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2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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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정이 불가피 할 것 같습니다. 두개의 문서 내용이 상당히 유사하여 Redirect를 (2007년에) 다시 푼 이유가 없다 싶은데요, 혹시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다시 판타지 소설로 대부분의 내용을 합치는 작업을 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llif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2:31 (KST)[답변]

적당히 병합했으면 좋겠습니다. 판타지가 좀더 범용적이니 판타지 소설판타지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 좋겠네요. - 나이키 NIKE787 2009년 6월 22일 (월) 02:46 (KST)[답변]
Galadrien님의 의견찬성합니다. 판타지 소설 관련 내용을 판타지 소설로 옮겨 합병하고, 판타지 영화처럼 판타지 만화, 판타지 애니메이션 등의 문서도 따로 만들어야 되겠지요. -- Cedar101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4:41 (KST)[답변]
저도 판타지를 일종의 대분류, 판타지 소설을 소분류처럼 생각해서 겹치는 내용은 판타지 소설로 옮겼으면 합니다. 판타지판타지 소설보다 더 광범위한 개념임에는 이견이 없다고 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15:42 (KST)[답변]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판타지환상으로 옮겼으면 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Redirect로 옮기던가요. ㅇㅁㅇ - Ellif (토론)

이름 바꾸기[편집]

저 이제 메타나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활동할 계획인데, 아무래도 영어 이름으로 옮겨야 할 듯 합니다. 사무관님들께서는 수정해 주세요..--Cho MinCher 기여횟수:(확인) 2009년 6월 22일 (월) 21:41 (KST)조민철 (토론기여기록이메일)[답변]

급하시다면 사무관 분들의 토론페이지에 메세지를 남기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22일 (월) 23:07 (KST)[답변]
백:계정 이름 변경 요청을 활용해 주세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6월 23일 (화) 00:01 (KST) (이미 신청이 올라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6월 23일 (화) 00:02 (KST)[답변]

정말 이슈에 약한게 한국어 위키백과인가봐요[편집]

2008년 그리스 반정부 시위뿐만 아니라 이번 2009년 이란 대통령 선거 항의 시위(방금 제가 만들었습니다. 누가 채워주세요!!)도 문서 생성속도나 편집속도가 느리네요. 좀 빨리 대처해봅시다.

ps. 2009년 이란 대통령 선거 항의 시위문서 좀 살찌워주세요. 날이면 날로 뉴스가 쌓이고 쌓이니 말이죠. --알비스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23:03 (KST)[답변]

사실 위키백과가 이슈 때문에 분주할 이유는 특별히 없습니다만……. 이슈 분야의 문서 활동이 활발해진다면 위키뉴스를 만들어도 괜찮을텐데 :0 --       2009년 6월 22일 (월) 23:07 (KST)[답변]
위키뉴스 프로젝트는 누가 추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디인지 링크 알려주시면 감사 :) --Dr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00:41 (KST)[답변]
위키뉴스 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00:48 (KST)[답변]

이번 저작권법 시행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미칠 영향은?[편집]

이거 중요한 이슈 같은데 여기서 공론화가 되지 않은 것 같아 글을 띄웁니다. 인터넷에서는 저작권법을 이념적으로 해석해서 인터넷 비판여론 재갈물리기 어쩌고...이러는데, 위백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까?--Ta183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03:14 (KST)[답변]

저도 궁금한데요. 일단 제가 저작권위원회문화관광부에서 만든 청소년 저작권 교실 교육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다 보지는 못하고 조금 보았는데, 무언가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이름 하여 "공중송신권"이란 이름의 권리가 언급되더라구요. 위키백과의 경우, 비공개이거나 개인적인 이용으로 볼 수 없는 사이트이니까, 저작권자가 CC-BY-SA 3.0과 GFDL 1.2 이상에 의거하여 배포하지 않은 저작물을 올릴 경우에 저작권자의 공중송신권을 침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공정 사용을 투표를 통해 허용하기로 했다고 하더라도 공중송신권 침해 문제 때문에 실현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Yknok29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11:18 (KST)[답변]

원칙적으로 위키미디어는 카피레프트 자료만 취급하니 공정 사용이 실시되지 않는 이상 크게 문제될 건 없어보입니다. --       2009년 6월 23일 (화) 22:35 (KST)[답변]

자의적 실존확인 도입에 대한 의견[편집]

최근 위키백과내부에 다른 사용자 특히 신규사용자에 대한 불신이 상당한 수준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 자신이 떳떳한 실존하는 사용자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받고 싶은 경우 위키백과:실존확인 를 사용하도록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사진이나 외부블로그등 실존을 증명할 만한 자료를 자신의 사용자페이지에 직접 올리거나 링크를 거는 겁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실존확인 에 사용자페이지를 링크 하는 것이지요. 서명만 하면 클릭해서 실존인물에 대하여 다른 사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용자환경설정에서 서명뒤에 실존 을 하나 더 넣으면 되는 것이지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고 갑니다. 어떨까요? --Dr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09:27 (KST)[답변]

글쎄요. 실존을 증명할 자료를 올린다고 한들, 그것이 정말 그 사람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사진인지 "확인"하기란 어려울 것 같네요. 다중계정 문제는 여전할 것 같구요. 한 사용자가 한 계정으로는 사진을 올리고, 다른 계정으로는 블로그 링크를 건다면, 그 실존 확인 문서를 통해 같은 사람의 다중계정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신규사용자에 대한 불신이 그 사람이 유령이냐 아니면 살아있는 사람이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문제는 다중계정이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11:22 (KST)[답변]
블로그 링크는 다중계정의 해결방법이 아닌것 같아요. 좋은 방법은 ID 를 찍어서 올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이면 학생증, 성인이면 운전면허증. 주민번호, 주소의 끝은 가리면 되겠죠. --AngelInUS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13:11 (KST)[답변]
AngelInUS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16:01 (KST)[답변]
부정적인 의견은 내고 싶지는 않지만… 직접 눈으로 대면하지 않는 이상 지금까지 제시된 의견을 피해갈 편법은 무궁무진할 것 같군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16:08 (KST)[답변]
ID 찍어 올린것을 피해갈 방법이 무궁무진하다면 그 방법들은 모두 범죄에 속하게 되겠지요. 그건 POLICE 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요. --AngelInUS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16:39 (KST)[답변]
프라이버시 침해입니다. 가린다고 해도 개인정보는 개인정보지요. 더구나 가린다면 이런 확인제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고요. 결정적으로, 위키백과는 한국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한국사이트죠. 서버는 미쿡에 있슴미다) POLICE에서 얼마나 알아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23일 (화) 18:51 (KST)[답변]
하다못해 지금 돌고 있는 다중계정 시리즈처럼 '친구 꺼다'라고 주장할 수도 있는 것 같군요. 그리고 이걸 도입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뭔가요? --Peremen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20:24 (KST)[답변]

그런데 이게 무얼 해결해주죠? 실존 인물이 아닌 사람은 다 허구인가요?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18:40 (KST)[답변]

그런데 근데 이게 무얼 해결해주죠? (2) AngellnUS님께서는 미국에 거주중이신 것 같은데 아시겠지만 한국과 달리 성별은 물론이고 머리 색깔, 눈동자 색깔까지 적어놓은 '운전면허증'을 다른 사람한테서 손쉽게 인터넷으로 받아서 확인해보자는 발상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게 본인 것이라는 확증도 없고요. 마지막으로 근거 없는 신분증 제시 요구에 대한 거부권은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iTurtle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22:22 (KST)[답변]

신분증을 노출하자는 것은 위키백과의 익명성이라는 근본을 흔드는 의견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하겠다고 한다면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의 원래 의견은 자신이 진짜 실존인물임을 증명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아이디어를 내고 서로 의견을 교환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오프라인모임에 참석하신 분들부터 시작해서 서로서로를 확인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예를 들자면 나이키님이 미국거주중이신것으로 아는데, 미국거주중이신 분은 나이키님에게 신분증과 위키계정을 이메일로 보내면 나이키님이 확인했다고 써주시면 됩니다. 일본거주하시는 분들은 일본어를 잘아시는 효리투님께 보내시면 되고, 지역별로도 확실하게 거주하시는 분들이 중심이 되셔서 서로서로 확인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서울같으면 많은 분이 참석하시니 좀더 쉽겠군요. 지역에서 다른분을 확인해 주시는 일을 하실 분은 어떤 오프라인 모임이든 한번만 참석하시면 될것 같구요. 자신의 확인은 오프라인에 참석하셔서 신원이 공개되신 분들중 한분께만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실존확인 문서에 실존확인되신 분들을 이번에 있었던 컨퍼런스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Dr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23:33 (KST)[답변]

의견 본인은 좋은 의도로 신분을 밝혔는데 신분증을 확인한 사람이 개인 정보를 악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이런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바로 이 제도를 만든 것은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Kwj2772 (msg) 2009년 6월 24일 (수) 00:03 (KST)[답변]
답변 이것은 아직 토론을 계속해야 하는 제안이구요. 개인정보악용소지에 대하여는 다같이 더 나은 방법으로 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할것 같아요. 이 제안이 시행되면 달라지는 것은 적어도 의심받는 초보사용자가 스스로 원하는 경우 다중계정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는 정도입니다. --Dr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0:26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는 원칙적으로 익명 기여를 허용하고 있는데, 온갖 잡음에도 그러한 정책을 유지하는 것은 이유가 있을 것이며, 이러한 기조는 바뀌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위키백과의 실명 확인'은 어려워 보이는 문제인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7:07 (KST)[답변]
의견이것은 한국어판의 의견만으로는 도입이 불가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27일 (토) 09:09 (KST)[답변]
의견 저는 Hyolee2 님이 된다고 하시는 글을 적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Dr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09:14 (KST)[답변]
의견이것은 계정을 관리하는 메타위키에서 하는 것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27일 (토) 09:26 (KST)[답변]
답변 한국어를 제대로 이해하신후 토론에 참여하실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메타위키에서 실존인증 서비스를 해준다는 말은 금시초문입니다. 체크유저나 스튜어드의 선거직전에 후보로부터 신분증을 제출할것을 요구하는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면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Dr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23:55 (KST)[답변]

일본어 위키에서도 컨퍼런스를 한다네요[편집]

링크 - 씌워둡니다응--Leedors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17:58 (KST)[답변]

Meatpuppetry[편집]

총의 성립에 영향을 끼치기 위해 여러 사용자를 모집하는 행위에 대해서 백:다중계정에 명시해 주는게 어떨까 싶군요. 최근의 사례를 보면 그 심각성이 우려됩니다.--..TTT..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8:39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경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키백과가 시작할 때에는 그림에 대하여 비자유 저작물과 자유 저작물이 혼용되어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작권 침해에 대한 우려가 있어 그림도 텍스트와 마찬가지로 자유 저작물을 사용하자고 총의가 모아졌습니다. 또한 영어권에서는 공익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경우 시장의 혼란을 가져오지 않는 범위에서 공정 사용을 허용해 왔기 때문에 엄격한 규칙을 만들어 비자유 저작물도 허용하는 예외를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는 저작권을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한 한국적 상황을 고려해 저작권을 보호를 강하게 주장하는 편집자들이 많아서 비자유 저작물을 일체 금지해 왔습니다.

한국의 저작권법은 관행에 합치하는 공정한 인용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위키백과 공동체가 저작권법을 준수할 수 있는 지식과 역량이 있다고 판단되면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그 간 긴 토론을 통해 위키미디어 재단의 자유 문화 운동의 취지를 알고 비자유 저작물의 사용에 대한 규칙을 알게 되었습니다. 10만 문서를 달성한 위키백과 편집자 여러분께 위키백과에서도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백과사전다운 백과사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주는 비자유 저작물에 사용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참여해 달라고 요청을 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9:14 (KST)[답변]

EDP는 탈법을 허용하기 위한 것이 아님.----hyolee2♪/H.L.LEE 2009년 6월 24일 (수) 09:21 (KST)[답변]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은 공정한 인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인용허용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에 합치한다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들 사이에 몇 년간 논의되어 얻어진 결론이며, 위키백과 공동체는 총의를 확인하여 예외 정책에 따라서 인용 허용 규정이 허용하는 인용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9:24 (KST)[답변]
아전인수 수고합니다. 복사를 인용이라고 우기는 소리는 그만두세요.법률은 봉입니까??? ----hyolee2♪/H.L.LEE 2009년 6월 24일 (수) 09:40 (KST)[답변]
무분별한 복사를 허용하는 규정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그림의 경우에도 해상도를 최대한 낮추어 최소의 인용을 하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10:31 (KST)[답변]
본인은 위키에 가입한 지 채 한 달을 채우지 못한 사용자이기 때문에 투표권한이 없습니다만, Hyolee2님께서는 투표권이 있으신 것으로 보이니 기 진행중인 투표에서 의사표시와 함께 투표를 하심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12:59 (KST)[답변]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효리님 사용자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비행기 사진의 대한항공 로고 부분만 따로 떼어내서 올리면 어떻게 됩니까? 그런 게 '탈법'이라고 전 알고 있습니다만. Clockoon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16:01 (KST)[답변]
대한민국 옛 저작권법 사진의 시효도 모르는 한국어 위키백과 에휴, 뉴스뱅크에서 1977년 전 사진만이라도 긁어올 생각부터 하세요.사람과사랑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16:21 (KST)[답변]
저작권이 만료된 저작물과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은 위키백과를 풍성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는 같은 역할을 하지만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은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에 대한 것이므로 다른 사안입니다. 열폭하시는 이유는 이해가 되지만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해명을 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16:24 (KST)[답변]

관리자 요청에 전체 공지를 요청했으나 관리자가 주시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투표는 위키백과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므로 폭넓은 총의를 확인할 수 있도록 Sitenotice에 공지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08:02 (KST)[답변]

법률 제3916호 부칙에 의하여, 1987년 7월 1일 시점에서 구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은 모두 저작자 사망 후 50년으로 바뀌었습니다.

제3조 (저작물의 보호기간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전에 공표된 저작물로서 부칙 제2조제1항에 해당되지 아니한 저작물의 보호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1. 종전의 규정에 의한 보호기간이 이 법에 의한 보호기간보다 긴 때에는 종전의 규정에 의한다.
  2. 종전의 규정에 의한 보호기간이 이 법에 의한 보호기간보다 짧은 때에는 이 법에 의한다

1987년 6월 30일 이전에 저작권이 만료된 경우에는 이후에도 계속 만료되지만, 이 때 만료된 것이 법 개정으로 다시 보호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2008년 만료되었을 것이므로 상관은 없네요. 저작권법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용자 에휴, ∫∫∫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16:08 (KST)[답변]

자기에 대한 차단 요청[편집]

위키 휴가목적으로 차단요청은 기각되는데 주의하십시오.----hyolee2♪/H.L.LEE 2009년 6월 24일 (수) 17:10 (KST)[답변]

위키브레이크를 위한 거라면 차단이 아니라 인포서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자바스크립트 페이지에 인포서를 심어 놓으면 인포서 지정 기간동안 위키백과에 로그인을 하면 자동 로그아웃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24일 (수) 18:00 (KST)[답변]

일본 위키에 보니까[편집]

[1]번역할려고 마음 먹고 들어가 보니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목록과는 달리 게시판 하나하나 마다 문서가 만들어져 있는데 한국어 위키에도 이렇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에도 하나하나 만드는 건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17:3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가 일본어 위키백과를 따라해야 한다는 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6월 24일 (수) 17:51 (KST)[답변]
그래도 하나하나 올라와 있는 거 보면 그 만큼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요--Leedors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01:25 (KST)[답변]
애초 일본어 위키와 한국어 위키의 규모 자체가 다릅니다. 일본어 위키처럼 기본적인 백과사전의 구색을 대략 다 갖췄다면 사소한 부분도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직므의 한국어 위키백과는 글쎄요 adidas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04:44 (KST)[답변]
그럼 지금은 목록만 만들고 하나하나 문서는 한 25만건 즈음에 위키프로젝트를 만들든지 해서 문서를 세우기로 하죠, 보니까 일본어 위키에는 위키프로젝트 2챤네루도 따로 만들어져 있네요--Leedors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11:2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가 일본어 위키백과를 따라해야 한다는 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맨 처음에 Leedors527님이 한 말을 살짝 바꿔봤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 있다고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똑같이 따라야 한다는 이유를 자세히 대주십시오. 한국어 위키백과는 일본어 위키백과의 번역판이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를 문서화 할 만큼의 저명성 등이 없다고 판단하여 만들지 않는 것 입니다. 게다가 일본어와 한국어 위키백과는 규모차도 상당합니다. 왜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가 문서화 되서는 안되는지는 아래 관인생량님이 남겨주신 문서를 참고하세요. --WhiteNight7(Talk) 2009년 6월 25일 (목) 17:56 (KST)[답변]
일본어, 한국어를 떠나서 의미가 있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은 문서가 될까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예전에는 문서 수가 무량대수로 불어날까 해서 금지하는 줄 알았는데 일본 위키를 보니까 꼭 그런 건 아닌가 해서요. 기타 양산형 연예인 갤러리나 정전갤을 제외하고, 스갤, 수갤, 막갤 좀 더 쳐줘서 격투, 리듬게임 갤러리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지 않나요? --Leedors (토론) 2009년 6월 26일 (금) 19:55 (KST)[답변]

더욱 심도깊은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목록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25일 (목) 16:20 (KST)[답변]

본문 중에 <a name=>과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편집]

a tag에서 name attribute를 쓰면 본문 중의 부분으로 갈 수 있는 건 HTML에 익숙하신 분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목이 아닌 부분을 링크하고 싶은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요, 혹시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Nemonemo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00:55 (KST)[답변]

자답입니다. <span id="anchor_name">...</span> 랍니다. [관련링크] -- Nemonemo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01:08 (KST)[답변]

그렇게도 할 수 있고 문단 제목들은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 name attribute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08:05 (KST)[답변]
백:아님 문서가 이런 본문 중의 앵커를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한 예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16:33 (KST)[답변]

분류들?[편집]


언제부턴가, 두개 이상의 분류가 달린 문서의 분류목록에는 '분류들'이라고 표현하는군요. 뭔가 어감이 이상한데, 원래대로 '분류'라고만 하면 안되나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25일 (목) 17:13 (KST)[답변]

Category의 복수인 Categories가 '분류들'로 번역이 된 것 같은데, 저도 어색해보입니다. 원래대로 분류가 나을것 같습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6월 25일 (목) 17:58 (KST)[답변]
제 잘못입니다. 번역위키에서 번역을 잘못하여 그런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다 수정을 해서 다시 "분류"로 번역했기 때문에 시간을 기다리시면 원래대로 되돌아갈 것입니다. 얼마정도 기다리면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최소 3개월 내에 원래대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번역위키에서 번역한 것이 반영되는 데 시간이 걸려서요.) 앞으로는 제가 번역 위키에서 활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활동하면 차단하겠다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18:44 (KST)[답변]
번역 위키가 어디지요? adidas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23:29 (KST)[답변]
여기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베타위키'인데 저도 모르게 번역위키라고 부르네요. 저 사이트에서 하는 일이 주로 번역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11:07 (KST)[답변]

그림 숨김틀을 만들어주세요.[편집]

성적인 사진도 그렇지만, 그림을 해설빼고 숨겨야 할 사진들이 있습니다. 안락사 글을 보다가 무뇌증링크타고 무뇌증 영어문서를 열었던데 징그러워서 죽을것 같습니다. Asdfg (토론) 2009년 6월 26일 (금) 11:34 (KST)[답변]

그런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위키백과의 정신이 특정 국가나 단체의 잣대에 따르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비위가 상하시는 그림을 보기 싫으시다면, 브라우저 내의 그림을 보여주는 설정을 해체하시고 글을 읽으시면 될겁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6:17 (KST)[답변]

년월일 문서 총의 확인[편집]

위키백과의 년월일 문서에는 탄생항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 아직 기준이 세워지지 않아서 지금까지 이 탄생 항목에 어떠한 인물들까지 들어가는 것이 좋을 지에 대해서 많은 토론이 있어왔는데요, 아직까지 확실한 결론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탄생항목의 기준에 대해 총의를 형성하였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있어온 토론들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년월일#최근 사랑방에서 제기되었던,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8주#년도 문서의 POV 위반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3주#날짜 문서,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주#날짜 문서에 출생은 어디까지 적어줘야 할까요?등을 참고하세요.

년월일 문서의 탄생부분에는 어떠한 인물들이 들어가야 할까요? --가포 (토론) 2009년 6월 26일 (금) 13:49 (KST)[답변]

저작권 도움말 개정 필요[편집]

부분 관리 틀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교환[편집]

얼마전 틀:출처 필요 문단의 상자 모양을 지워 틀을 간소화 하였습니다. 새 틀이 다소 허전하다는 의견이 있어 사랑방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과거 틀과 개선해본 틀을 비교해보세요

먼저 기존의 상자 형태 틀이 적용된 모습입니다.

기후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대한민국.

한반도북위 33~43도, 동경 124~132도에 위치한다. 이에 따라 한반도는 냉대 기후온대 기후를 보인다. 겨울에는 편서풍에 의해 시베리아몽골 고원의 영향을 받는 대륙성 기후를 띠기 때문에 겨울이 건조하고 무척 춥다. 여름에는 태평양의 영향을 받는 해양성 기후의 특색을 보여서, 여름은 습하면서 덥다. 계절은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대체로 여름과 겨울이 길다.

3월 말에서 5월에 걸쳐 포근한 날씨, 6월경에서 9월 초에는 무더운 여름이(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는 장마철이다), 9월 말에서 10월 말까지는 화창하고 건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다. 그리고 11월부터 점차 추워지기 시작하여 1, 2월에 몹시 추운 겨울 날씨를 보인다.

중부 산간 지방을 제외하고, 대체로 연 평균기온은 10∼16℃이며, 가장 무더운 달인 8월은 23∼27℃, 5월은 16∼19℃, 10월은 11∼19℃, 가장 추운 달인 1월은 -6∼7℃이다.


아래의 것은 개선안입니다. 상자를 지우고 텍스트 형태로 하였습니다. 틀의 하단에 적당한 길이의 가로선을 넣었습니다.

기후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대한민국.
이 문단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신 문헌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주석 등으로 표기해 주십시오.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의심받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토론)

한반도북위 33~43도, 동경 124~132도에 위치한다. 이에 따라 한반도는 냉대 기후온대 기후를 보인다. 겨울에는 편서풍에 의해 시베리아몽골 고원의 영향을 받는 대륙성 기후를 띠기 때문에 겨울이 건조하고 무척 춥다. 여름에는 태평양의 영향을 받는 해양성 기후의 특색을 보여서, 여름은 습하면서 덥다. 계절은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대체로 여름과 겨울이 길다.

3월 말에서 5월에 걸쳐 포근한 날씨, 6월경에서 9월 초에는 무더운 여름이(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는 장마철이다), 9월 말에서 10월 말까지는 화창하고 건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다. 그리고 11월부터 점차 추워지기 시작하여 1, 2월에 몹시 추운 겨울 날씨를 보인다.

중부 산간 지방을 제외하고, 대체로 연 평균기온은 10∼16℃이며, 가장 무더운 달인 8월은 23∼27℃, 5월은 16∼19℃, 10월은 11∼19℃, 가장 추운 달인 1월은 -6∼7℃이다.

저는 적어도 문서 중간에 들어가는 관리 틀들은 읽는이의 눈에 최대한 거슬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자를 활용한 틀들은 눈에 확 들어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딱딱하고 거슬리는 느낌을 받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거의 위협하는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듯한 {{주의}}, {{경고}}도 그렇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분 관리 틀을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상자 형태로 할지 텍스트 형태로 할지 아니면 더 좋은 형태로 할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26일 (금) 23:06 (KST)[답변]

의견 눈에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예전 틀이 나은 것 같습니다. 새 틀로 하더라도 틀과 본문 사이에 빈 공간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한 줄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Yknok29 (토론) 2009년 6월 26일 (금) 23:10 (KST)[답변]
의견 예전 틀이 낫습니다. 출처 틀이나 중립성 틀 등은 비단 편집자 뿐만 아니라, 독자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을 학술적으로 인용하고자 할 때 신뢰성을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거든요. Clockoon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00:13 (KST)[답변]
정보 틀을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문서의 모양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다음을 봐 주세요. 알림 상자 틀을 사용하려면 틀을 잘 다룰줄 아는 분의 도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28일 (일) 13:28 (KST)[답변]

아동보호시설[편집]

일본어판에 東明学園라는 문서가 잇는데 실제로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동명학원(東明學園)이라는 아동복지 시설은 존재합니까?----hyolee2♪/H.L.LEE 2009년 6월 27일 (토) 10:12 (KST)[답변]

아래 URL 참고하세요. 구글 검색 결과에요 --풀빵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4:21 (KST)[답변]
http://dmchild.or.kr/dongmyung/history.html --풀빵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4:21 (KST)[답변]
2000년 7월 14일에 이름을 바꿨네요. --풀빵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4:22 (KST)[답변]
감사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27일 (토) 14:22 (KST)[답변]
그런데 저명성은 있습니까?----hyolee2♪/H.L.LEE 2009년 6월 27일 (토) 14:30 (KST)[답변]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삭제가 되거나 할 이유는 없을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23:09 (KST)[답변]
일어판과 한국어판의 저명성 기준이 다르다면.. adidas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23:30 (KST)[답변]

위키백과 사랑방 저만 이런 건가요?[편집]

제 컴퓨터로 위키백과 사랑방에 들어가면 오른쪽 그림처럼 있어야 할게 없습니다. 일시적 오류라고 생각했는데, 도서관이나 다른 곳에선 잘만 표시되던데, 이거 해결 방법 있나요?--Leedors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23:22 (KST)[답변]

저는 그런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23:30 (KST)[답변]
저도요. 브라우저 설정이나 사용자 개인 설정 스크립트를 초기화해보신다던가 하는건 어떨지 ㅡ.ㅡ; --닭살튀김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12:28 (KST)[답변]
그게 일부 컴퓨터에서는 그런것 같습니다. 저희 학교 도서실 컴퓨터도 일시적으로 저렇게 뜨더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29일 (월) 17:16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투표가 위키백과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전체 공지를 해달라는 요청이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습니다. 의견 요청으로 알리기는 했지만 투표가 기간을 정하여 이루어지는 면을 고려해서 전체 공지에 대한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사랑방에도 문제를 제기합니다. 이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밝힌 관리자 Klutzy님과 ChongDae님이 중립적인 입장에 서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이 총의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니, 많은 편집자들이 의견을 주셔서 어느 정도 중요한 사항이 공지되어야 하는지를 가름하는 공지 기준을 정하고 그리고 본 투표 공지가 이에 부합하는지 판단하는데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관리자 요청에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03:43 (KST)[답변]

의견 관리자중에 공지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관리자가 다른 관리자들의 눈치를 보는 것으로 여길수밖에 없군요. 총의를 가장한 권력에 대한 아부가 이루어지고 있다면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살펴보니 전체공지로 토론을 하기로 합의된 것으로 압니다. 투표를 중단하고 1달간의 공개토론이 전체공지로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Ryuch 님이 이 과정을 생략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Dr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11:06 (KST)[답변]

Dr님은 말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권력의 아부' 등이 뭔가요? 구체적인 실체를 언급하시길 요구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11:14 (KST)[답변]
H군 님께 묻겠습니다.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관련된 투표와 관련하여 전체공지를 하고 1달간 토론하고 1달간 투표하기로 확정된 총의에 대하여 알고 있었습니까? 그렇다면 관리자로서 공지를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Dr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13:18 (KST)[답변]
H군님이 위키브레이크를 걸으셔서, 저에게 메일로 보내주신 의견을 대신 적습니다.
"그걸 왜 공지했어야 됐죠? 당시 토론된 내용을 보면, 부정적인 의견들이 있어서 저는 '보류'선언을 해 버렸습니다. 권력의 아부 등의 발언은 인신 공격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28일 (일) 13:54 (KST)[답변]
부정적인 의견이 있으면 합의된 총의가 무시되어도 된다는 주장은 올바르지 않아요. --Dr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20:14 (KST)[답변]
제가 '거부'를 했나요? 저는 '공지에 올리는 게 현재의 관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고, 그래서 '추가적인 이유를 요청한다'고만 했습니다. 제 말을 단순한 거부로 받아들였다는 건 당황스러운데요. --klutzy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01:43 (KST)[답변]
관리자가 다른 관리자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말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총의를 가장한 권력에 대한 아부 운운 하시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들도 다른 관리자들과 편집자들의 의사를 살펴서 공감이 이룬 후에야 관리 행위를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관리자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태도가 위키백과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깊은 토론이 필요하다고 문제를 제기하였고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못 마땅한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봉사를 하시는 관리자들을 신뢰하고 조금 기다려 봅시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03:16 (KST)[답변]

의견 관리자들이 공지를 회피한 것은 총의를 무시하였거나 총의로 인정할 수 없었거나 입니다. 지금 진행되는 투표에 대하여 굳이 공지로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 과열되었으니 일단 결과를 보고 그대로 인정하여야 할 듯 싶군요. 만약 통과되면 관리자들이 또 불인정하겠다고 선언하면 그만인지 궁금하네요. --Dr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13:24 (KST)[답변]

과열되었는지 그렇지 않은지 판단을 하는 것은 주관적인 일입니다. 많은 편집자들이 알 수 있도록 공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케골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13:34 (KST)[답변]
어쩌죠? 이일이 공지할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관리자는 1명도 없는것 같네요. --Dr (토론)
저도 공지에 관심은 있습니다만 저번 일 때문에 단독으로 올리기는 그렇네요. "관리자가 아무 관심도 없다"는데 조금 발끈(?)해서 글을 남깁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22:02 (KST)[답변]
권력에 대한 아부 는 가정법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가정이 아니라 확실하네요. 공지에 반대입장인 관리자들의 눈치를 보느라 공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관리자들도 공지 하기를 꺼리고 있다는 것 말입니다. 관리자들이 이런문제는 적극적으로 주도해서 전체의사를 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Dr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23:39 (KST)[답변]
관리자님들이 회의하시는 곳이 있기는 한지 궁금하네요 --연예인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08:28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의 저력[편집]

여기. 문서 수로는 5위인데 시간당 조회수(Views/hr)가 한국어판의 50배입니다. 지명도에 비해 오히려 일본어판의 규모가 작다는 느낌까지 드는군요. 이것도 주 언어 사용자들의 성향 차이인가요?(대략 일본어와 한국어는 언어=국가 관계가 성립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Ta183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19:58 (KST)[답변]

일본어 네티즌들은 의외로 위키를 이곳저곳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진짜 웬만한 사이트는 위키엔진이나 비슷한 플랫폼으로 구축해놨더군요. 아마 그 영향이 아닐까 합니다(물론 선후관계가 뒤집힌 걸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많이 이용하다보니...) Clockoon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20:48 (KST)[답변]
검색을 하는 네티즌의 성향 차이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네티즌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을 듣길 원하는데 반해, 일본이나 미국은 정확한 정보를 원하는 요구가 더 많습니다. 한국 검색 포털의 구성을 봐도 지식 검색이나 블로그 검색이 앞쪽에 나타납니다. 구글 코리아도 조금씩 블로그 검색을 강화하면서 닮아가고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23:37 (KST)[답변]
일본에서는 야후의 영향력이 크다고 하는데, 야후에 지식인 같은 서비스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있다면 일어 위키백과와 경쟁이 될만한 규모인지 adidas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23:23 (KST)[답변]
知恵袋([2]) 라고 하는 서비스가 있긴 합니다만 일본어판 위키피디어와는 성격을 달리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 tiens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10:35 (KST)[답변]

가끔씩 기여도가 낮으신 분들이 선정위원회에 출마하시는데, 아무리 작은 직책이지만 선정위원회라도 최소한의 출마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선정위원회의 임기를 3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의견를 피력하시려면 토론 페이지에서 이야기를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29일 (월) 17:19 (KST)[답변]

임기는 1년으로 늘리면 어떨까요? --연예인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09:29 (KST)[답변]

일단 알찬 글 선정위원의 벽을 조금 높여야 합니다. 기여수 1000 이상의 사용자에 필수 요건이 알찬 글을 한번이라도 만든 사용자가 선정위원이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일 (목) 09:53 (KST)[답변]
별다른 요구 조건도 없는 현 상태에서도 꾸준한 기여자의 대부분이 선정위원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는데, 요구 조건을 높였을 때 과연 선정위원이 새로 충당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알찬 글을 만들어낼 정도로 어떠한 분야에 전문적 지식도 높고 관심이 많은 사용자도 중요한 사용자이지만, 여러가지 항목에 자신이 아는 만큼의 정보를 채워서 먼 훗날 알찬 글의 씨앗이 될 글을 만드는 사람도, 문서에 적당한 출처를 찾아서 달아주는 사람도, 단순히 문법만을 교정하여 보기 좋은 글을 만들어내는 사람도 똑같이 중요한 사용자입니다. 알찬 글 선정위원은 알찬 글 선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가 알찬 글 선정을 돕고,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는 위치에 머물렀으면 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6일 (월) 00:06 (KST)[답변]

알찬글을 만든 사람만 알찬글선정위원이 될 수 있다. 아주 합리적인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대찬성입니다. --연예인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08:27 (KST)[답변]

알찬글선정위원회의 선정위원수를 10명 정도로 늘리는 것이 좋겠어요. 절차는 일반문서편집 50회 이상 가입일로 한달이상 정도로 좀 부드럽고 어렵지 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Dr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23: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