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3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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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제

에디터톤을 열기 전에[편집]

많은 분들이 자체적으로 온라인 에디터톤을 개최하시거나, 참여하시는 모습이 부쩍 늘었습니다. 아마 최근에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주최로 만들어진 여러 에디터톤, 행사 등이 다른 많은 사용자 분들께도 좋은 인상을 남겼다는 뜻이니만큼 굉장히 기쁜 소식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에디터톤을 자체적으로 직접 개최하시는 분들 중에 에디터톤에 참여하시는 사용자들이 없어 고민을 하시거나, 애써 고안한 에디터톤이 그대로 묻히는 등 아쉬움을 받으신 분들도 분명히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에디터톤을 내가 직접 열어보고자 하시는 분들께 몇 가지 팁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어떤 에디터톤을 할 것인가?
    • 에디터톤의 주제는 한없이 넓을 수 있고, 한없이 좁을 수 있습니다. 당장 '음악' 전반에 대한 모든 문서를 기여하는 에디터톤을 열 수도 있고, 음악에서 많이 좁히고 좁혀 'BTS'에 대한 문서만을 기여하는 에디터톤을 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디터톤의 범위가 너무 넓어도, 반대로 너무 좁아도 다른 참가자들을 이끌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당장 '음악에 대한 모든 문서를 다루는 에디터톤'을 한다고 하면 에디터톤에 대한 정보가 너무 방대해 어떤 문서를 손대야 할 지 고민하다 참가를 포기할 수도 있고, 'BTS의 정규 3집 앨범만을 다루는 에디터톤'을 한다고 하면 범위가 좁고 정보가 비교적 많지 않으며, 관심사가 아닌 다른 사용자들이 손을 대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 동기부여를 유발할 수 있으면서도, 적당한 깊이의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2. 어떤 규칙을 만들 것인가?
    • 오프라인 에디터톤의 경우 현장에서 누가 열심히 참여했는지, 어떤 주제를 어떻게 편집할 것인지 서로 공유하면서 실시간으로 교류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애석하게도 온라인 에디터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런 경우 규칙이 가장 중요한데요. '어떤 에디터톤을 할 것인가?'가 여기에도 포함된다 할 수 있겠습니다. 당장 어떤 문서를 범위에 넣을 것인지, 어떻게 편집해야 '점수'를 줄 것인지에 대한 규칙을 정할 수 있고, 등수에 따른 상은 어떤 것이 있는지도 정할 수 있겠죠. 어떤 기간 행사를 진행하는지에 대한 규칙도 가능하겠죠. 기간 역시 1년, 2년 단위로 너무 길면 참가자들의 동기 부여가 어렵고, 3일, 1주일 정도로 너무 짧아도 홍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이런 면에서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에디터톤의 진행 규칙에 '다중계정을 사용하여 에디터톤에 참가하면 탈락한다.'라는 문장만이 규칙으로 있는 것입니다. 너무 불보듯 뻔한 이야기는 쓸 이유가 없고, 규칙으로 굳이 명시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압니다. 더욱이 오히려 신규 사용자들이 참가하려는데 '다중계정이 뭐지, 혹시 나도 다중계정을 만든 적이 있는데 안되겠군' 하면서 돌아갈 수 있습니다.
  3.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 이제 운영도 중요하겠죠. 사랑방, 학생 채팅방 등을 통한 홍보도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은 에디터톤에 대한 충분한 운영 경력을 갖고 있는 사용자, 또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에디터톤을 가장 많이 주최한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 문의하는 것입니다. 에디터톤을 많이 운영해보았던 사용자는 에디터톤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 잘 알고 있고, 어떤 규칙을 만들어야 많은 사람들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지 잘 알고 있습니다. 백:에디터톤 문서의 에디터톤 목록을 살펴보고, 벤치마킹하고 싶은 에디터톤의 운영자의 사용자 토론란에 문의를 하면 충분한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사람들 역시 에디터톤을 여는 데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지원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 수 있는 분들입니다. (물론 전화보다는 메일로 상담을 해주세요!)
    • 덧붙이자면,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를 통해 온라인 에디터톤에 대한 금전적 지원 신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금전적 지원이라고 해서 여러분이 협회의 돈에 직접 손 댈 필요는 없습니다. 협회를 통해 에디터톤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어떤 보상을 전달하고 싶을지 말씀해주시면, 협회에서 그런 사용자 분들에 대한 리워드 배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금전적 지원이 부담되지는 않냐고요, 협회는 매년 충분한 에디터톤 지원 예산을 확보해놓고 있습니다. 물론 금전적 지원 신청을 하기 이전에 다른 에디터톤 못지 않은 충분하고 빈틈없는 규칙, 운영 등으로 믿음을 주어야겠죠?

이 정도로 정리해봤습니다. 에디터톤을 열기 전에 한 번씩만 확인해주세요. 조만간 수필 문서로도 열어두겠습니다. 그리고 11월을 전후해 에디터톤의 운영을 위한 규칙을 만들기 어렵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지신 분들을 위해 '에디터톤 콘테스트'도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9월 27일 (월) 03:0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