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위키백과:알찬 글|알찬 글]]'''을 뽑는 장소입니다. 분량만으로 글을 판단하지 말고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선정 기준]]을 숙지한 뒤, 해당 글을 꼼꼼히 읽은 후에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문서 개선에 따라 문제점이 해결될 수도 있고, 새로운 문제점이 부각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찬성과 반대를 표시했더라도 상황이나 생각이 변하면, 자신의 의견을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위키백과:알찬 글|알찬 글]]'''을 뽑는 장소입니다. 분량만으로 글을 판단하지 말고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선정 기준]]을 숙지한 뒤, 해당 글을 꼼꼼히 읽은 후에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문서 개선에 따라 문제점이 해결될 수도 있고, 새로운 문제점이 부각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찬성과 반대를 표시했더라도 상황이나 생각이 변하면, 자신의 의견을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추천할 수 있으며, 한 사용자 당 최대 세 개의 문서를 동시에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알찬 글 후보 문서의 생성 방법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후보 문서명"의 형식으로 후보 토론장을 생성해주시고 <nowiki>"{{알찬 글 토론|후보 문서명}}"</nowiki>의 형식으로 일반 선정 후보 문단에다 넣어주세요. 해제 토론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에서 열 수 있습니다.
알찬 글 후보 문서의 생성 방법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후보 문서명"의 형식으로 후보 토론장을 생성해주시고 <nowiki>"{{알찬 글 토론|후보 문서명}}"</nowiki>의 형식으로 일반 선정 후보 문단에다 넣어주세요. 해제 토론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에서 열 수 있습니다.
이곳은 알찬 글을 뽑는 장소입니다. 분량만으로 글을 판단하지 말고 선정 기준을 숙지한 뒤, 해당 글을 꼼꼼히 읽은 후에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문서 개선에 따라 문제점이 해결될 수도 있고, 새로운 문제점이 부각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찬성과 반대를 표시했더라도 상황이나 생각이 변하면, 자신의 의견을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추천할 수 있으며, 한 사용자 당 최대 세 개의 문서를 동시에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알찬 글 후보 문서의 생성 방법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후보 문서명"의 형식으로 후보 토론장을 생성해주시고 "{{알찬 글 토론|후보 문서명}}"의 형식으로 일반 선정 후보 문단에다 넣어주세요. 해제 토론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에서 열 수 있습니다.
이전에 후보였던 문서들에 대한 토론은 모두 보존문서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또한 선정된 알찬 글에 대한 자세한 역사는 부속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알찬 글 입후보
알찬 글 후보 토론을 올리시기 전에 되도록이면 적극적으로 수정될 의사가 있는 문서인지 확인한 후 올려주세요.
입력창에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추천하고자 하는 문서 이름"과 같이 적어주신 뒤 '입후보 문서 생성' 버튼을 누르세요.
버튼을 누른 뒤 문서 작성이 완료되면, 아래 ‘일반 후보’ 단락 아래에 {{알찬 글 토론}} 형태의 틀을 붙여줍니다.
문단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문단의 참고 자료들 중 얼마 인용되지 않은 것은 주석 내로 옮겼고, 중복되는 주석은 name 처리 했습니다. 덧붙여 참고 자료 문단의 참고 자료들은 본문 내에서 2번 이상은 인용되어 있어요. --유민 (ㅌ·ㄱ) 2011년 4월 16일 (토) 18:24 (KST)[답변]
제 생각이긴 하지만 참고 자료가 단순히 인용되었다면, 주석에 적고 참고 자료에서는 빼는건 어떤가요? 참고 자료라면 관련 내용에 대해 관련있는 다른 내용이나 더 심도있는 자료일텐데, 주석에 쓰였다면 주석에 적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평소같으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너무 많은거 같은 느낌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4월 17일 (일) 13:37 (KST)[답변]
알찬 글을 투표로 선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사용자들의 충분한 지지를 받은 문서를 선정해야 선정위원의 독단이라는 비난을 면할 수 있습니다. 8표는 그런 "충분한 지지"에 대한 최소한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력한 후보에 올라야 선정위원회에서 논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0:40 (KST)[답변]
8표 이상은 받아야 합니다. 좋은 글은 간결하게 하자고 하지만 알찬 글은 꼼꼼하게 체크해야 되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찬성표는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8표구요. 말 그대로 일반 후보는 일반 후보입니다. -- 윤성현論 · 기여 · F.A.2011년 5월 17일 (화) 12:14 (KST)[답변]
사용자:Sienic 제안: 신해혁명에 대해 처음에 대폭 정리했었는데 너무 많고 내용이 복잡해서 최대한 간추리고 간추려서 정리했습니다. 올해가 신해혁명 100주년 되는해라 중국에서는 꽤나 의미가 큰 해이기도 합니다. 내용구성이 괜찮다고 보기에 한번 도전해봅니다. :) / 2011년 3월 5일 (토) 06:24 (KST)[답변]
현재 본문이 오히려 부실한 상태입니다. 가급적 문서를 짧고 간결하게 써야 보기가 쉬워지구요. 최대한 길게 쓰라는 것은 백:알찬 글 선정 기준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너무 길어도 흠이 될 수 있지요. 이 글이 너무 길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내용의 누락없이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권장하는 것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5:20 (KST)[답변]
길게 쓰라고는 쓰여있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짧다는 것은 아니죠. 그렇게 장황해보이지는 않던데요. 굳이 하나를 집으라면 황화강 사건이 조금 장황해보입니다. 일단 대체적으로는 그래도 사건의 개요와, 발생, 경과, 평가까지 잘 녹아내렸다고 봅니다. -- 윤성현論 · 기여 · F.A.2011년 3월 5일 (토) 18:28 (KST)[답변]
일단, 핵심적으로 다뤄야 할 주요 부분은 거의다 정리 다했습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출처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외부링크는 글쎄요... 일단 이전에 논의로는 해당인물이 전공자가 아니라는 점이라 잘못된 사실이 포함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차라리 외부링크에 걸린 링크를 출처로 이동해서 쓰면 될거 같은데요. 외부링크의 상당수가 먼나라 이웃나라로 되어있다는 점도 약간 걸리구요. -- 윤성현論 · 기여 · F.A.2011년 3월 31일 (목) 09:39 (KST)[답변]
의견 주해 부분에 지적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일단 몇 주해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출처가 없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해1이 그 예입니다. 또한 주해에 사소한 내용을 집어넣으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삭제되는 편이 마땅합니다. 만약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본문에 넣어주시면 되구요. 주해1같은 경우에는 주해가 어울립니다만, 주해14같은 경우에는 포함되지 않아도 될 내용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13:12 (KST)[답변]
에헤이... 이건 좀 지나친 지적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저거 제가 여러 책 찾아가면서 추가로 덧붙여서 쓴 방식으로 한겁니다. 그거가지고 '주해에 출처가 없네요. ㅉㅉ'이런식으로 붙힌다면, 이거 할말이....(...) 굳이 그렇게 주해에 '출처를 원한다'면 시간 좀 주십시요. 저거 다 작성하는데 단순히 책 한두권 찾아서 작성하고 이런 정도가 아닙니다. 다시 도서관 가서 막 찾고 이래야겠네요.--Sienic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13:59 (KST)[답변]
'저 문서들이 다 채워질 필요는 없으나, 해왕성 관련 자료를 보기가 상당히 불편할 것'이라뇨. 결국은 그와 상관없는 내용까지 다 채워서 오라는 말과 뭐가 다른 건가요? 게다가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견은 앞부분이 아니라 뒷부분에 있는데 말이죠. -- Germantower (토론) 2011년 5월 21일 (토) 15:10 (KST)[답변]
의견 저 빨간 링크 중 급하지 않은 건 안 채워도 될 것 같은데요. 일단 명왕성과 직접 관련이 있는 것부터 채우자는 겁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때도 영어판은 너무 추상적인 분야까지 링크가 되어 있어서 기여자 분들이 애를 태우던 기억이 나는군요. --유민 (ㅌ·ㄱ) 2011년 5월 20일 (금) 19:18 (KST)[답변]
의견 제가 볼 때 위 미생성 문서들 중에서 '가능하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문서들을 추리자면,
찬성 정안영민님의 말씀대로 알찬 글 선정 기준에 미생성 문서의 생성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물론 연결 문서가 다 생성되면 좋겠지만, 이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는 없으므로, 이 문서의 선정에 찬성합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09:33 (KST)[답변]
반대 많고 많은 출처 중에 한국어 출처가 3개 밖에 없네요. 빨간 링크도 많습니다. 출처 중에 깨진 출처도 있네요. 대충 아무거나 눌러보니 9번, 20번, 116번 이렇게는 확실하게 링크가 깨졌고 Science지 인터넷사이트가 출처로 된 것은 유료회원이 아니면 내용을 못 보며(free summary라고 몇 줄 샘플로 보여주긴 하더군요) 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가 출처인 것 중에는 abstract 문서가 아예 열람 불가능한 것들도 꽤 되더군요. 참고로 빨간 링크와 한국어 출처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냉전과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1896년 하계 올림픽 문서에서 예전 선정위원들이 나누던 발언들을 중점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6월 2일 (목) 00:11 (KST)[답변]
찬성 열심히 번역해 주신 샐러맨더님의 노고와 더불어 그림도 많이 있네요. 절대로 아는 분이라서 한 게 아니다!!!--Zzang1000 2011년 7월 31일 (일) 22:38 (KST)--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Zzang10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과학 분야의 글은 여러 글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한 글에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을 다른 글이 보충해줘야 합니다. 알찬 글이라면 더더욱 그러하구요. 현재 필수적으로 보이는 문서가 생성되지 않은 채로 해왕성 문서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해주지 못한다면 글이 알차다고 보기는 힘듭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09:20 (KST)[답변]
정보 해왕성 문서에 대해 오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적절한 링크의 사용이 기대 이하로 적다는 점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어 현재보다 저변의 문서들이 확대되어야 선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데 선정위원회의 의견이 모였습니다. 좀 더 발전이 되는지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Voz De Paz소통·나눔¡Jugamos!2011년 9월 1일 (목) 10:15 (KST)[답변]
숙명여대는 여자 학교인데다가 공과대학이나 의과대학이 없어 학교의 규모가 다른 종합 대학에 비하여 작은 편입니다. 따라서 다른 대학 문서와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서울대학교나 한양대학교에 당연히 있는 내용이 숙명여대에는 없을 수 있다는 점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부족한지 말씀해 주신다면 충실히 답변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2:28 (KST)[답변]
의견 전반적으로 내용 자체는 알찬글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몇가지 보완하셨으면 하는 점이 있어서 의견 드립니다. 일단 레이아웃과 관련해서 약간 아쉬운 점이 보입니다. 지금 제 모니터의 해상도가 가로 1280픽셀인데, 이 해상도에서 볼 경우 레이아웃이 약간 깨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사진때문에 일부 내용에 공백이 생긴다거나, 총학생회 문단 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버리는 현상이 발견됩니다. 두번째는 도입글 부분입니다. 학교에 대한 기초 정보만 명시되어있고, 위키백과에 수록된 내용에 대한 정리가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그냥 제 의견인데, 사회교육과 군사교육 부분을 교육 문단의 하위로 편입시키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보던 문서였으며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한 글입니다. -- 모다 /토론/2011년 4월 24일 (일) 02:46 (KST)[답변]
첫 번째 의견과 두 번재 의견은 모다 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사회 교육과 군사 교육을 교육 문단에서 나눠 서술한 것은 그 교육 내용과 대상이 다르기 때문이므로 교육 문단에 통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5월 21일 (토) 14:39 (KST)[답변]
주기여자로서 알찬 글 후보에 오르게 되어 뿌듯하네요. 아직 생성되지 않은 문서들은 되도록 채워 넣어 보겠습니다. 출처도 한국어 출처가 좀 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기회에 더 찾아 보겠습니다. Jjw2011년 5월 4일 (수) 20:34 (KST)[답변]
정보 문서의 여러 곳을 보강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문서를 보고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보강한 부분은 1) 한국어 출처를 몇 가지 더 찾고 내용을 보충하였습니다. 2) 주요 저서와 사상에 대한 설명을 보충하였습니다. 3) 외국어로 된 참고 문헌 부분을 대폭 수정하였습니다. 4) 생애 부분에 있는 빨간 링크들에 대해 해당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Jjw (토론) 2011년 5월 24일 (화) 19:22 (KST)[답변]
참고 문헌의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이 문서는 이미 많은 부분에서 한국어 출처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문서에 있는 주석들에서 영어판의 주석을 여전히 많이 보전시켜 둔 까닭은 1) 되도록 다양한 출처를 사용하고 싶었고 2) 일생 등에 관해 한국어 출처는 일화적 소개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어찌 되었든 출처가 더 많아지고 풍부해 지는 것은 좋은 일이니 앞으로도 가능한 한 점검되어야 할 부분이긴 합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22:19 (KST)[답변]
찬성 좋습니다. 하지만 맨 처음 개요 부분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원어 표기랑 생몰년월일 링크 표시가 안되어있군요. 다른 날짜 표기는 안해도 해당 인물의 생몰년월일은 그 인물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날짜니 해야되는게 옳구요. -- 윤성현論 · 기여 · F.A.2011년 7월 24일 (일) 03:45 (KST)[답변]
의견생몰년월일 링크야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습일 뿐이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저도 요즘 작업하면서 한 번도 링크를 안걸었습니다. 걸어도 별 이득도 없구요), 서두의 인용문2 틀이 너무 걸립니다. 서두는 '요약판'이라고 생각해보면, 인용문은 차라리 맨 아래에 내리거나 적당한 자리에 자리잡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06:42 (KST)[답변]
의견 제 의견을 다시 한 번 적어봅니다. 빨간 글씨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두 달 전에도 바랐었던 대로 조금 더 보강이 되었으면 했는데 이 부분이 아쉽습니다. 주석을 많이 신경쓰셨다고 하셔서 잘 봤습니다만 영어판 만큼은 아니더라도 다른 주석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합니다. 찬성할 의사가 충분히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Voz De Paz소통·나눔Mar del Este2011년 7월 26일 (화) 10:59 (KST)[답변]
질문 네, 잘 봤습니다. 남은 부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기준은 아니니 저의 생각이라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어판에 비해 구성도 참신하고 깔끔합니다. 내용이 8만 바이트가 안 되는 점에 대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실 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Voz De Paz소통·나눔Mar del Este2011년 7월 27일 (수) 11:18 (KST)[답변]
흠, 글쎄요. 문서의 바이트 수가 품질을 보장하는 건 아니지만, 중요한 내용은 빠짐없이 들어가야 하겠지요. 혹시 보다 보충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7월 27일 (수) 18:18 (KST)
반대 제가 편집하다가 손을 놓은 문서라서 아직 부족하거나 중언부언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장기적 영향 아래로는 예전에 한 차례 알찬 글로 올라왔다가 떨어진 상태 그대로, 다시 말해 일본어판을 그대로 들여와서 출처와 개선 없이 방치된 상태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원인 단락은 처음 편집할 때 위쪽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 있었던 내용을 옮겨간 내용이 대부분인데, 이는 원자로 자체의 결함만을 지적하고 있으며, 사고 원인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된 두 개의 보고서 중 첫번째에서 주로 지적했던 원인인 발전소 운전원들의 실수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22: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