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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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3월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서명 HTML 입력란이 너무 짧습니다.[편집]

원래 서명을
[[사용자:한림|<big><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span style="color:#2F9D27">한림(瀚林)</span></span></big>]] [[사용자토론:한림|<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span style="color:#0072B4">토론</span></span>]]과 [[특수:기여/한림|<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span style="color:#8041D9">기여</span></span>]]
이렇게 만들려고 했는데 HTML 입력란이 짧아서
[[사용자:한림|<big><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span style="color:#2F9D27">한림(瀚林)</span></span></big>]] [[사용자토론:한림|<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span style="color:#0072B4">토론</span></span>]]과 [[특수:기여/한림|<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span style="color:#8
이렇게 잘려버리네요. 적용했을 때
한림(瀚林) 토론과 [[특수:기여/한림|<span style="color:#8답변
이렇게 뒤의 틀이 깨져버립니다.이거 늘리는 방법은 없는 건지요. --한림(瀚林)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19:59 (KST)

사용자:한림/서명과 같이 서명 문서를 생성한 뒤 환경 설정의 서명란에 해당 문서를 넣으시면 됩니다. --Tsunami 2014년 3월 2일 (일) 21:44 (KST)답변
감사합니다.(사용자:한림의 IP입니다.) --112.154.78.9 (토론) 2014년 3월 3일 (월) 21:25 (KST)답변

너무 긴 서명이나 틀을 이용한 서명은 자제해주세요. 백:서명도 참고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13:32 (KST)답변

댓가를 받는 편집에 대한 위키미디어 약관 수정[편집]

https://meta.wikimedia.org/wiki/Terms_of_use/Paid_contributions_amendment/ko 위키미디어 약관 수정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네요. 원래는 “영리 목적 기여”로 번역돼 있었는데, Paid contribution은 단순히 영리 목적이 아니더라도, 비영리 기관·단체가 다른 사람을 고용해 편집을 하는 행위도 포함하기 때문에 제가 “유급 기여”로 용어를 바꿨습니다... 만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어쨌든 영리목적 (for profit)과 유급 (paid)는 다른 것이므로, 유급이란 말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번역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토론도 한번 보시고 영어가 아닌 언어로도 토론이 많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토론을 개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6일 (목) 04:30 (KST)답변

백:출처 밝히기 수정 제안[편집]

백토:출처 밝히기#위키백과:출처_밝히기#예시에 이용된 방법을 틀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모두 바꾸고자 합니다.에 제안을 했습니다만 아무도 못본 것 같아서 여기에 링크를 겁니다. 제안의 요지는, 현재 백:출처 밝히기에 있는 출처 인용방법이 틀을 사용하지 않는 구시대적인 방법이라, 틀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바꾸자는 내용입니다. 별다른 의견이 없으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03:29 (KST)답변

정책·지침 수정 방법 일반론[편집]

일반적으로 :백:정책·백:지침을 수정하는 절차를 설명하는 문서는 없고, 단지 틀에는 틀:정책틀:지침백:총의를 거쳐 수정하라고 써있더군요. 그런데 총의를 어떻게 거치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설명된 문장이 없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필요한 부분을 발견한 사람이 고치고, 논란이 되면 토론을 하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어떤지는 아직까지 미스테리입니다. 영어판의 경우는, 아무나 고칠 수 있고, 다만 총의를 모을 때 좀 더 보수적으로 해야 한다는 정도의 설명이 있더군요.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재 정책·지침의 변경 절차에 대해서 아무런 설명도 없는데, 이 부분을 보완하는 것도 함께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10k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03:29 (KST)답변

예, 좋은 질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 정책과 지침 문서 중에서 우선 띄어쓰기와 맞춤법 틀린 것 위주로 즉시 수정했는데, 별다른 찬성이나 반대 의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정한 대로 문서가 유지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좀 더 과감하게 어색한 문장 표현 방식을 일부 수정했는데, 그 때도 별다른 의견이 없더군요. 그 다음으로 몇 가지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추가하거나 수정, 삭제했는데, 그러자 갑자기(?) 반대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토론을 해 보니, 모두가 제 생각대로 되지는 않더군요. 사람들마다 서로 의견이 다양하다는 것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론을 통해 제 생각대로 수정된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는 기존 정책과 지침 문서 중에서 띄어쓰기, 맞춤법, 어색한 문장 표현 수정 등은 즉시 반영했으나, 조금이라도 내용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토론 문서에 올린 후에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서 반영을 했습니다. 그게 안전하고 논란이 없는 방식이며 지속 가능한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백:조정 정책을 만드는데 기여한 것을 가장 보람있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02:39 (KST)답변
개인적으로 유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번역문서와 정책문서를 분리해서 번역문서에서는 과감한 편집을 허용하고 정책도입은 파트별로 도입을 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토론을 개설할 예정이었습니다. 관점이 다를수도 있는것 같아서 일단 아래로 분리개설 하겠습니다. 같다고 생각하시면 임의로 합쳐도 됩니다.경험있으신분들의 의견 부탁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03:22 (KST)답변
저도 그렇게 추측은 했는데, 실제 경험담을 들으니 더욱 분명해지는군요. 아사달 님의 말씀을 보고, 제안을 하겠습니다. 다음 단락을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정책과 지침이란? 맨 아래에 삽입하는 것입니다.

수정·변경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가 함께 만드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정책·지침 문서에 수정이나 변경, 추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누구라도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 띄어쓰기, 맞춤법과 같은 간단하고 분명한 오류는 토론 없이 발견 즉시 고쳐 주세요.
  • 번역의 잔재가 남아 있거나, 어법이 맞지 않는 등 어색한 문장을 발견하면, 주의깊게 문장을 다듬은 후, 해당 정책·지침의 토론 문서에 변경 사항을 남겨 주세요.
  • 새 문구를 넣고 빼거나, 혹은 위키백과 정책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문구를 변경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편집을 하기 전에 먼저 해당 정책·지침의 토론 문서에 기존 문구와 새로 변화될 문구를 {{인용문|변화 내용}} 태그를 이용해 설명하고, 제안의 취지를 자세히 써 주세요.
    2. 폭넓은 총의 수렴을 위해 위키백과:사랑방_(정책)에 다른 사용자들에게 제안 내용을 설명하고, 해당 문서의 토론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
    3. 최소한 3일 이상 총의를 수렴해, 명백한 이의가 없다면 문서를 편집합니다.
제안된 토론 내용과 같이, 지금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토론:정책과 지침#정잭·지침 수정·변경 절차 설명에 개설된 토론에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03:34 (KST)답변

(제안) 정책문서와 번역문서의 구분[편집]

현재 정책문서들은 백:정책명으로 번역을 해서 정책채택 논의를 하며 채택 된 이후로는 추가번역과 반영논의는 토론란을 통해서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정책도입을 하면 정책토론과 번역토론이 혼재되어서 둘 다 충실하지 못하고, 여러개의 문서를 번역해서 반영했을 경우 원본문서를 찾기도 힘들고, 도입 된 이후는 추가 번역이나 수정이 어려워서 업그레이드가 잘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지 말고 정책문서(ex. 백:분쟁해결)와 번역문서(ex. 백:분쟁 해결(미)백:분쟁 해결(영),백:분쟁 해결(독))를 분리해서 각각 유지 시키는 것이 어떨까요(그리고 관련문서들은 같이 보기로 연결). 그래서 번역문서는 원본문서와의 일치화를 목적으로 일반문서처럼 지속적으로 과감한 편집을 허용해서 번역하고자 하는 분들의 기여와 체계적인 번역토론을 쉽게하고 다른언어의 정책을 이해하는 기초자료로 삼고, 정책문서에서는 필요할때만 인용을 해서 정책도입 토론만을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렇게 관리를 하는것이 최초 정책 도입시에도 토론을 충실히 할수 있고, 차후 정책문서와 번역문서간에 발생한 갭을 반영시키는것에도 용이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에 번역작업을 많이 했던 분들을 비롯해서 다른분들의 의견 부탁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03:22 (KST)답변

('미'가 아니라 '영'입니다.) 정책 문서에서 참고용 번역 문서를 따로 두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용 정책 및 지침 번역 문서는 각 언어마다 최종본 1문서만 유지하고, 가감 없이 원본의 현재 버전의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번역되어야 할 것입니다. jtm71 (토론) 2014년 3월 19일 (수) 08:25 (KST)답변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전혀 눈에 띄지도 않을 것이므로, 번역에 관심없는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지도 않고, 번역에 관심있는 사람들만 원한다면 볼 수 있으므로, 언어장벽 해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번역 문서는 자연스러운 의역보다는 원문에 충실한 직역을 해야 하겠지요. --10k (토론) 2014년 3월 22일 (토) 04:04 (KST)답변
  • 주시가 풀려있어서 답글이 늦은점 사과합니다. 나도 (영)이라고 생각했는데 (미)로 적었네요. 반영했습니다.
  • 최초 초벌번역할때는 크게 문제되지 않으나, 제안되거나 정책으로 승격되어서 과감한 번역이 어려워 지는 시점부터는 별도의 번역문서를 생성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번역하시는분은 자유롭게 과감한 편집을 할수 있고, 완성된 시점에서 정책반영 제안을 하시면 반영토론도 원활할것으로 생각합니다.
  • "전혀 눈에 띄지 않는 수준"과는 반대로 다른언어판 정책문서의 순수 번역본으로 그 자체로 수필이상의 정보가치가 있다고생각하기 때문에 정식문서로 위치시키고자 합니다. 타언어판 정책을 이해할 자료가 필요했었던 검토된판 토론도 고려되었고, 유익한 번역들이 토론글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른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도 고려되었습니다. 정책문서에서 타언어판 수필이나 정책을 같이보기로 링크하는것과 동일하게 번역판정책도 링크하고 수필:타언어판정책 정도로 분류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24일 (월) 15:39 (KST)답변


'분류:타언어판 정책' 정도면 괜챦을 듯합니다. 내용은 본래의 표현 의도에 충실하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하면 될 것입니다. jtm71 (토론) 2014년 3월 24일 (월) 21:01 (KST)답변
주장하신 분류방식에 큰 이견이 없으며 번역자와 정보수요자 모두 접근하기 편하기만 하면 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19:21 (KST)답변

저는 주로 사용자 하위문서에 번역을 한 뒤 총의를 구해 덮어씌우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위키백과 공간에 놔둘 경우 수필이나 제안과 혼동될 여지가 있고, 다른 언어판의 내용이 윤리적이지 않은 내용을 담지 않고서야 대부분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공감대를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다중 계정의 총의 형성 과정을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6일 (수) 20:51 (KST)답변

지금 그런 관행이 있는것을 아는데 개인하부문서에 두면 공동작업하기가 어렵고 정책승격이후는 쉽게 과감한 번역을 할 공간이 없어 지기 때문에 해당 제안을 한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어 정책문서와 영문정책의 번역문서는 원래 별개의 문서이므로 독립적으로 존재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후자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분류를 하는 방식은 의견이 정해지는대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분류를 만드는것도 일반 사용자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관인생략님이 작업을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26일 (수) 22:29 (KST)답변
그렇다고 해도 불완전하고 이미 존재하는 문서와 비슷한 문서를 위키백과 공간에 둘 경우 사용자들로 하여금 검색시 상당한 혼란을 줄 여지가 큽니다. 따라서 저는 이 안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며, 정책 사랑방 등지에서 관심을 환기하는 것이 가장 최선책이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30일 (일) 22:06 (KST)답변
찬성 저도 지금까지는 관인생략 님의 방법대로 제 개인 사용자 문서의 하위에 번역 문서를 두었습니다. (예:사용자:Asadal/저명성 지침) 그런데 이번에 라이딩 님의 제안을 듣고 보니, 상당히 참신한 점이 있고, 공동 작업 시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라이딩 님의 제안대로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21:30 (KST)답변
한 번 시도해 보는 것도 괜챦을 듯합니다. 검색시 혼란이 우려된다면, 영어 위키백과만으로 제한한다든지, 정책 및 지침의 하위 디렉토리에 두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검색에 혼란이 우려된다고 해서 문서를 작성하지 말자는 주장은 위키백과의 방식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04:00 (KST)답변

보호 방식 건의[편집]

영어 위키백과 설명을 보니까 한국어 위키백과와 다른 보호 방식이 존재하더라고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이런 방식을 도입하면 어떨까요? --ryush00 (토론) 2014년 3월 19일 (수) 23:29 (KST)답변

백토:검토된 판에서 관련 토론이 진행 중이었는데 상황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Bluemersen (+) 2014년 3월 19일 (수) 23:34 (KST)답변
PC는 보호라기보다는 판의 검토 설정에 더 가깝습니다. (+영어 위키백과 글이 뜨도록 인터위키를 수정했습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3월 19일 (수) 23:44 (KST)답변

두가지 중요한 정책 토론[편집]

정책과 관련해 두가지 중요한 토론이 있어 사용자 여러분들의 관심을 환기하고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0일 (목) 10:24 (KST)답변

면책 조항 시리즈 완성![편집]

위키백과:면책 조항과 네 가지 세부 면책 조항을 영어판에서 번역해 완성시켰습니다.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의 법률적, 기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정책이나 지침에 해당하지 않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오역이나 추가할 부분이 있다면 {{보호 편집 요청}}을 남겨 주시면 검토 후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3일 (일) 14:53 (KST)답변

예, 수고하셨습니다. '면책 조항'은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불필요한 소송에 휘말리거나 뜻하지 않은 책임을 지는 일이 없도록 해 주는 좋은 내용입니다. 위키백과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면책 조항 덕분에 편집 부담감이 확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관인생략 님 등의 노력 덕분에 면책 조항 문서의 내용이 알차게 바뀌어서 기쁘네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03:01 (KST)답변
@관인생략: 백토:법적 면책 조항의 편집 요청을 확인해 주세요 :D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3월 29일 (토) 16:58 (KST)답변

정책화[편집]

두 문서 모두 문서 내용에 대한 정의를 담고 있는 내용으로, 위키백과:중립적 시각과 같이 정책으로 채택되어야 합니다. 실제 서두에서도 해당 세 문서들을 정책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정책으로 되어 있지 않네요. 두 문서를 정책으로 승격하는데 총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6일 (수) 20:04 (KST)답변

찬성 '확인 가능'이라든지, '독자 연구 금지'라든지 하는 것은 위키백과 편집자라면 누구나 마땅히 따라야 하는 '정책'입니다. 그런 점에서 현재 '지침'으로 되어 있는 것을 '정책'으로 변경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참고로 영어판에서도 두 문서는 지침이 아니라 정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01:39 (KST)답변
정책으로 올릴 때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지침 지정이나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의 정책화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나, 나머지는 일단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12:29 (KST)답변
찬성 지침보다는 정책에 적절한 내용입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8일 (금) 00:48 (KST)답변

내용에 큰 문제가 없고 이미 정책으로 작용하고 있어 정책화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9일 (토) 16:58 (KST)답변

선거 절차 통합[편집]

사용자:아드리앵/연습장/선거절차를 만들고 있긴 합니다. 기여수같은 숫자부분은 진행중인 논의를 당연히 따를 것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30일 (일) 04: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