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재판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선총독부 재판소(일본어: 朝鮮総督府裁判所 초센소토쿠후사이반쇼[*])는 일제강점기조선총독부 관할 아래에 있었던 재판소이다.

기구[편집]

1912년(메이지 45년) 3월 18일의 개정 이후 기구에 큰 변경은 없었다.

검사는 재판소 검사국의 소속이다.

  • 고등법원 검사국
    • 복심법원 검사국
      • 지방법원 검사국
        • 지방법원지청 검사분국

역대 조선고등법원장[편집]

역대 이름 취임 이임
1 와타나베 노부
(渡辺暢)
1910년 9월 30일 1923년 4월 7일
2 요코타 고로
(横田五郎)
1923년 4월 8일 1932년 1월 29일
3 후카사와 신이치로
(深沢新一郎)
1932년 1월 30일 1934년 9월 1일
4 오가와 데이
(小川悌)
1934년 10월 2일 1939년 4월 16일
5 하라 마사카나에
(原正鼎)
1939년 4월 17일 1943년 1월 27일
6 기토 효이치
(喜頭兵一)
1943년 1월 28일

각주[편집]

  1. 1938년 7월 1일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