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더작센주
기 | 문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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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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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
나라 | ![]() | ||
주도 | 하노버 | ||
최대도시 | 하노버 | ||
주총리 | 슈테판 바일 (사민당) | ||
기초 통계 | |||
면적 | 47,709.8 km² | ||
인구 | 8,026,017 명 (2022년 1월 31일) | ||
- 밀도 | 168 명/km² | ||
기타 | |||
시간대 | CET/CEST (UTC+1/+2) |
니더작센주(독일어: Land Niedersachsen)는 독일 북서부에 위치한 주이다. 인구는 약 8백만 정도이며 면적은 약 4만 8천km²로, 바이에른주에 이어 독일에서 2번째로 넓은 주이다. 주도이자 최대도시는 하노버이다. 주 서부는 네덜란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지리[편집]
주 대부분이 평야 지대로 구성돼 있다. 주 남쪽으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와 튀링겐주, 헤센주가, 주 동쪽으로는 브란덴부르크주가, 그리고 주 북쪽으로는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그리고 함부르크가 있다. 주 서쪽으로는 네덜란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북서쪽 지역에는 북해가 자리잡고 있다. 주 안에는 브레멘주가 자리잡고 있다. 주도이자 최대도시는 하노버이다.
역사[편집]
역사적으로 영국과 오랫동안 밀접한 관련을 맺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연합군은 브라운슈바이크주, 하노버주를 합쳐 1946년 11월 1일 니더작센주를 신설했다.
인구[편집]
연도 | 인구 | ±% p.a. |
---|---|---|
1950 | 6,796,500 | — |
1960 | 6,576,137 | −0.33% |
1970 | 7,121,824 | +0.80% |
1980 | 7,256,386 | +0.19% |
1990 | 7,387,245 | +0.18% |
2000 | 7,926,193 | +0.71% |
2010 | 7,918,293 | −0.01% |
2018 | 7,982,448 | +0.10% |
source:[1] |
산업[편집]
밀이 많이 나며 가축 생산이 활발하다. 철광과 유전이 있다.
교통[편집]
철도·도로·운하가 발달해 있다.
정치[편집]
현 주총리는 독일 사회민주당 출신의 슈테판 바일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재직하고 있다. 전직 총리인 게르하르트 슈뢰더가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주총리를 지냈다.
언론[편집]
지역 공영방송인 북부독일방송은 니더작센주 이외에도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와 함부르크 내에 텔레비전·라디오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북부독일방송은 ARD 가맹체에 속해 있다.
외부 링크[편집]
- (독일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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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menbereich: Bevölkerung - Tabellen”. 2019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7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