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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문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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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Ykhwong님) - 주제: 언어링크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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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키백과:사랑방/2011년_제33주#위키백과의 구조화, 체계화를 위해에서 소개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미 모두가 익숙하게 여기던 습관들을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지침 틀을 붙였지만, 세부적인 부분은 정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8월 17일 (수) 20:56 (KST)답변

아울러, 토막글 틀의 위치도 규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토막글은 둘러보기 틀 바로 위나 아래에 오는 편인데, 이 역시 통일하는게 깔끔해 보일듯 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21일 (일) 00:59 (KST)답변
토막글은 문서 내용을 전혀 설명해주지 않기 때문에, 둘러보기보다 아래에 있어야 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분류 바로 아래에 놓는데, 우리는 보통 분류 바로 위에 놓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8월 21일 (일) 18:16 (KST)답변

인터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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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위키는 일반적으로 위키데이터 쪽에서 대신하므로 관련 내용을 빼거나 별도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11:34 (KST)답변

주석(<references/>) 섹션은 제일 마지막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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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문단 순서에 대한 지침이 없었는데, 제가 위백을 쉬고 있던 시점에 위키백과:사랑방/2011년_제33주#문단 순서 토론이 올라와서 영어 위백과 같은 순서로 하는 지침이 생겼네요.

제 생각은, 논리적으로 볼 때 주석 섹션은 문서의 맨 뒤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 문서는 종이 논문이나 보고서가 아니고, <references/> 자체는 문서의 순차적 구조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사례는 드물지만 논리적으로는 어떠한 섹션이든(바깥 고리 섹션이나 둘러보기 틀도 가능) 주석을 달 수가 있으니까요. 위키가 기술적으로 발달해서 문서 자체가 아닌 별도의 창 등에 주석을 따로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이와 관련된 토론이 최근에 영어 위백에서도 진행 중입니다. en:Wikipedia_talk:Layout#References_should_be_last과 그 이후의 토론을 참고 바랍니다. -- Cedar101 (토론) 2013년 8월 19일 (월) 17:50 (KST)답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월호 침몰 사고의 경우에도 바깥 고리가 맨 뒤에 있어서 주석 앞으로 순서를 조정했습니다. 여러 문단 중에 주석 문단이 맨 뒤로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어판의 경우에는 External Links가 더 아래에 배치하도록 편집지침으로 정하고 있어서 어느 것이 더 좋은 것인지 확신하기가 어렵습니다. (en:Wikipedia:Manual_of_Style/Layout#Notes_and_references)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케골 2014년 4월 22일 (화) 15:31 (KST)답변

위키백과에는 문장, 목록, 표, 이미지, 사진 등 다양한 형식의 서술이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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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문장을 위키백과:편집 지침/구성 페이지 중 '본문' 문단의 맨 마지막 줄에 추가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위키백과는 사전이므로 주제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문장 형식뿐 아니라 목록, 표, 이미지, 사진 등 다양한 형식의 서술이 허용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21일 (월) 02:12 (KST)답변

도표나 그림을 언급하는 부분을 번역하여 옮기면 이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자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을까요? 위 내용이 '반드시 위키백과 정책이나 지침에 포함되어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21일 (월) 05:52 (KST)답변
영어판 위키백과의 어느 부분을 번역하여 옮기자는 말씀이신가요? 해당 원문을 알려주시면, 제가 시간 내서 한번 번역해 보려고 하는데, 영어판 지침 문서 중 어느 문단을 염두에 두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22일 (화) 01:08 (KST)답변
의외로 편집 스타일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en:Wikipedia:Manual of Style/Tables#Appropriate에서는 표를 사용하는 경우를 설명하고, en:Wikipedia:Manual of Style#Images에는 그림과 사진의 적절한 형식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en:Wikipedia:Manual of Style/Layout#The lead section에는 도입부에서 사용되는 그림에 대한 언급이 있고, en:Wikipedia:Manual of Style/Layout#Images에도 그림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en:Wikipedia:Manual of Style/Embedded lists에는 산문과 목록의 차이점이 비교되어 있습니다. en:Wikipedia:Writing better articles에서는 더 좋은 글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그림과 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에 비해 미비한 부분이 많은데,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와 비교하면 아쉬운 점이 없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02:43 (KST)답변
예,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에는 편집 스타일에 관한 문서가 상당히 많고 내용도 자세하고 방대하군요. 특히 '목록' 문서에 대한 내용이 많은데, 영어판 내용이 상당히 잘 정리되어 있더군요. 이 내용을 잘 정리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도입하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목록 또는 위키백과:목록과 같은 문서를 만들어서, 거기에 영어판에 있는 Embedded listStand-alone list 등에 관한 내용을 합쳐서 한 페이지로 만들면 좋을 듯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27일 (일) 00:23 (KST)답변

문서 최상단 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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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키백과:질문방/2015년 12월#문서 최상단 틀 배치 관련으로 논의가 필요할 듯 싶어 토론을 개설합니다.

본디 검증 가능성 관련 정비용 틀이나 정리 필요 틀은 해당 문서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에 가급적 최상단에 배치하는 것이 맞으며, 저 또한 이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이러한 틀들은 어디까지나 '해당 문서를 이용하려는 사용자'에게 중요한 것이며, 해당 문서가 아닌 동음이의 문서 등 '다른 문서를 이용하려는 사용자'에게는 별다른 필요성이 없는 틀입니다. 이러한 사용자들을 감안해 동음이의 틀을 문서의 최상단에 배치해서 해당 사용자들이 찾는 문서들로 이동이 원활하게끔 하는 것이 위키백과 이용자들의 편의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일 (금) 12:49 (KST)답변

제 주관적으로 봤을 때는 정비 틀이 최상단에 배치되는데 보기에 좋네요. 따라서 현행 유지하자는 의견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일 (토) 22:38 (KST)답변
참고로 모바일 모드에서는 정비 틀이 문서 안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관계없이 "이 문서에 문제가 있다"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정비 틀에 관한 경고가 최상단에 위치하는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6년 1월 31일 (일) 15:08 (KST)답변

문단 구성 순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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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구성 순서" 문단을 추가해 문단 구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간단히 정리해 소개했으면 합니다.

  1. 머리말
    1. 윗주 틀
    2. 보호 틀
    3. 삭제 신청 틀
    4. 정비 / 내용 문제 틀
    5. 정보상자 틀
    6. 특수 문자 틀
    7. 파일
    8. 사이드바 틀
  2. 본문
    1. 도입부
    2. 목차
    3. 내용
  3. 참조
    1. 저서
    2. 같이 보기
    3. 참고 자료
    4. 각주
    5. 외부 링크
  4. 꼬리말
    1. 전후 관계 틀
    2. 둘러보기 틀
    3. 지리 틀 (정보 상자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
    4. 전거 통제 틀
    5. {{좋은 글}}, {{알찬 글}} 또는 {{알찬 목록}}
    6. 기본 정렬
    7. 토막글 틀
    8. 분류

구성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3일 (금) 11:05 (KST)답변

찬성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09:09 (KST)답변
현재로써는 전반적인 구성 변경에 반대합니다. 일단 무엇보다도 반대를 하는 이유는, 보통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려면 "이유"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타당한 이유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둘째로, 주석(<references/>)_섹션은_제일_마지막으로_가야_합니다.에서처럼 주석/각주는 맨 아래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외부 링크 문단보다 더 아래) 충분히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안되었습니다. 셋째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행은 분류 위에 토막글 틀을 부착하고 있는데, 영어 위키백과에서처럼 토막글 틀을 분류 아래에 놓아야 한다는 분명한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와 달리, 토막글 틀에 변수를 추가하고 2개까지 제한하기 때문에 분류 위에 토막글 틀을 쓴다고 해서 전혀 지저분해 보이지도 않고요. 또, 위에 기술된 다른 뜻 틀이라는 표현도 잘못되었으므로, 윗주 틀로 바꿔야 합니다. (분류:윗주 틀 참고) 그런데 윗주 틀보다 검증 가능성 관련 정비용 틀이 맨 위에 와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기 때문에(위키백과:질문방/2015년_12월#문서 최상단 틀 관련) 이것 또한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제안된 것입니다. 182.211.115.55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09:42 (KST)답변
기존에 있는 문서들을 참고해 공통된 구성으로 적다보니 잘못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주석과 토막글 틀에 대해서는 말씀해 주신 대로 순서를 조정했습니다. 아울러 윗주 틀에 대해서는 주제에 대한 문서의 내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문서를 올바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 뒤에 그것이 경고든 개요든간에 내용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47 (KST)답변
각주 다음에 참고자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틀:Sfn처럼 참고문헌을 적고 그걸 각주에 요약해서 끌어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39 (KST)답변
수정을 완료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21:50 (KST)답변
외부링크-각주-참고자료였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ip님도 얘기하셨고 저도 얘기했구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22:08 (KST)답변
다시 수정했습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22:13 (KST)답변
감사합니다 :D 이제 다시 찬성표를 드리겠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22:39 (KST)답변
"주석 섹션은 제일 마지막으로 가야 합니다" 문단을 참고해, 주석을 가장 아래에 넣었습니다. 이유는 외부 링크에도 주석을 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6일 (월) 22:20 (KST)답변
외부링크는 그냥 "* [블라블라]: 주석 설명으로 쓰려는 말" 이렇게 해도 되지 않나요? 외부링크에 주석 다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외부링크를 올린다고 한다면 외부링크-참고문헌-각주였으면 하네요. 참고문헌과 각주는 위건 아래건 서로 붙어있으면 좋겠습니다. sfn 틀때문에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6일 (월) 22:33 (KST)답변
저도 외부 링크에 각주를 다는 경우를 본 경우가 없으나, 아마 저 토론에서 강조된 것은 어떤 문단이든간에 참조를 달 수 있으므로 주석 문단이 가장 아래에 위치해야 한다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순서는 말씀하신대로 외부링크-참고문헌-각주로 변경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0:42 (KST)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찬성표를 드릴게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0:43 (KST)답변

아이피 사용자분의 의견도 일리가 있네요. 저는 주석-참고문헌이 가장 아래로 가고 그 위에 외부 링크가 올라왔으면 합니다. 주석 양이 많아지는 경우 외부링크를 보려면 스크롤을 많이 해야하니까요. 토막글도 현재처럼 분류 위에 다는 데에 문제점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분류 위에 토막글이 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0:06 (KST)답변

저러한 문단 구성 방식을 말 그대로 '소개'한다는 것이죠? 이걸 꼭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이라던가, 거역하면 차단한다거나 그러진 않겠지요? --"밥풀떼기" 2018년 8월 4일 (토) 21:53 (KST)답변

지침이니까 정책보단 약한 '일반적으로 이렇게 합시다'라는 거잖아요. ㅎㅎ--Gcd822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22:08 (KST)답변
현재의 지침 상태에서 새로운 문단으로 추가하는 것이며, 정책이나 지침이 위키백과 발전에 방해가 된다면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22:12 (KST)답변
예, 뭐 편집지침 안 지켰다고 차단 신청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봐서 하는 그냥 지나가는 질문이었습니다. 꼭 그 의도대로 소개하는 것으로만 그쳤으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8월 5일 (일) 00:02 (KST)답변
헉... 그런 경우가...--Gcd822 (토론) 2018년 8월 5일 (일) 05:44 (KST)답변

일반적으로 외부링크 문단이 각주 문단보다 아래에 위치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좋은글 틀도 문서의 최상단에 위치하고요. 제가 잘못 알았던 것일까요? 좌표 틀도 문서 상단에 위치하는 펴늘 선호하는 사용자들도 있으며, 기본정렬 틀은 자동 행개행이 되어서 토막글 틀이 다음에 위치하면 부자연스럽게 보입니다(이건 수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말이 좋아 '소개'이고 '권고'이지 한 번 예시를 정해놓으면 고착화되어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야기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얘기를 더 들어봐야겠지만 굳이 이런 예시가 필요할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8년 8월 6일 (월) 19:57 (KST)답변

일반적으로 그 정보가 쉽게 변하지 않는 것들을 밑으로 넣어봤습니다. 지리는 대부분 불변하고, 문서의 지위 같은 경우에도 토론을 거쳐서 총의가 결정되어야만 그 상태가 변화하기 때문에 굳이 상단에 올려 누구나 편집할 수 있도록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참조 문단의 경우, "주석 섹션은 제일 마지막으로 가야 합니다." 문단을 참고 부탁드리며, 이에 따라 다시 "참고자료-외부링크-각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침이나 정책이 위키백과 발전에 장애물이 된다면 준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6일 (월) 22:18 (KST)답변
해당 문단에서는 '각주'가 맨 뒤로 가야 한다는 일방적인 주장만이 있습니다. 근거라고는 저도 실례를 보지 못한 '외부링크 문단 및 둘러보기 틀에서의 각주 사용 가능성'인데 틀에서 각주를 쓸 것 같으면 아랫글을 사용하지 뭐하러 복잡하게 각주를 쓰겠습니까. 저는 차라리 해당 문단에서 링크된 사랑방의 '문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며, 더 많은 자료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자료를 주는 곳'에 불과하니 외부링크를 가장 아래에 두자는 의견을 지지합니다. 좌표 틀과 알찬글 틀도 항상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건축물은 위치를 옮기기도 하며 알찬글은 해제가 되기도 하는데, 문서에서는 가장 상단에 있는 아이콘이 편집 화면에서는 가장 아래에 있으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준수하지 않아도 될 것 같으면 무엇을 위해 이러한 토론까지 거치면서 문단 구성의 예시를 만들어두시고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의'라는 문단 제목도 그렇고 '간단히 정리해 소개했으면' 한다는 취지치고는 지나치게 자세합니다. 소개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지금 상태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8년 8월 9일 (목) 17:12 (KST)답변
예시가 일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견고한 형태의 건축물이 위치를 옮긴다는 사례를 소개해 주셨으면 하며, 알찬 글은 토론을 거쳐 그 지위가 변동되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쉽게 손댈 필요가 없는 틀입니다. 그리고 이 문서는 지침으로,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에 따르면 지침이란 "총의에 따라 많은 편집자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모범 사례를 모아 둔 것입니다. 지침은 보통 지키면 좋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가끔 예외적인 상황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9일 (목) 20:35 (KST)답변
흠... 좀 위키백과의 룰이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구속력이 없는 룰이긴 하지만요. 초보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지침을 읽고 위키백과의 문서 형식을 배울거라는 생각보다는 다른 문서들을 읽다가 자연스럽게 배울 것 같습니다. 문단 구성은 관례상 또는 토론을 통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는 느낌을 받아서 지침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열심히 만드셨는데 김새는 이야기해서 죄송하지만... 그냥 관점을 달리 해본 것으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반반인 것 같습니다. '지침이니까 만들어도 구속력은 없지... 암. 근데 굳이 만들 필요도 있을까? 너무 읽을 게 많아지는 것 같다.' 이 생각이 드네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05:44 (KST)답변

지침이 강제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가능한 따라야 하는 보편적 기준"입니다. 그래서 본 문단에서 순서를 정하는 것이 강제성이 없다고 해도 무언가 형식을 따라야 하는 것처럼 비쳐질 수 있습니다. 또, 지속적인 지침 위반은 차단 정책에 따라 차단 사유가 됩니다. 그래서 무언가 구성을 정할 때에는 그에 따른 이유가 명확해야 하고,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부분의 문서를 보면 영어 위키백과와 동일하게 외부 링크는 각주 아래에 배치시키고 있습니다. 위의 IP 사용자님 말씀을 오해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각주 문단의 위치가 외부 링크보다 아래에 와야 한다는 총의가 형성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각주 문단의 위치에 대해 충분히 총의가 형성되지 않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아무리 수차례 토론을 다시 읽어 보아도 각주의 위치를 외부 링크보다 아래로 빼자는 것은 총의로 결정된 사항으로 볼 수 없습니다. 본 문단에서도 이미 흑메기님께서 반대 주장을 하셨고, 저 또한 그에 동일한 입장입니다. 만일 제가 문단 구성에 대해 주장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혼동이 되는 순서는 일단 배제하고(지리 틀의 경우만 보아도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상단에 배치시키는 일도 있고 하단에 배치시키는 일도 있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명확한 순서만을 나열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8년 8월 18일 (토) 09:57 (KST)답변

문단 구성에 있어서 혼동을 막기 위해 이 문단을 추가할 것을 제안하였으며, 지금은 총의를 형성하는 과정에 있어 제안이 수정되는 것은 당연한 과정입니다. 아울러 이 제안과는 범주가 벗어난 얘기어서 간단히 언급하고자 합니다만, 저는 차단 정책에서 적힌 "지속적인 지침 위반"이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판에서는 "breaching the policies or guidelines, especially the sock puppetry policy", 즉 "다중 계정을 악용하는 것과 같이 정책과 지침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 차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18일 (토) 13:23 (KST)답변
영어판과 한국어판은 다르기 때문에 추구하는 지침과 정책 내용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범주가 벗어났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해당 내용은 이곳에서 다루는 것이 부적절하므로 적절한 토론 공간에서 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문서가 지침이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미치는 영향을 염두에 두고 말씀드린 것이고 처음에 제안하신 각주 위치는 문단 중 중간에 위치해 있었으나 IP 사용자의 언급(각주 문단 위치에 대한 총의 없음)을 듣자마자 위치를 최하단으로 변경하신 부분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어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안을 수정하는 것을 문제삼는 것이 아닙니다. --ted (토론) 2018년 8월 18일 (토) 18:53 (KST)답변

각주 위치가 하단의 어디이건 참고문헌하고만 붙여놨으면 좋겠습니다. 외부 링크 위치에 대해선 이견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지침을 좀 유연하게 적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21일 (화) 09:56 (KST)답변

구분 1

[편집]

백:도움말이면 모를까 백:정책과 지침화하는 데에는 반대합니다. 위키백과는 정책과 지침의 홍수 상태로 오히려 규정이 너무 많아서 중요한 규정조차 제대로 안 지켜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정책-지침-도움말이란 3단계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지침화까지 하는 건 영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위키백과는 현행 규정들을 축소해야 하는 상황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06:42 (KST)답변

도움말과 지침은 성격이 다릅니다. 도움말은 위키백과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적 내용을 담고 있고, 지침은 편집에 대한 합의된 총의를 보여줍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14:57 (KST)답변
그러니까 반대한다구요. 지침화할 정도로까지 강제성을 부여할 건이 아서는 아닙니다. 오히려 규정들을 축소해야하는 상황에서 거꾸로 가는 선택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0:01 (KST)답변
지침에는 강한 강제성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지침}}의 첫 문장 역시 "이것은 사용자들이 가능하면 따라야 하는 보편적인 기준이며, 상식과 상황에 따라서는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1:05 (KST)답변
그것에 대해서는 이미 Ykhwong님께서 설명하신 것 같네요. 아울러 백:지침에 어떤 규정들이 적혀있는지도 참고 바랍니다. 또한 규정들의 확대 자체에도 반대합니다. 누누이 말씀드렸듯 위백의 규정들은 너무 복잡하고, 많아 신규 사용자들에게 제대로 된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1:36 (KST)답변
그렇다면 "지침이 강제는 아니라고 하더라도"에 대해서 동의하신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또한 규정이 많다는 것과 이 지침의 필요성과 복잡성에 대해서는 별개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1:56 (KST)답변

위키백과:편집 지침이 이미 현재 제안된 내용을 담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06:51 (KST)답변

문서 내 #문단 구성이라는 문단이 있지만, 문단 별 위치를 상세히 안내한 곳은 찾지 못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14:57 (KST)답변

저는 "각주 - 참고자료(외부링크) - 같이 보기"의 순서가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8월 28일 (화) 00:36 (KST)답변

문단 구성은 '도움말'이 될 수는 있어도 '지침'이 되는 것은 과도한 제약으로 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위 사: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8월 28일 (화) 00:38 (KST)답변

저도 도움말이 더 적절한 것 같네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29일 (수) 02:20 (KST)답변

@Asadal, Gcd822: 백:지침에 따르면, 지침은 "구체적인 상황에서 총의에 따라 많은 편집자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모범 사례를 모아 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침은 위키백과의 문단 구성이 어떻게 보여주는지의 소개 기능을 포함함과 동시에 강제성이 없어 "위키백과 및 미디어위키 소프트웨어"를 안내하는 백:도움말 이름공간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9일 (수) 11:17 (KST)답변
이게 지침이 되었다고 할 때 지속적으로 어긴다고 제재 사유가 되진 않을까요? 이 점만 아니라면 저도 지침화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그걸 염려하시니 저도 괜스레 걱정이 되는군요. 상황에 따라 따르지 않아도 되니까 지침화해도 상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양쪽 다 보게 되네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29일 (수) 13:03 (KST)답변
지침이 꼭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라 해도 "보통 지키면 좋은 내용"이고 예외는 "가끔"만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편집에 대한 구속력이 아예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관인생략님이 제안하신 내용을 보면 부록 문단(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등)의 순서가 기존 지침과 달라 현재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문단 구성 순서라 하기 어렵고, 이 토론에서 새로운 문단 구성 순서에 대한 사용자들의 총의가 모였다고 보기도 어려우므로 해당 내용을 "총의에 따라 많은 편집자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모범 사례"인 지침으로 확정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Bluemersen (+) 2018년 8월 29일 (수) 13:22 (KST)답변
맞습니다. 여기에 관인생략님이 하실 말씀은 '저 안을 지침으로 하자는 것이 아니고 의견을 모아서 하나 만들자'일 것 같네요. 위에서도 얘기하신 것 같구요. 이 지침이 필요한가가 가장 해소해야할 쟁점인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29일 (수) 13:32 (KST)답변
현재 내용은 확정된 것이 아니고 총의를 모으고 있는 단계이기에 모범 사례를 모으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이 문서가 지침화되어 있기도 하지만, 왜 세부 지침이 필요한가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독자들과 편집자로 하여금 일관성있는 컨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9일 (수) 19:42 (KST)답변
관습에 의해 이미 일관된 컨텐츠가 제공되고 있지 않을까요? 위키백과 편집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 지침에 따라 배우기보다 다른 문서들을 읽어보면서 배울 것 같습니다. (크게) 일관성 있는 편집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사례가 있을까요?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지침이 없어도 잘 편집이 되고 있는 것이고, 그러면 굳이 문서 포맷을 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30일 (목) 18:20 (KST)답변
물론 다른 문서를 보면서 배우는 방법도 있겠지만, 지정된 공간에서 간결하고 명확하게 모범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더 직접적인 안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침의 강제성에 대해 걱정하지 마시고 모범 사례를 제시하는 것임을 우선적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31일 (금) 11:11 (KST)답변

한번 사관을 보고 지침 위반으로 차단되는 사례가 있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런 사례가 없다면 나머지 토론을 거쳐 나온 결과의 지침화에 찬성하겠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추측이나 걱정보다 직접 조사해보는거란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 --Gcd822 (토론) 2018년 9월 1일 (토) 05:26 (KST)답변

사관 요청 34-36주를 봤을 땐 지침 위반으로 사관처리된 사례가 없었습니다. 혹시 그런 사례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일단은 그럼 지침이 있어도 좋겠다는 쪽으로 기우는군요.--Gcd822 (토론) 2018년 9월 3일 (월) 13:41 (KST)답변

지금도 부록에 대해서는 문단 순서가 정의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문서 전체로 구체화한다고 해서 이것이 어디까지나 "모범 사례"일 뿐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강제성을 강요하는 일이 앞으로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3일 (월) 13:53 (KST)답변
지침은 모범 사례임과 동시에, 가능하면 따라야 하는 보편적 기준이기도 합니다. 새 사용자는 이러한 지침에 대하여 잘 모를 수 있으므로, 지침에 어긋난 편집을 하였다고해서 곧바로 차단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편집과 관련된 지침 등을 안내하고, 주의·경고 또는 토론 요구가 있는데, 이에 응답없이 해당 편집만을 반복한다면 차단될 수 있습니다. 이는 지침으로 규정한 내용은 일정 부분 강제력을 갖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9월 3일 (월) 21:16 (KST)답변

구분 2

[편집]

다음에 대하여 확인합니다. 첫째, 위에서는 윗주 틀을 가장 위로 적고 있습니다만, 이 논의 이전에 관인생략님과 의견을 교환했던 바, 현재 머리말 틀이나 정비용 틀이 가장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정리 필요}} 틀을 비롯한 정비용 틀의 안내 문서, 분류:머리말 틀 참고.) 둘째, 지침의 상세화에 대한 이견이 있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8월 31일 (금) 13:43 (KST)답변

윗주 틀이 가장 상단에 올라와야 하는 것은 표제어에서 다루는 내용과 관련이 없어 사용자가 서두를 포함한 컨텐츠를 읽기 전에 바른 곳으로 문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비용 틀은 문서와 관련이 있으므로, 문서를 잘못 찾아온 사용자에게 먼저 안내될 필요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31일 (금) 14:08 (KST)답변
여러 문서에서 기존의 일반적 편집(또는 지침)과 다른 편집을 하려는 경우, 편집에 앞서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미리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물며 이를 지침으로 규정하려는 경우라면, 더욱 더 확인하고, 논의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PC판의 경우, 정비틀의 상자 구성을 볼 때, 현 위치가 낫다고 볼 수도 있고, 모바일 상에서는 정비틀이 표시되지 않는다는 점 등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위키백과 문서들은 혼용되던 것들을 논의 이전에 주장하시는 바와 같이 고치신 것으로 보여지나, 일반 문서들의 경우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편집되고 있습니다. 주장하시는 바에 대하여 다른 사용자의 의견도 더 들어보고, 관련 논의를 진행하시면 될 것입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8월 31일 (금) 15:02 (KST)답변
현재의 제안은 최종 총의가 모이는 동안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으며, 아직 어떠한 점도 확정되지 않아 사용자의 의견을 모으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표제어와 관련없는 틀이 먼저 나온 뒤에 내용에 관련된 틀 및 글이 소개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31일 (금) 15:15 (KST)답변
현재 특별한 의견은 없습니다. 위는 '확인의 필요성에 대한 확인'입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9월 2일 (일) 01:49 (KST)답변

참조 부분의 문단 순서

[편집]

현재 가장 이견이 있는 부분은 참조 부분의 순서를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는 현행 지침에도 나와있듯이 "저서-같이 보기-참고 자료-각주-외부 링크" 순인 것으로 파악되나, 각주가 맨 끝으로 와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현행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각주를 맨 끝으로 보낼 것인지에 대해서 논의했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31일 (금) 13:19 (KST)답변

저는 각주-참고문헌 순으로 둘이 붙어있다면 다른 것들과의 순서는 크게 상관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유는 Sfn과 같은 틀로 참고문헌과 각주를 엮어서 표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각주가 비대해지는 경우 외부링크가 맨 아래에 있으면 묻히는 경우가 생겨서 각주보다 외부링크가 위로 갔으면 하는 바램은 있는데, 다른 분들이 여기에 대해서 반대하신다면 이 정도는 양보가 가능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9월 1일 (토) 05:29 (KST)답변
저 역시 둘이 붙어있다면 그렇게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참조-외부링크' 순으로 배열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순전히 편집자의 생각과 그때마다의 상황에 맡겨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밥풀떼기" 2018년 9월 2일 (일) 16:31 (KST)답변
그럼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행 지침대로 "저서-같이 보기-각주-참고 자료-외부 링크"로 적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0일 (월) 13:28 (KST)답변
특수:차이/22314837 과거 판을 참고하여 순서를 정정합니다. ='각주'와 '참고 문헌'의 순서가 뒤바뀐 것을 고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9월 10일 (월) 23:46 (KST)답변
저는 "각주 - 참고자료 - 같이 보기" 순서를 선호합니다. 이 세 가지 중에서 중요도 순으로 보자면, '같이 보기'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에 '참고자료',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주'의 순서입니다. 즉, 중요도 순으로 정렬하면, "같이 보기 - 참고자료 - 각주"가 됩니다. 원칙적으로 중요한 것을 시각적으로 더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해야 합니다. 문서의 앞부분에서는 맨 앞에 있는 것이 시각적으로 가장 눈에 잘 띄지만, 반대로 문서의 뒷부분에서는 맨 뒤에 있는 것이 시각적으로 가장 눈에 잘 띕입니다. 만약 중요한 내용을 본문 바로 뒤에 배치하면 눈에 잘 띄지도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서론 - 본론 - 결론 중에서, 맨 앞에 있는 서론과 맨 끝에 있는 결론이 시각적으로 눈에 가장 잘 띄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중요성이 높은 것을 문서의 중간에 둘 것이 아니라, 차라리 맨 뒤로 보내서 시각적으로 눈에 잘 띄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자면,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각주'를 본문 바로 뒤에 두고, 가장 중요도가 높은 '같이 보기'를 문서의 맨 아래쪽에 두는 것이 좋겠다는 뜻입니다. 결국, "각주 - 참고자료 - 같이 보기" 순서가 독자들을 위해 시각적으로 가장 좋은 서술 순서가 될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9월 23일 (일) 03:12 (KST)답변

결론

[편집]

문단 구성 순서를 정의해 위키백과의 문서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사용자들에게 간단히 보여주려 하였으나, 복잡하다는 의견 등이 있어 이 부분의 추가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윗주 틀의 경우 위키백과:편집 지침/도입부#도입부의 요소에도 나와 있지만 "독자가 페이지를 잘못 들어 온 경우, 해당 정보를 먼저 알고 싶어하기 때문"에 문서 가장 상단에 표기한다는 내용으로 수정하고 이 논의를 마무리하였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1일 (화) 10:03 (KST)답변

그렇게 하시죠.--Gcd822 (토론) 2018년 9월 11일 (화) 10:59 (KST)답변
특수:차이/22395191와 같이 수정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5일 (토) 00:52 (KST)답변
충분한 기간에 걸쳐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없으며, 해당 편집에 반대합니다. 해당 편집은 이전으로 되돌립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9월 15일 (토) 01:05 (KST)답변
총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되돌려져서는 안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8일 (화) 01:16 (KST)답변
지침은 정비틀에 대하여 '문서가 시작하기 전 가장 앞에 부착하는 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침 수정에는 총의가 필요합니다. 의견 요청의 사유를 적절하게 고쳐서 이점을 밝혀적어야 할 것입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01:47 (KST)답변
사유는 앞서 말씀드렸지만 "독자가 페이지를 잘못 들어 온 경우, 해당 정보를 먼저 알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윗주 틀은 표제어와 관련된 본격적인 문서의 내용으로 볼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09:59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의 사유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9월 21일 (금) 12:52 (KST)답변

위키백과:편집 지침/도입부 문서는 지침 문서가 아닙니다. '제안 문서'임을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9월 16일 (일) 15:21 (KST)답변

외부 링크에 자매 프로젝트를 넣을 것인가

[편집]

현재 이 문단 구성 지침에는 아랫 부분에 “{{위키공용}}, {{위키공용분류}}나 {{위키문헌}}과 같은 다른 프로젝트의 자료 소개도 외부 링크에 놓습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위키백과:외부 링크의 첫 부분에 나오는 “ 외부 링크는 자매 프로젝트로의 바로가기나 인터위키와는 다른 것”이라는 말과 상충합니다. 정리가 필요합니다.--Dalgial (토론) 2018년 9월 10일 (월) 14:55 (KST)답변

위키백과:외부 링크에서 "자매 프로젝트로의 바로가기는 다른 것"이라는 문구를 뺐으면 좋겠네요. 관습적으로 외부링크에 자매프로젝트 링크를 넣고 있기도 하고, 외부링크에 자매 프로젝트 링크를 안 넣는다면 모바일 페이지로 볼 때와 PC 버전에서 볼 때 모바일 페이지에선 위키데이터 연결을 통해 관련 주제를 다룬 자매 프로젝트로 넘어갈 수 없고 PC 페이지에선 왼쪽 메뉴로 (위키데이터가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 하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일관성 있게 외부링크에 자매프로젝트 연결 링크를 넣는다면 이 문제가 해소됩니다. 또한 예를 들어 A라는 위키백과 문서에 하나의 자매프로젝트의 두 가지 이상의 글이 연결되는 경우는 위키데이터 연결만으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외부링크에 자매프로젝트 링크를 넣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9월 10일 (월) 15:47 (KST)답변
저도 Gcd822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0일 (월) 16:47 (KST)답변
위키백과가 아닌 외부 사이트로 연결되면, 설령 그것이 같은 위키미디어 재단의 자매프로젝트라 하더라도 외부 링크입니다. 내부 링크는 위키백과 내 문서로의 연결만을 의미합니다. Bluemersen (+) 2018년 9월 10일 (월) 20:50 (KST)답변
음, 저는 여러분 생각과는 다릅니다. 자매프로젝트가 외부 링크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왼쪽 메뉴에 이미 있기 때문에, 중복해서 문서 안에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위키데이터를 두고 타 언어 위백 문서를 모두 왼쪽 메뉴로 옮긴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Gcd822님 주장에 따르자면, 타 언어 위백 연결도 다시 문서 하단에 두어야 하니까요. 모바일 페이지에서 왼쪽 링크를 보려면 데스크탑 보기로 바꾸면 되니, 좌측 항목과 문서 하단에 중복해서 자매 프로젝트를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식물 문서의 경우 공용과 위키생물 등 자매 프로젝트는 좌측 메뉴에만 보이게 하고, 공용분류를 외부 링크 항목에 두고 있습니다.(메이 사용자가 사상자 문서에 올해 9월 10일에 한 편집) 참고하시어 논의를 이어 주세요.--Dalgial (토론) 2018년 9월 11일 (화) 15:37 (KST)답변
첫째, 그러면 위키백과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가 모바일로 페이지를 볼 경우 'PC버전으로 변경한 뒤 자매 프로젝트를 확인한다'는 절차를 거칠 거라고 보시나요? 둘째, 위키데이터의 한계는 하나의 위키백과 문서에 동일한 자매프로젝트 문서 둘 이상을 연결할 수 없다는 점이 있습니다. 셋째, Dalgial님께서 하신 말씀 중 "Gcd822님 주장에 따르자면, 타 언어 위백 연결도 다시 문서 하단에 두어야 하니까요"는 제 이야길 잘못 이해하신겁니다. 왜냐하면 현재 모바일 페이지를 보면 문서 상단에 타 언어로 가는 버튼이 존재합니다. 타 언어 위백 연결은 제가 외부 링크에 넣는다고 한 바가 없습니다. 이미 모바일에서도 타언어판으로 넘어가는 방법은 쉽습니다. 그럼 "자매프로젝트도 외부링크라는 것에 동의"하시는데, 버튼이 아니고 외부링크에 짤막하게 넣는 것 없이 한다면 초보 모바일 사용자에겐 정보에 접근할 경로가 너무 꽁꽁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초보 모바일 사용자들 중에 '아 위키데이터로 뭐가 연결되어있는지 볼까?'하는 사람이 1명이라도 될까요? 넷째, 메이 사용자가 한 편집은 오히려 제 주장과 맥락이 같습니다. 그 이유는 https://www.wikidata.org/wiki/Q1468770 의 사상자 위키데이터를 보면 commons category에 이미 위키공용분류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메이 사용자는 외부 링크에 공용 분류를 넣은 것이지요.--Gcd822 (토론) 2018년 9월 11일 (화) 16:39 (KST)답변
자매 프로젝트를 문서의 참조 성격으로 인용하는 것은 위키데이터 연결과 별개의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데이터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자매 프로젝트 문서를 참조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1일 (화) 18:27 (KST)답변
그렇군요. 모바일 화면에서 타 언어로 넘어가는 것이 있는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 점은 무지의 소치이니 논점을 흐린 점 사과드립니다. 저는 정리가 필요하다고 운을 뗐고, 제 견해를 고집할 생각이 없습니다. 지엽적인 일에 열 낼 까닭도 없지요. 위키데이터에 공용 문서를 연결하고, 공용 분류는 문서 안에 두면서, 간혹 위키데이터에 공용 분류가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쉽고 교정해야 할 일이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삼자가 위키데이터와 문서 안 외부 링크를 구분하는 편집을 보인다는 것이 또 논점을 흐리게 되었네요. 애초 이 토론의 주제인, “상충되는 내용이 지침 안에 있었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만 남기고, 저는 물러갑니다. 이후 결정된 총의에 따르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8년 9월 11일 (화) 19:28 (KST)답변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9월 12일 (수) 07:33 (KST)답변

함께 보기와 같이 보기 문단

[편집]

함께 보기 와 같이 보기 중 어떤 문단을 정해 쓸지 총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일단 저의의견은 후자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ㅡ대단#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3일 (목) 08:42 (KST)답변

이유를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본 토론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면 자신의 주장에 대한 이유를 밝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ted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08:46 (KST)답변
이 토론이 총의를 모으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그렇다면 아직 토론 결론이 나지 않았는데 지금 이 시간에 ‎DaedanBot을 통해 일괄 치환하고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선조치, 후토론인지요? --ted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08:50 (KST)답변
그 이유는 제가 얻그제부터 계속 이 괴상한 것을 한게 메이님이 특:차이/26287187 편집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총의가 모아지지 않아서요.ㅡ대단#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3일 (목) 09:06 (KST)답변

본 바깥 고리 지침의 최초 작성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비록 오랫동안 "바깥 고리"를 사용해 왔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바깥 고리"를 낯설게 느끼고 "외부 링크"라는 표현이 더 친숙하다고 느낀다면, "외부 링크"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 사용자:ykhwong

이 경우는 두 문단 "함께 보기"와 "같이 보기" 모두 어려운 단어는 아니나 하나로 통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ㅡ대단#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3일 (목) 09:10 (KST)답변

제 글을 왜 여기서 인용하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데요. 크나큰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바깥 고리"와 "외부 링크"를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운 적이 없고 "바깥 고리"와 "외부 링크" 모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공동체에서 "외부 링크"를 쓰자, 문단에서 "외부 링크"를 쓰자고 수많은 토론을 통해서 결정을 내린 것이고, 저는 넓은 마음으로 공동체의 순수한 총의를 기반으로 순수하게 기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단님께서는 대단히 잘못된 예시 인용문을 여기로 가져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09:17 (KST)답변
제가 대단님께 주장의 이유를 여쭤본 이유는 순수히 대단님의 생각을 여쭙는 것이지, '다른 사용자가 이랬다', 그래서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묻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대단님의 주장을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생각해 주십시오.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묻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ted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09:21 (KST)답변
(편집 충돌)아 저는 단지 하나로 통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가져온 것입니다.ㅡ대단#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3일 (목) 09:25 (KST)답변
왜 필요한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같이 보기'를 선호한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도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10:00 (KST)답변
일단 영어 판에서는 see also 라고 나와있습니다. 저는 영어를 그리 잘하지는 못하지만 (물론 also는 같이, 동반하여, 함께 등의 뜻이 있지만요) also를 "같이" 로 번역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단지 제가 이전부터 "같이 보기"를 많이 봐 익숙하기 때문인데, 누가 이 근거를 "아 그렇군요!" 하고 들어줄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할 말은 더 없습니다. 하지만 "같이 보기"든 "함께 보기"든 간에 하나로 통일하고자 하는 근거는 있습니다. 외부 링크의 사례는 읽는 사람을 생각하여 바꾸었지만 이번에는 편집자를 위해 바꾸고 싶습니다. 하나의 통일된 지침이 있어야 여러 가지가 섞여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ㅡ대단#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3일 (목) 10:17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취지를 이해했습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죠. --ted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10:36 (KST)답변
이미 편집 지침에서 문단명을 '같이 보기'로 하라고 제시하고 있는데, '함께 보기와 같이 보기 중 같이 보기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 사용자께서 어찌하여 달리 총의를 물으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토론을 참고하였을 때의 맥락상 와정말대단하다 사용자께서는 '함께 보기' 문단명을 '같이 보기'로 일괄 치환하는 것이 옳은지의 여부가 궁금하신 것으로 읽히는데, 말씀하신 바와 같이 편집 지침은 괄호를 선행사에 붙여 쓰는지 띄워 쓰는지의 여부라거나 무슨 작품명에 꺽쇠를 쓸지 겹꺽쇠를 쓸지와 같이 문서의 세부적인 양식에 있어서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일괄적으로 마련한 지침이고, 편집자들이 새로운 문서를 만들 때 편집 지침을 참고하기도 하지만 다른 문서의 양식을 참고하여 문서를 짜는 경우도 많기에 사소한 사안일지라도 봇으로 편집 지침에 맞도록 기존 문서를 고치는 작업은 편집자들에게 예상되는 혼란을 줄이고 편집 지침을 자연스레 준수하도록 하는 데에 실익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편집 지침에서 문단명을 '같이 보기'로 하기로 하고 있으므로 사용자님께서 봇으로 '함께 보기'를 '같이 보기'로 치환하는 것은 결론적으로는 바람직한 수행이 되겠지요? — 밝은소년 2020년 4월 23일 (목) 13:19 (KST)답변
옙ㅡ대단#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3일 (목) 13:36 (KST)답변

"==같이 보기=="와 "==함께 보기==" 모두 의미가 통하므로 큰 문제는 없으나, 굳이 하나로 통일한다면, 저는 ==같이 보기==로 통일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아주 쉬운 말이고, 혼동의 여지도 없어서 좋은 말입니다. 다만, 굳이 비교해 보면, (1) 발음상 '가-치-보-기'가 좀 더 부드럽고 '함-께-보-기'는 좀 강한 느낌이고, (2) 키보드로 입력할 때 '같이 보기'는 상대적으로 입력이 편한데, '함께 보기'는 '께' 부분을 입력할 때 "Shift-ㄱ"을 눌러야 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같이 보기'라는 말을 선호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도 '같이 보기'를 사용하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0년 4월 26일 (일) 00:09 (KST)답변

저도 아사달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단은 통일하는 것이 가독성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이미 편집 지침에도 '같이 보기'를 사용하라고 되어있습니다. --TцrrОr토론 2020년 9월 25일 (금) 22:41 (KST)답변

저는 반대로 읽는 입장에서 함께 보기를 더 선호합니다. 물론 개인적 선호라서, 논리적이거나 합리적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20년 9월 19일 (토) 00:49 (KST)답변

언어링크

[편집]
틀의 표기 방법에 대한 편집 지침 논의 !! 시각 = 2020년 10월 31일 (토) 23:41 (KST) }}

1번:

2번:

위키백과:편집 지침/문단 구성#외부 링크에 따르면 외부 링크 문단에서 언어링크를 표기할 때, 1번과 같이 {{언어링크}} 틀을 먼저 표기한 후 링크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언어링크}}는 링크에 관한 언어를 괄호 안에 부연 설명하는 보조적인 표기 수단이므로, 2번과 같이 링크를 먼저 표기하고 그 뒤에 언어를 표기해주는 방식으로 구성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 Min's (토론) 2020년 10월 13일 (화) 20:59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언어링크를 2번으로 바꾸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제안에 동의하며 그와 더불어 기술적 문제 때문에 변경이 필요합니다. 한 예로, {{IMDb 제목}}처럼 틀 안에 언어링크 틀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또 외부 링크에 대응하는 위키 문법 안에 사용하는 틀이나 모듈이 존재합니다. 지금은 1번처럼 구성되어 있어 틀이 깨지는 현상이 일부 문서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시
1번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예 [{{언어링크|en}} https://www.google.com/en 구글]
[(영어) https://www.google.com/en 구글]
2번으로 변경 후 문제가 해결된 예 [https://www.google.com/en 구글 {{언어링크|en}}]
구글 (영어)
2번을 적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20년 11월 1일 (일) 20:33 (KST)답변

항목의 순서나 종류를 나타내는 숫자나 문자 등에 소괄호를 쓸 수 있다.
항목의 순서나 종류를 나타내는 숫자나 문자 등에는 소괄호 말고도 중괄호, 대괄호, 화살괄호, 낫표 등도 활용할 수 있다.

국립국어원 《문장 부호 해설》(2014년, PDF)의 소괄호(43-47쪽) 설명 중, 45-46쪽에서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쓰임에 대한 설명입니다. 추측건대 아마도 언어의 종류를 앞쪽에 넣음으로써, 열람 사용자나 편집 사용자 모두의 편의를 고려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오늘날 브라우저 자체에서 번역사이트와 연계한 번역 기능을 제공하고는 있다지만, 아무래도 사용자의 모어나 조금이라도 학습한 언어가 편하고 이해하기 좋을 것이고, 편집 사용자는 앞쪽을 확인하여 언어를 수정하거나, 추가하면 되니까요. 물론 기술적인 한계로 불가피하다면 변경을 해야하겠습니다. 다만, 현재 괄호의 쓰임 자체는 잘못된 쓰임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11월 21일 (토) 22:00 (KST)답변
메이님의 말씀대로 언어링크 틀의 용법을 현상 유지로 할 경우 앞서 기술된 언어링크 틀의 기술적 문제는 해결할 수 없으므로, {{언어링크}}를 사용하는 틀을 찾아내서 언어링크 틀을 제거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ted (토론) 2020년 11월 22일 (일) 11: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