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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후보였던 문서들에 대한 토론은 모두 보존문서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또한 선정된 좋은 글에 대한 자세한 역사는 부속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입후보
좋은 글로 입후보하시기 전에 되도록이면 적극적으로 수정할 의사가 있는 문서인지 확인한 후 올려 주세요.
입력창에 추천하려는 글의 제목을 적은 뒤 ‘입후보 문서 생성’ 버튼을 눌러 주세요.
만약 이전에 토론이 이뤄졌던 문서에 대해 다시 한 번 입후보를 하는 것이라면 “문서 이름 (2)”와 같이 숫자를 붙여 주세요.
버튼을 누른 뒤 문서 작성이 완료되면, 아래 ‘일반 후보’ 단락 아래에 {{좋은 글 토론|문서이름}} 형태의 틀을 붙여 주세요.
의견 지리 문단의 네 번째 문단, 교통 문단의 첫 번째 문단(‘이 밖에도’ 앞까지), 치안 문단의 첫 번째 문단에 출처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통 문단의 두 번째 문단은 Jyoo1011 님의 편집 이전에도 있었는데, 현재 다니는 버스와 동일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연’은 ‘지리’의 하위 범주라고 생각하는데, 하천에 관한 내용 중 일부분만 자연 문단으로 다룰 이유가 있나요? --吳某君 (토·기) 2021년 2월 1일 (월) 04:27 (KST)[답변]
교통 문단에 새롭게 추가하신 출처 중 개인 블로그는 신뢰할 수 없는 출처입니다. 모두 지우고, 공식적인 출처로 새롭게 다셔야 합니다. 치안 문단에 새롭게 추가하신 출처에는 ‘역사를 살펴보면 일제 강점기 이 지역에 헌병과 경찰의 주재소가 설치되었고, 1945년 8월 15일부 김해경찰서 장유지서로 변경되었다. 이후 1968년, 1995년 무계리 지역 내 신축건물로 두 번 이전하였으며 2003년 8월에는 남부지구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그 해 9월 다시 장유지구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1년에 대청동 새 청사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에 관한 내용이 하나도 없으므로, 거짓 출처입니다. --吳某君 (토·기) 2021년 2월 7일 (일) 22:12 (KST)[답변]
1. 개인적 의견이기도 하지만, 메이저 언어판 지침에서도 그렇듯 지방지는 출처로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습니다. 중립성이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으니까요. (당장 공항 이슈만 해도, 해당 지역 지방지는 어떤 포지션일까요?) 지방지 출처로 된 내용은 삭제하든지, 다른 출처 찾아서 채워넣었으면 합니다. 내용도 거진 민원 등 사소한 것들이라, 지방지 출처로만 보면 저게 진짜 중요한 사안인지 교차검증 없이는 좀 의문이긴 합니다.
2. 아직 통과는 안 되어 있는데, 백:편집 지침/도입부에 따라 문서 전체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알찬글이나 좋은글 문서인데도 맨 첫문단이 휑한 게 많아서 이게 뭘 다루는 건지 도통 알기가 어려웠거든요.좀 정확히는, 아래 상권이나 기타 시설 내용도 한 두 문장으로 간략하게 소개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의견송석원, 익선동 등 주제가 유사한 좋은 글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해당 글은 지역의 역사적 변모 과정에 대한 내용이 상대적으로 빈약해 보입니다. 앞서 제시한 두 글 같은 경우 '역사' 문단이 굉장히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는 반면, 장유 문서는 관련 내용이 서론 몇 문장에 빼고는 잘 보이지 않네요. 이 부분만 조금 보강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StarryK.Talk2021년 5월 5일 (수) 01:05 (KST)[답변]
찬성 간만에 지역에 대한 좋은 글을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장유에 방문할 일이 가끔 있는데, 위키백과의 표제어가 생각날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별개로, 그 지역에 대한 정보는 지역신문에서 보통 얻지 않나요. 중앙이 다루지 못하는 내용도 많고 말입니다. 특히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많은 분들이 쓰고 있기도 하고요^^;;--trainholic (T, C) 2021년 5월 7일 (금) 06:10 (KST)[답변]
사용자:Sangjinhwa 제안: 제가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문서를 바탕으로 하여 번역한 다음에 출처를 추가했습니다. 여기에 관련 문서들을 추가로 생성하는 한편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 과정을 통해 일부 문단을 수정하거나 정비(사진 위치를 새로 정비하기, 여러 개의 출처를 하나의 각주로 묶기)하는 과정을 이행했습니다.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벨리댄스에서 이동아님께서 "좋은 글 후보로 등록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라는 의견을 남겼는데 제가 신중히 검토한 끝에 좋은 글 후보로 등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2021년 3월 4일 (목) 14:10 (KST)
기준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찬성 저는 동료평가에서 충분히 검토한 바 찬성하겠습니다. 물론 발전의 여지는 있겠지만 그 부분이 있다면 여기서 거론되고 충분히 해당 부분에 대한 편집이 이루어질 거라 믿습니다. --니즈군 (토론) 2021년 3월 4일 (목) 16:20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분량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솔직히 이건 일본 지진 척도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 문서를 더이상 늘리기에는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늘린다 하더라도 나열성 문서가 되겠고요. 그런 점을 들어서 분량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니즈군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02:41 (KST)[답변]
사용자:Trainholic 제안: 지난 '전쟁과 평화 에디터톤'에서 만든 문서입니다. 에디터톤에 참여한 다른 사용자들이 만든 훌륭한 문서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다른 백과사전에서 볼 수 없는 독창적인 내용을 충분히 담았다고 생각하여 과감하게 후보군에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9월 27일 (일) 16:21 (KST) / 2020년 9월 27일 (일) 16:21 (KST)[답변]
기준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의견 사소한 것이긴 합니다만 한국인 저자라면 각주에 성과 이름을 구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는 전쟁 고아에 대한 자료를 인터넷 뉴스에서 잘 찾아보셔서 B등급까지는 갈 수 있다고 봅니다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전쟁과 관련된 논문을 찾아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니즈군 (토론) 2020년 10월 2일 (금) 11:02 (KST)[답변]
의견 1. 내용은 다른 관련 문서 찾아보면서 더 숙고해 보겠습니다. 간만에 한국어판만의 독창적인 문서가 등재됐네요.
2. 여러가지 이유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북조선'은 전부 '북한'으로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일전의 중립성 논란은 모르는 바 아니나, 전자는 너무 길어 가독성을 해치고 후자는 북한조차도 싫어하는 표현입니다. '조선'이나 '공화국'은 한국어권에서 생소하니 굳이 북한 정식 국호를 쓰겠다는 건, A (북한) 와 B,B' 중 뒤의 두개가 생소하니 더욱 생소한 B'' 로 정하자!는 말만큼이나 이상합니다. 대한민국은 흔히 쓰이기라도 하지...
4. 그리고 작품명의 겹괄호 (《》)는 국립국어원에서 단순 큰따옴표("")도 바꾸어도 좋다고 공언하였습니다. 한위백에서 아직도 겹괄호만 눈에 띄는데, 좋은글에서부터 큰따옴표 사용을 장려해야 편집이 조금이라도 쉬워지리라 믿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11월 16일 (월) 00:43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북한에서의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여, 총의를 존중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통일하였습니다. 3번은 말씀해주신 사안에 맞게 통일성을 위해 수정했습니다. 4번은... 아무래도 가독성 때문에 겹괄호를 쓴데다, 인용 표현 역시 들어갈 여지가 있어 일단은 홀드해두려고 합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1월 20일 (금) 12:46 (KST)[답변]
1. '총의를 존중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통일'했다고 했는데, 현재 북한의 명칭 관련해서는 총의가 없습니다. 괜히 북한 약칭 페이지나관련 논의가 있을까요. 심지어 찬성한다는 사람들조차 '일단 너무 기네요.'/ '처음 위키백과에 참여할 때 눈에 거슬렸던 것 중에 하나가 '북조선'이라는 표현'이라는 등 거부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나마 천안함 피격 사건을 '침몰'이 아닌 '피격'으로 적자 하면 정치병 취급받던 10년전에도 저런 반응이었는데 지금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북한을 존중해서 공식 표기를 적는다고 해도, '한국어권' 전체로 넓히면 '북한'이라는 표기가 압도적이라는 점 역시 큽니다. (당장 6.25 전쟁, 한국 전쟁은 북한이 좋아하는 표기일까요) 더군다나 되도록 쉬운 표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백:아님 규정과 특정 부류의 집단이 반발해도 널리 쓰이는 표기를 표제어로 할 것 등 정책으로 미루어 보아, 최소한 본문 내에서만큼은 '북한'으로 고쳐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총의가 없다면 가독성도, 가용성도 더 높은 쪽을 택해야지요. 모범이 되는 좋은 글이라면 더더욱.
논문 및 서적 자료는 틈 나는대로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매체 관련된 말씀은 매번 느낍니다만 여러모로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개인의 신뢰도를 전체의 신뢰도처럼 보이게 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강요하시지는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1월 28일 (토) 13: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