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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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 지침화 관련[편집]

금주이달 내로 지침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5월#'생존 인물의 전기' 정책 제안, 위키백과토론:생존 인물의 전기를 참조하세요. jtm71 (토론) 2009년 10월 19일 (월) 07:56 (KST)답변

한 한달? 정도의 시간을 갖고 충분히 총의를 모으는게 좋을겁니다. 저번에 넘겨주기 지침을 고칠 때고 그랬는데, 관련 토론을 충분히 했다 하더라도 확실히 지침으로 하자는 총의를 모으는 시간을 짧게 하면 아쉬움을 표하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모두들 간단한 의견이라도 가셔서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20일 (화) 00:06 (KST)답변
사실상 이미 반 년 가까이 되어가는 상황이라서 ... 홍보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은 재단이사회에서도 요구하는 만큼, 그리 논란이 될만한 내용도 아니고요. 최근 몇 건의 소모적인 편집분쟁의 경우를 고려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신중해서 나쁠 것은 없을 듯합니다. - '금주'는 '이달'로 바꾸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3:42 (KST)답변
더 이상 기다리는 필요성은 없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10월 21일 (수) 16:39 (KST)답변

일어판 번역하시는 분들께 부탁의 말씀.[편집]

일어판에서 번역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서를 보면, 한국어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꺽쇠가 유난히 많이 보입니다.(퀸텟을 보다가 느낀 점) 다른 언어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에는 글자만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의 관습에 맞는 표현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 아니라면, 꺽쇠 대신 따옴표를 사용하였으면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어로 어색한 문장, 일본어식 음차(puppet을 파펫트로 쓴다던가)를 꼭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01:11 (KST)답변

꺽쇠표는 세로쓰기때문에 나이드신 분도 사용하지만, 웹에서처럼 가로쓰기에서는 부자연스럽습니다. 아테놀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2:13 (KST)답변

파울로[편집]

질문 파울로 그분이 누구인가요? 보니깐 경계 경보를 발령해야 한다고 하든데.. 반달리스트인가요?--PAKMAN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09:55 (KST)답변

반달리스트 + 모 관리자님의 계정을 해킹한 용자(??)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1:07 (KST)답변
편집경향은 한국이외의 대학교, 지구과학, 물리학, 역사,지침문서 입니다. ----hyolee2♪/H.L.LEE 2009년 10월 20일 (화) 15:24 (KST)답변
딱... 딱히 편집 경향을 알고 싶진 않은데 --PAKMAN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5:43 (KST)답변
meta 에서도 차단된 적이 있지요. --Dr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23:37 (KST)답변

위백의 테러리스트죠. 관리자 해킹하고 쓸데없는 짜집기 문서 만들고 메타까지 어지럽히는... 사람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1일 (수) 09:11 (KST)답변

아주대학교의 PC에서 여러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장난 아니 파괴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이상 아주대학교에 통보해야 합니다. ----hyolee2♪/H.L.LEE 2009년 10월 28일 (수) 12:27 (KST)답변

중국의 위키백과 후동 (Hudong.com)[편집]

이번주 사인포스트에 난 기사에서 후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후동은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 중국어판의 10배가 넘는 규모라고 합니다. 3백만 문서가 있고 등록한 편집자는 170만이군요. 위키백과 영어판은 3백만 문서에 천만명의 편집자가 있지요. CNN의 기사에 따르면 그들의 성공 이유가 채팅, 팬 카페, 문자메시지, 게시판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에 있다고 하고 있군요. 한국과 정서가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한국의 지식인과 같은 느낌입니다. 위키백과에서 배울 점은 없을까요? --케골 2009년 10월 20일 (화) 12:44 (KST)답변

문서의 질이나 사용자들의 수준은 어떤가요? 지식인같은 느낌이라고 하시니... 물론 규모나 대중성도 중요하겠지만 그 반대급부가 있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위키가 초보사용자들에게 좀더 쉽게 접근될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아쉽다고 생각되네요.. 지식인같은걸보면 쉽게들 쓰니까요..--Abraxsu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3:00 (KST)답변
강희제의 경우 후동이 영어판 en:Kangxi_Emperor과 글의 분량이 거의 비슷합니다. 내용은 좀 더 봐야 되겠습니만 괜찮은것 같습니다. 중국어판은 토막글 수준이구요. 위키미디어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지식인의 생산성과는 많은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케골 2009년 10월 20일 (화) 13:48 (KST)답변
제가 까막눈이라-_-;; 잘 모르겠지만 첫화면이 무척 재미나게 구성된것같습니다. 마치 네이버나 다음같은 포털을 보는듯하네요. 뭔가 저런 시각적인 즐거움이나 포털사이트가 제공하는 재미등을 제공하는것은 무척 좋아보이네요.. 그럼 확실히 사람들이 많이 유입될것같습니다.. 역시 사람들을 끌어들이려면 대중성이 좀 필요한듯..--Abraxsu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3:53 (KST)답변
인터페이스가 완전 포털 사이트인데요!? 지식인 느낌이 안남.. 제가 중국어 까막눈이라 그러진 몰라도.. --PAKMAN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5:18 (KST)답변
강희제 문서 페이지에 접속하자 마자 마이클 잭슨을 사칭한 대화 신청(광고창)이 떠서 난감했습니다.;;; 저도 중국어에 까막눈이라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장치와 수익모델이 존재하는 것 같긴 하네요.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5:36 (KST)답변
마이클잭슨을 사칭한 게 아니라 편집할 때 주의하라는 것 같습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1일 (수) 09:10 (KST)답변
아.. 그런 뜻인가요? 워낙 그런 식(팝업)의 광고를 수도 없이 봐 와서 오해했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0:55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처럼 비영리 기관은 아닌가 봅니다. --PAKMAN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5:44 (KST)답변
지식인과 위키백과를 혼합한 것이라고 보면 될까요? 다만 다른 언어 지원이 안되는 점이 아쉽군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8:04 (KST)답변
후동 <- 영어 위키백과를 참조하며 만들어 봤습니다. The interactive encyclopedia를 서로 대화하는 백과사전이라고 번역 했는데 맞을련진 모르겠네요.--Leedor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23:38 (KST)답변

후동... 딱 지식인과 위백을 잘 배합했죠. 문답 형식이 아닌 위백과 백과사전 형식이지만 그리 딱딱하지 않고 주제도 자유로워서 중국인들도 위백보다는 후동을 많이 이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제 중국인 친구로부터..) 개인적으로 중국 역사인물을 뒤져볼 때 자주 이용하는 백과입니다. 강희제 때는 잘 몰라서 이곳을 참고 안하다가 옹정제를 편집할 때쯤 알게 되어 참고하고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대로 번역한 건 아니구요.) 그림도 많고 링크까지도 잘 연결되어 있어서 한자를 읽을 줄 아시는 분들은 애용하실 듯 싶습니다. 단점은... 간체자 버전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1일 (수) 09:07 (KST)답변

제 강희제 문서보다가 저 문서보니... 저 문서가 번잡하게 보이는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1일 (수) 09:08 (KST)답변

마포구의 높으신 분들이 위키백과를 출처 표기 없이 무단 전재하다![편집]

관련 기사입니다.

수천만원 들여서 외국여행을 다녀온 후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이탈리아의 교육을 통째로 ctrl c, ctrl v 하신 모양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8:03 (KST)답변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아마 이 문서를 참고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8:30 (KST)답변
조낸 어이 없네요.. 더구나 그 문서는 최신 정보로 교체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갖다 쓴 건 참.. --PAKMAN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8:39 (KST)답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의 문서들은 수정, 배포 및 영리적 이용도 가능한데 출처표기가 있어야만 가능한가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0월 20일 (화) 21:10 (KST)답변
네. '저작자 표시'는 어떤 라이선스로 배포되느냐와 상관없이 저작자의 수고를 존중하는 기본적인 예의가 아닐까요. --iTurtle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21:35 (KST)답변
하지 않으면 CC-by-sa 저작권 위반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22:25 (KST)답변
그래도 한겨레는 무엇이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것인지 잘 밝혀주어서 다행이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20일 (화) 23:18 (KST)답변
쯧쯧, 공직자들이 참.... 구청장인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1일 (수) 09:16 (KST)답변
오늘 아침에 뉴스광장에서도 나왔더군요. 마포구의회에서 만든건데, 다른 보고서 등에서도 많이 베꼈다고 합니다. 관계자가 그러기를 "참고용"으로 베꼈다더군요. -_-;; 이 보고서 만들기 위한 비용으로 수천만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0월 21일 (수) 16:24 (KST)답변

아.. 또 시작됐네요[편집]

[1] 더이상 못봐주겠습니다. (참고) ∫∫∫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22:46 (KST)답변

이 문서의 인터위키들도 보아 주세요. 다른 위키백과 문서들도 꾸준히 이모양으로 바꿔주고 있습니다. ∫∫∫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22:49 (KST)답변
처리했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22:49 (KST)답변

요즘 화제에 연결된 000년 00월 문서[편집]

어젯밤, 사용자:Q0v9z8님과 편집 분쟁(리듬의 편집, Q0v9z8님의 되돌림)이 있었습니다. 사용자토론:리듬#2009년 10월 되돌림에서, Q0v9z8님은

  1. 사실관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오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2. 위키백과의 본문과 백과사전적인 콘텐츠는 모두 중립적 시각을 따라야 하며, 신뢰할만한 출처에 의해 뒷받침되는 모든 의미 있는 시각들이 공정하고 치우침 없이 표현되어야 하기에, 최대한 자세하게 서술해야 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저는

  1. 중립적 시각과 필요 이상으로 길게 서술하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 지 의문이며,
  2. 뉴스 틀이든, 월별 뉴스든 간략하게 기술하는 것이 그동안의 총의이고, 기존의 토론들과 타 언어판의 예를 같이 살펴 보기를 주장했습니다만,

Q0v9z8님은 그동안의 총의에 대한 링크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뉴스 틀 내의 뉴스든, 월별 뉴스든 간략하게 기술하는 것은 그동안의 관행이었기에 총의라는 말씀을 드린 것인데, 링크를 요구하시니 난감하여 이렇게 사랑방에 정식으로 관련 글을 올려, 여러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 리듬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07:20 (KST)답변

중립적 시각을 지키기 위해서는 해당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기보다는(어차피 뉴스니까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대한민국 이외 지역 내용을 좀 보충하였으면 합니다. 현재는 지나치게 대한민국 뉴스 위주라서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모 연구원이 모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것은 오늘의 뉴스 거리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0:20 (KST)답변
백:중립 중립적 시각은 대상에 대하여 서로 충돌하는 확인 가능한 견해들을 다루기 위한 수단으로, 공표된 모든 관점을 공정하게 기술하는 것을 말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1:05 (KST)답변
  1. 이미 여러기사를 참조해 압축해 기여된 내용을 더 줄이면 사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합니다.
  2. 총의란 여러 위키 사용자의 의견이 모아서 형성된 의견을 총의라고 합니다. 관행과 총의는 다른말입니다.
  3. 나는 대한민국의 화제거리가 아닌 이외 국가 기사를 여러번 기여했습니다. 나는 모 연구원이 모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기사를 뉴스 틀에 기여한 사용자는 아닙니다. 나는 0000년 00월 문서에만 기여했습니다.
  4. 사용자:리듬님이 "뉴스 틀이든, 월별 뉴스든 간략하게 기술하는 것이 그동안의 총의입니다."라고 말하셔서 관련 증거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사용자토론:리듬#2009년 10월 되돌림 참조 바랍니다.
  5.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고 토론해 주셨으면 억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0:46 (KST)답변
님께서 "억울하시다"라고 표현하시니, 제가 정확하게 제 의견을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서 송구스럽네요. 님의 말씀은 "지난 몇 달의 문서 내용을 살펴 본 바, 뉴스 내용을 자세하게 기술하는 것이 총의이고, 뉴스를 정확히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문서를 되돌렸을 뿐인데 사실관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오해되어 억울하다"라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인지요? 그렇다면 억울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토론이란 게, 원래 토론 당사자들이 이미 전제하고 사실 관계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토론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실관계를 확인하면 될 뿐입니다.
우선, 님과 저는 총의의 개념부터 인식의 차이가 있군요. "총의"는 '고정불변의 것'도 '반드시 문서화 된 것'도 아닙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기로는 "총의는 특정한 공동체 내부에서, 절대 다수의 구성원들이 합의하거나 적극적인 반대없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의견"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다수의 공동체 구성원들의 이의 제기나 반대가 있기 전까지는 '관행'도 총의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동안, 제가 받아들이고 있던 "00월 뉴스"(님의 표현에 따랐습니다.)의 총의는 '각각의 "00뉴스"는 1~2줄로 간략하게 적어야한다'라는 것이었고, 일반적으로 그렇게 적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몇 달 동안, 개별 뉴스의 길이가 점점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님과 같은 의견을 가진 사용자 분들도 나타났고요. 님과 같이 '다른 총의'를 주장하는 사용자가 나타났다는 것으로써, 이제까지 암묵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던 '총의'가 깨졌다고 판단되어, 저는 이 안건에 대한 총의를 만들고자 이렇게 개인간의 토론을 사랑방의 토론으로 옮겨 온 것입니다. -- 리듬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2:50 (KST)답변
뉴스들이 논쟁에 관해 다루는 기사들이었다면 모르지만, 단순히 사건/업적을 서술한 기사들이 훨씬 많지 않나요? 또 월별 뉴스 문서는 뉴스들의 목록 문서인 만큼, 지나치게 상세하게 적는 게 오히려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개별 사건 문서나 그 주제와 관련된 문서에서 다루면 되겠지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0월 21일 (수) 12:35 (KST)답변

이 시간 이후로 0000년 00월 문서에 기여하지 않겠습니다. 백:차단 내가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하는 경우로 판단되어서 입니다. 관리자 사용자:리듬님이 과거 총의가 있는 듯 말하셨는데 그 말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내용을 증거로 제시해 달라고 했지만 하지않으셨고 이제 다시 총의를 만들자고 하시니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판단됩니다. 다른 사용자들도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의지보다 (관례적) 총의를 고수하는 입장이어서 더 이상의 기여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공식 문서로 되어있는 위키 정책이 우선인지 관례적 총의가 우선인지 궁금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4:30 (KST)답변

제 글을 읽어 보시기는 한 것인지 의문스럽군요. 계속해서 "구체적인 토론내용을 증거로 제시해 달라"라고만 주장하시니 안타깝습니다. 아래는 위키백과:총의 문서의 일부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토론 내용이 없더라도 침묵으로 동의되었다면, 명문화되지 않은 "관습"도 총의입니다.

본질적으로, 공동체에 충분히 알려졌다면 침묵은 동의를 의미합니다. 단 정책과 지침 같은 명문화된 규칙, 특히 정책은 사용자 전체에게 예외 없이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총의가 확인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참여와 오랜 토론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도 제안 상태에서 총의가 확인된 후에야 효력이 생기므로, 현재 위키백과에서 지켜지고 있는 편집 방식, 관습, 발효된 정책과 지침은 대부분 총의가 형성된 것입니다.

그동안 문서화되거나, 토론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뉴스 편집'에 대한 '총의'가 분명히 형성되어 있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참에 (토론된) '총의'를 만들어 보고자 '사랑방'에 공론화시킨 것인데 제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니 '통약불가능'을 느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총의는 영구불변의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총의가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토론에 나서 주십시요. 그리고 한 번쯤 총의 문서나 위키백과:총의 문서를 읽어 봐 주실 것도 권해 드립니다. -- 리듬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6:04 (KST)답변

백:총 문서는 "정책이나 지침 등으로 제안된 상태"로 봅니다. 나는 백:정책이 우선시 된다고 봅니다. 백:중립에 "위키백과의 본문과 백과사전적인 콘텐츠는 모두 중립적 시각을 따라야 하며, 신뢰할만한 출처에 의해 뒷받침되는 모든 의미 있는 시각들이 공정하고 치우침 없이 표현되어야 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백:중립을 지켜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압축해서 0000년 00월 문서에 기여했었는데 그것 마저도 다시 압축을 하신다고 하니 다시 압축하는 행동은 정책과 총의가 어울리지 못하고 좀 다른 것이 아닌지 판단됩니다. 그래서 000년 00월 문서에 더 이상의 기여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6:45 (KST)답변

월별 문서에 들어가는 내용은 간단한 사건/사고가 대부분인데, 백:중립적 시각에 따라 서술하는 것이 필요한가요? 조금 부적절한 근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0월 21일 (수) 20:11 (KST)답변

백:중립 "여기서 어떤 관점도 실제보다 부각·축소되거나 “진실”인 것처럼 기술되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사용자:리듬님이 다시 압축을 하시는 과정에서 축소했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22:02 (KST)답변

사용자:리듬님23일에 다시 압축 하셨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슬쩍 축소 하는 편집이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0:15 (KST)답변

모든 편집 결과가 실시간으로 기록되는 위키백과에서, 제가 '슬쩍 축소하는 편집을 했다.'라고 표현하시는 것은 어폐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요즘 화제에 포함되는 '0000년 00월' 문서는 '0000년 00월에 발생한 주요 뉴스'를 모아두는 '뉴스 목록'일 뿐입니다.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확하고 간결하게' 쓰면 그만입니다. 신문이나 방송으로 헤드라인을 모아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세히 기록해야'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정책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간결하게 쓰는 것'과 '어떤 관점을 실제보다 부각/축소'하는 것은 전혀 다른 층위의 관점입니다. 님 말씀처럼 짧고 간결하게 쓰는 것이 백:중립을 위반하는 것이라면,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상당수 '토막글'은 백:중립을 위반하는 것이 되겠지요. 그리고 제가 '간결하게 정리'했던 뉴스에서 제 편집행위 때문에 '뉴스의 의미'가 왜곡되었다고 생각하는 뉴스가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하거나 수정해 주십시요. 그게 '위백'의 소중한 '가치'일테니까요? -- 리듬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8:34 (KST)답변

처음에는 토론으로 처리하자고 하면서 사랑방까지 끌고와서 나중에 몇일 지나서 자기 주장대로만 편집하는 관리자는 자격이 없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1:18 (KST)답변

위키트래블 한국어판이 출범하였습니다.[편집]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여행 가이드, 위키트래블 (가제)의 한국어판이 제안한지 6개월이 지난 오늘 출범하였습니다. 사용자:심현우님, 사용자:Quotation Marks님과 함께 IRC를 통한 교류로 신청한 프로젝트가 뒤늦게서야 완료되었네요. 한국어판의 주소는 http://wikitravel.org/ko/입니다. 먼저 wikitravel 이름공간의 도움말과 정책, 지침 등을 번역해야 하는데, 한국어 사용자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Paulo씨가 잘못된 이상한 기계 번역을 계속하면서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사무관 권한을 부여받은 후에 조취를 취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많은 토론을 나누어야 할 것 같네요. 여행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4:23 (KST)답변

막상 들어가보니까 최근 바뀜에는 파울로씨의 흔적이..;; 하여간 종종 들르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0월 21일 (수) 14:27 (KST)답변
하마마쓰 시의 내용을 봤는데 "이일쿠키"라는 실체에는 없는 내용이 있었는데 삭제했습니다. (うなぎパイ(장어파이)가 옳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1일 (수) 16:34 (KST)답변
대문은 Paulo가 영문판을 그대로 번역한 것으로, 잘못된 번역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7:00 (KST)답변
파울로 이 인간은.... 언제 어디서나 별 참견 다하는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2일 (목) 06:42 (KST)답변
어디까지나 가제입니다. 그대로 가거나, 더 좋은 이름이 될 수도 있겠죠.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7:57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잘 운영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위키트래블을 할 바에얀 위키여행가이드, 위키여행, 위키가이드 같은 이름이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만 차후에 좋은 이름으로 정해질 것으로 믿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7:41 (KST)답변

음, 최근 바뀜 부분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혹시 파울로가 번역하기 전의 원본 문서를 볼 수 있을까요? --RedMosQ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7:56 (KST)답변
방금 가입했는데 사용자 페이지가 왜 이러죠? 구문 오류라네요.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09년 10월 21일 (수) 18:26 (KST)답변
아직 페이지 자체가 아직 시험 중인가 보네요... --RedMosQ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18:33 (KST)답변

발번역이 심한데요, 오른쪽에 구글 광고가 있는 걸 보면, 위키미디어 재단 소속이 아닌가 보네요.--Leedors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10:13 (KST)답변

미디어위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뿐, 위키미디어 재단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10:57 (KST)답변

축하할 일입니다. 위키백과에 올리기 어려웠던 여행/교통편 관련 안내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생겨났네요. 서울시에서 기증받은 자료도 의미있게 이용될 수 있겠습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해서 위키트래블에 자주 들르는데, 한국어판이 없는 것이 그동안 늘 아쉬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04:25 (KST)답변

지침 보완이 필요합니다[편집]

검증이 가능한 사실이라도 이를 무차별적으로 추가하는경우 백과사전 본연의 기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반면 위키백과토론:확인 가능에는 다음과 같이 최소한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을 위키백과에 포함하기 위한 최소 조건은 확인 가능성이며, 단순히 진실이라는 이유로는 부족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토론:확인_가능#있는 사실에 대한 게제에 적어 두었습니다만, 이러한 내용에 대해 있는 사실이고 확인이 가능할지라도 백:출처의 지침에 적합해야 한다..로 명시된문장이 하나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odamod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메일링리스트[편집]

메일링리스트 가입했습니다.

편해 보이네요.

사랑방 보다 여기 자주 쓰고 싶은 마음이...ㅎㅎ

만드신 분께 반스타 드립니다.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1일 (수) 23:30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본인에서의 차단해제 요청은 메일링리스트로 하도록 해야 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2일 (목) 09:15 (KST)답변

사용자:Gapo/메모/사랑방 보존문서 를 만들었습니다.[편집]

사랑방에 올라오는 여러 토론들을 주제별로 묶어 정리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범적으로 08년 7월 사랑방을 분류해 보았어요. 어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가포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01:41 (KST)답변

일본어판에서 이미 하고 있는 것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2일 (목) 09:13 (KST)답변

인왕초의 습격[편집]

가... 강하다! 하지만 10:40 경에 떼거지로 id 만들고 지금은 잠잠해졌네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11:37 (KST)답변

학교에 전화한다고 하니 잠잠해진듯 :) -- Pih8292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11:38 (KST)답변
인왕초등학교인지 어찌 아셨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3일 (금) 06:43 (KST)답변
아무래도 WHOIS 를 이용하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09:10 (KST)답변
아, 그게 있었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3일 (금) 09:37 (KST)답변

위키백과:인쇄판 토론진행 과정[편집]

여전히 지지부진한 점이 있습니다만. 사용자:Dr께서 대충 잡은 가지를 정리해보면

  • 현재 합의사항 : 책으로 만들어보자, 알찬글을 중심으로 (일부항목을 선정해서) 200 페이지 내외로 만들어 보자, 위키백과 홍보 목적
  • 토론사항 : 알찬글 중 200페이지가 되는 분량을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 아니면 전체를 2권으로 출간할 것인가. (분야별 편집은 현실성이 없으므로 제외)
  • 출판방법 : 대학가 소규모 인쇄소, 출판사의 지원.
  • 이익금 : 책 가격을 낮출 정도로 이익금이 나올 것인가? 혹은 유인물 배포 사업 등을 할 것인가?

등이 있습니다. 아울러, 문서 선정 과정에서 계속해서 마찰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특히 조선인민유격대에서 사용자:Dr께서 계속 반대를 하시네요. 특히 "이 문서가 삽입되는 경우 삽입되는 것에 찬성하신 분들의 기록과 반대하신 분들의 기록을 남기기 위한 것으로 추후에 법률적인 책임을 지게 될 기초근거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위키백과토론:인쇄판/목록#선정 기준에 조선인민유격대 문서에 관한 찬반투표(이미 많은 사람이 의견을 남겼지만)를 또 여셨습니다. 혹시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할 수도 있기에 여기에 올립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11:44 (KST)답변

Dr님께서 대부분의 의견을 무시하시는 점은 유감스럽습니다. 해당 투표에는 쓰지 않았지만 사족을 답니다. 이번 투표는, 총의는 '찬/반'이 아님에도 찬성표와 반대표를 나눠 사용자간 분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토론이 조선인민유격대를 책에 포함하자는 쪽으로 흘러가자 투표를 게시한 점도 마땅치 않습니다. 사실 처음엔 Dr님의 열정적인 기여가 존경스러웠습니다만, 하나의 의견이 나와서 반응이 좋으면 동조하는 문장과 함께 슬쩍 자신의 다른 의견을 피력하시는 모습이 반복되는 것을 보고 약간 실망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13:57 (KST)답변
귀하의 의견과 상반관계에 있다고 해서 대부분의 의견을 무시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겨우 3분 아닌가요? 지금 이 프로젝트에는 참여자의 숫자가 너무 적어요. 3:1 은 의견무시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입장차이가 있는 것이죠. 저는 오히려 제 의견이 무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무조건 동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라는 식 아닌가요? 첫째, 저는 동료라고 생각안하구요. 둘째, 저는 다른 분의 의견에 무조건 동의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Dr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06:25 (KST)답변
겨우 3분 이라는 언급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발언입니다. 취소해주시기 바랍니다. 참여자의 수가 적기 때문에 adidas님께서 이 곳에 글을 남겨 참여를 유도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투표 수가 6을 돌파했지요? 또 '겨우 6분' 이라고 말씀하실 겁니까?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5:33 (KST)답변

책에 수록할 내용으로 여러 위키 문서 중에 선호도를 투표 형식으로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16:14 (KST)답변

찬성 입니다. --Dr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06:25 (KST)답변
그럼 공지로 등록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Pakman ㅡ(문서),(토론),(기여) 2009년 10월 22일 (목) 17:23 (KST)답변
적극 찬성 입니다. --Dr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06:25 (KST)답변
어찌되었든 지금은 충분히 느리게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오프라인과 연결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훨씬 더 생각해야 할 게 많으니까요. 문서 선정 문제도 제발 이런 식의 투표는 하지 말고, 어떤 문서를 골라야 할 지 좀 더 토론해도 문제될 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나오고 이제서야 막 한달 정도 된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23일 (금) 00:04 (KST)답변

전 그냥 동인지 정도 수준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Dr님이 점점 산으로 토론을 끌고 가시는 바람에 지금은 방관하고 있습니다. 아마 저렇게 계속 나가면 장담컨데 올해 안에 흐지부지될 겁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02:21 (KST)답변

동인지 만드세요. '장담컨데 올해 안에 흐지부지' 라고 말씀하시기 보다는 지금은 조금 격한 양상의 토론이 진행되는 듯 하지만, 앞으로 기대가 된다 라고 조금 더 격려차원의 말씀을 해 주신다면 좋겠군요. --Dr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06:25 (KST)답변
'조금 격한 양상'이면 이렇게 단언하지도 않습니다. 아직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 하신 것 같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8:56 (KST)답변

Dr님 저분이 일을 크게 벌리시는 것 같군요. 천천히 해야한다는 점에는 공감이 갑니다만 조선인민유격대 문서에 많은 사람들이 다 싣자 그러는데 혼자만 불복해서 투표네 뭐네 이상하게 처리가 되는 게 좀 그렇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3일 (금) 06:40 (KST) 추가로 왜 법을 따지는지도 묻고 싶군요. 헌법이나 민법에 적혀있다면 몰라도 이미 의견으로 찬반 의견이 다 나왔습니다. 저 역시 처음엔 반대였으나 찬성으로 바꿨습니다. 총의는 이미 세워졌는데 뭣하러 이 문서에 집착을 가지시는지...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3일 (금) 06:42 (KST)답변

그 문서에 책임을 지겠다는 분은 한분도 없으시니 투표를 연 것이지요. 투표를 열어서 여러사람들의 최종입장을 정리하면 되는 것이죠. 반드시 토론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위키백과 지침이 없잔아요. --Dr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06:25 (KST)답변
해당 사업을 추진할 때 참여하신 분들이 연대책임을 갖겠다는 암묵적 합의를 갖고 진행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것을 Dr님께서 혼자 책임회피를 하시는 것에 대해 반대를 하는 것이지 책임지지 않겠다고 한 분은 Dr님을 제외하고는 단 한 분도 안계신 걸로 압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5:30 (KST)답변

이건 뭐 진주가려다가 삼천포가는 격이군요. Dr님께서 조금 과하게 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0월 23일 (금) 16:59 (KST)답변

과한것은 아니고 적절하게 하는 것이지요. 이상과 현실은 다르지 않을까요? --Dr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06:25 (KST)답변
아닙니다 과한 면이 있습니다. 이미 인정한 것을 굳이 Dr님께서 불복해서 불필요한 투표를 여신 것은요? 그리고 다른 문서들은 찬성 의견이 2-3번 만 나와도 선정이라시면서 지금은 6명이 이미 찬성의사를 표시했습니다. 이쯤되면 인정하실 때도 됐다 여겨집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4일 (토) 06:45 (KST)답변
저도 빨치산 문서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26일 (월) 18:33 (KST)답변

초상권[편집]

한국에도 초상권 관련 조항과 법률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상권에 관한 틀이 왜 없죠? --Pakman ㅡ(문서),(토론),(기여) 2009년 10월 22일 (목) 17:35 (KST)답변

사진이 있는 모든 문서마다 해당 틀을 달 수 있을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20:06 (KST)답변
초상권은 사람의 얼굴에만 해당됩니다. 그리고 그런건 사진 파일 자체(라이센스 부분)에 붙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Pakman ㅡ(문서),(토론),(기여) 2009년 10월 22일 (목) 22:53 (KST)답변

NBA 30개팀 문서 작성 완료..[편집]

하지만 아직 토막글 수준이 많습니다. 농구에 대해 잘 아시는분들이 많이 보충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샤이바니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20:31 (KST)답변

위낱과의 연계성을 향상시킬 틀 제작(틀:낱)[편집]

제작은 아니고 사실 영어판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존에 틀:낱말이동이 있었는데, 지금 제작한 틀:낱은 이보다 좀더 사용자들을 배려한 틀입니다. 이 틀은 위키백과에 존재하기는 부적절하지만, 위키낱말사전에 존재하는 문서에 붙여주는 것입니다. 기존의 틀의 불친절함을 개선하고, 위키백과에서 낱말만 검색하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01:18 (KST)답변

이미 '낱말이동' 틀이 붙어있던 해방 문서에 시험적으로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01:27 (KST)답변
깔끔하고 친절하며 '위키백과에 이것도 없어?!' 하던 분들이 덜 실망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D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0:07 (KST)답변
틀을 시험 적용하시면서 내용까지 삭제하신 사용자:Pudmaker님의 실수로 좋게 보겠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2:37 (KST)답변
실수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 사용하는 틀입니다. 현재 해방 문서의 내용은 위낱으로 옮기면 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6:34 (KST)답변
낱 틀을 시험적으로 사용하신 건 좋은데 아래 내용까지 삭제 하진 마세요. 다른 사용자가 기여한 내용을 삭제해 버리면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2:09 (KST)답변
틀이 뭔가 백괴사전 틀같은 느낌이 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23일 (금) 14:19 (KST)답변
백괴에서 위백으로 넘겨주는 틀이라도 있는 모양..??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6:33 (KST)답변
그게 아니라요, [2] 판을 참고하시면 말투가 왠지 백괴사전같이 장난투 같아 보여서 말씀드린 거였어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24일 (토) 13:36 (KST)답변

좋은 취지의 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틀을 남발해서 문서를 생성하는 건 주의해야 할 것 같네요. --Nuevo Paso 토론·기여 2009년 10월 23일 (금) 17:06 (KST)답변

검색 결과 오른쪽에 자매 프로젝트에서의 검색 결과를 나타내는 방안이 이 틀을 사용하는 것 보다 오히려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영어판에서는 이미 시행 중인것 같네요.(검색 결과 예시) --알밤한대(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7:34 (KST)답변
한국어판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사실상 틀:낱과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군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9:25 (KST)답변
확인해본 결과,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를 포함한 몇몇 위키에서 기술적 문제로 자매프로젝트 검색 결과 표시 기능이 잠시 정지된 것으로 보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21:05 (KST)답변

정보 비슷한 틀로는 {{위키낱말사전}} 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27일 (화) 14:10 (KST)답변

주름살을 보시면 알겠지만 해당 틀과 용도가 다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5:09 (KST)답변
아무튼 위에서 언급한 '자매프로젝트 검색 기능'이 활성화되면 해당 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알밤한대(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9:04 (KST)답변

태봉문서의 역사 문단 저작권 문제[편집]

두산세계대백과와 정확히 일치하기에 의아하게 여겨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보았더니 지식공유프로젝트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의 후삼국 글의 태봉 문단과 토씨하나 안틀리고 일치했습니다. 일단 위키백과 사용자가 두산백과 내용을 복사한 것 같지는 않고, 글로벌에서 가져온것 같은데 어디서 표절한건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이내용이 삼국사기등의 기록에 의한 것이라 현대의 역사해석과는 다릅니다. 과장이 섞인 기록이라는것이 정설입니다. 아테놀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4:58 (KST)답변

방금 신불해 문서를 봤는데 네이버 백과사전(=두산세계대백과)과 정확히 일치하더군요. 이 경우는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을 퍼 온 것 같지도 않은데.. 이렇게 되면 저작권 위반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샤이바니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5:02 (KST)답변
두산세계백과가 위백을 퍼갔을 가능성이 조금 있습니다. 아테놀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5:05 (KST)답변
지금 확인해봤는데 완전히 일치하진 않네요. 착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백의 신불해 문서가 네이버 백과사전[3] 문서에서 일정 문장만 따 온 형태로 보입니다.--샤이바니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1:40 (KST)답변

통지 제도의 의무화[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들이 한국어 위키백과 초창기에 비해 상당히 합리화되어 위키백과의 발전에 큰 밑바탕이 되고 있습니다만, 근래 들어 모니터링을 통해 아쉬운 점은 토론 상대방에 관한 통지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여러 친절한 사용자분들께서 삭제알림틀이나 경고틀들을 만들어져서 과거에 비하면 정말 많이 삭제알림 등이 통지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들이 보입니다. 따라서 통지 제도를 정책 내지 지침화하는 총의를 이 곳에서 모아 차단 정책백:삭제 정책 그리고 삭제토론 절차에 의무화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1. 차단에 관하여, 관리자는 차단 상대방에게 차단의 이유와 기간을 명확한 기술로써 통지하도록 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Blocking policy 이미 정책화된 것으로, 차단이라는 중한 문제에 있어서 관리자에 그 이유와 기간의 정확한 고지를 통하여, 차단 상대방에게는 불복할 범위와 그 수단을 제공하고 한편으로는 차단을 납득시키는 효과를 제고하고, 관리자에게 좀더 신중한 차단을 행하도록 하는 절제의 기능을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en:Category:User block templates와 같은 통지틀을 이곳에서도 만들어 차단 통지에 있어 적잖은 도움을 얻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 삭제 신청시 삭제신청자는 문서를 올린 사람에게 삭제신청사실을 알리도록 하고 관리자 또한 삭제 앞서서 삭제신청사실이 상대방에게 통지되지 않았다면 삭제신청사실을 통보해주거나 아니면 삭제 이유를 알려준 후에 삭제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Deletion policy에서도 일정한 경우 삭제사실을 통보토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관리자들이 일일이 삭제이유를 고지하는 것이 불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충분한 예외(삭제신청이 일반사용자에 의해 이미 통지되어 삭제 이유를 알 수 있는 경우, 문서훼손임이 명백한 경우, 비슷한 유형의 기여가 삭제 이유가 고지된 후 삭제되어 삭제 이유를 따로 통지할 필요성이 없는 경우)인정해서 관리자들의 부담이 가혹해지는 것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쨌든, 2번의 제안은 많은 사용자에게 부담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무화는 아니더라도 강한 권장의 차원에서 공동체의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합니다.

3. 삭제토론신청시 삭제토론 상대방에게 반드시 알려서 작성자의 참여를 보장해야 합니다. (빠른)삭제신청이 아닌 삭제토론을 열었다는 자체는 삭제정책의 대상임이 매우 명백한 사안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이럴 때일 수록 원작성자의 변론할 기회를 보장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확실히 이 일들이 적잖게 손이 가고 귀찮은 일들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좀더 합리적인 위키백과가 되기 위해서, 신규 사용자들에게 절차적 권리를 보장하고 왜 자신의 기여가 삭제되었는지 고지받기 위하여 위키백과 기존 사용자들의 노력이 요청된다고 생각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00:09 (KST)답변

찬성 적극 동의합니다. 누구나 처음엔 서툽니다. 기존 사용자들에겐 당연한 것이 처음 온 이들에게는 낯설고 무서운 것이 될 수도 있지요. 당연한 일로 툭 삭제나 차단 틀을 단 것을 보고 깜짝 놀라거나 상처를 입고, 다양한 분야에 훌륭한 기여를 할 수도 있는 이들이 학을 떼며 발을 끊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귀찮더라도 꼭 알려주어 기존 사용자들이 즐기는 이 곳에 그들도 차츰 익숙해지도록 도웁시다.--Dalgial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02:31 (KST)답변

찬성 이에요. 특정인을 비난하는 글을 사랑방에 올리면서 정작 당사자에게는 전혀 알려주지 않는 파렴치한 편집자도 존재하더군요. --Dr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05:58 (KST)답변

찬성 저도 앞으로는 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0월 24일 (토) 06:15 (KST)답변
찬성2번에 대해선 내용에 의해서는 "부적절한 문서를 만들지 마세요. 삭제신청했습니다."에 대체할 필요성이나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4일 (토) 09:19 (KST)답변

찬성 도덕적으로 당연시 되어야 할 행동이 이제야 의무화 되는 것에는 늦은감이 있지만 찬성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2:12 (KST)답변

찬성 전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2:19 (KST)답변
의견 통지 제도를 강제하기 전에 알림을 보다 쉽게 하는 방법을 찾는 게 먼저가 아닐까요? Kwj2772 (msg) 2009년 10월 24일 (토) 13:04 (KST)답변
정보 이미 제가 삭제 토론 알림에 관한 틀 제작에 착수하였습니다. 틀토론:삭제 토론 역사#표제어 변경을 참고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24일 (토) 13:34 (KST)답변
찬성 해명없는 삭제 조치 때문에 위키를 떠나시는 분들을 몇번 본 적이 있어요. 아무도 처음부터 위키에 익숙해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소 불편하고 일 처리가 늦어지더라도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3:47 (KST)답변
의견 미국 헌법에서 도입한 헌법 12조 적법절차라는게 있지요. 그것을 따르면 될 것입니다. 약간 자세히 설명하면, 적법절차는 듀프로세스라고 부르는데, 헌법 12조에서 규정되어 있습니다. 적법에서의 법이란 불문법을 말합니다. 전제적 통치에 대해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려는 것으로서, 그 내용은 동료의 적법한 판결이나 불문법에 의하지 않고는 편집의 자유를 침해당하지 않는다, 대배심에 의한 고발과 배심에 의한 재판을 받지 않는 한 자유를 침해당하지 않는다, 누구든지 자기의 사건에 대한 심판관이 될 수 없다,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경우에는 고지와 청문의 사전절차를 제공하여야 한다, 자유를 침해하는 성문법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실체적 내용이 적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지와 청문은 필수적이지요. 즉, 그 사람에게 통지를 하고 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는 절차가 있어야 듀프로세스이며, 그것이 아니면 듀프로세스 위반으로 헌법 12조 위반입니다. 이것을 위키백과에서도 사용하면 적절하겠지요.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08:40 (KST)답변

많은 공감에 감사합니다. 좀더 지켜보고 1번과 3번의 경우에는 규칙을 명문화해서 의무의 단계로 상향시키겠습니다. Kwj2772님의 말씀대로 안내틀의 마련도 절실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조력해주셨으면 합니다. 3번(삭제토론)의 경우는 예외가 거의 없이 의무화가 되어야 할 것이고 원작성자보다 더 많은 기여를 한 주요 기여자에게까지 의무화하는 것은 주요 기여자의 범위를 확정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 조금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1번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의무화하고 영어 위키백과처럼 Administrators should also notify users when blocking them by leaving a message on their user talk page unless they have a good reason not to. 정도 수준의 규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좀더 공동체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특히 2번의 경우(삭제신청시 및 삭제시)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지혜를 구하고 싶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19:29 (KST)답변

의견 사용자 간의 귀차니즘을 덜어주기 위해 봇을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21:51 (KST)답변

베스트웰 성형외과의 김진왕 관련 문서[편집]

성형외과 같은 의보가 안되는 영리성이 강한 병원들에서는 광고가 엄청 중요합니다.

위키백과에 등재한 '김진왕베스트웰 성형외과'의 '이종옥'씨는 과연 지식의 공유 목적때문에 '김진왕'씨를 포함하여 '김진왕'씨와 관련된 단체들

의 내용을 위키에 기부하고 '성형외과학의 혁신', '보톡스', '레이저 수술', '레이저 의학' 등에 '김진왕'씨 이름을 넣었을까요?

그리고 위키백과에 '김진왕'을 기부함으로써 '네이버', '다음'등과 같은 대한민국의 메이저급 검색엔진에서 '김진왕'씨를 검색할때 '위키백과'

코너가 따로 큼지막하게 표기되어 네티즌들이 '김진왕'씨와 한층 가까워 질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줬습니다.

물론 아래의 '김진왕베스트웰 성형외과' 의 홈페이지 오른쪽 Quick menu의 글로벌 백과사전이름으로 위키백과의 '김진왕'이 링크가 되있습니다.

http://www.bestwellps.co.kr/index.php

위키백과가 추구해야하는 방향은 무엇일까요?

이상 인간의 사회적 조건과 저 자신의 대한 개념을 변화하고자 노력하는 이름없는 유저가 편지 드립니다.

위와 같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문서에서 홍보성을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깨끗하게 정리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부에서 이런 지적을 받았으니 좀 더 고민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문서가 베스트월 성형외과의 관계자가 편집을 주도하고 있다는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문서 뿐 아니라 일반적 광고성으로 의심이 가는 문서를 편집할 때 신뢰받는 출처와 홍보성 서술을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 많은 편집자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저는 어떤 의도이든 편집에는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의 원칙, 특히 중립성을 지켜내지 않으면 지식인 꼴이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점에서 위키백과는 포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케골 2009년 10월 24일 (토) 06:41 (KST)답변

목적외 사용을 시사하는 발언입나다. 백과사전에서 홍보를 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작성된 경우 작성 금지 처리가 필요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4일 (토) 09:46 (KST)답변

이 문서가 계속 회자되는 이유는 홍보성 문서를 정의하는 명확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위백이 성장하면서 부딪혀야 할 사안임에는 분명했는데, 이 계기로 홍보문서 문제를 수면 위로 꺼내어 지침을 마련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 신문기사에 이름이 많이 오르내렸거나, 출처를 많이 집어넣었다고 하여 백과 등재 자격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잡다한 출처를 있는대로 끄집어 내면 등재 가능한 인물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죠. 저명성과 출처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또는 출처에 있는 것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출처가 아닌 원소스를 출처라고 올려놓고 거기에서 엉뚱한 결론이 나올 수도 있겠죠.

다만, 홍보 목적이 섞여 있다 하더라도 현 김진왕 문서의 겉모양은 홍보용의 성격이 많이 희석되어 보입니다. 다만 작금까지의 문서 생성 및 편집, 수정 과정을 봐 온 분들에게 다소 곱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죠. 결론으로, 현재 김진왕 문서는 이전에 비해 많이 다듬어져서 특별히 존폐 여부를 갖고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Ta183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0:21 (KST)답변

의견 지금의 김진왕 문서가 광고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2:21 (KST)답변

의견 다만 이 문서를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가 문제가 되겠죠. 그 문제까지는 위키백과 사용자 측에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듯합니다. 대신, 문서의 질적 향상을 통해 그러한 목적의 사용을 덜하도록 만드는 것이 좋겠죠. --RedMosQ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3:44 (KST)답변
의견 하지만 이종욱 씨가 만든 문서 기여를 볼 때, 그 분이 만든 문서들은 현재에도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봅니다. 특히 외부에서 클레임이 들어올 정도라면요. --RedMosQ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8:04 (KST)답변
위의 문제제기는 해당 문서를 삭제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해당 문서가 광고성이 있다면 어떻게 중립화시킬 것인지 의논하고, 이 과정에서 일반론을 발견하여 광고성의 문서를 중립화해야하는 비슷한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경험을 축적하자는 의도가 있습니다. --케골 2009년 10월 24일 (토) 21:46 (KST)답변
케골님의 문제제기가 삭제하자는 뜻이어서 제가 삭제토론을 연 것이 아닙니다. 메일을 보낸 익명 유저가 지적했듯이 이 문서의 존재 자체가 특정 병원과 의사에 대한 홍보를 위키백과가 대행해 주는 결과로 나타났기에, 문서를 삭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존재 자체가 홍보인데, 중립화라는 말이 어떻게 성립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객관적 사실만 문서에 실어도, 문서가 있다는 것 즉 위키백과에 실렸다는 것 자체가 병원 홍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특정 병원에 위키백과가 이용당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사용자 여러분의 단호한 결단이 필요합니다.Tinystui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22:02 (KST)답변

삭제토론에 의견 달았습니다.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11:04 (KST)답변

의견 외부에서 이유없이 자꾸 자꾸 클레임이 들어오는 이유중 하나는 문화일보기사도 시사 하는바가 있다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감사합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3:01 (KST)답변

알찬글 선정위원회 선거[편집]

저와 봉곤님이 기간내에 입후보하였습니다. 한분이 관리자가 나왔다며 포기하셨는데, 그대로 진행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결원은 1명인데 진행방법이 어떻게 되나요?아테놀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6:57 (KST)답변

일단 추가로 선정위원을 선출하자는 총의가 없으므로, 백: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200802의 방식대로 한 명을 고르는 모양새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0월 24일 (토) 17:09 (KST)답변
제가 알찬 글 후보 토론문서를 살펴본 결과로는 기여수가 상당하고 알찬 글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야 선정위원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현재 선정위원회가 잘 굴러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윤성현님 혼자서 일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뭐 조금 있으면 정상화 되겠죠?Tinystui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8:43 (KST)답변
민츠님 말대로 한 명을 고르는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5일 (일) 05:33 (KST)답변
알찬글 선정위원을 꼭 3명으로만 해야 한다는 규칙이 없을뿐만아니라 최초에 3인을 뽑고 추가한다라고 되어 있으니 뜻이 있고, 알찬글 선정에 적절한 경험(최소 3개 이상의 알찬글 주편집자 기여)을 갖추신 분들은 많이 참여해서 좋은 문서들을 발굴하고 위키백과를 알차게 살찌우는데 힘을 실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Dr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09:09 (KST)답변
최초에 3인을 뽑고, 필요성에 따라 추가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3인 체제로도 충분히 잘 돌아가고 있는데, 구태여 추가 모집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0월 25일 (일) 11:39 (KST)답변
글쎄요. 이제 백:좋은 글까지 지침으로 승격된다면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5일 (일) 23:54 (KST)답변
문서 등급을 지침으로 칭하는 게 상당히 어색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저뿐일까요? 알찬 글은 어쩌고 좋은 글은 저러니 문서를 만들 때 반드시 지켜라라는 뉘앙스가 느껴지는 듯하군요. 알찬 글과 좋은 글로 선정하는 기준을 간단히 언급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침 태그를 달고 나면 모양이 굉장히 이상해집니다. 프로젝트 문서를 꼭 정책/지침/수필의 갈래로 굳이 나누려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Kwj2772 (msg) 2009년 10월 26일 (월) 00:13 (KST)답변
그리고 선정위원회가 왜 필요한 지도 의문입니다. 저는 선정위원회가 하는 일이 백:오해#관료와 충돌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정위원의 권한을 최소화하는 게 알찬 글 선정 과정에서의 투명성이나 중립성이 더 잘 지켜질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Kwj2772 (msg) 2009년 10월 26일 (월) 00:13 (KST)답변
아직 지침으로 확정하지 않은 건 사실 아닌가요? 제안 틀을 일단 붙였다가 확정되면 떼면 그만이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6일 (월) 00:16 (KST)답변
저도 선정위원회 폐지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토론은 위키백과토론:알찬 글에서 꾸준히 진행중이었으니, 여기에 다시 해당 주제를 제안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04:10 (KST)답변
제 생각에도 선정 위원회 폐지는 다시 고려해봤으면 좋겠습니다.Plinio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7:18 (KST)답변

문학 프로젝트 도움 요청[편집]

사이트노티스 관련[편집]

관리자 선거, 관리자 권한 회수, 알찬 글 선정위원 선거의 진행에 한하여 미디어위키:Sitenotice가 로그인 사용자에게만 보이도록 하는 규정을 새로 지침에 넣었습니다. 사용법은 미디어위키토론:Anonnotice에 있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23:15 (KST)답변

KIA 타이거즈[편집]

KIA 타이거즈 문서를 보면서 느낀 점인데, 위키백과는 추후에 종이 인쇄판이나 PDF 인쇄판이나 뭐 기타등등 출판도 고려한 백과사전 프로젝트입니다. 너무 미리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 같기는 한데, 저 문서를 보면, 도대체 저 커다란 표가 과연 제대로 인쇄가 될 수 있을지, 좀 의문입니다. 저도 큰 표를 편집해 본 적이 있기는 한데, 인쇄를 고려한다면, 너무 큰 표는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괜히 엄청 노력해서 큰 표 만들었는데, 나중에 인쇄할 때는 무시되면, 편집의욕을 상실하지 않을까요? 미리, "너무 큰 표는 인쇄시에 부적절해서 삭제될 가능성이 높으니, 괜히 공들여 만들지 말라고 권고합니다"라고 사용자들에게 공식적으로 통지하는 게 어떨까요?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11:20 (KST)답변

글쎄요. 큰 표를 만들지 말라고 강제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표가 내용을 가장 잘 설명해 줄 때도 간혹 있거든요. Kwj2772 (msg) 2009년 10월 25일 (일) 11:32 (KST)답변
최근 출판물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이건 부차적인 부분이고, 위키백과는 먼저 컴퓨터와 인터넷이 있었기에 가능한 백과사전 서비스라는 점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큰 표는 인쇄시에 부적절’해서 삭제된다는 것이 오히려 ‘부적절’하지 않을까요. 스포츠 경기 통계 부분에 있어서 표보다 더 간단하게 표현할 수 없는 방법이 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종이가 작아서 표가 잘린다면 종이를 키우면 되지 않을까요. --iTurtle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12:04 (KST)답변
인쇄가 부차적인 부분이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영어판을 가지고 인쇄를 한 적이 있었는데, 복잡한 표도 적절하게 인쇄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원룡님이 걱정하시는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14: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