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1996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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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19세 이상 시청가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 2TV
방송 기간 1996년 9월 7일 ~ 1997년 4월 20일
방송 시간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55분 ~ 8시 55분
방송 분량 1시간
방송 횟수 66부작
추가 채널 KBS 위성2TV (2000~2001)
책임프로듀서 김상식
연출 이응진, 김종창
극본 조소혜
출연자 이승연, 최수종, 배용준, 박상원
여는 곡 임훈식 - 첫사랑
음성 한국어

첫사랑》은 1996년 9월 7일부터 1997년 4월 20일까지 방영하는 한국방송공사 일일연속극이다. 1997년 4월 20일 방영분의 시청률이 000.8%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이 기록은 대한민국의 드라마 역사상 최저 시청률이다.[1]

기획 의도[편집]

1980년대에서 현대까지를 배경으로 신분의 벽을 뛰어 넘는 젊은이들의 첫사랑과 강한 형제애를 그린 드라마

등장 인물[편집]

주요 인물[편집]

영화관 주인집 외동딸로 인기 많고 심성이 착하다. 찬우를 문병 왔다 우연히 찬혁의 그림을 보고 찬혁을 좋아하게 된다. 대학 입시에 실패하고 재수하여 입학한 후에 석진의 도움으로 찬혁과 만남을 가지지만, 후에 찬혁이 뺑소니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파리로 유학길에 오른다. 후에 귀국을 하여 찬혁이 살아있음을 알게 되고, 화가가 된 찬혁의 모습에 놀란다.
영화관 간판화가 성덕배의 장남으로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아 그림에 소질이 있다. 불우한 환경에도 자신을 좋아하는 효경을 만나 사랑하나 미대 입학을 앞두고 왕기를 피해 서울로 상경하여 화학공장에서 일한다. 효경과 후에 다시 만나지만, 재하에 협박에 의해 군대 입대, 교통사고 등의 불행을 겪는다. 불구가 된 후 조용히 그림을 그리며 살아간다.
찬혁의 동생으로 효경을 짝사랑했으나 형에게 양보한다. 명문대 법대에 입학하여 사법고시 2차까지 합격하지만, 찬혁이 불구가 되자 이재하의 집안을 찾아가 주먹을 휘두르게 되고 전과를 기록하여 꿈이 물거품이 된다. 파칭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나사장의 눈에 띄어 경영을 배우고, 전회장의 총애까지 받게 되지만 이재하 일가에 복수를 한 이후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
대명그룹 전미자 회장 아들. 프랑스의 명문 건축학교를 다니고 있는 수재. 효경의 마음을 헤아리고, 찬혁, 찬우 형제를 도와준다. 찬혁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방황하던 효경을 파리에서 보살펴 주고 결혼까지 결심하지만, 찬혁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둘을 위해 다시 파리로 떠난다.

찬혁네[편집]

찬옥, 찬혁, 찬우 남매 아버지. 극장의 간판을 그리는 화공. 극장에 쫒겨난 이후 서울로 돌아와 포장마차, 도배 등의 일을 꾸준하게 한다.
찬혁, 찬우의 누나. 약간 언어장애가 있으며 순수한 마음을 지닌 사람. 정남의 기타와 노래에 반하게 되고, 결국 그와 결혼하여 자식까지 두게된다.
찬옥의 남편, 밤무대 가수. 송왕기의 협박에 의해 찬혁의 상황을 더욱 어렵게도 만들지만 마음만은 여리다. 룸살롱을 전전하다 후에 주정남 음악교실을 열어 수강생들의 노래를 가르친다.

효경네[편집]

극장주이자 효경의 아버지. 사업수완이 뛰어나다. 전회장의 도움으로 서울로 올라와 주류, 컨테이너, 호텔 등 사업을 확장하며 성공한다. 딸인 효경을 끔찍하게 사랑하여 찬혁과 가족들에게 불행을 주는 인물. 찬우에 의해 사업이 부도처리되자 의식을 잃고 사망한다.
재하의 아내이자 효경의 어머니. 동생 왕기를 탓하면서도 몰래 도와줄 정도로 동생을 아낀다. 석진과 효경을 맺어주려 노력한다.
송 여사의 남동생. 드라마 최고 악역이자 전과 4범. 동네 양아치들을 잘 규합하고 조직화시켜 단기간에 세력을 가지게 된다. 재하의 오른팔로, 찬우의 가족을 괴롭히는 데 앞장선다.

석진네[편집]

대명그룹 회장으로 남편인 여당의장이 사망하고 홀로 사업을 이끌어 나간다. 나사장과 찬우의 도움으로 카지노, 유통 쪽에 사업을 확장하며 성공가도를 달린다. 찬우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어 그녀의 딸인 석희와의 만남을 주선한다.
미자의 딸로 좋은 집안에 빼어난 미모, 교양을 겸비한 재원. 영문학과를 전공하는 여대생. 교내 방송반 DJ로 활동한다. 찬우가 불우한 환경에서 공부하는걸 알면서도 그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진다. 찬우가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공부할 것이라고 하자 기다린다며 사랑을 약속한다.
  • 전운 : 강만희 역 - 국회 부의장, 석진, 석희 아버지 (특별출연)

그 외 인물[편집]

찬혁의 이웃집 동생. 어머니가 재혼하자마자 가출하여 서울로 상경한다. 험한 일을 전전하다, 같은 여인숙의 월방에 세들어 있는 수진을 만나 동대문에서 옷장사를 시작한다. 찬혁을 짝사랑하여 식물인간이 된 찬혁을 헌신적으로 돌본다.
찬혁의 친구로, 전학온 찬혁을 괴롭히지만 결국 친해져 의리의 사나이가 된다. 나중에 서울로 올라와 작은아버지가 있는 식당의 주방장으로 생활하다, 수진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된다.
카지노 실력자로, 파칭코에서 일하다가 찬우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를 옆에 둔다. 사업에 대한 선견지명과 판단이 뛰어나지만, 후에 그에게 불만을 가진 반대파에 의해 급습을 당한 후 서예를 하며 은둔생활을 한다. 법학공부를 끝마치지 못한 자신을 대신해 찬우에게 공부를 하여 시험에 합격할 것을 당부하며 후견인이 되어준다.
신자의 엄마로 과부이다. 당시에 금지된 양담배와 외제 화장품등을 몰래 팔아 생계를 유지하다가, 후에 이재하가 주인으로 있는 매점에 들어와 장사를 하게 된다. 신자의 제안으로 극장에서부터 그녀를 흠모해온 모텔의 사장인 재력가 신 사장과 결혼한다.
신자와 같은 여인숙에 묵고 있던 의문스러운 여자였으나 신자가 어려운 일을 겪자 옷장사를 가르쳐준다. 후에 동팔에게 돈을 빌려 옷가게를 오픈하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된다.
찬우의 같은 과 형으로, 판검사 집안의 아들. 석희를 흠모하지만 연애에는 소질이 없다. 찬우와 같이 공부하나 찬우가 학업을 포기한 후 혼자 고시에 합격하여 서울지검 검사가 된다.
홀아비로 모텔의 사장인 재력가. 고전적 방식인 연애 편지는 물론 극장의 가게 봐주기 등 치열한 구애 작전을 구사하여 양 여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한다. 결국 양 여사와 결혼에 골인한다.

아역[편집]

  • 정후 : 어린 효경 역
  • 고동현 : 어린 찬혁 역
  • 양석용 : 어린 찬우 역
  • 조민경 : 어린 찬옥 역
  • 한보람 : 어린 신자 역
  • 박정승 : 어린 동팔 역

시청률[편집]

  • 첫방송으로는 이례적으로 평균 35.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출발하였다.[2]
  • 방영 한 달 만에 시청률 40%를 돌파하였다.[3]
  • 첫방송 이래 8개월 간 주간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마지막회 시청률은 65.8%로 시청률을 조사한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였다.[1]

수상[편집]

참고 사항[편집]

  • 당초 시놉시스 상으로는 드라마가 전개됨에 따라서 성찬혁은 반신불구, 성찬우는 깡패, 주정남은 부인을 학대하다 손가락이 잘리는 역할로 설정되었다. 그러나 드라마가 방영되면서 예상 시놉시스에 대한 항의가 빗발쳤고, 결국 대대적인 대본 수정을 통해서 주인공들의 역할도 대폭 수정된다.[4] [5]
  • 원래 1997년 3월 초 종영 예정이었지만 후속작으로 예정된 <폭풍 속으로>[6]가 월화 미니시리즈로 편성이 바뀌면서 3월 말 끝낼 계획이었다. 그러나, 후속작인 <파랑새는 있다>의 캐스팅 문제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1개월 연장하였다.
  • 극중 강석희 역의 최지우는 이 작품이 여러 차례 연장 방영을 결정하며 해당 작품 후반부와 SBS 일일극 <행복은 우리 가슴에> 초반부에 본의 아니게 겹치기 출연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SBS는 KBS와 한때 잡음[7]이 있었다.
  • 주인공들의 이야기 외에도 김인문-박정수-신귀식의 50대 삼각관계가 인기요소로 부각되었다.[8]
  • 집단 구타를 당하는 내용을 장시간 방영하여 폭력행위를 지나치게 묘사했다는 이유로[9] 방송위원회에서 '연출자 경고'를 받았다.
  • 이 드라마의 인기로 배용준은 1996년 광고 모델 호감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10]

각주[편집]

  1. “<방송> KBS-2 주말극 `첫사랑' 최저시청률 기록”. 깜빡뉴스. 2018년 10월 30일. 
  2. “새 월화극및 주말극에 KBS, MBC 희비교차”. 연합뉴스. 1996년 9월 9일. 
  3. “<방송가> KBS, MBC 시청률 경쟁 치열 등”. 연합뉴스. 1996년 10월 7일. 
  4. 송원섭 (2009년 7월 3일). “[불후의 명작 ①] 1996~1997 KBS2 ‘첫사랑’”. 일간스포츠. 
  5. 오관철 (1997년 2월 1일). “첫사랑도 이루어질 수 있다”. 경향신문. 
  6. 오관철 (1997년 2월 17일). '안방시선을 잡아라' 3월 대공세”. 경향신문. 2017년 6월 24일에 확인함. 
  7. 이무경 (1997년 2월 17일). “연기자 캐스팅 싸고 여의도'시끌'. 경향신문. 
  8. "30대도 젊어…늦사랑이 진짜지". 동아일보. 1996년 10월 3일. 
  9. 김관명 (1997년 9월 26일). “저질프로 양산 ‘공영’ 전락(표류하는 공영방송:1)”. 한국일보. 2018년 9월 7일에 확인함. 
  10. “연기자 캐스팅 싸고 여의도'시끌'. 매일경제. 1996년 12월 26일. 

외부 링크[편집]

한국방송공사 주말연속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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