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에녹서(The Book of Enoch) 또는 에녹 1서에티오피아 터와흐도 정교회에서 구약성경의 정경으로 보는 책이다. 기타 기독교에서는 제2성전기에 작성된 위경으로 판단한다. 노아의 증조부인 에녹이 이 책을 썼다고 전해진다.[1][2] 악마네필림의 기원, 타락천사, 노아의 홍수의 도덕적 당위성, 천년왕국에 대한 예언을 다룬다.

보통 에녹서를 이야기할 때는 에녹 1서를 이야기한다. 이의 전문은 에티오피아어로만 존재한다. 에녹 2서는 고대 슬라브어로만 남아 있고, 에녹 3서는 히브리어로 남아 있다. 이 숫자들은 학자들이 단지 구별하기 위해 붙인 것들이다. 이하에는 에녹 1서만을 설명한다.

현재 전해지는 판본은 마카베오시절인 약 기원전 160년경으로 추정된다.

신약성경 유다서에 에녹서를 인용한 구절이 존재한다.

각주[편집]

  1. Barker, Margaret. (2005) [1987]. "Chapter 1: The Book of Enoch," in The Older Testament: The Survival of Themes from the Ancient Royal Cult in Sectarian Judaism and Early Christianity. London: SPCK; Sheffield Phoenix Press. ISBN 978-1905048199
  2. Barker, Margaret. (2005) [1998]. The Lost Prophet: The Book of Enoch and Its Influence on Christianity. London: SPCK; Sheffield Phoenix Press. ISBN 978-1905048182