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독자 연구 금지/보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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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 되었습니다[편집]

정책이 되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4년 3월#정책화 문단 참고 바랍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30일 (일) 04:22 (KST)[답변]

정책 적용 범위[편집]

독자 연구 금지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대해 이견이 있었습니다.

관련된 토론은 토론:서부 전선 포격,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에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현재의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독자 연구 금지 정책이 제목에도 적용되어야하는가?
  • 현행 정책에서 제목까지 정책의 적용범위로 규정하고 있는가?
    • 현행 정책에서 내용은 어디까지를 규정하는가? 그 전에 내용이라는 표현이 오역은 아닌가?

위 논의에서 독자 연구 금지 정책이 제목에도 적용된다고 총의가 형성될 경우 추가 논의 사항

  • 어떠한 제목(표제어)이 독자 연구 금지 규정에 위배된다고 볼 것인가?

추가 논의 사항은 선결 사항이 해결될때까지 논의하지 말아주십시오. --이강철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3:47 (KST)[답변]

제목까지 정책의 적용대상이 되어야하는가[편집]

일단 현행 정책의 경우에는 제목까지 적용 범위로 볼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이견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에 대해 사용자들의 의견과 합의가 필요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3:47 (KST)[답변]

반대 우연찮게 들러 의견을 남기고 갑니다. 그간 토론의 진행상황을 보지 못하고 최근 토론과 관련한 제 견해를 남기는 것이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있다면 너그러이 지적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을 비롯한 몇몇 사용자분들께서 독자연구지침을 표제어 선정의 기준으로 엄격히 적용하기를 주장하고 계시는데, 이는 물론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더 나은 방법이라 생각하시기 때문으로 사료됩니다. 반면 이에 대해 반론하는 입장이었던 저와 몇몇 사용자분들의 생각은, 위키백과의 지침은 엄격히 적용되지 않아도 무방하며(백:무시), 어떠한 면에서는 지침을 엄격히 정하고 적용하는 것이 되려 거시적인 관점에서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논쟁의 유발을 반복할 소지가 다분하다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더욱이 위키백과에는 다섯 원칙이라는 뼈대 위에 다양한 지침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가령, 백:독자, 백:무시, 백:총의 등의 지침 중 무엇이 우선이고 무엇이 차선인가 정해진 법도 없죠. 때에 따라서는 총의에 바탕을 두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즉, 독자연구지침을 지키지 않더라도 위키백과의 근본적 규정에 어긋나지 않고 통제할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게 제 생각이고, 다양한 표제어들이 그러한 융통성을 이제껏 부려온 이유 또한 분명한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제목까지 독자 연구 금지 지침을 적용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Realist (토론) 2015년 12월 22일 (화) 22:01 (KST)[답변]

백:무시는 위키백과의 발전에 방해가 되는 정책과 지침은 무시할 수 있다는 규정입니다. 그렇담 도대체 위백의 발전에 방해가 되지 않지 않는, 즉 도움이 되는 정책과 지침은 무엇일까요? 그건 백:원칙에 적혀 있습니다. 여기에서 설명하는 다섯 원칙 말고는 다른 규칙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 원칙과 백:아님은 총의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위백의 대원칙입니다.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거기다 전 '독자연구지침을 표제어 선정의 기준으로 엄격히 적용하기를' 주장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06 (KST)[답변]
제목의 경우 출처에 나오지 않는 제목을 사용해야 할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존재하기는 하므로, 백:독자연구를 적용하지 않고 제목 지침을 통해 제목을 정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13 (KST)[답변]
출처에 나오지 않는 제목을 사용해야 할 경우가 존재하는 한도 내에서 독자연구 금지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데에선 (그 경우를 분명히 규정할 필요는 있습니다만) 별 이의 없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46 (KST)[답변]

독자 연구 정책은 문서의 제목에도 적용되는 게 맞습니다. 독자에게 제공되는 독자 연구 요소가 들어가야 하지 말아야 할 백과사전적 컨텐츠 중 일부이기 때문입니다.--Leedors (토론) 2015년 12월 23일 (수) 15:44 (KST)[답변]

이게 정말 위백만의 기본 정신이라 한위백이 생긴 이래 문제가 되지 않았다 생각했는데... 활동 경력도 적고, 직책도 없고,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지도, 앞으로 참석하지도 않을 사용자가 그 얘기를 했기에 이 토론이 불거진 것이 아닌가... 혼자 (착각이라면 좋을)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06 (KST)[답변]

두분의 의견을 한 칸씩 내어 썼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1:22 (KST)[답변]

현행 정책의 적용범위[편집]

  • 현재의 정책에서는

독자 연구 금지 (NO original research)는 문서 내용에 대한 세 가지 정책 중 하나입니다.

—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와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현행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문서 내용을 적용범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에 대해서도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3:47 (KST)[답변]

의견 독자 연구 금지 정책을 문서의 표제어로 확대한다면 그에 따라 여러 문제점이 동반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컨대 위키백과의 문서들이 버락 오바마처럼 '확인 가능한 표기를 쉽게 검증할 수 있는 문서'들로 이루어져 있다면 상관이 없겠으나, 이런 문서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고 상당수의 문서가 '확인 가능한 표기를 찾을 수 없거나, 확인 가능한 표기가 존재하더라도 그 신뢰성에 의심이 가는 경우'와 같은 문제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대해 위키백과 내에서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기에 현행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5:16 (KST)[답변]

@BIGRULE: 현행 유지라고 하셨는데 현행 지침의 의미를 두고 논란이 있는 상황입니다. 문맥상 보면 독자 연구 지침은 본문에만 적용된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만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명확한 설명 부탁드립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2일 (화) 12:17 (KST)[답변]
콩가루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 썼네요.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2일 (화) 12:42 (KST)[답변]
한위백이 지금껏 독자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독자연구를 허용하자는 말씀은 지금껏 한위백에서 저작권을 침해한 문서들이 상당수이기 때문에 저작권을 침해한 문서들을 살려두자는 말씀과 같은데요...... 무엇보다 님께서 말씀하신 문제들이 드러날 표제는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표제가 독자연구인가, 아닌가, 혹은 허용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토론은... 정말 무의미한 토론이 아닌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06 (KST)[답변]
독자연구가 제목에도 해당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총의가 형성된다면 이 지침을 개편해서 제목도 적용된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제목과 관련된 지침 내용을 보강하면 됩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43 (KST)[답변]
딱히 보강할 게 없습니다. 이 내용 링크로 대신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4:00 (KST)[답변]
하지만 말씀하신 그 '무의미한 토론'이 위키백과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무의미하건 아니건) 그냥 넘겨버릴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가지 문서를 편집하며 느낀 바로는 이런 표제어가 충분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가령 한국어권에서는 저명성이 별로 없는 인물이 위키백과에 문서가 올라와있는 경우가 많이 있었고, 이런 인물들은 대개 한국어권에서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표기를 찾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물론 외래어 표기법 등으로 어떻게든 끼워 맞추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겠지만 그 외래어 표기법조차 독자 연구의 범위에 포함된다는 의견이 없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1:32 (KST)[답변]
그러니까 그 부분을 토론해야 하는데 현재의 토론은 주제 선정 및 방향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미리 의견을 내자면 개념은 존재하는데 백:확인 가능한 표기가 전혀 없는 것은 외래어 표기법대로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4:00 (KST)[답변]

용어 오역 여부 확인[편집]

현재 영어 위키백과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에 해당되는 단어는 Content 입니다. 이것을 내용으로 번역한 것이 이 문제의 발단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3:47 (KST)[답변]

의견 이전 토론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만, 표제는 결국 내용에 포함되기에 표제도 내용의 정책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내용을 Content로 바꿔도 제 주장은 바뀌지 않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6:22 (KST)[답변]

'딱히 오역이랄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en:wp:Content이 번역되지 않은 탓이죠. 근데 이건 번역하지 않아도 상식이었던 부분 아닙니까?' 라고 다시 복붙해 씁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4:00 (KST)[답변]

증명 요구[편집]

해당 내용은 용어 오역 여부 확인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편의상 별도의 문단으로 분리합니다. 임의로 증명 요구라는 타이틀을 달아 문단을 분리합니다. 개설자인 일단술먹고합시다님 및 여타 참여자 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0:42 (KST)[답변]

분리 1[편집]

백:독자연구 금지백:문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만 백:토론지침에 의해 토론란에도 일괄 적용됨) 여기에 대한 다른 해석이 지금껏 존재해왔습니까? 존재했다면 증명부터 바랍니다. 이런 증명도 없이 그저 자신의 생각만으로 토론을 개설하는 것이 허용이 되는 것인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6:43 (KST)[답변]

만일 문서 내용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을 때 그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려는 목적에서라면, 개인의 지식이나 견해, 제안 등을 토론 문서에 적는 것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허용됩니다. 그러나 이때에도 위키백과 정책에 어긋나서는 안 됩니다.

토론란에서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을 따르라는 것은 이런 의미입니다.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을 논의하는데 현행 지침에 부합하는지 증명해야 한다면, 정책과 지침의 개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서 내용'에 정책과 지침이 포함된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지침 제목만 읽지 마시고 내용도 읽어주세요. 전에도 지적드렸다시피 지침의 의도나 내용은 무시하고 제목만 가져다가 주장하시는 것이 바람직한 태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31 (KST)[답변]
“현행 정책의 적용범위”절의 이강철님이 인용한 문구에 있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8:01 (KST)[답변]
위키백과의 사용자라면 누구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열고, 의견을 물을 수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의견에 대한 답변은 Synparaorthodox님이 대신해주셨으므로 생략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1:25 (KST)[답변]
바로 그 부분이... 문제라는 겁니다. 토론:타탕카 이오타케, 토론:센카쿠 열도, 토론:성재기 (인권운동가) 등 지금껏 표제에 대한 토론을 할 때는 표제에도 독자연구 금지가 적용된다는 것을 다수의 사용자들이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독자연구 금지가 표제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많은 사용자들이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은 토론:마이크로네이션, 토론:수퍼센티네리언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광주 민주화 운동미국과 북한이 합작하여 파견한 특수부대가 화포를 들고 일어난 두 개의 전쟁이라 표제를 바꾼다면 어떤 정책과 지침을 근거로 막으시겠습니까...? ...... 네. 전 새로운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표제엔 독자연구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새로운 주장을 하신 건 아사달님과 콩가루님이신 거죠. 그런데 그건 제가 이미 여기서 논파를 하였습니다 이것에 대한 유의미한 답변이 달린 것도 아닌데 왜 이런 토론이 또 생겼을까요....? 백:원칙백:총의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인데 왜 이런 토론이 개시되었을까요? 원칙을 총의라는 이름으로 변경하려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특정 사용자의 입맛대로 위키를 운영하겠다는 말과 다를 것이 없는데 왜 그런 말은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네임드와 관리자가 실수를 할 수도 있는 것인데 왜 언급을 꺼리고 있는 것일까요...? .... 용어 오역 여부에 대해 확인해드리자면... 딱히 오역이랄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en:wp:Content이 번역되지 않은 탓이죠. 근데 이건 번역하지 않아도 상식이었던 부분 아닙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06 (KST)[답변]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 중에서 일단술먹고합시다 님께서 드신 예를 막을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백:독자연구를 제목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고, 내용을 봐도 제목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제목 관련 지침을 만들면서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합의가 된 바가 없습니다. 백:원칙에는 독자연구 지침을 향한 링크가 없으며 오히려 백:과감이 있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백:총의에 의하면 총의에 우선하는 것은 재단의 결의나 공적 행동, 재단 개발자의 결정 뿐입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10 (KST)[답변]

이는 위키미디어를 통해 발표된 사실·의견·해석·정의·주장은 반드시 해당 문서 내용과 관련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이미 공개 발표된 것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제목이 사실이나 의견, 주장, 정의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백:독자연구를 그대로 제목에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처에서 사용이 된 제목을 사용해야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현재의 백:독자연구 내용으로는 제목에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독자연구가 제목에도 적합한 내용이 추가된다면 적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21 (KST)[답변]
이때의 얘기와 백:원칙 링크로 갈음합니다. 이제 와 '내용'이 무엇인지 합의된 바가 없다고 하심은... 그저 회피로 들립니다만... 그런 건 뭐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재단이 만들었던) 정신은 백:원칙입니다. 잊지 마세요. 사용자들의 총의로 이걸 어떻게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지금껏 특정 사용자들이 원칙마저 씹어먹을 정도로 강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저만의 착각으로) 생각합니다만... 이제 그 고리를 끊었음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46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백:원칙과 독자 연구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요? 재단이 만든 정신은 백:원칙이 아니고 meta:Mission 입니다. 그에 기반한 프로젝트 기본 원칙은 meta:Founding principles 입니다. 잘못된 사실로 주장하지 마세요. 이 토론에서 독자연구가 제목에도 적용이 된다고 하면 그 내용이 지침에 반영될 뿐입니다. Core principle응 제외하고는, 백:총의에 의해 심지어 백:원칙조차도 총의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52 (KST)[답변]
백:원칙과 독자연구가 연관이 없다는 건 또 첨 듣습니다만... 지금 독자연구가 Core principle이 아니란 말씀인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58 (KST)[답변]
백:원칙에는 독자연구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독자연구가 중요한 원칙이긴 하지만 메타위키의 Founding principles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마치 백:원칙에 독자연구가 나와 있으므로 절대적인 원칙이라는 암시를 주지 않기를 바랍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0:01 (KST)[답변]
'개인의 의견이나 경험, 주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란 내용은 무엇입니까? 님께 다시 묻습니다. 님께선 Core principle응 제외하고는, 백:총의에 의해 심지어 백:원칙조차도 총의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독자연구 금지는 'Core principle'이 아닙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0:08 (KST)[답변]
독자 연구는 중요한 원칙이 맞습니다. 내용에 대한 범위가 논란이기는 하지만 문서 내용에 관한 중요한 3개 원칙 중 하나입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0:12 (KST)[답변]
언급하신 '개인의 의견이나 경험, 주장'은 문서 본문에 한정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지침을 정하는 토론에서 의견을 낼 수 없다면 아무 논의도 할 수 없습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0:16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주장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벡:독자연구백:원칙에 속하는 것이므로 절대적이며, 백:원칙이므로 토론이 게시될 수 없는데 어떻게 게시되었는지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에 대해 백:원칙은 절대적이지 않고, 절대적인 원칙은 meta:Founding principle, meta:Mission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따라서 심지어 백:원칙이라도 메타위키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총의만 형성된다면 개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 연구 지침의 적용 범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독자연구 지침을 채워가면서 해결을 해야지, 논의 자체를 무력화하시려고 하지 마세요.--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0:12 (KST)[답변]
여기에서 설명하는 다섯 원칙 말고는 다른 규칙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출처: 백:원칙. 독자연구 금지는 지침이 아니라 'policy'입니다. 지금껏 위백의 '일부' 사용자가 그런 이해도 없이 위키백과에서 활동해왔기 때문에 위백이 외부에서 비판을 받았던 것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0:19 (KST)[답변]
여기에서 설명하는 다섯 원칙에는 독자 연구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오히려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의견을 반박하는 것이 아닌가요. Policy라고 해서 개정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침의 의도는 고려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야말로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입니다. 정책이라고 해서 영구적인 것은 아니고 총의가 변화하면 정책도 변화합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0:25 (KST)[답변]

정책이나 지침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며,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규칙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정책/지침 문서의 어떤 부분은 총의가 바뀌면서 의미가 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그 취지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정책이나 지침에 적힌 그대로 행동한다고 해서 위키백과의 총의를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상식과 총의를 기준으로 기여해 주세요.

개인의 의견이나 경험, 주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백:원칙마저 총의로 바꾼다면... 그건... 위키백과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포기하고 친목질 위키라는 걸 정책과 지침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 결과를 바라십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0:28 (KST)[답변]
백:원칙의 개정과 친목질 간의 관계가 무엇인가요? 해당 부분은 문서 본문(이름공간 0번)에만 해당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0:33 (KST)[답변]
백:원칙은 총의로도 바꿀 수 없다 했는데... 그것마저 씹어먹고 바꿔버린다면 그게 친목질 아니면 뭡니까...? 그리고 문서의 제목은 어느 백:이름공간에 해당됩니까? 설마 한위백이 생긴 이래 문서의 제목은 어느 이름공간에도 해당되지 않았던 사각지대였던 것입니까? 그런데도 표제를 임의로 바꿨던 사용자들에게 독자연구라며 비판하였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0:43 (KST)[답변]
백:원칙 문서 상단에 '내용의 변경은 총의에 따라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름공간은 문서의 크기, 문서의 최후 작성자, 문서의 제목과 더불어서 문서의 속성 중 하나일 뿐으로 문서 이름공간이 제목에 속하는 관계가 아닌데요...--콩가루 (토론)
그냥 백:문서, en:Wp:What is an article? 링크로 갈음합니다. 그리고 설마 백:원칙이 아니라 틀:정책까지 끌어오실 줄은 몰랐습니다...... 위키백과는 대체 무엇을 목표로 하는 위키인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4:00 (KST)[답변]
(당김) 일단 술먹고합시다 님은 문서의 속성에 속하는 이름 공간에 제목이 속하는지 아닌지를 질문하시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질문을 하십니다. 백:원칙도 정책으로 총의가 있다면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원칙이라서 바뀔 수 없다면, 바뀔 수 없다는 정책이나 지침은 무엇인가요? "변함없는 다섯 가지 원칙"은 바뀌어야 한다는 총의가 없는 한 변함 없는 원칙,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유지가 되는 다섯 원칙으로 해석해야지, 무조건 바꿀 수 없다고 하시면 안 됩니다. "총의로도 바꿀 수 없다"면 근거가 무엇인가요? 근거를 제시하세요.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지 마세요. 정책과 지침을 인용해서 근거를 제시하셔야지요.--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15:25 (KST)[답변]
다른 분들을 위해 요약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은 백:토론지침에 의해 현행 정책이나 지침에서 벗어나는 내용을 논의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의 개정은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총의를 반영할 수 없습니다. 저는 반박으로 백:정책과 지침, 백:총의를 근거로 하여 심지어 백:원칙조차도 총의만 있다면 변경이 가능하며, 불변의 원칙은 메타위키의 meta:Mission, meta:Founding principle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백:원칙은 수정 불가능한데도 고치는 것은 '친목질'이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저는 현재 상황에서 독자연구를 문서 제목에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여, 제목 선택하기 초안에서(지금은 사건 제목 선택하기 초안)에서 독자 연구를 다루는 대안을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백:독자연구를 제목에 적용하지 않고서도 잘못된 제목을 길러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은 본인 주장에 대한 근거가 아니라 논의를 무력화하고자 하셨습니다. '친목질'이니 관리자의 독재니 등등 제 의견 제시를 무력화하려고 하셨을 뿐입니다. 독자 연구 자체에 관심이 있으셨다면, 어떻게 개정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내시거나, 제목에도 적용된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자고 주장하시는 등 정책과 지침과 관련 있는 의견을 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에 불구하고, 위에서 제가 과격한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과격한 태도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15:33 (KST)[답변]
백:이름공간을 언급하는 건 백:독자연구백:문서를 규제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선 이때 이미 증명해드렸습니다만 또 말씀드리지요. 한국어 위백에는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한 내용이 없지만 영어 위백에는 있습니다. en:wp:contenten:wp:article을 확인하면 표제 역시 content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n:wp:List of policies#Content에는 en:wp:title이 content policy로 등록되어있죠. 만약 지금껏 한위백에선 문서의 제목은 문서공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인식해왔다면 오직 한위백에서만 문서의 제목이 어느 이름공간에도 속하지 않는 사각지대였다는 겁니다. 즉 어떤 정책과 지침도 적용되지 않는 공간이었다는 거죠. 근데 그랬습니까?
위키백과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백:대원칙 아닙니까? 신뢰성 높은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 아닙니까? 그 원칙마저 포기한다면 위키백과의 정체성을 아예 포기하는 것입니다. 세부 정책과 지침은 대원칙을 보완하기 위한 것들입니다. 백:무시란 원칙에 위배되는 정책과 지침들은 무시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설명하는 다섯 원칙 말고는 다른 규칙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란 것을 기억해주세요.
제가 '백:토론지침에 의해 현행 정책이나 지침에서 벗어나는 내용을 논의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라고 했다는 링크를 바랍니다. '관리자의 독재'라 했다는 링크를 바랍니다. 요약은 주요 문장을 추리는 것이지 '사실이라면'이라는 단어를 붙이듯 가정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토론에서 가정은 불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전 독자연구를 개정하자는 게 아닙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현행 유지를 하자는 겁니다. 혹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계셨다면 독자연구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인지하시라는 겁니다. ‘문서 내용에 대한 세 가지 정책 중 하나입니다.’ 영문으로는 ‘"No original research" (NOR) is one of three core content policies’란 문장이 헷갈리신다면 en:wp:content를 확인하시라는 겁니다. 현재 한위백에선 내용이라 번역되는 컨텐츠는 백:문서에 대한 내용이고 그 문서엔 문서의 표제까지 포함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맘에 안 든다고 끼리끼리 모여서 개정을 시도한다면 그건 스스로 위키백과의 정체성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요약이란 가정 없이, 사과란 변명 없이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님께 사과를 바라진 않습니다. 그럴 수도 있는 거죠 뭐.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6일 (토) 13:01 (KST)[답변]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 참고 바랍니다. 인용문을 가지고 설명을 드렸습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6일 (토) 13:43 (KST)[답변]
위에서 이름공간에 대한 심각한 오해가 있어서 기록합니다. 이름공간은 문서의 속성 중 하나입니다. 문서의 속성 중에는 문서의 제목, 크기, 문서의 편집자, 이름공간 등등이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의견은 마치 "문서의 마지막 편집자"는 어느 정책과 지침에 속하냐고 주장하시는 것과 동급입니다. 이 문서의 속성 중 제목은 위키백과토론:독자 연구 금지이고, 이름공간은 위키백과입니다. '위키백과' 이름 공간 속성이 어느 정책과 지침에 속한다고 하면 어느 답변을 드려야 하나요...--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6일 (토) 14:02 (KST)[답변]
백:이름공간은 위키백과의 각 페이지를 분류한 것입니다. 이름공간에서 0번 이름공간이 보통 백:문서입니다. 문서가 무엇인지는 en:wp:article 참고 바랍니다. "문서의 마지막 편집자"는 문서가 아니라 백:사용자에 해당합니다. '위키백과토론:독자연구'의 제목은 '위키백과토론:독자연구'에 속하지요. 각 이름공간은 각 이름공간에 맞는 정책과 지침의 규제를 받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분리 2[편집]

논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위에 문단에도 언급했듯이 독자 연구 금지 지침은 문서의 제목에도 해당되는 조항입니다. 이유는 역시 제목 또한 독자에게 제공되는 독자 연구 요소가 들어가지 말아야 할 백과사전적 컨텐츠 중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토론을 쭉 보니 지침에는 문서의 내용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근거로 제목은 포함되지 않다는 주장이 있는데 제목도 어쨌든 문서의 내용 중 일부이고 설령 제외된다고 해도 역설적으로 문서의 제목은 독자 연구 금지 지침에서 제외되어야 하는 조항 또한 없습니다. 과거 토론 중 토론:마이크로네이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문서의 제목에 대해서도 독자 연구가 허용이 되어선 안된다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참조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0:55 (KST)[답변]

과거의 총의에도 불구하고 독자 연구를 문서 제목에까지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고 주장하기는 하지만 다수 의견이 문서 제목에도 적용된다고 하면 의견을 바꿀 것입니다. 다만 현행 지침 내용으로는 문서 제목 기준을 찾기 어려우므로 최소한의 기준 보강을 하기는 해야 할 것입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1:15 (KST)[답변]
이미 다수의 사용자가 관행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은 이때 증명하였습니다 콩가루님과 아사달님, 이강철님께선 논란이 있어왔다는 증명을 하지 않으셨구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4:00 (KST)[답변]
지금 논란이 있어서 토론하는 것이 아닌가요. 논란이 없는데 토론이 있을 리가 없죠...--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15:19 (KST)[답변]
그리고 독자 연구와 제목에 대해서는 백토:일본어의 한글 표기/보존2때부터 논란이 지속되었습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15:41 (KST)[답변]
그러니까... 한위백이 생긴 이래 많은 사용자들이 당연하게 인식하고 있었던 것을 뒤집는 새로운 주장을 아사달님께서 하셨고 거기에 두 관리자님이 동조하셨다는 겁니다. 제시하신 토론에서 독자연구가 나오는 대목은 님의 말씀과는 달리 백:통용표기가 독자연구가 아니냐, 맞느냐입니다. 그리고 통용 표기는 독자연구가 아니라고 잘 해결이 되었네요. 다만 콩가루님이 이전부터 잘못 아신 부분이 있었다는 것과 자신의 주장을 임의로 요약에 삽입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확인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6일 (토) 13:01 (KST)[답변]
이해를 잘못 하신 것은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입니다. 백:일본 논의가 2014년에 있었고 그때 제가 독자 연구 금지와 제목은 무관하다고 주장을 했으며, 아무런 이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아사달 님의 의견에 '동조'를 했다니, 시간 관계상 적합한 말씀이 아닙니다. 본인의 의견의 근거를 제시하고 올바른 논의를 향하여 가는 것이 아니라, 각종 지침의 문구만을 이용해서 정당화하려는 태도가 토론에 올바른 태도인가요? 아사달 님께 제가 백:게임을 제안했다고 마치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곡해하시고는, 이런 결과를 낳으신 것이 아닌지 우려됩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6일 (토) 13:53 (KST)[답변]
그래서 '콩가루님이 이전부터 잘못 아신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각종 지침의 문구만을 이용해서 정당화하려는 태도'는 오히려 콩가루님이 아니신지요... content가 무엇인지 굳이 en:wp:content까지 들고 왔어야 했습니까... 이것마저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와 다른 사이트이니 근거가 될 수 없다고 하셨지요... 네 그 말씀은 글자 그대로는 맞지요... 그런데 제목은 content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말씀은 위백의 기본 정신을 고려한 것입니까, 백:독자연구의 내용을 문구 그대로만 읽고 임의적으로 생각하신 것입니까... 콩가루님은... 지금 백:좋은뜻으로 저를 대하고 계신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6일 (토) 20:36 (KST)[답변]
독자 연구 금지가 표제어에도 해당되는 것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특히 '외국어 표기법' 관련으로 '독자 연구의 범위에 포함되는지'에 대한 시각이 다른 현재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1:23 (KST)[답변]
중점적으로 토론했어야할 부분은 여기였습니다. 독자연구 금지에도 불구하고 어디까지가 허용될 것이며 어디까지가 허용되지 않을 것인지를 규정으로 분명히 정해주어야 합니다. 지금껏 주로 분쟁이 발생해왔던 지점도 그곳이었다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4:00 (KST)[답변]
검색 결과를 이용한 외래어 표기법은 독자 연구 금지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검색 결과도 유의미한 1차 출처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Leedors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23:54 (KST)[답변]
Altostratus님의 말씀대로 신뢰할 수 있는 검색 결과가 다수 존재할 때 이를 근거로 하는 것은 현재의 지침상으로도 별다른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제 의견은 '해당 인물에 대한 한국어 검색 결과가 없거나 통용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적은 수치일 때 외래어 표기법을 적용해 새로운 표기를 이끌어내는 것이 독자연구인지 여부'가 분명치 않은 점이 문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6일 (토) 00:01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은 말 그대로 번역하기 어려운 외래어를 한국어로 표기하는 국어원에서 정한 규칙입니다. 외래어를 국어원이 정한 규칙에 따라 표기하는 것인데 독자연구라 볼 여지는 적지 않을까요... 혹은 독자연구지만 위법성을 조각한 경우로 보아 금지하지 않는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문제가 되는 부분은 '개념은 존재하는데 확인 가능한 표기가 전혀 없을 경우 사전을 보고 일반 명사로 번역이 가능한가'가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칙상 불허하되 정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허용이라는 두루뭉술한 게 어떨까 합니다. 아님 역시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서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6일 (토) 13:01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좀 오래된 일이라 찾기 힘들었는데 예전에 이런 토론이 있었습니다. 참고가 될 듯 싶어 링크해둡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9일 (화) 02:25 (KST)[답변]
사실 몇몇 사용자분들의 경우 외국어 표기법에 대해 극도의 거부감을 갖고 계신 것이 있는지라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이 조심스럽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9일 (화) 02:28 (KST)[답변]
저도 그 생각을 안 해본 것은 아닙니다. 백:독자연구#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에 걸릴 요지가 있지요. 하지만 백:등재 기준을 만족한 개념은 등재를 해주어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때는 ‘확인 가능한 표기가 아예 없어서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독자연구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으니 위법성을 조각한 것으로 보아 허용’이라고 하는 게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 사항을 백:제목에 적어주어야 하겠죠.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1일 (금) 06:34 (KST)[답변]
토론의 흐름을 보면 참가자 절대 다수가 문서의 제목도 독자 연구 금지의 적용 범위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본 지침에 '내용'의 범위를 제목도 포함하도록 구체적으로 명시를 했으면 합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26일 (토) 13:46 (KST)[답변]
그 부분은 en:wp:content를 번역하여 링크하는 것으로 해결하길 바랍니다. 내용에 대한 정책은 독자연구 금지뿐만이 아니니까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6일 (토) 20:36 (KST)[답변]
표제어나 소제목을 결정할 때에 개인의 주장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jtm71 (토론) 2016년 1월 6일 (수) 05:25 (KST)[답변]

토론 개설에 문제가 있었는가[편집]

:백:무시는 위키백과의 발전에 방해가 되는 정책과 지침은 무시할 수 있다는 규정입니다. 그렇담 도대체 위백의 발전에 방해가 되지 않지 않는, 즉 도움이 되는 정책과 지침은 무엇일까요? 그건 백:원칙에 적혀 있습니다. 여기에서 설명하는 다섯 원칙 말고는 다른 규칙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 원칙과 백:아님은 총의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위백의 대원칙입니다.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거기다 전 '독자연구지침을 표제어 선정의 기준으로 엄격히 적용하기를' 주장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06 (KST)

:이게 정말 위백만의 기본 정신이라 한위백이 생긴 이래 문제가 되지 않았다 생각했는데... 활동 경력도 적고, 직책도 없고,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지도, 앞으로 참석하지도 않을 사용자가 그 얘기를 했기에 이 토론이 불거진 것이 아닌가... 혼자 (착각이라면 좋을)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06 (KST)

백:독자연구 금지는 백:문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만 백:토론지침에 의해 토론란에도 일괄 적용됨) 여기에 대한 다른 해석이 지금껏 존재해왔습니까? 존재했다면 증명부터 바랍니다. 이런 증명도 없이 그저 자신의 생각만으로 토론을 개설하는 것이 허용이 되는 것인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6:43 (KST)

바로 그 부분이... 문제라는 겁니다. 토론:타탕카 이오타케, 토론:센카쿠 열도, 토론:성재기 (인권운동가) 등 지금껏 표제에 대한 토론을 할 때는 표제에도 독자연구 금지가 적용된다는 것을 다수의 사용자들이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독자연구 금지가 표제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많은 사용자들이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은 토론:마이크로네이션, 토론:수퍼센티네리언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광주 민주화 운동을 미국과 북한이 합작하여 파견한 특수부대가 화포를 들고 일어난 두 개의 전쟁이라 표제를 바꾼다면 어떤 정책과 지침을 근거로 막으시겠습니까...? ...... 네. 전 새로운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표제엔 독자연구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새로운 주장을 하신 건 아사달님과 콩가루님이신 거죠. 그런데 그건 제가 이미 여기서 논파를 하였습니다 이것에 대한 유의미한 답변이 달린 것도 아닌데 왜 이런 토론이 또 생겼을까요....? 백:원칙은 백:총의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인데 왜 이런 토론이 개시되었을까요? 원칙을 총의라는 이름으로 변경하려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특정 사용자의 입맛대로 위키를 운영하겠다는 말과 다를 것이 없는데 왜 그런 말은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네임드와 관리자가 실수를 할 수도 있는 것인데 왜 언급을 꺼리고 있는 것일까요...? .... 용어 오역 여부에 대해 확인해드리자면... 딱히 오역이랄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en:wp:Content이 번역되지 않은 탓이죠. 근데 이건 번역하지 않아도 상식이었던 부분 아닙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3:06 (KST)

볼때마다 답답하고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Realist8706: @일단술먹고합시다: @Leedors: @콩가루: @BIGRULE: @Synparaorthodox: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 분은 제가 이 토론을 개설한 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수 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언급을 하셨는데요. 저는 이 것을 저에 대한 문제 제기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 토론에서 이 정책에 대한 해석에 이견이 있음을 여러 차례에 걸쳐 확인하였고, 정책을 검토한 결과 여러 가지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인식하였습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에 참여중인 사용자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 토론을 생성한 겁니다.

다수의 사용자가 인식하고 있었다면, 그것은 관례입니다. 그러나 새 사용자들에게는 관례가 아니라 여러 사용자들 사이에서 공인정책지침을 알려주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그동안 여러 사용자들이 진행하는 토론에서 그것은 위키백과에서 관례적으로 써왔으므로,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용자에게 그 관례의 출처를 질의했습니다. 답변을 못하더군요. 백:원칙 위에 백:정책백:지침을 세워서, 사용자들의 합의를 모으는 것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이런이런 합의를 하였고, 이것은 한국어 위키백과 전체에 대해 적용될 것이다. 이에 대해 동의하냐고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별 문서에서의 사용자들의 의견과 별도로 정책과 지침의 토론란에서 의견 요청을 걸고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은 스스로를 활동 경력도 적고, 직책도 없고,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지도, 앞으로 참석하지도 않을 사용자로 규정하고(왼쪽의 문구는 직접 토론에서 인용해온 것입니다.), 제가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는 인상을 주는 발언을 하였으며, 그저 자신의 생각만으로 토론을 개설하는 것이 허용되냐면서, 저의 토론 개설을 우회적으로 비난하는 등의 행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토론의 개설을 자신에 대한 차별적 행위로 규정한 일단술먹고합시다님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이에 저의 토론 개설에 문제가 없었는지 다른 사용자들을 의견을 묻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2월 26일 (토) 16:34 (KST)[답변]

따오신 문구 중 상당수는 이강철님을 겨냥한 게 아닙니다. 오해십니다. 토론:서부 전선 포격,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를 겪으며 이강철님께 서운한 감정이 쌓인 것은 사실이며, 이외의 여러 토론을 겪으며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어떤 차별을 느낀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이강철님을 비난한 건 아닙니다. 서운하거나 화가 나게 했다면 미안합니다. 다른 건 딱히 해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여기에 대한 다른 해석이 지금껏 존재해왔습니까? 존재했다면 증명부터 바랍니다. 이런 증명도 없이 그저 자신의 생각만으로 토론을 개설하는 것이 허용이 되는 것인지요'란 문구만 말씀드리자면 이미 11월 14일부터 서부 전선 포격이나 제목 선택하기에서 관련 토론을 하였고 관련 내용도 다 오고 갔는데 또 공간을 옮겨 토론을 시작한다는 게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거기다 해당 내용은 지금껏 별 문제가 없었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껏 논란이 발생했던 부분은 ‘그렇담 그걸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였지요. 이건 다른 말로 하면 독자연구 금지가 제목에도 적용된다는 전제 하에서나 가능한 논란이었습니다. 혹여 '내용'의 번역이 문제였다면 그것을 주제로 잡았어야 했습니다. 내용에 대한 정책은 독자연구 금지뿐만이 아니니까요. 이번에도 제 착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현재로선 거진 부차적인 문제들은 해결되고 구체적 논의만이 남지 않았나 합니다. 감정을 상하게 한 것은 다시 한번 사과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6일 (토) 20:36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다른 건 둘째치고, "활동 경력도 적고, 직책도 없고,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지도, 앞으로 참석하지도 않을 사용자가 그 얘기를 했기에 이 토론이 불거진 것이 아닌가... 혼자 (착각이라면 좋을) 생각을 해봅니다."라는 발언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위키백과는 언제부터 활동경력 없고, 직책 없고, 오프라인에 참여 안 하는 사람은 자기 주장도 할 수 없었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님께서는 해당 발언이 누구를 겨냥한 것인지 명백히 밝히고, 사과를 하려거든 해당 사용자에게 해당 발언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Realist (토론) 2015년 12월 28일 (월) 22:5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요.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인상이 이래 된 건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만 토론:서부 전선 포격도 한몫을 했습니다. 님께서 논지의 이해를 거부하고 독자적인 모델을 설정하여 허수아비를 치실 때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위백 내 많은 사용자가 있습니다만 유독 님의 말씀은 말씀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님은 백:아님#싸움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43주#위키러가 바라본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을 포함하여 계속하여 저를 괴롭히셨습니다. 그런데도 어느 분도 님을 제지하지 않더군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30일 (수) 07:42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님께서 이런 식으로 어처구니없는 핑계를 댈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군요. 사용자 토론란에서 이어가겠습니다. --Realist (토론) 2015년 12월 31일 (목) 22:10 (KST)[답변]
‘어처구니없는 핑계’란 말씀은 백:인신공격입니다... 제 나름대로 자력 구제를 하여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으니 서로가 평화를 찾기를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1일 (금) 06:34 (KST)[답변]
@이강철: 근래 위키백과에 들를 길이 없어 토론을 전부 살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지금 당장 본 토론의 내용만 보더라도 다루어져야 할 쟁점들에 대한 논의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본 토론의 필요성에 대한 방증이죠. 인식공격성 발언에 너무 마음쓰지 마십시오.
본 토론의 필요성에 대해 말하자면, 언젠가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였고, 토론을 통해 적용범위가 확정되고 본문에 표기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실익이 있습니다. 덧붙여 이제껏 독자연구지침의 표제어 적용이 당연시되어 왔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당장 일전에 예로 든 2015년 말리 호텔 인질극, 2015년 11월 파리 테러, 2015년 톈진 폭발 사고, 9·15 대한민국 대규모 정전 사건, 대한항공 086편 회항 사건 등의 사건사고 문서들 모두 이제껏 당연시되어 온 독자연구지침을 적용하자면 모두 지침 위반이죠. 해당 문서들에서 그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느냐? 그것만 보더라도 독자연구지침의 적용 범위에 대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생각이 제각각이었다는 걸 쉽게 추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 토론으로 우리가 얻어갈 실익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Realist (토론) 2015년 12월 28일 (월) 23:02 (KST)[답변]

의견 토론 개설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쟁점이 되는 것이 지침에서 규정하는 '문서'의 범위에 대한 것인데, 현재 토론에서 단지 '문서명' 관련으로만 논의하는 것이 다소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위키백과:문서에 따르면 위키백과에서 일컫는 '문서'라는 개념은 일반적으로 '일반 문서'를 가리키지만, 이 지침이 적용되어야 하는 대상은 단지 일반 문서에 한정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계실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가령 이나 분류에도 이 지침이 적용되어야 하며, 현재 논의중이긴 하지만 초안 문서 또한 이 지침에 의해 내용을 제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토론을 처음부터 '문서명' 관련으로만 한정하기보다는 좀 더 폭넓게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것이 '현행 정책의 적용범위'라던지 '용어 오역 여부 확인'을 논의하는 데 좀 더 적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9일 (화) 02:55 (KST)[답변]

물론 이 토론이 이전의 관련 토론에서 불거졌던 '표제어 문제'로 인해 개설된 것이 있겠으나, 문제가 될 수 있는 다른 부분은 제외하고 표제어만 논의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별로 적합하지 않은 방법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표제어'가 이 지침의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면 단지 일반 이름공간에 표제어가 포함되는지 하는 작은 부분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지침이 갖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 살펴본 뒤 아예 대상의 범위를 총체적으로 다시 논의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토론 개설에 대한 반발을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9일 (화) 03:15 (KST)[답변]
  • 표제어에 대한 토론이었고, 그러면서도 독자연구 금지에 대한 이견이 불거져 있었으니 이곳에서 의견을 요청한 것도, 표제어의 토론란에서 토론을 벌여야 했다는 이의 제기도 모두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내용에 대한 세 가지 중요 정책인 '중립적 시각', '확인 가능', '독자연구 금지' 중에서 표제어를 언급하고 있는 것은 '중립적 시각' 뿐입니다. 그리고 '중립적 시각'의 설명보다는 표제어 문서의 설명이 더 상세합니다. 따라서 표제어에 대한 규정은 표제어의 토론란에서 논의하는 것이 적절하겠으나, 특별히 '독자연구 금지'와 관련하여 이견이 있었던 만큼 이곳에서 한 차례 정리해 두는 것도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6년 1월 6일 (수) 05:08 (KST)[답변]
의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토론란의 개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사용자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계시고, 또한 저 역시 이 주제는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독자 연구라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볼만한 것이 많기는 합니다. 위의 2015년 11월 파리 테러나 2015년 말리 호텔 인질극과 같은 사건명은 영어판 위키백과를 비롯한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서도 사용되었기 때문에, 사용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이것을 표제어로 썼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즉 사용자는 표제어 선정 당시 영어판의 방식을 그대로 따온 것이고, 이것이 우리나라의 사건에 대한 표제어 지정에 확대 적용된 것이 아닌가라고 추측해 볼만한 한 것이죠. 따라서 이를 독자 연구라고 보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관용처럼 굳어가고 있는 사건명 지정에 대해서는 현재의 방식을 어떻게 개선할 지에 대해 토론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이 토론란을 통해, 여러 문서명이 독자 연구 금지 원칙에 저촉되었는 지 재검토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4월 21일 (목) 18:39 (KST)[답변]

독자 연구를 고유 연구로[편집]

이전 토론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 쓰이고 있는 번역어인 '독자 연구'는 원명칭 'Original Reserch'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용어가 아닙니다. 따라서 '독자 연구'의 명칭을 원명칭의 의미에 가까운 '고유 연구'로 바꿔볼 것을 건의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1월 27일 (금) 18:33 (KST)[답변]

굳이 직역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 독자라는 단어가 더 와닿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28일 (토) 02:05 (KST)[답변]
독자 연구라는 말은 말 그대로 '혼자 하는 연구'라는 뜻인데 명백히 오역이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7년 1월 29일 (일) 18:27 (KST)[답변]
여러가지 단어를 고려해봐도 될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체 연구'라는 말도 떠오르네요. --"밥풀떼기" 2017년 1월 29일 (일) 19:58 (KST)[답변]
여러 쓰임이나 사전적 의미로는 "독창적 연구"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17년 1월 29일 (일) 20:01 (KST)[답변]
그것도 "혼자서 창작해낸 연구"라는 의미니까 동치하는 의미는 아니겠네요.--Leedors (토론) 2017년 1월 29일 (일) 20:04 (KST)[답변]
참고로 이것은 새로운 용어 제안은 아니고 위키백과토론:독자 연구 금지/보존1#제목 변경 및 설명 추가에서도 논의된 적이 있었습니다. 참조를 위해 링크를 걸어둡니다. --ted (토론) 2017년 1월 29일 (일) 20:05 (KST)[답변]

우선은 독자 연구의 원래 정의에 대해서 좀더 살펴봐야겠네요.

독자 연구란 공개 발표되지 않은 사실, 주장, 개념, 진술 또는 이론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공개 발표된 자료에 대한 공개 발표되지 않은 분석이나 공개 발표된 자료를 토대로 이를 확대 재생산한 내용도 포함됩니다. 위키백과의 공동 설립자인 지미 웨일스의 말에 따르면, 이는 "소설을 이야기하는 것이나 역사를 해석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집은 독자 연구로 여겨집니다.

  •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 또는 이론을 소개
  • 고유한 아이디어를 소개
  • 새로운 용어를 정의
  • 기존 용어를 새롭게 정의하거나, 새로운 의미를 가정하여 부여
  • 믿을 수 있는 출처가 없는 주장을 소개하고, 이를 다른 아이디어·이론·주장·입장을 반박하거나 지지하는 데 사용
  • 믿을 수 있는 사실·아이디어·이론·주장을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
  • 새로운 단어를 소개하거나 사용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

이 독자 연구라 함은 두 가지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자기 혼자에게서 도출해 나온 것, 다른 하나는 이미 있던 것을 자신의 입장에서 재해석하여 도출해 나온 것인데, 아래 예시 중 1,2,3,4,7이 전자에 해당하고 4,5,6,7이 후자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전제로, '공개 발표되지 않았다'가 있고요. --"밥풀떼기" 2017년 1월 29일 (일) 20:31 (KST)[답변]

아... 잠시 착오했습니다. 원래 정의에서는 자기 혼자라는 전제를 확실히 둔 것은 아니네요. 그 연구가 나온 출처가 나 혼자가 될 수도 있고, 어느 단체가 될 수도 있는 수적으로 폭넓은 용어네요. 이 점도 같이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29일 (일) 20:38 (KST)[답변]
고유는 이런 뜻이라 되레 오역이 됩니다. 독자는 자기 혼자란 뜻도 있고 그와 비슷하면서도 수적 범위를 지정하지 않는 '다른 것과 구별되는 그 자체만의 특유함'이란 뜻도 있어 현재의 어감과 어느 정도 일치되는 면도 있습니다. 또한 독자 연구란 단어는 이미 위키계 전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금껏 딱히 큰 오해없이 사용되어 왔다는 점에서도 굳이 용어 변경이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1:29 (KST)[답변]
'다른 것과 구별되는 그 자체만의 특유한 연구'가 본 문서 금지하고자 하는 Original Research라고 생각하시나요?--Leedors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6:37 (KST)[답변]
다른 것과 구별되는 그 자체만의 특유한 연구니까 다른 자료와의 교차 검증이 안 되는 거잖아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05:31 (KST)[답변]
꼭 그게 그거이지는 아니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20:32 (KST)[답변]
????? ‘꼭 그게 그거이지는 아니지 않을까요?’라는 게 무슨 말씀이신지... 님께선 '독자'란 용어를 '고유'란 용어로 바꾸잔 주장을 하셨고, 이에 대해 저는 국어사전의 뜻과 더불어 현재의 용례를 들어 굳이 바꿀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기존의 백:저명성과 달리 현재 딱히 오해를 사고 있는 용어도 아닌데 굳이 바꿀 필요성이 있는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02:55 (KST)[답변]
제 말은 "다른 것과 구별되는 그 자체만의 특유한 연구"가 "다른 자료와의 교차 검증이 안 되는 거" 둘이 어떻게 연결이 되는 건지 여쭤본 것이였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2일 (목) 01:37 (KST)[답변]
만약 어떤 이가 지금껏 위백에선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A라는 내용을 이제 막 위백에 삽입했다칩시다. 일단 A는 그 자체의 특유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A라는 내용이 위백 말고 다른 출처에서도 확인이 된다면 위백에서의 A는 그 자체만의 특유성이 없었던 셈입니다. 즉 독자 연구가 아니란 뜻이지요. 다만 연동되는 규정들의 특성상 이때의 출처는 백:확인 가능백:신뢰 가능한 출처여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아울러 백:독자 연구가 아니라 하여 막바로 삽입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다음 단계인 백:중립까지 통과하여야만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3일 (금) 22:48 (KST)[답변]
그렇지만, 지금껏 많은 사람들이 제시하셨던 사전의 1번 뜻으로 알고 많이 혼란스러워 하셔서 현행 명칭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하셨던 겁니다. 좀 더 직관적인 명칭이 있다면 그것으로 고쳤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4일 (토) 01:47 (KST)[답변]
제 타 위키에서의 경험도 비추어보건대 독자 연구란 말이 직관적이지 않은 바람에 사용자들에게 오해를 많이 사왔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니 지금으로서도 충분히 직관적입니다. 타 위키에서도 독자 연구란 말은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백:총의란 단어에 대한 거부감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릅니다. 독자 연구란 규정은 그저 '당신의 편집에 출처는 있습니까?'란 단 한 문장으로 압축된다는 것을 고려해보아도 용어 변경의 실익은 찾기 어렵습니다. 정작 위백에 혼란을 주었던 부분은 '출처가 있는데도 어째서 삽입이 안 되느냐?'고 주장하는 비주류이론 추종자들의 개입이었습니다. 이는 독자 연구란 단어에 대한 오해가 아니라 백:중립에 대한 오해라 할 수 있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4일 (토) 05:55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독자 연구 금지/보존1#제목 변경 및 설명 추가을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저 뿐만이 아니라 @ChongDae:님의 말씀처럼 "독자조사"(讀者調査)와 혼동의 여지도 있다는 의견 등 많은 분들이 제시하셨던 사전의 1번 뜻으로 많이 알고 계셔 적절하지 않은 번역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타 위키에서 어떤 명칭을 쓰든 간에 여기하고는 상관없습니다. (타위키에선 백:문서 등재 기준 대신 저명성이란 말을 널리 쓰는 듯 한데 이것도 고쳐야겠죠?) --Leedors (토론) 2017년 2월 4일 (토) 16:44 (KST)[답변]

그게 벌써 6년 전 얘기입니다. 그 6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독자연구란 용어의 난해함으로 인한 혼란이 백:저명성만큼이나 컸었습니까? 그동안 讀者調査와의 혼동으로 인한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까? 되레 그동안 독자 연구란 말이 웬만큼 정착하지 않았습니까? 1번 뜻으로 알든, 2번 뜻으로 알든, ‘어쨌든 출처만 있으면 일단은 통과’란 규정이 이것인데... 그로 인해 어떤 큰 문제들이 있어왔습니까? 크게 문제도 없는 용어를 왜 자꾸 굳이 바꾸려 하십니까? 무엇을 위해서?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4일 (토) 17:39 (KST)[답변]
6년 전 얘기이긴 하나, 그래도 어느 정도 합의가 있었으며 기존 명칭이 어느 정도 뜻은 통해도 더 직관적이고 괜찮은 용어가 있으면 바꾸는 게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6년 전에 합의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명성 용어 같은 경우에도 (이 용어를 쓰는 분은 아직도 많긴 합니다. 당시 명칭을 바꾸자고 제안했던 저로서는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변경 당시까지만 해도 오랫동안 정착되었었습니다만, 결국엔 바꾸지 않았습니까.--Leedors (토론) 2017년 2월 4일 (토) 22:58 (KST)[답변]
아니오. 백:저명성이란 규정은 오랫동안 자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유명하기만 하면 등재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시던 분이 엄청나게 많았었습니다. 그러한 혼란으로 인해 백:등재로 바뀐 게 아닙니까? 그런데 독자 연구는 다릅니다. 이미 이 용어 자체가 충분히 직관적이며, 현재의 쓰임새로 볼 때도 다른 용어로의 변경은 괜찮지 않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06:39 (KST)[답변]
규정이 아니라 용어라고 하셨지 않았나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07:24 (KST)[답변]
며칠간 고민해봤습니다만 이 질문의 요지는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7일 (화) 04:40 (KST)[답변]
백:등재를 예로 들어 명칭이 규정의 원래 취지를 침해한 사례인데 독자 연구는 그렇지 않다는 게 요지잖습니까? 저는 명칭이 규정을 침해하고 있다고 한 적은 없고 일단술먹고합시다님도 규정에 대한 언급없이 용어가 충분히 직관적이라고 하시다가 규정을 언급하셔서 되물었던 것이였습니다. 헷갈리게 한 거는 있을 수 있죠. 독자 연구를 "혼자 하는 연구"로 생각했다면 본문의 취지를 이해하는 데 아예 잘못 알게 되지는 않았더라도 이해에 어려움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7일 (화) 10:49 (KST)[답변]
그것도 어려움은 없죠. ‘나 혼자 한 연구가 아니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결국 '다른 이도 그러한 연구를 했다'란 출처의 제시입니다. 다만 이때의 출처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여야 하는데 그것은 백:독자가 아니라 백:신뢰에 의해 규제되는 사항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8일 (수) 04:08 (KST)[답변]
본문에서 금하는 것은 꼭 '1인 연구'를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만.--Leedors (토론) 2017년 2월 8일 (수) 16:48 (KST)[답변]
  •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아래는 다음 영영사전에서 나오는 Original의 정의입니다.

영영사전 Original

II.(of e.g. information) not secondhand or by way of something intermediary

ex)his work is based on only original, not secondary, sources

사전적 정의에 따라서 검토해보자면 2차적인 또는 제3자에 의한 검토를 거치지 않은이라 뜻으로 해석되어야합니다. 그러므로 고유는 적절히 대응되는 단어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8:18 (KST)[답변]

굳이 한국어 표현으로 풀어쓰자면, 교차검증되지않은 연구 금지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8:27 (KST)[답변]

정보 네이버 사전에서는 독창적인 연구라고 하네요. 이 명칭도 괜찮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4일 (토) 02:17 (KST)[답변]

'독창적인'이라고 하면, 상당히 긍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위키백과가 아닌 외부 세계(?)에서는 과학, 기술, 문학, 예술,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사고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반면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original research는 긍정적인 이미지보다는 '금지' 대상이므로, 이미지가 상반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14:26 (KST)[답변]
'선행을 금지한다'란 말은 있을 수 없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생각해볼 여지는 있겠군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19:01 (KST)[답변]
독창적인에 대응하는 영어 단어는 Original 보다는 Creative 쪽일 겁니다. 적절한 대안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20:04 (KST)[답변]


원래의 독자연구의 의미가 집단연구의 반대말 정도로 왜곡되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독자연구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강철님 말대로 아예 풀어서 쓰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덫붙이자면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 생각정도로요. research라는 표현이 걸리지만 의미만 잘 전달된다면 꼭 번역의 충실함을 따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21:45 (KST)[답변]

본문에서 금지하는 것은 개인이 한 연구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는 빼야겠죠.--Leedors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21:52 (KST)[답변]
그럼 '개인의'라는 표현은 빼는 것으로 총의를 모아볼까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21:54 (KST)[답변]
'생각'이 아니라 '연구'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생각'이라하면 너무 보편적이라서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21:58 (KST)[답변]
생각해 보니 연구라는 표현이 괜찮은 거 같아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22:05 (KST)[답변]
다른 후보도 생각해봤는데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지만 '검증되지 않는 연구'가 제일 적당한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22:10 (KST)[답변]
괜찮은 것 같네요. 검증되지 않은 연구란 표현은 작성자에게 자료의 검토까지 맡기는 것 같고, 검증되지 않는 연구라는 표현이 현재로선 최선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18일 (토) 09: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