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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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음반 레코드

음반(音盤)은 음을 기록한 원반 형태의 매체이다. 과거에는 SP(Standard play)반과 EP(Extended play)반, LP(Long play)반이 쓰였고 미니디스크(MD), 콤팩트 카세트(CC), 콤팩트 디스크(CD)가 있다. 최근에 CD가 음반의 주를 이루며 고급 매체로 DVD 오디오SACD(Super-Audio Compact Disc)을 쓰기도 한다.

싱글(single)과 대비되는 의미로의 앨범(album)은 과거 SP반은 한 장에 한 곡 정도(4분가량) 밖에 수록할 수 없었기 때문에 SP반 한 장이 한 곡을 의미했다. 이를 발매하는 것을 싱글(single)이라 했고, 그 후 싱글을 포함하거나 특별한 사유로 다곡을 발매할 때 여러 장의 SP반을 사진첩(album) 같은 곳에다가 꽂아 발매했던 것에서 이를 앨범(album)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현재는 CD 한 장에 80분 가량이 수록되기 때문에, 싱글이든 앨범이든 CD 한 장에 수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특별한 이유로 같은 앨범이지만 한 장이 아닐 경우가 있다.

역사[편집]

LP 레코드(롱 플레이)나 33 13 rpm의 마이크로그루브 비닐 레코드는 1948년 컬럼비아 레코드가 선보인 축음기 음반 포맷이다.[1] 이것은 음반을 위한 표준 포맷으로 레코드 산업에 채택되었다. 상대적으로 사소한 수정 및 중요하게 간주되는 스테레오 음질이 추가된 것 외에도 비닐 음반들을 위한 표준 포맷으로 자리잡혔다. 음반의 영어 낱말 앨범(album)은 음악의 작은 부분들의 모임을 가리켰으며 19세기부터 전해져왔다.[2] 나중에, 관련 78rpm 레코드의 컬렉션이 서적과 같은 앨범 안에 번들되었다.[3] LP 레코드가 선보였을 때, 하나의 레코드에 있는 여러 노래의 컬레션들을 앨범으로 불렀다. 이 용어는 도입된 뒤로 콤팩트 디스크, 미니디스크, 콤팩트 오디오 카세트, 디지털 음반와 같은 다른 저장 매체로까지 확대되었다.[4] 부분적으로 음악 산업의 판매 경향이 이동됨에 따라 일부 평론가들은 21세기 초에 음반의 죽음을 경험하였다고 선언하였다.

각주[편집]

  1. “First LP released”. 《wired.com》. 
  2. Mendelssohn And Schumann. Old and Sold. 2012년 5월 29일에 확인함. 
  3. Cross, Alan (15 July 2012) Life After the Album Is Going to Get Weird. alancross.ca
  4. “About Vinyl Records”. Record Collector's Guild. 2012년 5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