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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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부고[편집]

선거[편집]

2005년 9월 30일[편집]

2005년 9월 29일[편집]

  • 민주노동당 조승수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했다. 국회의원 선거운동기간 직전 음식물 자원화 시설 관련 발언을 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150만 원 벌금형을 확정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민주노동당은 9석을 갖게 되었으며, 앞으로 독자적인 법안 발의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 한편, 새천년 민주당에 전 여당 소속 신중식 의원이 입당해 민주당은 민주노동당을 제치고 원내 제3당으로 올라섰다.
  • 부천 시청, 복사골 문화 센터 일원에서 10월 3일까지 제7차 세계 만화 대회(WCC)와 제8회 부천 국제 만화 축제(BICOF) 개최되었다.
  •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국경 장벽을 부수고 스페인령 세우타로 들어가려던 약 1천명의 아프리카인들이 이를 막으려던 모로코, 스페인군과 충돌해 5명이 숨지고 91명이 다쳤다.

2005년 9월 28일[편집]

  •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05년 국가별 경쟁력 평가 보고서’에서 한국의 성장경쟁력지수(국가경쟁력지수)는 117개 조사대상국 중 17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 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노무현 후보의 새천년 민주당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정책연대 합의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 후보의 대선 승리를 도와줄 경우 서울지역본부 대표 1명을 서울시 의회 비례대표로 추천하고, 서울시 예산지원을 더 늘릴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다.
  • 한국 국민의 자살률이 10만 명당 24.2명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9월 27일[편집]

  • 2006년 대한민국 행정부 예산안이 나왔다. 총 예산은 221조 4천억 원 규모로, 사회복지와 국방 예산 규모가 큰 폭으로 늘었다.
  • 대구 국정감사 술자리 욕설 파문에 대해, 대구지검 정선태 제1차장 검사가 폭언을 사과했다. 한편 폭언의 당사자로 지목되었던 주성영 의원은 이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오마이뉴스에 대해 검찰에 고소했다.

2005년 9월 26일[편집]

  • 김대중 대통령 시절인 2000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국가정보원에서 일반전화와 휴대전화를 영장 없이 불법 감청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검찰 관계자는 전 국정원 직원에 대한 가택 수색 중 관련 녹음 테이프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 종합주가지수가 1206.41 포인트로 마감되었다. 이로써 1980년 종합주가지수가 생긴 이후 25년 만에 1200포인트를 넘으며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5년 9월 25일[편집]

2005년 9월 24일[편집]

  • 이번 정기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의 대표발의를 통해, 수돗물 불소화 관련 내용이 포함된 구강보건법이 개정될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논쟁이 확대되고 있다.
  • 미국 텍사스 주 해안에 허리케인 리타가 상륙했다.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루이지애나와 텍사스 지방에 큰 비가 내리고 있으며, 주변의 석유 시설에 피해가 예상된다.
  • 1997년 예금보험공사삼성상용차의 분식회계를 눈감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당시 삼성상용차는 157억 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통해 회사 재무재표를 흑자로 돌려놓았다. 이후 발행한 3100억 원의 회사채는 삼성상용차가 부도나면서 모두 공적자금으로 대신 갚아준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9월 23일[편집]

  •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폐부종 증세로 한 달 만에 재입원했다.
  • 민주노동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미국, 중국과의 쌀 협상 비준 동의안의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처리를 막기 위해 위원장석을 점거했다. 이들은 기본적인 논의과정도 없이 이면합의 의혹이 있는 동의안을 처리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 허리케인 리타가 다가오고 있는 미국 텍사스 주와 루이지애나 주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주민 200만 명이 대피를 시작했다. 한편 피난민이 타고 있던 버스에 불이 나 노인 20여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 대구지검 국정감사를 위해 대구를 방문한 여야의원들이 전날 피감기관 검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주성영 의원이 술에 취해 종업원들에게 언어폭력을 행사하는 추태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9월 19일[편집]

  • 육자 회담 참가국들은 경수로 문제에 대하여 적당한 시기에 논의하기로 한 내용을 골자로 한 6개항의 공동성명문에 합의하였다.

2005년 9월 18일[편집]

  • 독일 연방하원 선거에서 기민-기사 연합이 집권 사민당을 수 퍼센트 차이로 이겼다. 선거 결과 어느 정당도 의석 절반 이상을 획득하지 못함에 따라 각 정당은 다양한 연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9월 15일[편집]

  • 이라크의 저항세력 알자르카위가 시아파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했다.
  • 국제 연합(UN) 총회에 참석 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유엔 개혁이 강대국 중심으로 이뤄져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기조연설을 했다. 일본의 상임이사국 증설안에 반대하는 내용이다.

2005년 9월 14일[편집]

  • 이라크에서 다섯 차례의 폭탄테러가 발생해 사망자가 백여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카에다는 이 사건이 미군에 대항해 자신들이 일으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5년 9월 13일[편집]

  • 제4차 육자회담이 중국 베이징의 댜오위타이에서 재개되었다.
  • 제16차 남북장관급회담이 평양에서 열렸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롯데관광에게 개성관광을 제의했다. 이에 대해 현대아산은 독점권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확정되었다.
  • 대한민국 국방부가 국방개혁안을 발표했다. 육군 병력수를 15만 명 이상 줄이고, 군을 과학화시키는 대신, 매년 11%씩 10년간 국방비를 늘리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2005년 9월 12일[편집]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6기가비트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이 자신 가족 소유의 대학교 공금 72억 원을 빼돌렸다.

2005년 9월 11일[편집]

  • 맥아더 장군 동상이 있는 인천 자유 공원 근처에서 보수 단체와 진보 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경찰은 이들의 자유공원 진입을 저지했으며 이 과정에서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이 일어나 다수의 사람이 다쳤다.
  • 일본에서 총선거가 실시되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우정 민영화를 공약으로 내건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자민당이 296석의 승리를 거둬 제1당이 되었다.
  •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이 심장병으로 병원 치료중 입적했다.

2005년 9월 8일[편집]

2005년 9월 7일[편집]

  • 종합주가지수가 1142.99 포인트로 마감되었다. 이로써 1994년 11월 이후 11년 만에 종합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회담이 청와대에서 열렸다. 이 날 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연정 제안 및 선거구제 개편을 제안했으나, 박근혜 대표는 선거구제 개편은 지역분할 구도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으며, 연정 제안은 국민들의 뜻에 어긋나고, 양당의 지향점이 차이가 크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절했다. 또한 박근혜 대표는 정치개혁보다 경제에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으나 노무현 대통령은 경제 정책에 대해 한나라당의 이해가 필요하며, 대통령이 경제에만 매달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회담은 합의 없이 양자의 견해차를 확인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2005년 9월 6일[편집]

  • 태풍 나비가 일본에 상륙해 21명 이상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실종되었다. 또한 한국 남동부 지방에서도 열차가 탈선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2005년 9월 2일[편집]

2005년 9월 1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