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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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폭스 필름 코퍼레이션
20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산업 분야 영화 제작 및 배급
창립 1935년 5월 31일
창립자 윌리엄 폭스
대릴 F. 재넉
이전 회사 폭스 필름
20세기 픽처스
국가 미국 미국
본사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모기업 21세기 폭스
산하 폭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웹사이트 (영어) 공식 웹사이트

20세기 폭스 필름 코퍼레이션 (영어: 20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은 미국의 6대 메이저 영화사 중의 하나이며 미국영화협회에 가입되어있다. 이 영화사는 줄여서 20세기 폭스라고 불리며 원래는 뉴스 코퍼레이션에서 운영했지만 지금은 21세기 폭스폭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에 속하는 회사이다.

역사[편집]

창조의 시대 & 20세기 폭스의 시작 (1915 ~ 1958)[편집]

폭스 필름1915년미국의 저명한 영화 제작자인 윌리엄 폭스가 설립하였다. 폭스 필름은 1920년대에 주요 메이저 배급사로 이름을 떨치면서 최초의 영화 뉴스도 제작하였다. 그러나 대공황의 여파로 폭스 필름은 20세기 픽처스에 합병되었다.

데릴 F.자누크

20세기 픽처스는 20세기 폭스가 설립되기 2년 전인 1933년버스터 키튼의 후원자로 알려진 저명한 제작자 조셉 M. 솅크와 역시 저명한 제작자였던 데릴 F. 자누크, 폭스 필름의 윌리엄 고즈 등이 설립한 독립 회사였다. 20세기 픽처스는 미래의 가능성이 있는 영화사로 2년 동안 커졌다가 폭스 필름을 합병시킨다. 1935년 5월 31일[1]에 20세기 폭스가 탄생하였다. 최근까지 잘 나가던 폭스 필름과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20세기 픽처스의 만남은 폭스 역사의 미래가 푸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창립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20세기 폭스는 할리우드 8대 빅 영화사로 불리게 된다. 그 중에서도 메이저에 끼게 된 20세기 폭스는 계속적으로 나가기 시작한다.

(할리우드 8대 빅 영화사는 20세기 폭스, 파라마운트 픽처스, RKO 라디오 픽처스, 워너 브라더스, MGM,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컬럼비아 픽처스 ,유니버설 픽처스가 있다.)

1950년대에 20세기 폭스는 최고의 배우였던 마릴린 먼로의 전속회사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다. 이 당시에 마릴린 먼로가 나온 영화로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등 마릴린 먼로 가 나온 다양한 영화 제작/배급 맡게되는데 마릴린 먼로가 나온 영화가 많은사랑을 받으면서 마릴린 먼로가 유명해지는 기틀을 다졌다.

시네마스코프의 발명[편집]

또한 이시기에 텔레비전영화 산업의 강력한 라이벌이 되면서 영화계는 급격히 내려가고 있었다. 20세기 폭스는 이 상황에서 텔레비전에 대항하기 위하여 각종 새로운 기술을 동원한 《성의》를 1953년에 개봉시키기위해 시네마스코프라는 것을 발명하였다. 시네마 스코프는 화면을 압축하여 촬영하고, 영사할 때는 이와 반대로 확대해서 비율을 만들어 내는 기법이다. 당시에는 <성의>의 개봉으로 저마다 시네마스코프 영화를 개발하려고 앞섰다. 시네마스코프는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영화 제작과 투자의 병행 (1959~1983)[편집]

또한 20세기 폭스의 창립자였던 데릴 F.자누크가 다시 20세기 폭스로 돌아온다. 20세기 폭스는 자누크에게 많은 기대를 하였으며 자누크는 폭스의 믿음 아래 《사운드 오브 뮤직》을 지휘한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1965년 개봉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흥행에도 성공하였고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수상하기까지 이르렀다.

《스타 워즈》 로고

한편 1977년조지 루커스는 20세기 폭스를 통해 《스타 워즈》를 배급하였다. 《스타 워즈》는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블록버스터 영화의 시대를 열기 시작하였다. 물론 SF 공포 영화인 《에이리언》이란 영화도 1979년에 개봉시켰다.

폭스 플라자

루퍼트 머독 시대 (1984~2012)[편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1980년대까지 재정적 위기를 겪은 20세기 폭스는 1984년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뉴스 코퍼레이션에 속해지게 된다. 뉴스 코퍼레이션 합병 이후 1985년에 미국의 최대 민영방송사인 폭스 방송을 개국시키면서 미국 1번째 미디어그룹인 폭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형성시키게된다. 1987년 로스앤젤레스 센츄리시티에 높이 150m 지상 35층 으로 구성된 20세기 폭스의 신사옥 폭스 플라자가 세워지게된다.

20세기 폭스는 1990년 맥컬리 컬킨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나 홀로 집에>를 배급하는데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였다. 나홀로 집에 성공이후 20세기 폭스는 꾸준히 수많은 흥행작품들을 내놓았는데 그 결과 여러 성공작들을 세계시장에 내놓게 된다.

1994년 소규모 영화를 배급하는 영화사인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를 설립했으며 3년후 1997년 애니메이션 사업부인 설립 폭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1997년에 20세기 폭스는 《타이타닉》을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같이 배급한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북미 배급을 맡았으며 20세기 폭스는 전 세계 배급을 담당하였고 《타이타닉》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1999년 미국의 영화,TV 제작회사인 리젠시 엔터프라이즈와 파트너쉽을 체결한다. 2000년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의 국제배급사로 선정돼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할때까지 4년간 전 세계 배급망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1억달러의 제작비로 야심차게 만들엇던 SF 애니메이션 타이탄 A.E가 흥행에 대거 참패하면서 애니메이션 사업부를 철수했다. 그래도 폭스는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한 열망을 끊지 못했고 애니메이션 제작에 함께한 새 파트너를 물색한 결과 2001년 폭스와 협력관계를 맺고있던 컴퓨터 그래픽 담당 업체인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와 만나 3D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된다. 그게 바로 아이스 에이지이다. 아이스 에이지가 흥행 수입 3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3D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계속해서 만들게 된다.

아바타

그러나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영화는 바로 《아바타》였다. 《아바타》는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웠고 또한 3D 영화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를 한 영화였다. 2010년 1월 25일 20세기 폭스의 또 다른 대작인 《타이타닉》을 가뿐하게 넘어 세계에서 가장 흥행한 영화 1위가 되었다.

2010년, 20세기 폭스는 창립 75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로고를 일부 수정하고 75주년 기념 포스터를 내놓았다. 포스터에 실린 주요 영화로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 《라스트 모히칸》, 《스타워즈》, 《타이타닉 (1997년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등이 있다.

현재 : 21세기 폭스로 분할된 직후 (2013~)[편집]

2013년 2월 투자배급사인 TSG 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쉽도 맺었다. 4월부터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전 세계 배급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제외)

그리고 7월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신문.방송 계열사를 하나로 묶은 뉴스 코퍼레이션을 언론.출판 부문은 뉴스 코프, 방송.영화 부문은 21세기 폭스로 분할 하기로 결정한다. 20세기 폭스도 21세기 폭스로 소유주가 바뀌면서 영화.방송 부문의 역량을 집중하게된다.

2010년 기준으로 북미 점유율 4위를 달리고 있지만 [2] 2012년 3위 2013년 2위를 달리다가 2014년 월트 디즈니 컴퍼니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한국지사 (1988~)[편집]

연표[편집]

로고[편집]

20세기 폭스의 로고는 서치라이트와 음악으로 유명하다. 로고는 풍경화가 에밀 코사 주니어가 디자인을 한 것인데 20세기 폭스의 전회사인 20세기 픽처스의 로고를 이용한 것이다. 20세기 픽처스의 로고는 현재 로고와 거의 비슷한데 다만 폭스가 있을 자리에 픽처스가 들어간 것이다. 따라서 픽처스를 대신하여 폭스를 넣어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3] 한편 음악은 당시의 음악가인 알프레드 뉴먼이 작곡하였다. 초창기에는 뉴먼이 직접 극장에 나가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고 한다. 현재 이 음악은 폭스 팡파레라고 부른다.

다음은 20세기 폭스 로고의 변화에 대한 내용이다.

  • 20세기 픽처스가 쓰는 로고는 흑백에 폭스가 들어갈 자리에 픽처스가 들어간 것만 달랐다.[4]
  • 초창기 20세기 폭스는 폭스 팡파레가 짧게 나왔다. 아예 팡파레가 나오지 않는 영화도 있었다. 대표적인 영화로는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이 있다.
  • 처음의 로고는 흑백이었다.[5]
  • 1953년부터 1977년까지 쓰인 로고는 서체가 지금의 로고와는 다르게 쓰였다. 특히 0자는 무척 다르게 나왔다. 또한 배경도 지금과는 다르게 어두웠다.
  • 시네마스코프 영화에서의 로고는 20세기 폭스가 나온 다음에 20세기 폭스 제공 시네마스코프라든가 시네마스코프 픽처스 제공 시네마스코프 55가 나왔다.[6]
  • 1977년부터 1994년까지는 다른 로고를 썼다. 전체적인 느낌은 전에 쓰인 것과 달라졌으나 배경이 지금과 다르게 하늘색이 되었다.[7]
  • 1994년부터 2010년까지는 현재 우리에게도 익숙한 로고가 쓰였다. 대부분의 로고는 폭스 팡파레가 전부 나왔고 여러 영화들은 로고를 변형하기도 하였다.
  • 2011년부터 새 로고가 쓰이고 있는데 이것은 기존 로고와 거의 비슷하지만 주황색 배경에 분홍색 배경이 들어갔고 화질도 더 선명해졌다.
  • 조지 루카스가 감독한 초기의 영화에는 대부분 20세기 폭스 다음에 루카스 필름이 나왔다. 대부분은 폭스 팡파레가 나왔지만 어떤 영화들은 아예 나오지 않았다.[8]
  • 2004년에 개봉된 투모로우에는 로고가 점점 어두워지면서 폭풍우가 치는 모습으로 나왔다.
  • 2010년 창립 75주년을 맞이한 20세기 폭스는 로고 위로 75라는 숫자가 나오도록 편집을 하였다.

주요 작품 목록[편집]

같이 보기[편집]

폭스 엔터테인먼트[편집]

20세기 폭스 - 공식 웹사이트

각주[편집]

  1. [1]
  2. [2]
  3. 네이버캐스트 매일의 디자인
  4. You Tube 동영상
  5. YouTube 동영상
  6. You Tube 동영상 영화는 1956년 <왕과 나>
  7. YouTube 동영상
  8. YouTube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