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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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Lee Ha-Neul.jpg
기본 정보
본명 이근배 (李勤培)
출생 1971년 5월 3일(1971-05-03) (42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충청남도 대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직업 가수
래퍼
장르 힙합
얼터너티브 힙합
댄스 팝
활동 시기 1994년 ~ 현재
가족 동생 이현배
소속사 부다 사운드
소속 그룹 DJ DOC

이하늘(본명 : 이근배, 1971년 5월 3일 ~ )은 대한민국가수이며, 힙합 그룹 DJ DOC의 리더이다.

생애[편집]

데뷔 전[편집]

이하늘은 충청남도 대전시(현 대전광역시)에서 2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 예술계의 명문 국악고등학교 재학 중 학업과 거리가 먼 생활을 했던 그로선 결국 학교를 자퇴한 후 상경하였고, 자신이 좋아하는 댄스 팝, 힙합 음악을 즐기며 일할 수 있는 나이트클럽 DJ가 되었다.

DJ DOC 활동 전반기[편집]

철이와 미애[1]이후 현역 가수 생활을 마치고 음반 제작자로 도전하기 위해 준비를 해 나가던 신철[2]1993년 이하늘이 일하던 나이트클럽을 방문했다가 그가 아주 열정적으로 을 잘 하던 모습을 보고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이하늘은 신철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 뒤로부터 오버그라운드 대중 음악 그룹을 결성하는 데에 참여해 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았으며, 박정환김창렬이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DJ DOC가 탄생되기에 이르렀다. 이하늘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역시 클럽 DJ였기에 그룹 이름을 짓는 데 DJ란 단어를 넣었다. 그는 이하늘이란 이름을 예명으로 지었으며, 그룹의 리더와 메인래퍼 역할을 맡았다.

1994년 1집 정규 앨범《슈퍼맨의 비애》를 발표하면서 오버그라운드 무대에 데뷔한 DJ DOC는 활동 초기 댄스 팝 음악을 주로 하면서 부분적으로 힙합 음악을 가미하는 식으로 그룹의 음악 색깔을 추구해 나갔다. '슈퍼맨의 비애', '머피의 법칙', '겨울 이야기', '여름 이야기' 등의 대중적인 댄스 팝 노래들이 크게 히트하였으며, 1994년 10월에 일어났던 서울 성수대교 붕괴 참사를 신랄하게 풍자한 노래 '성수대교'는 보다는 정통 힙합에 더 가까운 곡으로서 많은 호응과 논란을 동시에 낳기도 했다.[3]

힙합 음악가로 성장[편집]

이하늘은 DJ DOC 음반 작업에 있어 점차 자신의 참여 비중을 높여 가면서 작사, 작곡, 음반 제작 등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였다. 1990년대 말부터는 수동적인 음반 활동에서 벗어나 그가 직접 자작한 곡을 가지고 음반 프로듀싱까지 도맡아서 음반을 완성시켰다. 2000년에 발표한 DJ DOC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The Life... Doc Blues 5%》는 이하늘이 가장 공을 들여 준비한 음반 작업의 결과물이었던 만큼 그의 숙성된 음악가로서의 재능이 가장 잘 발휘된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 앨범은 2007년 경향신문가슴 네트워크가 선정한 "한국 대중 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는 'DOC와 춤을...'과 같은 지극히 대중적인 곡을 발표하는가 하면 '삐걱삐걱', '포조리' 등 직설적인 화법에 비트가 강한 정통 도 선보였다. 욕설이 포함된, 과감하고 거친 곡들을 점차 많이 발표하면 할수록 한편으론 대한민국 국가청소년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유해 매체물 판정을 자주 받았다.

그가 음반 제작에 자생력을 갖춘 뒤에는 신철로부터 독립하여 2003년 자신의 힙합 레이블 부다 사운드를 설립하였다. 이하늘은 부다 사운드 대표로서 회사를 운영해 오면서 힙합 그룹 45 RPM 등의 후배 음악인을 양성하는 데에 힘쓰기도 했다.

2004년 11월, DJ DOC의 6번째 정규 앨범《Sex and Love, Happiness》를 발표하였으나 이전 음반들에 비해 그다지 뜨거운 반응을 얻지 못하였고, 음반 수록곡에 대한 방송 및 공연 활동도 그리 길게 가져가지 못하였다.

공식 음반 활동이 끝난 뒤에는 대학 축제와 같은 특별 행사를 통해서 DJ DOC 활동을 이어갔다.

DJ DOC 활동 후반기[편집]

정규 앨범 6집《Sex and Love, Happiness》이후 장기간 음악 활동을 쉬었던 그는 TV 예능 방송 활동에 열중하다가 점차 중간중간 시간을 내어 곡을 쓰기 시작했고, 2010년 음반 작업을 완료하여 그해 7월, 7번째 정규 앨범《풍류》를 발표하였다. 그는 오랜만에 DJ DOC 그룹 활동을 재기하였고, 이 앨범의 타이틀 곡 '나 이런 사람이야'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예능 방송 활동[편집]

그는 케이블 TV에선 MBC Drama《DOC, 가족의 탄생》, M.net《음악 퀴즈 쇼 난 알아Yo》, 지상파 방송에선 MBC《명랑 히어로》, MBC《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KBS《천하무적 야구단》 등등, 많은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음악 활동을 쉬는 동안 계속 인지도를 높여 갔다. 한편으론 그의 주수입원이 음악 활동에서 TV 방송 활동으로 옮겨 가기도 했다.

평소에서 거침없는 발언들로 사람들에게 무섭고 좋지 않은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던 이하늘은 예능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왔기에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11년에는 영화 《체포왕》에 특별출연을 하기도 하였고, 2013년에《슈퍼스타 K5》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사건 및 사고[편집]

  • 2005년 12월 19일 이하늘은 자신의 동업자에게 지분 문제로 다투다 폭력을 행사하였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다.[6]
  • 2011년 11월 3일 이하늘과 김창렬은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여 1집 이후 멤버가 바뀐 이유를 묻는 MC의 질문에 "박정환 씨가 춤을 춰도 한 박자씩 늦는 박치였다"고 발언했고, 이에 박정환은 11월 15일, 두 사람을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이하늘은 1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사과하고 연예계 잠정은퇴를 선언하였다.[7]그러나 박정환은 이하늘의 잠정은퇴 선언에도 구불하고 고소를 취하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8]결국 이하늘은 12월 2일 서울영등포경찰서로 출두하여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9]12월 6일에는 박정환이 이하늘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추가로 고소를 하였다.[10]이렇게 해서 이하늘은 12월 22일, 다시 서울영등포경찰서로 출두하여 경찰 조사를 받았다.[11]이하늘은 경찰조사에서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이에 대해 검찰에 송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12]그리고 2달 후인 2012년 2월 22일, 결국 이하늘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13]

주석[편집]

  1. 싸이월드 BGM - "철이와 미애"
  2. 싸이월드 BGM - "디제이 처리"
  3. 오마이뉴스 - 2010년 7월 기사 "DJ DOC 형님들, 기다리다 현기증 날 뻔했어"
  4. "DJ DOC 멤버들 폭력혐의 입건", 《연합뉴스 사회》, 1999년 7월 17일 작성.
  5. "DJ DOC 멤버 또 '주먹질' 입건", 《매일경제 사회》, 2003년 11월 20일 작성.
  6. "DJ DOC 멤버 주먹질로 또 입건", 《연합뉴스 연예》, 2005년 12월 19일 작성.
  7. "명예훼손 혐의 이하늘, 연예계 잠정은퇴 선언", 《연합뉴스 연예》, 2011년 11월 17일 작성.
  8. "DJ DOC 前 멤버 박정환, 이하늘 잠정은퇴 선언 불구 "고소 취하 없다"", 《연합뉴스 연예》, 2011년 11월 22일 작성.
  9. "명예훼손 혐의 이하늘, 경찰 출두", 《연합뉴스 연예》, 2011년 12월 2일 작성.
  10. "DJ DOC 前 멤버 박정환, 이하늘을 상대로 추가 고소", 《연합뉴스 연예》, 2011년 12월 6일 작성.
  11. "명예훼손 혐의 이하늘, 또 경찰 출두", 《연합뉴스 연예》, 2011년 12월 22일 작성.
  12. "명예훼손 혐의 이하늘, 명예훼손 혐의 인정, 검찰 송치 예정", 《연합뉴스 연예》, 2011년 12월 23일 작성.
  13. "명예훼손 혐의 이하늘, 무혐의 처분", 《연합뉴스 연예》, 2011년 12월 23일 작성.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