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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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톰슨가젤
2009-thom-gazelle.jpg
톰슨가젤 수컷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NT.png
준위협(NT),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소목
과: 소과
아과: 영양아과
족: 영양족
속: 에우도르카스속
종: 톰슨가젤
학명
Eudorcas thomsonii
Albert C. L. G. Günther
Eudorcas thomsonii.png
톰슨가젤의 분포
세렝게티 국립공원의 톰슨가젤

톰슨가젤(학명: Gazella thomsonii)은 소과에 속하는 가젤의 일종이다.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가젤의 하나이다. 톰슨가젤이라는 이름은 스코틀랜드의 탐험가인 조지프 톰슨에서 따왔다. 한때 가젤속으로 분류되었지만 현재는 별도의 속인 에우도르카스속에 속한다. 개체수는 550,000마리로 추정되며, 이는 현존하는 가젤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이나, 1978년의 개체에서 60% 줄어든 것이기에 지속적으로 개체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1] 성질이 순해 동물원에서 기르기 쉽다.

몸길이 85~170cm이고, 몸무게는 12~85kg에 달한다. 등 부분은 황토색, 배 부분은 흰색의 털로 덮여 있으며, 그 사이 옆구리 부분에 선명한 흑색의 줄무늬가 그어져 있다. 몸에 비해 다리가 길고 큰 편으로, 15개 가량의 가로 돌기가 나 있는 뿔은 암수 모두 있으나 수컷이 압도적으로 크며, 길이는 20cm 정도로 길며 조금 굽어 있다. 초식성이며, 우기에 풍부하게 자라는 풀을 많이 먹는다. 5~60마리씩 무리를 지어 산다. 천적은 사자, 치타, 표범, 하이에나, 리카온 등으로, 위협을 만나면 대부분 도망치나 뿔이 난 머리로 박치기를 하여 자신을 방어할 수도 있다. 가젤 중에서 유일히 1년에 1마리 이상의 새끼를 낳는 종이다. 케냐, 탄자니아, 수단을 포함한 동아프리카에 서식한다.

  1. East, R. (1999). African Antelope Database IUCN, Gland, Switzerland and Cambridg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