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lectronic Dance Music, EDM)은 더 큰 전제인 electronica라는 용어의 하위 개념으로서 춤을 추기 위해 만들어진 전자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Electronic Dance Music이라는 용어는 1985년도부터 미국에서 Dance Music이라는 용어로 사용되어 왔다. 1995년 6월 Nervous Records 과 Project X Magazine은 첫 Dance Music Award를 취재 했는데 이것을 Electronic Dance Music이라고 칭하였다. 사실 EDM은 어떠한 특별한 장르를 나타내기 보다는 techno, house, trance, drum and bass, dubstep, trap, Jersey club 와 같은 다양한 장르를 총 망라하는 용어라고 할 수 있다. [1]

EDM의 역사[편집]

[2]EDM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1948년 프랑스로 돌아가야 한다. 프랑스의 작곡가 겸 엔지니어 피에르 쉐페르가 처음으로 전자음악을 만들었으며 그 이후로 다른 국가에서도 전자음악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이 전자음악은 전자기기가 발전함에 따라 상응하여 발달했다. 또한 시대적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던 작곡가들이 자신들의 사상을 음악에 표현함에 따라 EDM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현재 EDM은 표준적이었던 음악의 틀을 깨고 새로운 음향을 추구하고 새로운 형태의 그래픽 기보법을 남기며 대중들에서 사랑받고 있다.

장르[편집]

  1. 테크노(techno) : 테크노는 EDM의 한 종류로써 1980년도 중후반에 미국 Michigan 주의 Detroit 지역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전세계 적으로 테크노라는 용어가 구체적인 장르로서 처음 기록된 것은 1988년도부터 이다. 현재 많은 종류의 테크노가 존재하지만 Detroit Techno는 다양한 테크노 장르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 또한 테크노는 컴퓨터와 신서사이저를 비롯하여 시퀀스, 드럼 머신, 샘플러, 미디, 시디믹서 등의 전자악기와 첨단기기를 이용, 같은 멜로디를 무한 반복하는 음악 장르를 가리킨다. 연주 대신 사운드가 기억된 소프트웨어만으로 음악을 만드는데, 멜로디와 가사를 최대한 절제하고 음을 컴퓨터로 잘게 쪼개 반복하는 반복성이 핵심이다. 즉, 반복적이고 일률적인 사운드와 비트가 존재해야 한다. 주로 음을 짜깁기하는 샘플링, 턴테이블의 속도를 조절하는 디제잉(DJing), 컴퓨터로 기타, 드럼, 베이스 등의 사운드를 만들어 배치하는 미디(MIDI) 기법을 이용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실제 악기를 연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3]
  2. 하우스 뮤직(House Music) : 하우스는 EDM의 한 종류로써 1980년도 초반에 미국 Chicago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 후 하우스 뮤직은 빠르게 미국 도시(Detroit, New York City, Baltimore and Newark) 들로 퍼져 나갔다. 1980년도 중후반에 하우스 뮤직은 유럽에서도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4] 초기의 하우스뮤직은 소울(soul), 펑크(funk), 디스코(Disco) 등 흑인 댄스음악을 믹스하는 과정에서 탄생했고, 디스코에서 영향받은 4/4박자를 기본으로 강력한 리듬이 신시사이저와 베이스, 소울풍의 여성보컬 등을 가진 단순한 스타일로 시작되었다. 이후 도시적인 여러 가지 장르의 음악과 최신 테크놀로지와의 융합을 통해 애시드 하우스 (Acid House), 힙 하우스 (Hip house), 개러지 하우스 (Garage House), 프로그레시브 하우스(Progressive House), 미니멀 하우스(Minimal House), 프리스타일 하우스 (Freestyle house) 등과 같은 수많은 형태의 하위장르로 발전하였다.[5]
  3. 트랜스(Trance) : 트랜스는 EDM의 한 종류로써 1990년도 독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트랜스는 일반 적으로 125에서 150정도의 BPM(beats per minute)으로 이루어져 있고 맬로디가 있는 구간이 반복되는 형태를 이루고 있다. 또한 1회에서 2회정도의 "peaks"와 "drops"를 통해 musical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또한 트랜스는 노래 중간 클라이 막스에 soft breakdown을 통해 클라이 막스를 더욱 고조 시키기도 한다. [6] 트랜스 음악은 주로 클럽에서 트랜스 음악은 주로 클럽에서 연주되고 클럽 뮤직으로 분류되지만, 선율적인 트랜스는 클럽이 아닌 곳에서 즐기기 위해 듣는 사람도 있다. [7]
  4. 덥스텝(Dubstep) : 덥스템은 EDM의 한 종류로써 영국의 South London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초기 덥스템은 2 s-step garge의 B-Sides로 특정 되기도 했었다. 덥스텝은 2-step garage, dub, reggae와 같은 다양한 장르와 병합되어 발전 해왔다. 덥스텝의 리듬은 일반적으로 늘어져 있는 형태이고 자주 뒤바뀌며 잇단음표(tuplet)를 병합하기도 한다. [8]


대표 EDM DJ 및 대표곡[편집]

아비치(Avicii)[편집]

아비치

아비치(1989.09.08~2018.04.20)는 스웨덴 출신 EDM producer로서 본명은 팀 베릴링(Tim Bergling)이다. 아비치는 2010년 2010년 싱글 앨범[Seek Bromance]으로 데뷔했다. 또한 2013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최고의 일렉트로닉댄스뮤직부문에서 수상했지만 그는 2018년 4월 20일에 오만 무스카트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발견 직후 사인은 건강상 문제라고 알려졌지만 동년 동월 26일에 유가족들은 아비치의 사인은 '자살'이라고 입장을 밝혔다.[9]그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을 위해 2013년과 2016년에 내한하여 한국팬들 앞에서 공연을 한 적이 있다. 아비치의 대표곡으로는 [Waiting for love], [Lonely Together], [Levels], [Broken arrows] 등이 있다.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편집]

체인스모커스

체인스모커스는 미국 출신 앤드류 윈터(Andrew Winter)와 알렉스 폴(Alex Pall)로 이루어진 EDM DJ 듀오이다. 앤드류 윈터(Andrew Winter)는 1989년 12월 31일 출생이며 15살 때부터 EDM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알렉스 폴(Alex Pall)은 1985년 5월 16일 출생이다. 체인스모커스는 2014년 싱글 앨범 [#Selfie]로 데뷔했다. [#selfie]는 2014년 사람들이 셀피(셀프 카메라)에 빠져있던 상황을 유쾌하게 표현한 곡으로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6년 [Closer (feat.Halsey)]라는 곡으로 12주간 빌보드 차트 1위를 했으며 26주간 5위권에 머물렀다.[10]2017년에는 콜드플레이와의 콜라보를 통해 2017년 제59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 리코딩상을 수여했다. 다른 대표곡으로는 [Roses], [Don't let me down], [Sick boy], 삼성sm6 광고삽입곡인 [Paris] 등이 있다.

앨런워커(Alan Walker)[편집]

앨런 워커는 잉글랜드 출신의 아버지와 노르웨이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EDM DJ이다. 1997년 8월 24일 생으로 비교적 다른 DJ보다 어리다는 장점이 있다. 앨런 워커는 유튜브를 통해 노래를 듣던 중 자신이 직접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프로듀싱을 시작했다. 2014년 [Fade]라는 노래를 시작으로 리믹스 버전인 [Faded]가 나오게 되었다. [Faded]는 브릿어워드 브리시티 싱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Sing me to sleep], [Alone]을 발매하면서 해외 팬들 뿐만 아니라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앨런워커

제드(Zedd)[편집]

제드의 본명은 안톤 자슬라프스키이며 1989년 9월 2일 러시아 출생으로 4살 때 독일로 이민떠난 EDM DJ이다. 제드는 EDM의 수장이라고 불린다. 2013년과 2016년에 각각 1번, 2번씩 내한했었으며 최근에는 2016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탑 댄스/일렉트로 앨범 수상한 바가 있다. 대표곡으로는 [Stay the night], [Stay], [Beautiful Now] 등이 있다.

제드

캐쉬캐쉬(Cash Cash)[편집]

캐쉬캐쉬는 장 폴 마클루프(Jean Paul Makhlouf), 알렉산더 루크 마크루프(Alexander Luke Makhlouf), 샘 프리시(Sam Frisch)로 구성되어 있다.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춘천과 서울에 내한하여 공연한 적이 있다. Cash Cash의 대표곡으로는 [Matches], [How To Love], [Overtime], [Hero], [Surrender] 등이 있다.

EDM 페스티벌[편집]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편집]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뮤직페스티벌 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축제이다. 2007년 무료로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즐길 수 있었지만 2008년부터 유료화가 되면서 형태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한국 DJ뿐만 아니라 해외의 유명DJ들을 섭외하며 발전하고 있다.[11]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편집]

UMF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은 한국의 서울, 일본의 도쿄, 미국의 마이애미, 스페인의 이비자 등 23개 나라의 도시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이다. UMF는 199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처음 열렸으며 그 이후 세계 여러나라에서 열리기 시작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부터 열리기 시작했다.[12]

월드 클럽돔(월클돔)[편집]

월드클럽돔(World Club Dome)은 독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클럽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시작됐다.[13] Big City Beats GmbH의 주관 하에 2013년에 첫 페스티벌이 열렸고 특히 한국에서는 2017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첫 페스티벌이 열렸다.[14]

투모로랜드(Tomorrow land)[편집]

투모로랜드

투모로랜드(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은 3대 EDM페스티벌 중 하나라고 불리는 축제이다. 투모로랜드는 2005년부터 매년 7월말에 벨기에에서 열리는 축제로서 세계적인 유명 DJ부터 신인DJ까지 나온다. 다른 축제와의 차이점은 숙소ZONE인 드림빌을 만들고 행사장 주위를 놀이공원처럼 꾸며 놓는다는 점이다. 또한 스테이지 공연의 컨셉을 당일까지 비공개로 진행한다.[15]

한국에서의 EDM 현황[편집]

한국에서 EDM이라는 장르 음악이 언제부터 발전했는지 정확하게 정의할 수는 없다. 물론 1980년대 한국에서 EDM의 한 장르인 테크노가 발전하기도 했으며 2000년대에는 트랜스라는 장르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2015년 <MASH UP>이라는 한국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한 걸음 다가섰다.[16]<MASH UP>은 유명인들이 출연해 DJ능력을 배우고 팀원들과 공연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2018.02.09~2018.02.25)에서 아리랑을 EDM으로 편곡하고 세계적인 EDM DJ인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를 초청하는 등 국민들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갔다.[17]

한국 EDM DJ[편집]

DJ SHAUN[편집]

SHAUN(숀)은 1990년 01월 12일 출생으로 2010년 06월 15일에 데뷔했다. <헤드라이너(2015)>, <DJ쇼 트라이앵글(2017)>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한 걸음 다가갔다. 대표곡으로는 [Lunisolar], [Dream], [Bring The Bounce] 등이 있다.

박명수(DJ G.PARK)[편집]

[18]박명수는 1970년 08월 27일 출생, 전라북도 군산 출신으로 SM 엔터테인먼트 1호 개그맨 겸 가수이다. 1993년 개그맨으로 데뷔 후 1999년부터는 가수로 확동하기 시작했다. 2015년부터 EDM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동년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아이유와 EDM이 가미된 <레옹>을 공연하기도 했다. 또한 2018년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아육대)'에서 개막식 공연을 하기도 했다.[19]

효연(DJ HYO)[편집]

[20]효연은 1989년 9월 22일 출생이며 소녀시대의 멤버이다. <MASH UP(2015)>에 출연하며 EDM에 관심을 갖고 2018년 04월 18일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DJ HYO의 첫 디지털 싱글 <SOBER>는 아이튠즈 종합 싱글 차트 11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DJ변신에 성공했다.[21]

각주[편집]

  1. “Electronic dance music”.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영어). 2016년 6월 2일. 
  2. [1],「edm의 역사」
  3. “테크노음악”. 《terms.naver.com》. 2016년 6월 10일에 확인함. 
  4. “House music”.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영어). 2016년 6월 9일. 
  5. “하우스뮤직”. 《terms.naver.com》. 2016년 6월 10일에 확인함. 
  6. “Trance music”.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영어). 2016년 6월 2일. 
  7. “잘못된 제목”.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8. “2-step garage”.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영어). 2016년 5월 30일. 
  9. [2],「아비치의 죽음」News(1989.09.08~2018.04.20)
  10. [3],[Closer feat.Hasley] News
  11. “월드디제이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 
  12.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13. “월드클럽돔 공식홈페이지”. 
  14. [4],「국내 첫 월드 클럽돔 코리아」
  15. “투모로랜드 공식홈페이지”. 
  16. “<MASH UP> 공식홈페이지”. 
  17. [5],「송승환 감독의 인터뷰」
  18. “박명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9. [6],「EDM파티 이끈 G.PARK」
  20. “효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1. [7],「효연 DJ 변신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