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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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독일어: Frank-Walter Steinmeier, 1956년 1월 5일 ~ )는 독일의 정치인이다. 사회민주당 소속으로 2005년 ~ 2009년 연립정권의 외무장관으로 재직했으며, 2009년 총선의 사민당 총리 후보였다.

초기 생애[편집]

데트몰트에서 태어났으며, 기센 대학교에서 법학정치학을 수학하였다. 모교에서 정치학과 공법의 과학적 보조로 일하다가, 1991년에 법학 석사를 받았다.

정치 경력[편집]

1991년 니더작센 주 정부의 미디어 관련 법률 고문이 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다. 1993년 니더작센 주 총리인 게르하르트 슈뢰더 밑에서 일했고, 게르하르트 슈뢰더가 연방 총리가 된 후, 1999년 총리실 실장으로 임명되었다. 2005년 사회민주당과 기독교민주당이 연합하는 연정이 구성되면서 사회민주당 몫으로 배당된 외무장관직에 임명되었다.

2007년 사회민주당에서 맡은 부총리직을 프란츠 뮌터페링이 사임하면서, 슈타인마이어는 부총리를 겸임하였다. 2009년 총선에서 사회민주당 소속 총리 후보로 선출되어 기독교민주당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 도전했으나, 사민당의 지지율은 낮아지고 의석을 76석이나 잃었다. 이에 기독교민주당·기독교사회당 연합은 연정 파트너로 사회민주당을 배제하고 우파에 가까운 자유민주당을 택했다. 이에 따라 슈타인마이어는 10월 27일 부총리와 외무장관 자리를 내놓았다.

전 임
보도 홈바흐
독일 총리실장
1999년 ~ 2005년
후 임
토마스 데 메지에르
전 임
요슈카 피셔
독일의 외무장관
2005년 ~ 2009년
후 임
기도 베스터벨레
전 임
프란츠 뮌테페링
독일의 부총리
2007년 ~ 2009년
후 임
기도 베스터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