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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저장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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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저장소'''(일간베스트 저장소, 약칭 '''일베''')는 [[주식회사 유비에이치]]에서 통신판매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이다. 주로 [[정치]], [[유머]] 등을 다루고 있으며, [[2010년]]경부터 [[디시인사이드]]의 사용자들이 갈라져 나와 활동하게 된 것이 시초이다.
'''일베저장소'''(일간베스트 저장소, 약칭 '''일베''')는 [[주식회사 유비에이치]]에서 통신판매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이다. 주로 [[정치]], [[유머]] 등을 다루고 있으며, [[2010년]]경부터 [[디시인사이드]]의 사용자들이 갈라져 나와 활동하게 된 것이 시초이다.
일베충 대부분이 장애인 사회부적응자라는 사실은
거의 정설이 되어있다.


일베저장소에서 운영하는 게시판은 일간베스트, 짤방, 정치, 공포, 인기, 추천,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시판에서 원래 추천은 '산업화', 비추천은 '민주화'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일간베스트는 회원이 직접 올릴 수 없으며 일간베스트 이외의 다른 게시판에서 올라온 게시물 중에서 추천(일베로)을 일정한 횟수 이상으로 많이 받은 경우에 올라오는 게시판이다. 이 경우에는 일간베스트 이외의 게시판에서 일간베스트로 게시판 분류가 바뀐다.
일베저장소에서 운영하는 게시판은 일간베스트, 짤방, 정치, 공포, 인기, 추천,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시판에서 원래 추천은 '산업화', 비추천은 '민주화'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일간베스트는 회원이 직접 올릴 수 없으며 일간베스트 이외의 다른 게시판에서 올라온 게시물 중에서 추천(일베로)을 일정한 횟수 이상으로 많이 받은 경우에 올라오는 게시판이다. 이 경우에는 일간베스트 이외의 게시판에서 일간베스트로 게시판 분류가 바뀐다.

2017년 9월 22일 (금) 23:35 판

일베저장소
일베저장소의 로고
사이트 종류인터넷 포럼
회원 가입선택
사용 언어한국어
소유자주식회사 유비에이치
시작일2010년 4월 13일
웹사이트http://www.ilbe.com/
현재 상태운영 중

일베저장소(일간베스트 저장소, 약칭 일베)는 주식회사 유비에이치에서 통신판매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인터넷 커뮤니티이다. 주로 정치, 유머 등을 다루고 있으며, 2010년경부터 디시인사이드의 사용자들이 갈라져 나와 활동하게 된 것이 시초이다. 일베충 대부분이 장애인 사회부적응자라는 사실은 거의 정설이 되어있다.

일베저장소에서 운영하는 게시판은 일간베스트, 짤방, 정치, 공포, 인기, 추천,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시판에서 원래 추천은 '산업화', 비추천은 '민주화'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일간베스트는 회원이 직접 올릴 수 없으며 일간베스트 이외의 다른 게시판에서 올라온 게시물 중에서 추천(일베로)을 일정한 횟수 이상으로 많이 받은 경우에 올라오는 게시판이다. 이 경우에는 일간베스트 이외의 게시판에서 일간베스트로 게시판 분류가 바뀐다.

현재 일간베스트의 회원은 중복회원을 감안 하고서도 5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크게 활동의 제약을 받지 않는 사이트의 특성상 실제 사용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접속자는 평일 낮 기준으로 평균 2만명 정도이며,[1] 가장 사용자가 적은 늦은 새벽 시간대에도 만명정도의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하고 있다. 운영진은 이 동시접속자 수의 집계에는 모바일 이용자는 제외되었다고 밝혔다.

특징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접하길 원하며 찾아다닌다. 일베저장소에서는 기존의 허례허식을 신경쓰지 않는 직설적인 대화, 희화화가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게시물을 보며 기존의 상식이 파괴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런 경험에서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게 되고 일베저장소를 계속 찾는 것이라고 본다.[2]
 
— 새침부끄

유머위주의 커뮤니티로서 기본적으로 사이트 내에서 자유로운 의견의 표현 및 유머, 풍자가 보장되며 모든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도 열려 있다. [3] 사람들마다 평가도 다양하다. 어떤 사람들은 극우적이라고 평가하는 반면, 보수성향이 강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베저장소는 디시인사이드에서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타파하기 위하여 사이트 운영 초기부터 친목질을 견제하여 왔다. 이는 사이트의 기본 운영 방향과 동시에 이용자들 스스로 이러한 운영 방향을 준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며, 자정작용이 매우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친목질을 견제함에 있어 여성 이용자를 배제, 또는 배척하는 것이 수반되기 때문에 일베는 여성 이용자들의 활동을 금지하지는 않지만, 여성 이용자들은 본인이 여성임을 드러내거나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것도 안 됨), 일반적인 기준에서 여성스럽게 행동하는 것을 암묵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이는 친목을 시도하려는 의도로 간주하고, 사이트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일반인의 기준에서 볼 때 이러한 행위는 성 차별적 정책이라고 비판할 수 있다.

일베를 분석함에 있어서 그 태성적 모태라고 할 수 있는 디시인사이드를 배제할 수는 없다. 일베의 전반적인 코드는 대부분 과거 디시인사이드에서 물려받았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사이트의 탄생 자체가 디시인사이드의 게시글을 저장하는 사이트로부터 출발했으며 설립자, 운영자, 초기 사용자들 모두가 디시인사이드를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들였다. 사이트의 기본 구조 역시 디시인사이드의 형식을 기초로 만들어 졌으며, 사이트의 운영 정책도 디시인사이드 활동의 경험에서 기인한 것이 많다.[4]

역사

구 일베저장소는 디시인사이드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이용자였던 모에명수가 2009년 디시인사이드의 인기 게시글이 삭제되기 전에 다른 사이트에 옮겨 보존할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5] 디시인사이드 국내 야구 LG 트윈스 갤러리 회원인 '쥐빠는SAD해 (통칭 새드, SAD)'라는 유저가 2010년 신 일베저장소를 만들었다. 그는 2010년 11월까지 운영하다가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운영자 자리를 떠나게 되며 당시 사이트내에서 활동이 많았던 유저 '부처'와 '새침부끄'(통칭 새부)에게 사이트 운영권한을 넘긴다. 그러나 군입대를 준비하던 '부처'가 스스로 후보에서 물러나고 일반 운영자로 남으면서 '새부'가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운영권을 넘겨받게 되었다.

새로운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책임자인 '새부'는 '모니터링', '기술지원', '건의 게시판 담당' 등 여러명의 운영진을 초빙하고 지금의 일간베스트 저장소를 만들었다[6] 2013년 구 일베저장소를 만든 사람은 현재의 일베저장소에 대해 서버 증설 등 개편 작업으로 문을 잠시 닫은 사이 이름과 홈페이지의 구성 형식과 배열까지 그대로 복제했다고 고소했으나 혐의없음으로 종결되었다.[5]

2010년 일베와 같이 디시인사이드의 인기게시글을 게시하던 경쟁 사이트 4camel이 폐쇄되어 4camel의 사용자가 일베로 몰리면서 사이트의 규모가 급격하게 확장되었다. 이후 디시인사이드 측에서 자사의 인기글의 무단 게시를 금지하면서 더이상 디시인사이드의 기생 사이트가 아닌 자체 컨텐츠를 생산하는 독립적인 사이트가 되었다.[출처 필요]

2012년까지는 보수적인 성향을 띄는 유머사이트 정도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2012년 대선을 거치면서 특히 정치게시판에서 상대적으로 더 보수적인 정치색을 띄고 있다.[출처 필요]

용어

일베에서 민주화를 '일베로'라는 추천의 의미를 가진 단어와 상반되는 비추천의 의미로 쓰고 있다. 한편 여러 사람들로부터 '민주화'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사용은 21세기 민주사회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질이 없는 행동이다'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이에 대해 일간베스트 측은 "과거 경찰차를 때려부숴도 '민주화'라고 불렀던 일부 좌익인사들에 대해서는 비판을 가하지 않으면서, 단지 그를 조롱하는 의미로써 '민주화'라는 단어를 쓰는 일베저장소에 대해서만 비판을 가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라고 항변했다. 하지만 민주화 운동을 주도했던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집권하지 않은 독재 정권에 대한 대항이었다며 이들을 암묵적으로 동의한 경찰에 대한 대항도 허용될 수 있으며, 또 경찰이 폭력적으로 민주화 운동 인사들을 진압했던 것에서는 왜 말하지 않냐며 이들의 항변에 대해 또다시 해명했다.[7]

전라도민을 여러 비하 단어를 만들어내서 지역감정을 심각하게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전라도에서 발생한 범죄 사건을 지나치게 부각시키며 비난을 받기도 한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나 화제의 당사자 중 전라도 출신이 있는 경우, 여러 비하 단어들을 이용해 조롱하는 경우가 적잖이 있다. 시사저널은 일베가 공지사항으로 '모욕적 고소 대상이 될 만한 글'을 자제하라고 당부했지만, 2013년 3월 7일 기준으로 일베에서 지역감정 요소가 다분히 있는 검색어로 검색되는 게시글이 11,592개이고 댓글은 83만개 이상이었다고 보도했다.[8]

일베저장소 유저들의 단어패턴을 분석한 일베리포트에 따르면 이 기간 일베에 가장 많이 올라온 주요 주제어는 욕설(속어)(5천417개)이었다. 여자(4천321개), 노무현(2천339개), 종북(1천633개), 광주 (1천622개), (1천564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성), 오유(1천247개), 민주화(1천204개), 섹스(616개) 등이 뒤를 이었다.[9]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비하하는 '운지'[10], 여성비하 표현인 '김치녀', '보슬아치' 등의 표현 사용도 매우 잦으며, 단순히 여성을 지칭할 때도 '보지(여성의 성기)'라고 쓰거나, 어린 여아를 성적으로 표현하는 '로린이(로리타+어린이)' 등의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힘든 단어 사용이 많아 문제 되고 있다.[11]

사건 및 사고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부정 사건

일베저장소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고, 재평가하자는 주장의 진원지로 꼽힌다.[12][13][14] 또한, 일베의 대다수 이용자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15][16][17]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광주 폭동'이라고 부르거나 '광주 사태'로 한단계 낮춰 부르며 그 당시 희생자들의 사진을 보고 '홍어'라 비하하였다. 반대로 전두환 전 대통령은 '광주를 땅크로 진압했다'는 뜻으로 별명을 만들어 부르기도 했다.[18] 일부 회원들은 그 당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취재했던 조갑제의 의견대로 5.18을 옹호하지만 이는 소수이다. 일부 일베 사용자들은 시민이 먼저 계엄군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군대의 폭력은 정당방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만원의 책을 인용하며 5.18이 북한의 지령에서 시작되었다고 설파한다.[15] 5.18기념재단의 송선태는 CBS 라디오에서 일베가 주로 '북한군 특수부대가 와서 광주시민을 살상했다'고 주장하거나 희생자들의 사진을 두고 '홍어 말리는 중'이라는 표현을 쓴다고 진술했다. 또한 지역감정을 교묘히 오버랩핑해서 죽은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19] 3월 22일 5·18기념재단은 광주시청 등 총 4곳 기관과 모여 5·18을 비하하는 일베를 대상으로 법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간조선에 밝혔다.[15] 고려대학교에서는 학생회 측이 마련한 '5·18 광주민주화운동 사진전' 전시물 위에 일베 회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광주민주화운동은 북한에 의한 폭동이었다"는 내용을 담은 사진 10여장을 붙여 훼손하는 일이 벌어졌다.[20]

2013년 5월 20일 광주광역시장 강운태는 일베가 5.18 폄하, 왜곡하는 것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21] 민주통합당박지원 의원은 2013년 5월 21일 광주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는 것을 일본의 역사 왜곡에 비유하며 "일베는 아베(아베 신조 일본 총리)다"라고 비판하였다.[22]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현장기자 출신인 우익 성향 언론인 조갑제는 5월 22일 TV조선에 출연해 5·18 북한군 개입설을 반박하며 "반박되지 않는 거짓은 진실이 된다."는 발언을 한 이후 일베와 일부 누리꾼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23] 2013년 6월 2일 5.18 역사 왜곡 대책위원회는 '일간 베스트' 등에 게시된 악성게시물 8건에 대해서, 채널A와 TV조선에 출연해 5.18 당시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5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24] 6월 10일 SBS는 일베의 광주 민주화 운동 북한 개입설을 두고 일베 이용자들은 사실은 신봉하면서 맥락은 모르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25]

2015년 1월 일베 회원 2명은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이사장 함세웅 신부)가 발굴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맹세 혈서 기사는 조작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이에 대해 민족문제연구소는 박정희 혈서 기사가 조작이라고 주장한 강용석 전 국회의원, 정미홍 더 코칭그룹 대표와 일베저장소 회원 2명을 정통망법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업무방해죄로 고소하였다. 민족문제연구소는 1월 13일 "일베 회원 A씨가 허위사실 유포를 인정하고 자필 사과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26] 하지만 후에 증언에 따르면, 사과문을 작성한다면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제의로 이러한 사과문이 작성되었으며 같은 혐의로 고소를 받은 다른 일베 회원은 사과문 작성을 거부하였고 재판을 통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27] 한편, 박정희 혈서 기사의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은 진행 중에 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풍자 및 희화화 사건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비하 및 조롱의 의미를 담은 용어나 콘텐츠물이 남발되고 있으며, 특히 노무현 대통령이 투신자살을 조롱하는 의미이자 추락한다는 뜻의 '운지'라는 용어를 만들어 사용함과 동시에 '기분 좋다', '이기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등의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사용했던 문장을 비방을 목적으로 흉내내는가 하면 노무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한 '노알라' 이미지를 유포하거나 노무현 대통령국가정보원에 감금되었다가 구출되어 가수로 활동한다는 'MC무현' 설정의 합성곡을 유포하는 등의 행동이 문제가 되고 있다.[28][29][30][31][32] 특히 MC무현의 경우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생전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 출연해서 한 모든 육성발언들을 최대한 모은 뒤 합성해서 노래로 만들어내고 있다. 심지어는 멜론 뮤직 어워드에 노무현 대통령이 정식으로 가수로 등록되기까지 했다. 일베 창립 이전 일본에서는 "노무땅(일본어: ノムたん 노무탄[*])"이라고 부르며 일베 저장소에서와 똑같은 비방 합성물을 만들었다. 이후 이 '노무땅'이라는 호칭이 되려 대한민국에 역수입되었다.

2015년 1월 6일 어느 일간베스트 회원이 자신의 아버지가 1999년 강원동계아시아경기대회 당시 故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사진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33]

사이버 여론 조작 및 해킹 사건

2013년 5월 민족문제연구소 홈피 해킹한 일베 회원 고교생 2명이 체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장모군은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를 해킹해 회원 912명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일베 게시판과 해외 정보공유사이트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장군은 일베 측이 모군이 올린 회원정보를 삭제하자 해외사이트에 올려진 회원정보를 '민족문제연구소 죄인명단'이란 제목으로 게시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34] 2013년 5월 일베저장소의 한 회원이 미시USA 웹사이트를 해킹하였다고 일베저장소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미시USA는 윤창중 사건을 최초로 밝힌 한인 동포 웹사이트이다. 이 일은 사실로 밝혀지게 되었으며 미시USA 측은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나섰다.[35]

2013년 12월 영화 변호인의 온라인 평점을 대외적으로 조작하는데 주력했으며, 그 결과 변호인이 개봉하기 전까지 네이버 영화 평점은 3점대에 머물러 있었다.[36] 2013년 3월에는 영화 지슬의 온라인 평점을 조작했다. 그 결과 9점대였던 평점이 6점대까지 낮아졌다.[37]

2014년 8월 30일 일베저장소 회원들 중 일부가 전라도의 사람, 자연, 문화를 담아온 지역 월간지인 전라도닷컴의 발행인 겸 편집장 황풍년씨의 계정을 해킹해 세월호 관련 기사 50여건을 삭제하고 기사의 제목에 전라도를 비하하는 의미로 "홍어"를 집어넣는 등의 전라도 비하 글을 무단 게시하여 논란이 되었다.[38]

2016년 3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글로벌 청소년 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때 일베저장소 회원들이 "운지벌레" 와 "현무당벌레"라는 가짜 벌레에 대한 글을 네이버 지식IN에 올렸다. 이 글은 인터넷에 광범위하게 유포되어 네이버 지식IN의 소위 "파워 지식인" 들도 속아서 이런 글을 올리기까지 했다. 이 때 초등학교 고학년의 연구 주제가 식용곤충에 관련된 것이라서 많은 학생들이 이런 가짜 자료들에 속아서 운지벌레와 현무당벌레라는 가짜 벌레에 대해 발표하게 되어 실격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이로 인해 인터넷 자료의 확인 없는 무분별한 사용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도 많아졌다.[39]

성적 모욕 사건

2012년 11월 30일 쇼핑몰 운영자 윤선경은 일베저장소의 일부 유저가 자신을 모욕한 댓글로 수치심을 주는 등의 이유로 고소했다.[40]

2013년 12월 19일 한 회원이 자신이 근무하는 젖병 생산업체에서 "여자 가슴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 가끔 빨기도 한다"는 글과 함께 젖병 꼭지 인증샷을 올렸다. 이로 인하여 해당 제품의 불매운동이 일었고, 해당 회사는 CCTV 조사 결과 해당 직원을 확인하여 공개 사과를 하는 일이 발생하였다.[41]

2013년 5월 25일 초등학교 교사인 일베저장소 회원이 여자아이를 두고 '로린이'(로리(로리타)+어린이)라고 불러 논란이 되었다. 해당 회원은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그 전에 일베에 '로린이라는 말이 그렇게 심각한 성적 비하 발언이냐?'는 글을 올린 것이 포착되어 사과의 진정성 논란이 일었다. 게다가 이전에는 키스방, 노래주점 등 성매매 인증글을 올려 교사 자질 문제로까지 번졌고,[42] 결국 그해 6월 22일 그 회원은 임용포기서를 제출하였다.[43]

폭력 위협 사건

2012년 대한민국의 한 인터넷 언론 기자가 일베저장소를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일베저장소 회원들은 그의 신상을 털고 인터넷 곳곳에 그를 사칭하여 전화번호를 남기며 심지어 성인 사이트에 그의 주소를 남기는 등의 행위를 하였다. 이로 인해 해당 기자는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한동안 스토킹에 시달렸고, 2014년 일베저장소 회원들을 상대로 200건 이상의 법정 고소를 진행,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SBS그것이 알고 싶다》는 2014년 5월 3일 일베저장소에 관한 내용을 다루면서 이 사례를 소개하였고, 이는 대한민국의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44] 2012년 10월 6일 한 초등학생이 유머사이트 오늘의 유머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그 초등학생을 때리고 '일베 만세'를 외치는 '인증' 동영상이 게시되어 물의를 빚었다.[45] 2012년 11월 9일 다음 아고라에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일베저장소를 유해 사이트로 지정해 달라는 서명이 진행되었다.[46]

2014년 3월 31일 서울 중구 여성가족부 청사와 빛고을 광주 동광교회에 일베회원이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문자 제보가 경찰에 접수되었다.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제보자 박아무개는 경찰 측에 문자 메시지로 "일베 사이트를 보다가 오전에 우연히 한 게시글을 봤는데 게시글 쓴 사람이 서울 중구 여성가족부 청사와 꿈이 있는 빛고을 광주동광교회에 폭탄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이 올라와 있길래 일단 알려드립니다"라며 "조회수가 5000명이 넘어 있네요"라는 내용의 신고를 했다. 하지만 이 제보는 경찰 조사에 의해 제보자의 자작극으로 밝혀졌다. 그는 일베에 게시되지도 않은 글을 마치 본 것처럼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경위 조사 후에 그를 불구속할 방침이라 전했다.[47]

2014년 12월 10일 오후 7시 익산 신동성당에서 종북 논란을 빚었던 재미교포 신은미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의 통일 토크문화 콘서트가 열렸다.[48] 콘서트 중간 익산 모 고등학교 3학년생인 오아무개가 일명 로켓 캔디(설탕질산 칼륨을 섞어 만든 모델 로켓의 연료)에 불을 붙여 성당 내부로 투척했고, 이로 인해 성당안에 있던 100여명의 청중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범인은 현장에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익산경찰서로 압송됐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원광대학교 이재봉 교수 등 2~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49] 범인은 “드디어 인생의 목표를 발견했다. 신은미 폭사 당했다고 들리면 난줄 알아라.”라는 글을 일베와는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인 네오아니메에 올려 사건을 사전 예고하기도 했다.[50] 일베 회원들은 그를 ‘오열사’라고 부르며 영웅으로 떠받들고 있다.[51] 이 사건을 담당한 전주지방법원은 범인의 소년부 송치사건을 검찰로 돌려 보냈다. 전주지방법원 소년부 부장판사는 "사안의 성격상 소년재판으로 진행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고 범행 동기와 죄질 면에서 금고 이상의 형사처분을 할 필요가 인정된다"며 사건을 다시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으로 돌려보냈다. 이에 따라 범인은 일단 풀려나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52] 이후 범인은 출소직후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 게시판에 자신이 겪은 일을 인증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였다. 그는 2월 5일 새벽 '일베'에 "출소했다. 테러리스트"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그는 인체에 무해한 연막탄을 제조하여 투척하였지만, 도중에 한 노인이 팔로 냄비를 쳐내는 바람에 일부 화약가루가 밖으로 새어 폭발한 사건이었고, 재판부도 이를 인정하였다고 증언했다. 현재 해당 글은 '일베'에서 삭제된 상태지만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캡처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다.[53]

세월호 유가족 비방 사건

일베 오뎅 인증샷

2015년 1월 26일 오후 일베 게시판에 단원고 교복을 입은 한 일베 회원이 '친구 먹었다'는 제목으로 어묵을 들고 일베 회원임을 인증하는 손가락 자세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어묵은 일베 회원들이 세월호 참사 당시 바닷속 에서 운명을 달리한 단원고 학생들을 비하할 때 쓰는 일베 용어다. 해당 게시물은 캡처돼 페이스북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여기엔 "바다에서 수장된 친구 살을 먹은 물고기가 어묵이 됐고, 그 어묵을 자기가 먹었다는 뜻"이라는 설명이 달렸다.[54] 세월호 사건 직후 일베에서는 안에 갇힌 사람들이 이미 죽어 시신이 물에 불었다는 뜻으로 “오뎅탕이 되어버렸다”는 비하 댓글이 여럿 올라왔었다. 그러니까 ‘어묵=물고기 밥이 된 단원고 친구’를 먹었다는 뜻이 된다.

단원고 교장 및 유가족이 수사의뢰를 한 것은 이틀 뒤 경찰은 1월 28일 수사에 착수했고 2월 4일에는 김아무개(당시 21세)를 비롯한 1675명의 일반인들이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불상의 사진 게재자를 고발했고 경찰은 사진을 올린 김아무개(당시 21세)를 모욕죄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9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구속됐다.[55] 일간베스트에서는 ‘오뎅’, ‘어묵’ 등의 검색어가 금칙어로 지정되어 있는 것이 2월 5일 확인되었다.[56]

광화문 폭식 투쟁

세월호 침몰 사고가 장기화 되면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광화문 광장을 점거하고 단식투쟁을 벌이던 것에 대해 일베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됐다. 이에 일베 내부에서는 '유족들 앞에서 치킨을 뜯으면 재밌겠다' 등의 말들이 오갔고, 이에 한 일베회원이 그런 퍼포먼스를 할 것을 예고하고 실제로 9월 5일 광화문 광장의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세월호 유족들 앞에 앉아서 치킨을 뜯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러한 행동은 유족들과 단식투쟁에 동참하고 있던 진보 성향의 운동가들의 즉각적인 반발을 불러 일으켰고, 퍼포먼스를 하는 일베 회원을 강압적으로 저지했다. 이에 사전 예고글을 보고 광화문에 왔던 또 다른 일베 회원이 퍼포먼스 도중 치킨을 빼앗기는 장면이 극적으로 찍힌 사진을 일베에 올리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유가족들과 운동가들이 치킨을 먹는 퍼포먼스를 하던 또다른 일베 회원을 둘러싸고 욕설과 구타를 하고, 소금까지 뿌리며 모욕했다는 사실이 일베에 올라오면서 일베 내부에서는 이를 전형적인 '민주화'의 사례로 규정하고 다음날인 9월 6일 주말인 토요일에 대규모로 폭식투쟁을 하자는 여론이 형성 됐다. 이에 세월호 유가족 측에서도 광장에 '일베 회원들을 위한 식탁'을 차리며 도발적인 대응을 한 것이 더욱 사태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예상외로 일베 회원들의 참여가 활발하여 '폭식투쟁'이 대규모로 확대됐고, 몇몇 유저는 사비를 털어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사태를 더욱 확대시켰다. 이 퍼포먼스는 밤 늦게까지 계속되었으며, 동아일보사 앞에서 故 노무현 전대통령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합성한 음원을 틀어 놓고 같이 부르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폭식투쟁'은 다음날인 일요일에도 계속되었으며,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사태는 진보언론은 물론 보수언론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으며, 하태경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들도 심한 반감의 의사를 표했다. 또한 일베가 처음으로 일베라는 이름을 걸고 대외적인 시위를 한 사건으로서, 일베의 현실세력화를 우려하는 진보진영에서 상당히 깊은 걱정거리를 안겨주고 있다.[57]

반달리즘

2013년 12월 14일 고려대를 시작으로 "안녕들 하십니까?" 라는 글로 철도 민영화를 비롯한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붙자, 일베저장소 회원들 중 일부가 대자보를 찢거나 불태우는 인증 게시물을 올려 문제가 되었다. 이 중 고려대 이과대 건물에 붙은 대자보를 훼손한 사건이 문제가 되자 해당 학생은 학교 커뮤니티에 사과글을 잠시 게재 하였으나, 삭제 하였고 결국 대자보 작성자로부터 모욕 및 재물 손괴 혐의로 피소 되었다.[58]

홍익대학교 일베저장소 상징 손모양 조형물

2016년 5월 30일홍익대학교 캠퍼스 앞에 일베저장소를 상징하는 손모양 형태의 조형물이 설치되었는데 학교 페이스북 페이지 '홍익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이런 조형물이 학교에 설치된 게 어이없다는 글이 올라와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59] 그리고 조형물에는 달걀 등이 날아들기도 했으며, 철거를 주장하는 포스트잇이 붙기도 했다. 결국 이 논란이 된 조형물은 결국 6월 1일 밤 사이에 '랩퍼성큰' 이라 칭한 사람 등 3명에게 파괴되었다.[60] 홍익대 학생인 2명은 하루 전인 5월 31일 오후 10시경 조형물을 일부 파손시켰고 '랩퍼성큰' 이라 칭한 사람은 6월 1일 당일 새벽 2시에 조형물을 최종적으로 넘어뜨리려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한편 조형물의 제목은 <어디에나 있고, 아무 데도 없다>이며, 제작자 홍기하(22)는 학교의 조소과 환경조각전 전시의 참여작임을 밝혔다.

같이 보기

각주

  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8082
  2. “[인터넷 이디엄]<122>인증”. 전자뉴스. 2012년 11월 22일. 
  3. “명예훼손 금지 및 사이트 규정을 안내 - 공지사항 - 일베저장소”. 2017년 4월 8일에 확인함. 
  4. “[일베 현상'에서 한국 사회를 본다]노골적인 진보·여성·외국인 혐오… "진보 비방이 재미있어 보수 자처". 경향신문. 2013년 6월 2일. 
  5. "일베 사이트 불법 도용"...법적 분쟁
  6. “[표지이야기]우파 사이트 '일베' 급성장, 온라인커뮤니티 대전 뜨겁다”. 주간경향. 2013년 1월 22일. 
  7. “['일베 현상'에서 한국 사회를 본다]20대 의사 "민주화 거꾸로 쓴 건 조롱… 진보가 집권하는 인터넷 답답했다". 경향신문. 2013년 6월 2일. 
  8. "○○도는 깡패나 경찰이나 한통속" 지역감정 긁는 '사이버 망령'들”. 시사저널. 2013년 3월 13일. 
  9. 전하나 기자 (2013년 5월 28일). “'일베' 분석해보니…가장 많이 쓰인 단어는? url=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528154901”. ZDnet Korea. 
  10. 민주화운지까지…십대 파고드는 일베語 -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2016년 11월 27일에 확인함. 
  11. '김치女' '보슬아치' 도배된 일베…혐오냐 열등감이냐 -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2016년 11월 27일에 확인함. 
  12. '5·18, 北 주동한 폭동' 황당 주장 논란”. SBS. 2013년 2월 23일. 
  13. "종편 스스로 5·18 왜곡 프로그램 폐지해야". PD저널. 2013년 5월 30일. 
  14. “5·18 왜곡·폄하 '일베' 누리꾼 등 줄소송 예고”. 뉴시스. 2013년 5월 21일. 
  15. “5·18기념재단 등 4개 기관 "일베 회원 대상 소송". 주간조선. 2013년 3월 25일. 
  16. “고려대 5·18 사진전 일부 훼손돼…일베 회원 '인증샷' 논란”. 동아일보. 2013년 5월 17일. 
  17. "5·18 왜곡 사법대응" 경고 후…비하 게시물 감소”.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18. 정용인 (2012년 6월 19일). “[표지이야기]그들은 왜 보수우파를 동경하게 되었나”. 주간경향. 2012년 8월 17일에 확인함. 
  19. "5.18 희생자 사진에 홍어 말리는 중이라며…". 노컷뉴스. 2013년 3월 30일. 
  20. “극우 성향 "일베" 대학가 신이념 갈등 불러”.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21일. 
  21. “강운태 광주시장 "5·18 폄하 왜곡 법적 대응". 연합뉴스. 2013년 5월 20일. 
  22. “민주, 보훈처장 사퇴 요구…"일베는 아베" 비판도”. 노컷뉴스. 2013년 5월 21일. 
  23. “일베·극우 누리꾼, '조갑제도 종북 좌파'. 시사IN. 2013년 5월 27일. 
  24. “5.18 역사 왜곡 '일베·종편 출연자' 형사 고발”. MBC. 2013년 6월 2일. 
  25. “[취재파일] '일베' 누리꾼에게 6.10 항쟁의 의미는?”. SBS. 2013년 6월 10일. 
  26. "박정희 혈서 조작됐다"던 일베 회원, 자필 사과문”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13일. 2015년 1월 13일에 확인함. 
  27. "박정희 혈서 조작됐다"던 일베 회원, 무혐의 결론” (뉴스1). 2015년 1월 13일. 2015년 1월 13일에 확인함. 
  28. 일반‘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 개설됐다 사라져
  29. 일베 등 '보수 청년들' 또다시 폭식 퍼포먼스 논란
  30. “MC무현의 ‘Unji~’는 좋은 노래”… 변희재, ‘노무현 저주 랩’ 극찬 눈살
  31. "노무현 김대중 패러디는 풍자 아닌 능욕"
  32. '역사 왜곡' 중심에 선 일베… 파장 확산
  33. 김대중 전 대통령 표창장 찢은 일베 회원 논란
  3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5271
  35.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514000025
  36.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16125.html
  37.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842440
  38. 세월호 기사 ‘해킹’ 50여건 삭제 누리집에 전라도 비하 ‘홍어’ 글
  39. (핫코너) 일베가 퍼뜨린 '운지벌레', 과학 꿈나무 울렸다는데…2016년 4월 23일, 조선일보 문현웅 기자
  40. “윤선경 악플러 고소, 욕설+성적모욕 댓글 "수치심 느꼈다". 뉴데일리. 2012년 12월 17일. 
  41. '일베 젖병' A업체, "협력업체 직원 소행" 공식사과”. 노컷뉴스. 2013년 12월 20일. 
  42. '일베' 예비교사, '로린이' 논란 속 스스로 임용 포기”. 이데일리. 2013년 5월 21일. 
  43. “여자아이 '로린이' 표현 예비 초등교사, 임용 포기서 제출”. 조선일보. 2013년 6월 22일. 
  44. “그것이 알고싶다 일간베스트…일베 비판 기사 쓴 기자 '정신과 치료 받아'. 미디어펜. 2014년 5월 3일. 2014년 5월 4일에 확인함. 
  45. '오유' 초등학생 뒤통수 때린男… "일베 만세, 일베 만세". 국민일보. 2012년 10월 20일. 
  46. "너 '일베충'이니?" 안티 페북, 등장하자…”. 머니투데이. 2012년 12월 27일. 
  47. 박응진 (2014년 3월 31일). '여성가족부 폭발물' 허위신고, 20대男 자작극”. news1. 2014년 3월 31일에 확인함. 
  48. “法, '종북콘서트' 황선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 조선일보. 
  49. 신은미 콘서트에 사제 폭탄 던진 고교생은 일베?
  50. 신은미 토크 콘서트, 고3 "일베 제지 받아, '네오아니메' 암시 글 올렸다"
  51. "신은미 폭사당하면 나인줄 알라" ...일베선 '오열사' 호칭” (채널A). 
  52. “법원 "통일콘서트 테러 고교생, 금고 이상 처벌 필요" (오마이뉴스). 
  53. '신은미·황선 콘서트' 사제폭탄 투척한 '일베' 학생, 출소 인증샷 논란” (아시아 경제). 2014년 12월11일에 확인함. 
  54. 단원고 교복에 어묵 들고 "친구 먹었다".. 일베 회원, 이번엔 '혐오 인증샷' 올려 논란
  55. 세월호 희생자 '어묵' 비하한 '친구 먹었다' 일베男…결국 구속
  56. 일반‘일베 오뎅’ 사건 결말 “부모 설득으로 자진출석
  57. 일베 회원들, 광화문서 ‘폭식행사’…‘단식 세월호 유족 조롱’
  58. '안녕' 대자보 찢은 '일베', 재물손괴죄 걸리나”. 머니투데이. 2013년 12월 23일. 
  59. 홍익대 정문에 등장한 일베 조형물 논란…“풍자 퍼포먼스?”2016년 5월 30일, 아시아투데이
  60. 홍익대 일베 조형물 밤 사이 산산조각 “계획된 행동”2016년 6월 1일, 서울신문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