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이십사사
이름 저자 권수
사기 전한·사마천 130
한서 후한·반고 100
후한서 유송·범엽 120
삼국지 서진·진수 65
진서(晉書) ·방현령 130
송서 ·심약 100
남제서 양·소자현 59
양서 당·요사렴 56
진서(陳書) 당·요사렴 36
위서 북제·위수 114
북제서 당·이백약 50
주서 당·영호덕분 50
수서 당·위징 85
남사 당·이연수 80
북사 당·이연수 100
구당서 후진·유후 200
신당서 ·구양수 225
구오대사 송·설거정 150
신오대사 송·구양수 74
송사 ·토크토 496
요사 원·토크토 등 116
금사 원·토크토 등 135
원사 ·송렴 210
명사 ·장정옥 332
신원사* 중화민국·커샤오민 257
청사고* 중화민국·자오얼쑨 536
v  d  e  h

주서(周書)는 당나라의 영호덕분 등이 당나라 당 태종의 칙명에 의해서 저술한 기전체의 단대사로, 이십사사 중 하나이다. 서위)와 북주의 역사를 기록한 정사이다. 북주서나 후주서라고도 부른다. 50권, 636년 정관 10년에 완성했다.

개요[편집]

비서승인 영호덕분은 고조 이연의 무덕 연간에[1] 편찬 되지 않았던 북제, 북주, 양나라, , 수나라의 정사를 편찬한다고 선언했다. 고조는 제신에게 명하여 작업하게 하였지만 결국 완성을 보지는 못했다. 628년, 정관 2년에 방현령을 총감으로 임명하여 편찬을 시작하여 완성한 다섯 왕조사 중에 하나가 주서이다. 사론 부분은 잠문본이 담당했다.

주서는 수나라(수)의 우홍(우홍) 이 쓴 《국사》(미완성) 18권을 저본으로 하여 찬술되었다. 본기는 서위의 재상인 우분태로 시작되고 북주 5제의 본기가 계속된다. 열전은 황후 열전으로 시작되어 종실이나 여러 신하의 이야기를 다루고 마지막 부분에는 유림, 효의, 예술 등을 다룬다. 외국전을 외국전이라고 칭하는 점이, 여타 정사와 다르며, 권48에는 강릉에 수립된 괴뢰 왕조인 후량의 기록을 볼 수 있다.

평가[편집]

주서가 참고한 우홍)이 저술한 책을 위시한 여러 책은 서위, 북주 계열에 영향받은 수나라 사람의 손으로 된 저술이라서 북주을 다룬 좋지 않은 기사를 피해서 왜곡된 부분이 많았다. 영호덕분은 당나라의 신하인데 우홍의 곡필을 답습한다고 하여 후세인에게 비판된다.

위서》나 북제서처럼 이 사초도 당송 시기에 유실되었기에 북송의 인종 때에 이르러 교)했지만, 또 유실되었고 이후 북사를 위시한 자료를 이용해 보충했다. 최초, 이후 불충분한 부분에는 교어로 표기했었지만, 그것도 이후에는 불분명하게 되었다. 청나라고증학자이자 유학자인 전대흔이 저술한 《이십사사고이》에서는 사신론 부분이 빠진 권24, 권26, 권31에서 권33까지가 원본에는 없었고 권31에서 권32까지는 북사를 바꿔 적었으며, 나머지 33권은 조금 이동되어 기록되었고 24권과 26권은 북사와 상충한다. 기타 부분에도 오탈자나 누락된 부분이 적지 않다.

내용[편집]

제기[편집]

  1. 제기제1 - 문제 상권
  2. 제기제2 - 문제 하권
  3. 제기제3 - 효민제
  4. 제기제4 - 명제
  5. 제기제5 - 무제 상권
  6. 제기제6 - 무제 하권
  7. 제기제7 - 선제
  8. 제기제8 - 정제

열전[편집]

  • 열전제1 후비 (皇后)
  • 열전제41 이역 (異域)上 - 고려, 백제, ・만·獠, 당창(宕昌), 등지・白蘭・氐・稽胡・庫莫奚
  • 열전제42 이역下 - 돌궐, 토욕혼(吐谷渾), 고창, 선선(鄯善), 焉耆・亀茲・于闐・囐噠・粟特・安息・波斯

각주[편집]

  1. 618년~627년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