 지명타자 : 김재현 (1975년), 이재원, 윤요섭
특이 사항[편집]
- 정우람은 85경기에 출장해 역대 투수 단일 시즌 최다 경기 출장 타이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