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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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22년 제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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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편집]

요즘 멘토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물론 정책과 지침을 잘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런 정책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자격이 충족된다고 무작정 할까 우려됩니다. 멘토 자격을 얻고 싶어도 다시 한번 심사숙고하고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멘토 자격을 얻는다고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Yours sincerely, G_Y_B_E (Tal_k) 2022년 3월 21일 (월) 09:39 (KST)[답변]

동감입니다. 정책과 지침에 대해서 미숙하신 분들이 자격이 된다고 바로 멘토 목록에 등록하는 것을 보면 우려가 앞섭니다. --White.t. 2022년 3월 22일 (화) 16:49 (KST)[답변]

보편적 행동 강령 시행 지침에 대한 공동체 비준 투표 현황[편집]

안녕하세요, 사용자 여러분. 현재 위키별 보편적 행동 강령 시행 지침 투표 현황입니다. 표 매개변수가 15개로 제한되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 포함이 불가능 하였지만, 2022년 3월 21일 UTC 00:54 기준 총 20회의 투표로 전체 투표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영어 위키백과). 투표 기간이 하루 남짓 남았으니 투표 부탁드립니다! --Takipoint123 (💬) 2022년 3월 21일 (월) 11:00 (KST)[답변]

그래프 펼치기


보편적 행동 강령 시행 지침 투표 현황

  enwiki(36.3%)
  dewiki(10.4%)
  frwiki(6.0%)
  ruwiki(4.7%)
  plwiki(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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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모드 소도구 관련[편집]

이게 착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묘하게 다크 모드를 켜면 이미지의 색상이 좀 바래보이는 것 같습니다. na (토론) 2022년 3월 21일 (월) 22:57 (KST)[답변]

다크 모드를 적용할때 안보이면 안되니까 조금 반전시키는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𝕃𝕌𝔼ℕ• (/루/엔/)💬 2022년 3월 22일 (화) 07:31 (KST)[답변]
11;4 202.63.242.36 (토론) 2022년 3월 28일 (월) 13:19 (KST)[답변]
그거 그냥 봤을때는 원본으로 보이는데, 클릭해서 자세히 보기를 하면 반전됩니다. 제가 21년 9월쯤에 그걸 켰는데 그 때부터 그랬어요. 참고로 😎같은 이모지들도 반전됩니다. -- 키페 2022년 3월 22일 (화) 08:11 (KST)[답변]
글 중간에 삽입되는 이모지는 유니코드 문자입니다. 문자의 색이 변경되면 잇따라서 이모지도 글자로서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 --ted (토론) 2022년 3월 23일 (수) 23:13 (KST)[답변]

위키텍스트 편집기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변경 사항 미리보기[편집]

도구 모음에 새 버튼이 있는 위키텍스트 편집기의 예

안녕하세요!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010년 위키텍스트 편집기에서 작성할 때 변경 사항을 나란히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목표는 편집하는 동안 변경 사항을 더 쉽게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커뮤니티 위시리스트 설문조사 2021네 번째 희망사항이었습니다.

무엇이 바뀔까요?

동의하면 2010년 위키텍스트 편집기 도구 모음에 "미리보기"라는 레이블이 있는 새 버튼이 나타납니다. 버튼은 게시된 콘텐츠가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주는 나란히 비교를 활성화합니다.

버튼은 이 위키에 로그인한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기본 설정의 베타 기능 탭을 사용하여 선택 해제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편집 경험이 향상되는지 확인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기능을 모든 위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

  • 여러분의 위키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지원하세요.
  •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해당 기능이 편집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같이 보기: 초기 희망사항프로젝트 페이지.

감사합니다! SGrabarczuk (WMF) (토론) 2022년 3월 21일 (월) 23:58 (KST)[답변]

위키 문법에 익숙치 않은 초보자들에게 좋은 기능이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3월 21일 (월) 23:59 (KST)[답변]
맞습니다. 그거 백터에서는 미리보기 없었어요. 미네르바는 한참 전 부터 있었는데. -- 키페 2022년 3월 22일 (화) 08:12 (KST)[답변]
미리보기는 모든 스킨에 다 있는데요..? --White.t. 2022년 3월 22일 (화) 08:35 (KST)[답변]
@Whitetiger, yes, it will work on all skins. SGrabarczuk (WMF) (토론) 2022년 3월 22일 (화) 19:10 (KST)[답변]
Ah I replied to KeySpace - but thanks for replying. --White.t. 2022년 3월 22일 (화) 20:00 (KST)[답변]
좋은 것 같군요. 2017 위키텍스트 편집기가 시각편집기 인터페이스에 원본 편집을 합쳐놓은 느낌이라면 이건 아예 원본 편집에 시각 편집을 합쳐놓은것이라고 생각해도 될려나요? 그리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이라는 말을 보니까 아직은 못쓰는 건가요? na (토론) 2022년 3월 23일 (수) 19:45 (KST)[답변]
아마 모바일 답변 도구처럼 약간의 기간이 흐르면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White.t. 2022년 3월 23일 (수) 20:01 (KST)[답변]
@Whitetiger: 혹시나 해서 여쭙는건데, 모바일 답변 도구가 백호님 위백에서는 활성화되었나요? -- 키페 2022년 3월 23일 (수) 22:57 (KST)[답변]
당연하게도, 아닙니다. 위키미디어에서 적용되는 기술상의 변경사항은(몇분에서 몇시간 정도의 오차가 있긴 하지만) 일괄적으로 모든 유저에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White.t. 2022년 3월 23일 (수) 23:11 (KST)[답변]

1주년!![편집]

안녕하세요, 위키 사용자 여러분 ShineyMoon입니다.제가 드디어 1주년이 되었습니다! 기여수는 약 5000회 밖에 안되네요.. 어쨋든 제가 1주년까지 버티게 해주신 멘토 Whitetiger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저에게 응원 메세지(?)를 담겨주신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을텐데 그래도 축하해주세요--S.M♡ 2022년 3월 22일 (화) 07:12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시길 바랍니다.--•𝕃𝕌𝔼ℕ• (/루/엔/)💬 2022년 3월 22일 (화) 07:30 (KST)[답변]
축하드려요! 다음 1년도 잘 부탁드릴게요!--Yours sincerely, G_Y_B_E (Tal_k) 2022년 3월 22일 (화) 08:03 (KST)[답변]
이런 좋은 일일때는 주저하지 마시고 핑 하셔도 됩니다. 1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White.t. 2022년 3월 22일 (화) 08:36 (KST)[답변]
모두 감사합니다!--S.M♡ 2022년 3월 22일 (화) 08:50 (KST)[답변]
으아닛!! @ShineyMoon:님 1주년도 모르고... 축하드립니다ㅏ!!! (많이 늦었네요ㅜ)ㅡ Mint.T. 2022년 3월 22일 (화) 13:01 (KST)[답변]
감사합니다:)--S.M♡ 2022년 3월 22일 (화) 13:27 (KST)[답변]
축하드려요🎉 --날씨 (토론) 2022년 3월 22일 (화) 14:16 (KST)[답변]
    :축하드려요!!🎉🎉

보편적 행동 강령 시행 지침 비준 투표가 종료되었습니다.[편집]

이 메시지는 메타 위키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된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편적 행동 강령(UCoC, Universal Code of Conduct)의 개정된 시행 지침에 대한 비준 투표 절차가 2022년 3월 21일에 종료되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온 2300 이상 위키미디어인들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이 과정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밀 조사 그룹은 현재 투표의 정확성을 검토하고 있으므로 작업을 완료하는 데 최대 2주가 소요됩니다.

투표 과정의 최종 결과는 관련 통계 및 의견 요약과 함께 가능한 한 빨리 여기에서 발표될 것입니다. 다음 단계에 대해 알아보려면 유권자 정보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모든 언어로 메타 위키의 프로젝트 토론 페이지에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UCoC 프로젝트 팀에 연락할 수도 있습니다: ucocproject(_AT_)wikimedia.org

감사를 전하며,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팀
--YKo (WMF) (토론) 2022년 3월 22일 (화) 12:59 (KST)[답변]

기여 2000회[편집]

안녕하세요. 사:롤리팝입니다. 드디어 제 첫 목표를 이루었네요. 감격스럽네요. 백호님, 단드 뮤직님 (현 날씨님)을 보며 시작했던 제가 여기까지 왔네요. 감사합니다. --R.P(T/C) 2022년 3월 22일 (화) 20:00 (KST)[답변]

@롤리팝: 대단하시네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22일 (화) 20:41 (KST)[답변]
@Trusovafan:감사합니다^^ --R.P(T/C) 2022년 3월 22일 (화) 20:57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_ℍ𝕀𝕐𝔸_[[|토론]] 2022년 3월 22일 (화) 23:08 (KST)[답변]
@나람이:나람이님 감사합니다:) --R.P(T/C) 2022년 3월 23일 (수) 08:14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제 이름이 언급될줄 몰랐네요.. 좋은 모습 못보여드렸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기여 부탁드려요:) --날씨 (토론) 2022년 3월 22일 (화) 23:19 (KST)[답변]
@날씨:아니에요, 위키에서 처음 뵌 사용자가 날씨님이여서요.. 관리자 선거까지 나가는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더라구요. 축하 감사합니다. --R.P(T/C) 2022년 3월 23일 (수) 08:14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3월 23일 (수) 10:51 (KST)[답변]
@최고의 편집자: 최고의 편집자님 축하 감사합니다! --R.P(T/C) 2022년 3월 23일 (수) 19:40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𝕃𝕌𝔼ℕ• (/루/엔/)💬 2022년 3월 23일 (수) 20:34 (KST)[답변]
@LUENY:루엔님 감사합니다;) --R.P(T/C) 2022년 3월 23일 (수) 20:57 (KST)[답변]
@롤리팝: 2000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Hajoon0102 💬 📧 2022년 3월 24일 (목) 16:00 (KST)[답변]
@Hajoon0102:하준님, 축하 감사합니다:) --R.P(T/C) 2022년 3월 24일 (목) 22:02 (KST)[답변]

봇을 통한 문서 대량 생성의 우려[편집]

최근에 봇을 통해 문서가 대량 생성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게 좋은 일일지는 의문이 듭니다. 섬세한 번역봇이 개발된 게 아닌 이상 그 봇이 생성한 문서들은 기초적인 내용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문서 개개인의 질이 낮은 게 문제였다면 채우고 말았을 테지만, 불행히도 더 큰 문제를 남깁니다. 이상적인 백과사전은 각 항목의 정보 연계가 뛰어납니다. 총론에서 개요로, 개요에서 세부로. 각각의 문서들은 일정한 맥락 속에서 생성되고 소개되며 정보를 담아두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봇이 만드는 문서는 이런 맥락을 고려하지 못하고 무작위적인 작업에 뛰어들 위험성이 큽니다. 봇으로 커버해도 될 정도의 편집하기 쉬운 문서들만 골라 작업할 경향이 크고요.

또 문서를 다량 생성하더라도 관리해주는 인원이 없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지난 10년 간 40만 건의 문서가 생성되었지만, 기여수 월100회 이상의 활발 편집자는 겨우 50~100명 늘어났습니다. 10년 전 활발 편집자 한 사람이 관리해줘야 할 문서 수는 1000여개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2000여개로 두 배나 늘어났습니다. 당연히 그 모든 편집자분들이 모든 문서를 신경써주실 리가 없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편집 범위는 더 멀고 힘들어집니다. 10년전에 만들어진 한 줄짜리 문서들은 아무런 정보 추가도 공유도 없이 그 수준으로만 남은 채 썩어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성장은 모두가 바라지만, 그 방법이 어떻게 될지는 편집하시는 분마다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수로 승부보고 싶으신 분도 계실 테고, 정보의 질부터 신경 써서 채워나가려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양과 질 모두가 중요합니다. 모두가 중요하다는 뜻은 거꾸로 말하면, 어느 한쪽만 치우쳐서 발달되어선 안 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런 시점에서 양적 성장에 비해 질적 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양적 성장 욕구와 봇의 편리함을 스스럼없이 발휘하되, 그 위험성이 충분히 인식되고 지혜롭게 활용되길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남겨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3:14 (KST)[답변]

다른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서나 자발적으로 봇을 통해 생성했던 모든 지리 문서(미국의 군, 태국의 군), 인물 문서, 음반 문서를 모두 일괄 삭제한다면 마음이 편하실까요? --ted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3:20 (KST)[답변]
제가 어디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마음이 편치 않는다거나 일괄 삭제하자고 제안하려고 이런 글을 올렸을까요. 최소한 세부아노어 위키백과가 되지는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었으며, 우리 실정은 제 워딩보다 더 험악한 상황라고 생각합니다.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마지막 단락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3:30 (KST)[답변]
그리고 솔직한 마음으로 말씀드리면, 봇 생성으로 커버될 법한 문서들은 데이터형 문서로 취급하여 빠르게 옮겨 생성하기보다는, 각각의 관심사를 지닌 편집자가 나타나 생성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군과 태국의 군 문서는 봇으로 빠르게 생성하는 것도 좋지만, 미국과 태국에 관심있으신 분께서 하나하나 정성을 들였다면 더 가치있는 정보글로 완성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드리드 지하철 역 문서 273개에 대해 봇 편집 요청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고 하나하나 번역하여 글로 된 많은 지식들을 옮겨올 수 있었습니다. 영국 의회의 선거구도 650개에 달하지만 하나씩 번역해 만드는 쪽이 가치있다고 생각하여 이런 문서처럼 힘 닿는 부분까지 채워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ted님 작업에 대한 폄하가 아님을 밝힙니다. 특정 주제의 지식이나 관심을 갖춘 사람이 직접 정성을 투자해 편집하는 글이 얼마나 가치있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3:53 (KST)[답변]
위키백과의 내용 품질 상태를 확인할 때 기준점의 하나가 Depth입니다. (meta:List_of_Wikipedias/ko) 품질과 무조건 1:1 대응된다고 볼 수는 없으나, 아무튼 수치적으로는 확인이 가능한 이 Depth를 과도하게 하락시키지 않게 함이 중요합니다. 봇을 통해 한 줄 문서를 대량으로 생성한 최악의 케이스를 하나 말씀드리면 Depth가 0으로 치달은 Egyptian Arabic 위키백과입니다. 저는 이 Depth를 수년째 상당히 신경쓰고 있으며 봇의 문서 생성을 통해 해당 Depth의 큰 하락이 발생했다는 증거는 보이지 않습니다. 또, 해당 위키백과와는 달리 봇을 통해 생성한, 문단이 없는 문서나 한줄짜리 문서는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봇을 통한 문서 대량 생성의 우려"라는 본 문단 제목의 답변입니다. 상황을 말씀드렸고, 당연히 말씀해 주신 문서의 품질과 문서 수가 균형을 이루면 좋겠다는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ted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4:09 (KST)[답변]
문서 수가 증가함에 따라 문서를 신경써줄 사용자분들이 많이 필요함에도, 처음 오신 분들을 쫓아낸 분들이 여전히 다수 보이는 것 또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무작정 등재 기준에 안 맞는다고 제대로 된 확인 없이 삭제 신청부터 하거나, 위키에 오래 계신 분들이 지침이나 정책에 없는 내용을 가지고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사례가 올해에도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의 유입이 필요하다면 이를 위해 처음 오신 분들을 따뜻이 맞이하도록 우리의 자세를 고쳐나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ted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4:09 (KST)[답변]
제가 이 문단을 작성한 이유는 Depth를 통한 통계의 분석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봇 대량생성으로 인한 부정적 효과를 말씀드려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한줄문서와 질 낮은 데이터형 문서들을 안고 있는 상황이고, 봇으로 생성되는 문서들이 그들을 능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대량 생성 문서들은 엎친 데 덮친 격의 큰 부담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봇 활용의 위험도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서 연 자리이며, 정당성을 논할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말해 봇 편집은 빠르고 편리하며 정당한 편집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를 통한 활용과 대량 생성 문제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울러 사용자를 끌어모으는 것의 해결법이 자아비판으로 무마될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년간 대내외적으로 위키백과 사용자의 태도나 자세에 너무나 많은 비판이 제기되었고, 그런 일을 저지르는 사용자들도 활동을 많이 접었기에 IP 사용자분들을 제외한다면 상당한 수준의 자정 작용이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사람을 모으려면 비대해진 규정들을 실정에 맞게 완화하는 것과, 백과사전 본연의 재미인 지식 확충이 필요할 겁니다. 편집자는 지식을 즐기는 사람이고, 지식을 즐기기 위해선 최소한의 지식 기반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빈약한 한국어 위키백과로서는 질적 저하를 이끄는 현상에 완강히 거부해야 합니다. 지식창출 능력 없는 양적 성장은 제 힘을 잃고 맙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4:31 (KST)[답변]
지금까지 한국어 위키백과의 봇이 한 일은 인구 통계, 지리적 통계(면적 등), 기후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리 문서를 생성하고, 3~4개 사이트와 위키데이터를 복합적으로 참고하여 인물의 출연 정보를 나열하고 일부 정보를 문장으로 완성하고 하나의 인물 내용을 채우는 등이 있습니다. 그러한 정보들이 어떤 분들에게는 찾으시려는 내용으로서 유용하겠지만, 밥풀떼기님을 포함한 어떤 분들에게는 품질이 낮은 내용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요.(그 후자가 "봇 대량생성으로 인한 부정적 효과"를 밥풀떼기님께서 말씀하신 것이고요. ) 즉, 누군가에게는 밥풀떼기님의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고, 아니신 분들이 계실거고, 아니면 하나의 의견이면서 관점의 차이로 인식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어느 한 편에 서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까지 생성했던 봇 문서들을 보시고 그렇게 부정적 효과가 넘쳐난다고 생각하셨다면 그 부정적 효과를 덜어드리는 방법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한 것이, 마음을 열고 기존에 생성했던 문서의 삭제 또한 방법을 전달드린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부정적 효과가 발생했다고 생각하신 문서들은 더 이상 보지 않게 되실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해서입니다. --ted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4:46 (KST)[답변]
대량 생성만큼이나 위험한 것이 대량 삭제입니다. 있는 정보 하나가 아쉬운 한위백으로서는 그것들의 삭제가 결코 좋은 해결법이 아닐 겁니다. 양적 성장을 바라시는 분들이 속도를 늦춰주시고, 질적 성장을 바라시는 분들이 따라잡을 수 있도록 페이스를 맞춰 나가길 바랍니다. 둘 사이의 격차가 결코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의 격차라면 앞에 서신 분들께서 달리는 걸 멈추고 잠시 숨을 돌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객관적인 요구를 원하실 텐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모든 실정을 다 알지 못하는 제 입장에서 "문서 그만 만들고 내용부터 당장 채워달라"라고 함부로 말씀드릴 수는 없는 노릇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한위백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는 사실과, 그간 다각적인 편집에 힘쓰신 ted님께서 개인적인 관심사와 전공에 따른 깊숙한 지식 공유에 나서주시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4:58 (KST)[답변]
저의 의도는 방법 제시 정도였는데, 혹여나 다르게 생각하셨다면 제가 표현을 정확하지 않게 한 것이므로 죄송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는 '태국의 군'과 같은 개별 요청 케이스를 제외하고 봇을 통한 대량 생성은 자발적으로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5:04 (KST)[답변]
어렵고 불편했을 이야기를 무릅쓰고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해 다른 사용자의 편집에 도움이 되도록 늘 힘써 주시는 모습에 존경을 보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5:06 (KST)[답변]
문서를 만드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는 걸 생각하면 짧게라도 있는 게 보통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한 줄짜리 문서가 정말 넘쳐게 된다면 문제가 되겠죠... 적어도 저는 한 문서를 완벽하게 만드는 걸 선호합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없는 봇 편집을 다른 분들이 해 주시는 것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군 같은 경우만 해도 아예 없는 것보단 짧게라도 문서도 있고, 초보자들의 장벽이 되는 표도 이미 있다면 더 기여 유입이 되기 쉬울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5일 (금) 11:17 (KST)[답변]
문제는 문서의 생성보다 문서를 채워나가는 일이 더 큰 부담이라는 점입니다. 정의만 알아도 문서는 만들 수 있지만, 그 이외의 정보를 추가하는 것은 큰 지식과 수고를 필요로 합니다. 벼농사가 씨만 뿌리고 냅둔다고 자라는 게 아니고 어느 정도 자란 뒤 모내기를 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지식을 갖춘 분이 완성도 있게 문서를 생성해야 추가적인 지식 창출도 가능하리라고 믿습니다. 나무위키가 지금의 위상으로 변모한 것은 '나무위키 꺼라' 수준이었던 지식들이 '그래도 이런 분야는 자세하더라'로 발전했고 그 분야들이 하나둘씩 늘면서 한국어권에서 사랑받는 위키가 되었음을 생각해 보면, 우리로서도 정보의 분산보다는 취합이 몹시 중요하겠다는 교훈을 안깁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5일 (금) 13:28 (KST)[답변]
저도 나무위키에서 왔지만 보통은 문서를 만드는 것 자체가 부담이란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딱히 근거는 없지만요... 문서를 만들 때 대개는 한 줄만 딱 써놓기보다는 그럴듯한 문서를 만들고 싶어들 하시는데, 표 문법 같은 거에 막혀서 그만두시는 경우가 많이 보였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8일 (월) 13:14 (KST)[답변]
저는 LR님의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에서 계속 나무위키 언급이 되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한 나무위키 사용자로부터 의견을 구두로 들은 바에 따르면 지명, 지리 부분에서는 위키백과에서 확실히 더 강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봇의 기여가 수반된 것인지는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정보는 제공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ted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14:01 (KST)[답변]
주제의 탐색 능력과 양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가 월등한 것이 사실입니다. 영어판이 아무래도 전세계 유저가 참여하는 언어판이고 또 영어권 문헌 그 자체로도 힘이 막강하다보니 600만 건 넘는 주제를 탐색할 수 있었겠지요. 인터위키 하나로 그 정보의 바다를 넘나들 수 있는 우리에게도 축복이겠고요. 근데 문제는 우리 한국어판이 그런 강점의 후광을 입으면서도, 문서의 질을 늘리는 일에 대해서는 너무 소홀하다는 점입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빌바오 문서와 나무위키의 빌바오 문서를 보면 자료탐색에서 훨씬 더 불리할 나무위키가 오히려 더 정보전달에 충실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예시 외에도 여러 수많은 지리 문서들의 빈약함을 보아왔단 저로서는 '확실히 더 강점이 있다'고 하는 칭찬이 문서의 질을 가리킨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다루고 있는 주제의 양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만 안주해서는 절대 안 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도 연락처만 두루 받는 것과, 깊이 친해지거나 사귀는 것과는 그 뜻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20:46 (KST)[답변]
저는 LR님의 의견에 동의한 것이지, 밥풀떼기님의 의견이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정보를 제공해 주셨고요. '확실히 더 강점이 있다'는 의견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은 안타깝지만, 다른 사용자의 의견, 나무위키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프라인 환경에서 여러 위키 사용자를 만날 일들이 있고 이러한 일들을 전달드리는 것이고, 당연히 많은 부분에서 나무위키의 부분에서 강점이 있다는 점을 무시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위키백과 또한 말씀하신 대로 강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러한 의견이 있다 정도로 정리하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ted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20:54 (KST)[답변]
그렇게 정리하시면 저도 원론적으로는 직접 들어보셨다는 나무위키 사용자분의 견해를 전적으로 믿을 수 있지요. 또 나무위키를 칭송하기 위해 코멘트를 다는 것도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세부적인 면에서 현실과 조금 다른 괴리감이 존재하고, 자칫하면 당면한 문제를 흐릴 수 있는 시각이어서 넘기지 못하고 말씀을 드리려는 겁니다. 여러 의견은 두루 나눌 수 있지만, 문제 의식은 일치되어야 그 문제의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을 무마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R님의 의견과 그에 동의하신다고 하신 ted님의 인식에 대한 저의 개인적 걱정입니다. 각설하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21:02 (KST)[답변]
밥풀떼기님의 의견이 분명 옳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다른 사용자의 의견으로 인해 전반적인 흐름이나 논조 또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저는 밥풀떼기님께서 말씀하신 문제를 어느 정도는 공감합니다. 그렇더라도 밥풀떼기님께서 제기하신 문제가 모든 사용자의 공감을 얻지는 못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21:10 (KST)[답변]
아.. 제가 뭐라 답변드려야 할까요. 저 말고도 누구나 지적하는, 그리고 앞으로 무수히 지적될 근본적인 문제인데 다른 사용자분께서 아니라고 본다고 부정한다면 그 문제가 사라질까요. 문제는 누군가 지적해야 수면 위로 드러나고 주도해야 해결될 수 있는 법입니다. '백:다른곳'이 그랬고, 사용자 친목 문제가 그랬고, 새 사용자 쫓아내기 문제도 그랬고. 공감하지 않는 분들이야 늘 있어왔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앞서 중단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깊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지금 말씀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21:15 (KST)[답변]
저의 의견은 밥풀떼기님께서 말씀하신 문서의 품질과 양적인 부분에서 동시에 성장이 되었으면 하는 것에는 동의한다는 점, 그리고 LR님의 의견 또한 공감한다는 점으로만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시더라도 받아들이겠으며, 다른 사용자께서 긍정적으로나 부정적으로나 지적해 주시는 내용이 있다면 이 또한 경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21:19 (KST)[답변]

저는 봇을 통한 대량 문서 생성에 대해 굳이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짧은 토막글일지라도 전체적인 문서의 개수가 늘어나면 문서의 품질도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질 가능성이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의 양과 문서의 질을 서로 대립되는 것으로 보는 시각은 옳지 않습니다. 문서의 양(정확히는 문서의 개수)를 줄인다고 하여 문서의 품질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토막글을 대량 삭제하면, 위키백과의 성장이 아니라 퇴보가 일어날 겁니다. 나무위키가 초반에 토막글 투성이에 비속어 등 여러 측면에서 위키백과보다 부족했으나, 지금은 문서의 양도 많고 질도 좋아졌습니다. 문서의 양이 늘면 결국 시간이 걸려도 문서의 품질이 좋아집니다. 쓰레기 더미에서도 꽃은 핍니다. 자칫 위 토론 내용을 오해하여 봇으로 생성한 문서를 대량 삭제할 경우, 문서의 양과 함께 질도 같이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문서의 양과 질은 대립되지 않으며, 문서의 개수를 늘려야 문서의 품질도 좋아집니다. 문서의 양과 질은 서로 손잡고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3월 28일 (월) 03:34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토론에 따라 기 생성한 문서의 대량 삭제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인식했고 이러한 인식에는 반대 의견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원래는 발제자의 의견에 따라 봇을 통한 문서 대량 생성을 하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다만, 생성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 것을 포함한 여러 사용자의 의견이 있으니, 봇의 문서 생성 중단 여부는 제 개인적인 판단이 아닌, 이후 총의를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ted (토론) 2022년 3월 28일 (월) 13:05 (KST)[답변]
@Asadal: 죄송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보통 문서의 발전 가능성을 이야기할 때 정작 책임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는 모습들을 몇 번 보아왔습니다. 우리가 쉽게 말하는 가능성이라는 것은 달리 말하면 누군가가 관심을 가지고 손걷고 나설 가능성을 말합니다. 문서는 확률에 따라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누군가가 책임을 지고 정보를 추가해야 성장합니다. 또한 저는 문서의 질과 양이 대립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며 달려나가야 한다는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사달님의 마지막 결론과 다를 바 없는 생각을 저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대량 생성의 보폭을 양보해서 질적 성장이 따라잡길 기다려주자고 말씀드리고 있는 것인데, 어째서 그렇게 볼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시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나무위키의 컨텐츠가 부족했다가 양도 많고 질도 좋아진 것은 그냥 쓰레기더미에서 꽃이 피어난 기적 같은 게 아닙니다. 200바이트 이하의 토막글을 집중 관리하고, 우리보다 토막글 삭제에 관대하며, 정보 추가에 있어 까다로운 출처를 요구하지 않았고, 전문적인 편집자들의 헌신이 있었으며, 내용의 깊이 면에서 수많은 부가 지식들을 창출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원천이 덕질이든 위키백과 베껴오기든 전공자의 지식되새김이든 말입니다. 가능성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싶다면 바로 이것을 가리켜야 합니다. 표제어수 확대에만 의의를 두고 문서들을 만들고 알아서 자라나길 기다리는 것은, 가능성을 기대하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토막글을 대량 삭제한다는 이야기는 본 토론의 주제도 아니고 저 역시도 대량삭제는 위험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보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양적 퇴보만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 몹시 안타깝습니다.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질적 퇴보는 돌아보지 않으시는 건지 우려됩니다. 양적성장에만 매몰되면 제 힘에 부쳐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아사달님께서 생각하시는 문서의 양과 질이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 문서의 질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문서의 양 확대만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현실을 옹호하려는 뜻으로 해석되지 않기를 빕니다. 이것은 아사달님께서 그동안 질적 성장에 힘써 오셨음을 저도 잘 알고 있고, 아사달님께서 남기신 알찬 기여들을 대단하다고 느껴 왔음에도 말씀드리는 우려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15:52 (KST)[답변]
음.. 일단 토막글에 대한 부분을 떠나서, 문서 양산의 경우에 수년동안 지켜보면서 일반 사용자들이 행하다가 차단된 케이스를 몇 번 보았는데 봇으로의 문서 양산이 과연 옳은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4월 8일 (금) 19:20 (KST)[답변]
해당 케이스는 한 문장 정의만 지닌 문서 양산 케이스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본 문단의 제목에서 이야기된 '봇'의 이야기라면 위에서 언급된 대로 봇은 그러한 기여가 전무합니다. 지금도 그런 유형의 기여를 주로 하는 사용자가 있으며 경고는 드렸으나 과거와 달리 차단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21:23 (KST)[답변]

A/B test for topic subscriptions[편집]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Hello, all.

The mw:Talk pages project would like to offer a new [구독] button to half of the editors here.  The new [구독] button will appear on each ==Section== of a talk page with comments.  If you click the new [구독] button, you will "subscribe" or "follow" the discussion.  You will get a message in Special:Notifications when someone posts a comment in that section.

This is only for 50% of logged-in editors (not IPs).  Existing editors will need to click the new button to subscribe to a discussion.  New editors will be automatically subscribed to all topics that they start.  The Editing team hopes this will help new editors communicate with you.  You can test the [구독] button now, on this page, by clicking on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9C%84%ED%82%A4%EB%B0%B1%EA%B3%BC:%EC%82%AC%EB%9E%91%EB%B0%A9/2022%EB%85%84_%EC%A0%9C12%EC%A3%BC&dtenable=1

You can learn more and talk to the Editing team at mw:Talk pages project/Notifications.  If you don't like it, you can turn it off in Special:Preferences#mw-prefsection-betafeatures and Special:Preferences#mw-prefsection-editing-discussion.

This could be offered here in a couple of weeks.  Please tell me if your Wikipedia does not want to try this. Whatamidoing (WMF)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4:02 (KST)[답변]

대충 요약하자면,
  1. 여기의 편집자의 절반에게 새 [구독] 버튼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2. 새로운 [구독] 버튼은 댓글이 있는 토론 페이지의 각 ==문단==에 나타나고, 누군가가 해당 문단에 댓글을 게시하면 특수:알림에서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3. 로그인한 편집자의 50%만 해당됩니다(IP가 아님). 기존 편집자는 토론을 구독하려면 새 버튼을 클릭해야 합니다. 새로운 편집자는 자동으로 모든 주제를 구독하게 됩니다. 지금 이 페이지(사랑방)에서 구독 버튼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1]
저는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아도 구독 버튼이 보이는데, 저 50%에 포함되어 있나 보군요. na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8:01 (KST)[답변]
제외된 사용자도 해당 설정을 킬 수 있는 방법이 있나 궁금하네요. 환경설정에서 토론도구가 켜져있어도 50%에 해당이 안되면 뜨지 않는 것 같습니다. --White.t. 2022년 3월 24일 (목) 18:08 (KST)[답변]
원래 모바일에는 뜨지 않는 것 같습니다. na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8:11 (KST)[답변]
저 링크를 눌렀을때만 모바일에서도 뜨는 모양이군요. --White.t. 2022년 3월 24일 (목) 18:43 (KST)[답변]
?dtenable=1 이게 아마 토론 도구 강제로 활성화시키는 주소일걸요. na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21:12 (KST)[답변]
그런 것 같네요. 하여간 빨리 토론도구가 모바일에서도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White.t. 2022년 3월 24일 (목) 22:13 (KST)[답변]
네. 지금 모바일을 이용해 저 링크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키페 2022년 3월 25일 (금) 20:55 (KST)[답변]
그런 것 같습니다. 저번에 답변 도구 테스트할 때도 ?dtenable=1로 테스트 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 Wikiwater2020 ¦ 2022년 3월 26일 (토) 14:39 (KST)[답변]
저도 토론 구독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잘 우려먹고 있는데, 50%에 포함되나봐요. -- 키페 2022년 3월 25일 (금) 08:15 (KST)[답변]
It does not work on mobile yet. @PPelberg (WMF) is working on that, but it will take some weeks.
On "desktop" (not mobile), you have the [subscribe] button if you turned on DiscussionTools in 특수:환경설정#mw-prefsection-betafeatures. Whatamidoing (WMF)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04:22 (KST)[답변]
You mean we can use [subscribe] button on mobile some weeks later? — Wikiwater2020 ¦ 2022년 3월 26일 (토) 14:43 (KST)[답변]
You will get the [reply] button on mobile in some weeks. I do not know when the [subscribe] button will work for mobile. I know that the Editing team wants to have everything work for mobile users. Whatamidoing (WMF)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06:29 (KST)[답변]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Update:  The new [구독] button helps people.  You can read more about the test at mw:Talk pages project/Notifications#12 August 2022.
Thank you for participating in this test.  Because this tool helps people, the Editing team will enable this tool for everyone soon.  If you do not like it, you can turn it off "주제 구독 사용" or "자동으로 주제를 구독" in Special:Preferences#mw-prefsection-editing-discussion.
Thank you for your support with this test.  I hope you will like the new tool. Whatamidoing (WMF) (토론) 2022년 8월 17일 (수) 03:05 (KST)[답변]

멘토 바꿀까요?[편집]

멘토를 바꾸고 싶습니다 --Questions and 토론 기여 2022년 3월 24일 (목) 15:17 (KST)[답변]

멘토는 막 바꾸는 게 아닙니다. 하준님이 굉장히 잘 해주시는데요. 바꾸고 싶으면 원하는 사람 사토에 남기시면 됩니다. --ginaan(˵⚈ε⚈˵) 2022년 3월 24일 (목) 15:25 (KST)[답변]
@Questions and의사 표현 하시면 됩니다. --ginaan(˵⚈ε⚈˵) 2022년 3월 24일 (목) 15:25 (KST)[답변]
@Questions and:위키백과:새 사용자 경험/새 사용자 멘토 참고하세요. --ginaan(˵⚈ε⚈˵) 2022년 3월 24일 (목) 15:55 (KST)[답변]
1. 멘토를 바꾸고 싶다는 것은 사랑방에 쓰는게 아닙니다. 그 사람의 사토에 요청해보세요.
2.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하면 실례가 안될까요? 불필요하게 기분상하게 하는 행위는 그닥 좋지 않아보입니다.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5:57 (KST)[답변]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2022년 1호 소식지 발행[편집]

한국어 위키미디어 커뮤니티 사용자 여러분,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 2022년 첫 소식지를 발행하었습니다.

이번호에는 새로 신설된 독자 기고 코너를 통해 Ellif님의 '백과사전을 넘어선 우리 모두의 지식을 위하여'라는 기고문이 실렸습니다.

아시아의 달, 동유럽,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에디터톤의 결과와 각 에디터톤의 주목할만한 문서도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8:10 (KST)[답변]

대역 차단[편집]

대역 차단시 차단 메시지는 이런 식으로 뜨네요. 대역 차단에 대한 링크도 없고 차단시 선택한 이유중 "지속적인 장난"을 선택해서 (틀:Blockedtext/이유) 저런 식으로만 뜨는 것 같은데 일반 차단과 대역 차단을 구별해서 다른 메시지를 띄우는 방법이나 관리자가 직접 입력한 차단 사유도 띄우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그리고 이 토론도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 (토론) 2022년 3월 25일 (금) 16:39 (KST)[답변]

첫째로, 지금 당장은 일반 차단과 대역 차단을 구별할 수 있지만 추후 법적인 이유로 IP를 일반 사용자에게는 ID처럼 표출한다는 공지가 있어서 이를 기술적으로 어떻게 처리할지는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둘째로, 관리자가 직접 입력한 차단 사유는 이미 정상 표출하고 있으나 관리자가 프리셋에서 선택한 항목들은 말씀하신 대로 틀:Blockedtext/이유를 거쳐서 다르게 표출되고 있습니다. 차단 이유를 수정 없이 그대로 표출하는 방법을 원하신다면 지금 당장 실행하는 게 가능합니다. 다만, 해당 틀을 만드신 관리자님의 의견을 먼저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22년 3월 27일 (일) 08:10 (KST)[답변]

기여 수 3000회가 되었습니다.[편집]

3월 17일에 2000회가 되어서 사랑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벌써 생각보다는 빠르게 기여수 3000이 됬네요!(잘난 척 중)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25일 (금) 18:24 (KST)[답변]

@Trusovafan: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직 못 갔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기여해주세요~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3월 25일 (금) 19:19 (KST)[답변]
축하드립니다.--•𝕃𝕌𝔼ℕ• (/루/엔/)💬 2022년 3월 25일 (금) 20:07 (KST)[답변]
@Trusovafan:축하드립니다!🎉(펑!) --R.P(T/C) 2022년 3월 25일 (금) 20:26 (KST)[답변]
@Trusovafan: 엄청 빠르게 3000회 돌파했네요! 축하드립니다!!!! --Hajoon0102 💬 📧 2022년 3월 25일 (금) 21:20 (KST)[답변]
축하 감사합니다. 사실 핫캣으로 오늘 300번 기여해서 간신히 돌파했습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25일 (금) 22:25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안녕하세요~신입 비스킷이라고 합니다!😀(초보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ㅏ~~☺❤부족한 제 글도 많이 편집해주세요~~❤--비스킷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14:03 (KST) 🌟부계 리스트🌟: 요로루 — 이 의견은 비스킷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3월 26일 (금) 00:23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비스킷: 반가워요! 다만 이런 말은 백:방명록에 해주세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25일 (금) 22:22 (KST)[답변]
반갑습니다^^ 다만 이런 류의 말은 백:학챗이나 백:방명록에 해주세요:) --•R.P• (롤.리.팝)🍭🍬 2022년 3월 26일 (토) 07:34 (KST)[답변]
안녕하세요~저도 신입입니다ㅎㅎ

위키프로젝트 문화유산 토론에 지역 이름을 뺀 총의에 관심있으신분 참여바랍니다.[편집]

가장 주목되는게 이것입니다.

프토:문화유산

토론 총의 의견

1. 표제의 구분자(식별자) (e.g. 장안사 응진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복장유물 일괄, 범어사 원효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복장유물 일괄, 동궁과 월지, 신라왕릉의 문서들, 부산 복천동 고분군)

2. 문화재 목록 문서의 표제 및 기술방향 (e.g. 대한민국의 국보, 대한민국의 보물, 대한민국의 사적, 대한민국의 명승,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 대한민국의 국가민속문화재)

지역 이름이 빠진 문서로 이동에 관심이 조금 있다고 하시면 여기 총의에 오세요.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5일 (금) 23:42 (KST)[답변]

오랜만이네요.[편집]

최근 쿠르드어에 관심이 생겨 위키낱말사전에서 쿠르드어 단어들을 생성하고 편집하느라 여기에 접속하는 빈도가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10:03 (KST)[답변]

특수 문서 제목의 번역 문제[편집]

현재 특수:MentorDashboard 등의 한글화 되지 않은 특수 문서 제목이 존재합니다. 미디어위키 번역은 번역위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저 특수 문서 제목들을 번역할 수는 없는 걸까요? na (토론) 2022년 3월 27일 (일) 00:22 (KST)[답변]

제시해주신 링크의 경우 멘토가 아닌 사용자는 관리자라도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번역이 안 된 문구를 예시로 열거하거나, 스크린샷을 공유해주시겠어요? --ted (토론) 2022년 3월 27일 (일) 09:12 (KST)[답변]
아 제가 말을 좀 잘못했나 보군요. 특수 문서 내부가 아니라 저 "MentorDashboard"라는 텍스트가 번역이 되어있지 않다는 얘기였습니다. na (토론) 2022년 3월 27일 (일) 09:16 (KST)[답변]
특수문서 제목은 Alias(다른 이름)를 사용하여 한국어 제목 접근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2년 3월 기준으로 번역위키에서 수정이 불가하도록 막혀 있습니다. (과거에는 가능했으나, 지금은 번역위키의 MediaWiki:Sp-translate-data-SpecialPageAliases/ko를 수정한다고 해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시스템의 MessagesKo.php 파일에서 $specialPageAliases 항목에 'MentorDashboard' => [ '멘토대시보드' ],라는 배열이 줄 중간에 추가되어야 합니다. 파브리케이터에 직접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요청 방법은 위키백과:버그 보고 및 기능 요청을 참고하시고 요청 예시는 phab:T36407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ted (토론) 2022년 3월 27일 (일) 09:50 (KST)[답변]

각 연도 문서의 '-년생' 문단이나 '문화' 문단에 대해[편집]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등등에 있는 이런 문단들이 신뢰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어떠한 출처도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런 사건들이 있었다'라는 것이 반드시 그 해에 태어난 사람들이 그 사건들에 영향을 받았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2000년생 '2001년생' '2002년생'...등등을 세분화해서 나누는 게 정말 큰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어디에 토론을 열어서 의견을 수렴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우선 사랑방에 올려봅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7일 (일) 17:46 (KST)[답변]

저는 저런 년도 문서들은 '풀어진 분류'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처도 없고, 모든 출생인물들을 나열할 수도 없으며, 연도마다 모두 채우는 것은 작업량이 방대하여 허술한 문서들이 많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의 '분류'라는 개념을 알지 못하는 사용자들은 해당 문서들을 참고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공동체가 결정해야겠죠. —— Melon. T. 2022년 3월 27일 (일) 18:49 (KST)[답변]
아뇨 출생 사망 인물 목록 얘기가 아닙니다. 2000년 문서의 2000년대생 문단 같은 거 얘깁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7일 (일) 18:53 (KST)[답변]
2000년#문화2000년#2000년생 같은 문단 얘깁니다. 별도로 말씀하신 연도 문서의 출생, 사망자 나열은 월일 정보를 분류에 비해 더 제공하니 별로 상관없단 입장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분류에 대해 모르면 문서에서 찾아볼 수도 있는 거고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7일 (일) 18:55 (KST)[답변]
개인적으로 분류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분류:2000년대 사망과 같은 정리된 게 있는데 굳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문화 문단도 가까운 분류가 있으니 마찬가라고 생각합니다. --•𝕃𝕌𝔼ℕ• (/루/엔/)💬 2022년 3월 27일 (일) 19:00 (KST)[답변]
그 얘기 아니라고 위 답글에 얘기해 둔 거 다시 확인해 주세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7일 (일) 19:03 (KST)[답변]
2000년#2000년생의 인물 목록이 아니고, 해당 2000년생 문단의 가장 상위 문단에 있는 2000년생 특징 설명 같은 것 얘깁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7일 (일) 19:04 (KST)[답변]
해당 내용들은 독자 연구로 보이며,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아니, 출처도 없네요. 이런 문단들을 출처로 보강하거나, 지우는 것이 나아보입니다.--Olīvae (συζήτηση) 2022년 3월 27일 (일) 19:06 (KST)[답변]
문단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영어 위키백과등 타 언어판 위키에도 비슷한 내용의 문단이 존재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출처 없다고 없에면 밑도 끝도 없기도 하고요.--Takipoint123 (💬) 2022년 3월 27일 (일) 20:29 (KST)[답변]
저 내용들 전부 나무위키에서도 지속적인 독자연구로 전부 삭제되었던 내용이 그대로 쓰인 거라 그렇습니다. https://namu.wiki/diff/2000%EB%85%84?rev=1807&oldrev=1806 https://namu.wiki/diff/2001%EB%85%84?rev=2104&oldrev=2103 / https://board.namu.wiki/b/qna/2779403 참고. 어디에서도 진위 여부를 찾아볼 수 없는 서술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7일 (일) 22:03 (KST)[답변]
일단 틀:출처를 임시로 부착하고 최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아봐야하지 않을까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27일 (일) 21:54 (KST)[답변]
저 문단들의 문제는 하나하나 개별적인 내용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걸 '특정 연도에 태어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향유했다'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7일 (일) 22:04 (KST)[답변]
위키백과는 모든 사실을 일일히 다 취급하지 않습니다. 백:아님에도 명시 되어 있는 부분으로 정리할 필요성이 보여지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3월 27일 (일) 22:09 (KST)[답변]
누군가에게는 불필요할지 몰라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유익한 정보로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2001년 문서에서, '탄생' 또는 '사망' 문단에 적힌 내용은 틀린 내용도 아니고, 독자연구도 아닙니다. 이 문서는 목록 문서이며, 목록 문서도 나름 유익한 정보가 될 때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문단은 그대로 유지하자는 입장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3월 28일 (월) 03:23 (KST)[답변]
@Asadal: 말씀하신 목록은 당연히 유지해야죠. 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은 '문화' 또는 '탄생' 문단에 적힌 목록 위에 있는 장황한 서술입니다. 출처도 없고, 나무위키를 베꼈습니다.--175.223.14.129 (토론) 2022년 3월 28일 (월) 08:20 (KST)[답변]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정보는 CC-BY-NC-SA임으로, 토론없이 삭제 및 특정판 삭제 대상입니다. 저작권 관련 문제는 애초에 토론이 필요하지도 않고요.--Takipoint123 (💬) 2022년 3월 28일 (월) 09:17 (KST)[답변]
주 기여자가 동일인으로 보여서 저작권 이슈로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디가 같더라고요. 문제는 나무위키에서 지속적인 독자연구를 이유로 무기한 차단을 당한 사용자가 위키백과에서 동일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8일 (월) 09:21 (KST)[답변]
@Asadal:그 얘기 위에서도 했지만 탄생, 사망 목록을 지우자는 게 아닙니다. 저도 그건 놔두자는 입장입니다. 애초에 그거 지우자는 취지로 연 의견 요청도 아니고요. 위에 다시 읽어보시면 '문화'문단이랑 '-년생' 문단 중에 맨 상위 문단만 얘깁니다.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나 보네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8일 (월) 09:20 (KST)[답변]
2000년#2000년생의 이 부분만 지워야 된다는 얘깁니다.
2000년에 태어난 세대를 말한다. 뉴 밀레니엄의 첫 출생자이자 20세기에 태어난 마지막 세대로, 새천년을 앞두고 당시 뉴 밀레니엄에 태어나는 세대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한민국 교육과정 기준 2000년생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초등, 중등교육을 받게 된다. 출생아 수는 634,501명을 기록하였으며 지속되는 저출산으로 2001년에는 신생아 수가 50만명대로 떨어졌다.
2000년생은 기존의 1990년대생들과 비슷한 시대상과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유년기 시절 스마트폰 대중화 이전의 문화를 경험했고, Z세대로서 디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디지털 시대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세대로 평가된다. 교육과정 역시 초등교육에서는 제7차 교육과정과 2007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고, 중등교육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뤘다. 또한 체벌과 토요휴업제, 2007 개정 교육과정까지 살아있었던 초등학교 저학년의 교과서 등 구 세대의 교육 커리큘럼이 적용되었으며 2015년부터 도입된 자유학기제 등이 적용되지 않았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발병 이전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온라인 교육과 비대면 교육문화를 전혀 경험하지 않았고 코로나-19 발병 이전의 교육 커리큘렴을 전부 적용받았다.--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8일 (월) 09:23 (KST)[답변]
완전히 틀린 얘기는 아닌 것도 보이는게 몇 부분 있네요. 출처 추가할수 있는 부분은 추가하고, 정체불명의 정보는 없에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겠습니다. Takipoint123 (💬) 2022년 3월 28일 (월) 10:32 (KST)[답변]
위에 양념파닭님도 지적하신 사항이지만, 2000년대에 있던 모든 일을 2000년생의 특징이라고 기록하는 건 잘못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대중화가 저쯤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게 비단 2000년생만의 일도 아닙니다. 1999년생, 2001년생보다 2000년생이 특기할 정도로 디지털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는 근거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굳이 저기서 남길 부분 찾아보면 '2000년에 태어난 세대를 말한다. 뉴 밀레니엄의 첫 출생자이자 20세기에 태어난 마지막 세대로, 새천년을 앞두고 당시 뉴 밀레니엄에 태어나는 세대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출생아 수는 634,501명을 기록하였으며 지속되는 저출산으로 2001년에는 신생아 수가 50만명대로 떨어졌다.' 정도라고 봅니다. 2000년에 유독 출생아 수가 많았던 건 사실이니까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8일 (월) 10:37 (KST)[답변]
그래서 제가 없엘 부분은 없에자고 하는겁니다. 특징 같은건 짜르고,

2000년생은 기존의 1990년대생들과 비슷한 시대상과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유년기 시절 스마트폰 대중화 이전의 문화를 경험했고, Z세대로서 디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디지털 시대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세대로 평가된다.

이러한 부분 빼고는 문단 대부분이 출처가 있으면 따로 남기는게 가능해 보이는데, 문단 전체를 없에자는 식으로 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고 보기 힘듭니다. 문단 대부분이 출처만 있다면 남겨도 사용할 수 있어 보이니까요. Takipoint123 (💬) 2022년 3월 28일 (월) 10:44 (KST)[답변]
문제는 그 내용들이 나무위키에서도 단 1줄조차 출처를 제대로 제시하지 못해 계속해서 토론으로 삭제로 결론난 서술이라는 겁니다. 제대로 출처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독자 연구성 서술로 지울 수 밖엔 없을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8일 (월) 11:17 (KST)[답변]
@Takipoint123: 출처를 제시할 수 있지만 의미있는 정보 같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 1년부터 2000년까지 전부 코로나19 이전의 교육을 적용받았다는 얘기를 적을 수 있죠.--175.223.10.76 (토론) 2022년 3월 28일 (월) 11:44 (KST)[답변]
독자 연구에 대해서는 이미 정책과 지침에 따라서 삭제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출처가 제시 가능한 내용은 최대한 살리는게 가능하다면 살리자는 취지의 의견이기도 하고요. 독자 연구나 출처가 없다면 없에자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만약 2001년생이 마지막으로 대면 교육을 받은 세대라면 어느정도 상징성이 있다고 볼 수 있죠. 예를 들자면 M과 Z세대의 주요 차이가 911 테러를 기억하냐는 것이기에, 그 세대 구분에 대한 서술은 어느정도 이의가 있죠. Takipoint123 (💬) 2022년 3월 28일 (월) 12:03 (KST)[답변]
의견 일전에 비슷한 토론이 있었는데, 우선 특정 년도의 탄생/사망한 인물은 제 기억으론 어느 언어판에서든 기재해 주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날짜 관련해서 '역사적으로 단 한번만 일어나는 일'로 취급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오히려 자질구레한 사건 내용을 좀 없앴으면 좋겠네요. 대체 기자회견이나 법정 출두, 기타 시시콜콜한 한국 정치사 보다보면 이게 특정 사건/정당 타임라인인지 날짜 문서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Reiro (토론) 2022년 3월 28일 (월) 14:47 (KST)[답변]
출생 사망 관해서 이의제기한 건 아니고, 위에 이미 오해하신 분들이 계셔서 문화 문단이나 -년생 문단의 가장 상위 문단 얘기라고 해놨습니다.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써서 죄송합니다. 오히려 출생 사망 관해선 기재하는 게 맞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8일 (월) 14:57 (KST)[답변]
@LR0725, Takipoint123, Twotwo2019: 그런 의미에서 2000년 문서의 독자연구 내용 및 지나치게 사소한 사건을 전부 지웠습니다. 확인 부탁합니다.--Reiro (토론) 2022년 3월 28일 (월) 14:54 (KST)[답변]
문화나 2000년생 문단 맨 위 두 문단 지우신 건 제 의견과 일치합니다. 타임라인 관해선 뭐가 중요한지 제가 판단하기는 어려워서 의견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8일 (월) 14:59 (KST)[답변]
크게 이의는 없습니다. Takipoint123 (💬) 2022년 3월 28일 (월) 15:08 (KST)[답변]
밀레니엄, 2000년생 흠... 사실은 양력 음력으로 따질것도 없습니다. 나무위키에서 무기한 차단된 경력이 있고 위키백과에서 동일한 편집을 해서 차단당하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사람마다 그렇게 경험하고 사는겁니다. 앞서서 말한것이 2000년생이 1990년생과 서로 문화적으로 교류하고 당시 세대를 비교해 지금은 그나마 연관되었다고 볼 수 있죠. 아마 위키 편집이 일상인 사람들은 이것이 어떤것을 말하는지 이해가 가실지도 모르겠군요.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8일 (월) 17:24 (KST)[답변]

죄송한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8일 (월) 17:25 (KST)[답변]
다시 한번 설명드리자면 여기서 말하는 내용에서 자유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사람은 살고 세상에서 인성이 나쁘고 필요없는 사람은 죽을 자격이 있고 죽을 사람은 죽고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이 내용을 보면 문뜩 그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내용과 다르지만 이해가 가실지는 않을수도 있습니다.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8일 (월) 17:36 (KST)[답변]

혹시 뭐 어딘가의 종교나 철학 관련 말이나 경구라도 인용하신 거라면 저는 그쪽에 문외한이라 모릅니다. 저만 이해를 못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이해가 가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8일 (월) 18:01 (KST)[답변]

의견 문화 파트가 지엽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다른 중대한 사건들이 누락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예컨대 2000년 문서에서 KBS의 어느 프로그램이 방송을 개시했다는 내용은 2000년 문서보다는 2000년 대한민국의 방송 같은 하위 문서에 기재하는 것이 올바를 겁니다. 그런 세분화된 문서가 구축되어 있지 않기에 해당 정보를 수요로 하는 편집자들이 2000년 문서에다 추가해다 넣었을 것으로 보고요. 따라서 무작정 칼질하기보다는 최대한 유지하거나, 하위 문서로 빼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도 문서에서 커버해야 될 사항이 아닌 정보들만 제하도록 하고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16:39 (KST)[답변]

새로운 방식의 접근이네요. 대한민국의 방송 같은 문서는 이미 있는 거 같은데, 이런 문서의 역사 문단을 늘리거나 분리하자는 의미인 건가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9일 (화) 17:58 (KST)[답변]
아뇨 대한민국의 방송은 대한민국 방송계에 대한 총론적 문서고, 연도별 문서의 하위 문서를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른 예시로 정확히 말하자면 2017년 문서가 있겠네요. 본 문서에는 2017년의 주요 사건과 중요한 서술들을 담도록 하고, 분야별 세부적 사건들은 2017년 고고학, 2017년 영화, 2017년 선거처럼 따로 따로 담을 수가 있습니다. 그 해의 대한민국 관련 소식과 개요만 담을 수 있는 2017년 대한민국은 또 어떻고요.
이런 방식은 너무 많은 지엽적 사건들의 기재로 포화 상태에 이르른 영어판에서 이미 채택되어 많이 쓰이는 세분화이기도 합니다. 연도 문서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좋고, 세부적인 내용도 특화 문서에다 실어 살려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1:35 (KST)[답변]
연도 문서를 메타 문서처럼 만드는 기획이군요. 일단 한 개의 연도에서 실험을 해보고, 결과가 좋으면 널리 보급(?)하는 것은 어떨까요? --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2:49 (KST)[답변]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9일 (화) 22:51 (KST)[답변]
문제는 저렇게 세부화하려면 연도 문서가 오히려 지금보다 더 수많은 정보들을 담아야 한다는 겁니다. 세분화라는 게 결국은 문서 분리고, 수요가 있어야 이뤄질 수 있는데 성급히 분리해서는 엉성한 문서들만 남발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4년 전에 실험해놓은 2017년, 2018년 이후로는 갱신해주는 분들이 없어서 아예 세부화 문서들의 맥이 끊겼고요. 최근에는 그나마 수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연도별 대한민국 문서 (2020년 대한민국 등)에 한정해서 구축하려고 시도 중입니다만, 여의치 않기 때문에 역시 본 연도 문서에서 정보들을 더 많이 받아들이는 관대한 환경을 취하면 좋겠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3:04 (KST)[답변]
일단 두분께서 공감해주셨으므로 저는 저런 세부화된 문서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trainholic님께서 말씀하신 실험은 이미 만들다 말았던 2017년을 마저 채우든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연도별 대한민국 문서 쪽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3:46 (KST)[답변]
앗 이미 실험을 하셨었군요... 연도 쪽 문서엔 관심이 없어서 몰랐네요;;; 이렇게 기왕 판이 깔린 이상, 시안을 한 번 완성해주셔서 '이 방향으로 끌고 나가는' 프로젝트도 한 번 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만일 여유가 되신다면 추진해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연도 문서 보기 좋게 하기 프로젝트'... 이런 식으로요. --trainholic (T, C) 2022년 3월 30일 (수) 02:03 (KST)[답변]
글쎄요 저도 정확한 시안 없이 작업하고 있어서.. 그리고 지금 당장은 다른 작업들을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 아쉽지만 어렵습니다. 이런 기획은 말씀드렸다시피 문서 분리에 가까운 작업이기 때문에 저 하나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본 연도 문서의 분량 확보에 참여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30일 (수) 13: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